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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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질문입니다.
다른분들은 가급적 답변을 자제해 주십시오.
평소부터 키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전문가분께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내용이 길더라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저는 23세 남자이고 키가 168입니다. 또 몸무게는 62kg입니다.
참고로 저의 성장과정은 초5:142, 초6: 147 중1:158, 중2:163, 중3:165, 고1:167, 고2:167, 고3:167
입니다.
여기서 보듯 저의 급성장기는 초6~중1의 시기였고 10cm가 넘게 자랐습니다.
중2때까지만 하더라도 반에서 키가 중간정도에 속했으나
중 3이후로 많이 처지더니 급기야 고등학교때는 저보다 작은 사람이 반에서 3~4명 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장클리닉 관련 질문들을 수없이 열람해서 터득한 사실인데
중학교 1학년 당시의 제키는 158이었고 제가 생생히 기억하지만 같은반에서 140중반대의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저보다 10cm정도 작았으나
오히려 고등학교 초반에 그들로부터 추월당했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중1:140, 중2:153, 중3: 162, 고1: 167, 고2: 172, 고3: 175의 분인데
저의 성장과정과 대입해보면 중학교당시에는 저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작았던 사람이
거의 성인키가 되는 고3때 저보다 8cm나 커진다는 사실을 접해야만 합니다.
일단 제가 키가 작다는 것은 인정하고 다시 찾아오지 않는 성장기인만큼 미련은 두지 않겠으나
저같은 경우 아버지 신장:169, 어머니 신장:157로 유전키는 169.5cm가 나옵니다.
키의 중요한 요소는 유전이외에 영양,운동,스트레스 등입니다.
솔직히 말하는데 유전키는 그렇다 치고
식습관도 좋고 영양상태도 괜찮았고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작은키를 야기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운동부족이었습니다.
누구나도 잘 알겠지만 키크는데 적합한 운동으로서 줄넘기,농구,철봉,자전거,스트레칭 등을 거의
안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부때문에 학업에 열중하느라 운동에는 거의 신경을 안썼습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1년에 줄넘기를 총 5번도 안한 것 같습니다.
그럴만큼 운동을 등한시했습니다.
학업도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제가 키에 대해서 눈독을 들인시기가 고3 무렵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다른누구가 저보다 키가 크든 말든 관심을 안가졌으나
고3 때부터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완료된 시점이라 어찌할 바가 없었습니다.
진작 키에 대해서 자각을 했으면 운동이라도 적극적으로 행해
지금보다 키를 최소 5cm를 늘렸을텐데
자각이 늦었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요컨대, 앞서 예를 들었지만 중학교때 키가 140 초반대의 사람조차(저는 거의 160)
결국 최종키는 175정도가 되어 저를 앞지르게 됩니다.
140대는 객관적으로도 작은 신장인데 최종키가 175가 되는 케이스가 보편적으로도 흔합니까?
그리고 저의 유전키는 169.5(정상적 성장범위:163<169.5<176)
최종키는 168로 되었습니다만
만약 저같은 경우에 유전키 고려 및 영양,스트레스 최상상태 가정시 줄넘기,농구 등 주요운동들을
중 1때부터 고2때까지 하루에 1시간만 투자했더라면
180대도 가능했습니까?
참고로 저의 친척형이 있는데
아버지가 170, 어머니가 165인데 그 형은 무려 185입니다.
여기서 보더라도 키는 유전적 요소보다는 후천적인 비중이 더 큰 것처럼 보이는데
신빙성이 있을까요?
2.키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1번에 설명했듯이 고1때도 167, 고3때도 167입니다.
사실상 중1때 급성장이 찾아오고 나서
3년 남짓 자라다가 성장이 멈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키는 측정하는 상태,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고
또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장극키(남자는 24세)가 반영되었는지
분명히 고3 신체검사때는 167cm였으나
4년이 지난 요즘 아침에 자동신장계로 쟀을때는 170.2cm도 나옵니다.
뭔가 이상해서 다시한번 재봤으나 그대로였습니다.
보통 아침키>저녁키 이고 자동신장계>수동신장계 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최근 밤에 수동신장계로 재봤더니 167.4cm로 측정됩니다.
아까 말한 170.2cm와 무려 2.8cm의 차이입니다.
같은 평발로 측정했는데도 말입니다.
2개의 병원을 전전하며 키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제시된 키는 모두 오후에 측정한 것입니다.
아침(같은 시간)
수동신장계 A형:169.9cm
수동신장계 B형:169.4cm
자동신장계 A형: 170.2cm
자동신장계 B형: 170.0cm
낮
자동신장계: 169.2cm
저녁(같은 시간)
자동신장계: 169.0cm/168.4cm(2가지는 자세차이 영향인듯)
수동신장계 A형: 168.4cm/168.0cm(2가지는 자세차이 영향인듯)
수동신장계 B형: 167.7cm
수동신장계 C형: 167.4cm
이런 자료들을 종합해볼때 본인의 키는 단도직입적으로 몇으로 표현하는 것이 합당한가요?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식iN 의사질문하기에서 질문자의 신장과 체중이 기록이 되는데
신장은 180,170과 같은 딱 정수수치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제가 의사질문을 한다면 수치를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요?
물론 20세 신검키가 168.4cm였으나(자동신장계) 이것도 반영해서 종합적으로 결론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대한민국 평균키 및 키 통계자료의 해석입니다.
아래자료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4년 남자기준 평균키가 173.8cm였으나
2007년은 175.0cm로 최근 3년새 무려 1.2cm가 자랐습니다.
1979년과 1992년 사이에는 키 증가추세가 완만했으나
최근들어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2000년대 들어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성장에 대한 정보가 쉽게 확산이 되고
온라인 자가진단 및 방대한 정보보급으로
키크는 요법들을 과거 인터넷시절 이전에 비해 잘 자각하고 많이 행하므로
이런 결과가 반영이 되었나 생각이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런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아까 말한대로 3년새 1.2cm나 증가했으므로
이런 추세로는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평균키가 180이 되지 않을까요?
방금 전의 저의 의견도 반영을 하면은요.
유명 성장사이트에서 키를 168cm 체중 62kg으로 했을때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당신의 신장은 100명 중 10~13번재입니다.
당신의 몸무게는 100명 중 28~31번째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키 170cm 체중 62kg으로 했을때는
당신의 신장은 100명 중 16~19번재입니다.
당신의 몸무게는 100명 중 28~31번째에 해당합니다.
위의 통계자료를 담당하는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사이즈 코리아에서(20~24세 남자가준)는 168이 16번째고
170이 26번째라는데
각자의 자료가 다르게 해석됩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제 키가 170일시 여자키로는 사이즈코리아에서는 97번째지만
성장사이트에서는 75~80번째로 집계가 됩니다.
또한 이 성장사이트에서는 키 평균이 176.8cm로 나옵니다.
그리고 여자는 163cm입니다.
제 생각은 아까 2007년 조사에서 175.0cm로 조사되었는데
여기서 2년이 흐른것을 반영해서 더 수치가 올라갔는지 추측해봅니다.
그러면 저는 지금 또래의 아이들보다 6~8cm가 작은 꼴인데
저보다 17년 위이신 외삼촌의 경우를 대입해보면
외삼촌이 지금의 저의 나이인 23세때는 1992년도였겠고
위 자려에서 보듯 1992년 20~24세 남자 평균키가 169.6cm였습니다.
참고로 외삼촌 키는 170cm입니다.
그렇다면 평균키와 거의 같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 언급해주시고
저와 외삼촌의 키와 비슷함에도
저는 무려 6~8cm가 작은데
앞으로의 성장전망과 자신에 대한 정확한 키에 대한 위치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사질문에서
키가 180이상인 분들을 보면 부러움이 많고
저도 열심히 노력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만큼
아쉬움이 있는데 심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간단하게나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구두를 신고 재면 173.0cm까지도 측정됩니다.
(1:1)질문입니다.
다른분들은 가급적 답변을 자제해 주십시오.
평소부터 키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전문가분께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내용이 길더라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저는 23세 남자이고 키가 168입니다. 또 몸무게는 62kg입니다.
참고로 저의 성장과정은 초5:142, 초6: 147 중1:158, 중2:163, 중3:165, 고1:167, 고2:167, 고3:167
입니다.
여기서 보듯 저의 급성장기는 초6~중1의 시기였고 10cm가 넘게 자랐습니다.
중2때까지만 하더라도 반에서 키가 중간정도에 속했으나
중 3이후로 많이 처지더니 급기야 고등학교때는 저보다 작은 사람이 반에서 3~4명 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장클리닉 관련 질문들을 수없이 열람해서 터득한 사실인데
중학교 1학년 당시의 제키는 158이었고 제가 생생히 기억하지만 같은반에서 140중반대의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저보다 10cm정도 작았으나
오히려 고등학교 초반에 그들로부터 추월당했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중1:140, 중2:153, 중3: 162, 고1: 167, 고2: 172, 고3: 175의 분인데
저의 성장과정과 대입해보면 중학교당시에는 저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작았던 사람이
거의 성인키가 되는 고3때 저보다 8cm나 커진다는 사실을 접해야만 합니다.
일단 제가 키가 작다는 것은 인정하고 다시 찾아오지 않는 성장기인만큼 미련은 두지 않겠으나
저같은 경우 아버지 신장:169, 어머니 신장:157로 유전키는 169.5cm가 나옵니다.
키의 중요한 요소는 유전이외에 영양,운동,스트레스 등입니다.
솔직히 말하는데 유전키는 그렇다 치고
식습관도 좋고 영양상태도 괜찮았고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작은키를 야기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운동부족이었습니다.
누구나도 잘 알겠지만 키크는데 적합한 운동으로서 줄넘기,농구,철봉,자전거,스트레칭 등을 거의
안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부때문에 학업에 열중하느라 운동에는 거의 신경을 안썼습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1년에 줄넘기를 총 5번도 안한 것 같습니다.
그럴만큼 운동을 등한시했습니다.
학업도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제가 키에 대해서 눈독을 들인시기가 고3 무렵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다른누구가 저보다 키가 크든 말든 관심을 안가졌으나
고3 때부터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완료된 시점이라 어찌할 바가 없었습니다.
진작 키에 대해서 자각을 했으면 운동이라도 적극적으로 행해
지금보다 키를 최소 5cm를 늘렸을텐데
자각이 늦었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요컨대, 앞서 예를 들었지만 중학교때 키가 140 초반대의 사람조차(저는 거의 160)
결국 최종키는 175정도가 되어 저를 앞지르게 됩니다.
140대는 객관적으로도 작은 신장인데 최종키가 175가 되는 케이스가 보편적으로도 흔합니까?
그리고 저의 유전키는 169.5(정상적 성장범위:163<169.5<176)
최종키는 168로 되었습니다만
만약 저같은 경우에 유전키 고려 및 영양,스트레스 최상상태 가정시 줄넘기,농구 등 주요운동들을
중 1때부터 고2때까지 하루에 1시간만 투자했더라면
180대도 가능했습니까?
참고로 저의 친척형이 있는데
아버지가 170, 어머니가 165인데 그 형은 무려 185입니다.
여기서 보더라도 키는 유전적 요소보다는 후천적인 비중이 더 큰 것처럼 보이는데
신빙성이 있을까요?
2.키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1번에 설명했듯이 고1때도 167, 고3때도 167입니다.
사실상 중1때 급성장이 찾아오고 나서
3년 남짓 자라다가 성장이 멈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키는 측정하는 상태,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고
또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장극키(남자는 24세)가 반영되었는지
분명히 고3 신체검사때는 167cm였으나
4년이 지난 요즘 아침에 자동신장계로 쟀을때는 170.2cm도 나옵니다.
뭔가 이상해서 다시한번 재봤으나 그대로였습니다.
보통 아침키>저녁키 이고 자동신장계>수동신장계 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최근 밤에 수동신장계로 재봤더니 167.4cm로 측정됩니다.
아까 말한 170.2cm와 무려 2.8cm의 차이입니다.
같은 평발로 측정했는데도 말입니다.
2개의 병원을 전전하며 키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제시된 키는 모두 오후에 측정한 것입니다.
아침(같은 시간)
수동신장계 A형:169.9cm
수동신장계 B형:169.4cm
자동신장계 A형: 170.2cm
자동신장계 B형: 170.0cm
낮
자동신장계: 169.2cm
저녁(같은 시간)
자동신장계: 169.0cm/168.4cm(2가지는 자세차이 영향인듯)
수동신장계 A형: 168.4cm/168.0cm(2가지는 자세차이 영향인듯)
수동신장계 B형: 167.7cm
수동신장계 C형: 167.4cm
이런 자료들을 종합해볼때 본인의 키는 단도직입적으로 몇으로 표현하는 것이 합당한가요?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식iN 의사질문하기에서 질문자의 신장과 체중이 기록이 되는데
신장은 180,170과 같은 딱 정수수치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제가 의사질문을 한다면 수치를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요?
물론 20세 신검키가 168.4cm였으나(자동신장계) 이것도 반영해서 종합적으로 결론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대한민국 평균키 및 키 통계자료의 해석입니다.
아래자료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4년 남자기준 평균키가 173.8cm였으나
2007년은 175.0cm로 최근 3년새 무려 1.2cm가 자랐습니다.
1979년과 1992년 사이에는 키 증가추세가 완만했으나
최근들어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2000년대 들어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성장에 대한 정보가 쉽게 확산이 되고
온라인 자가진단 및 방대한 정보보급으로
키크는 요법들을 과거 인터넷시절 이전에 비해 잘 자각하고 많이 행하므로
이런 결과가 반영이 되었나 생각이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런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아까 말한대로 3년새 1.2cm나 증가했으므로
이런 추세로는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평균키가 180이 되지 않을까요?
방금 전의 저의 의견도 반영을 하면은요.
유명 성장사이트에서 키를 168cm 체중 62kg으로 했을때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당신의 신장은 100명 중 10~13번재입니다.
당신의 몸무게는 100명 중 28~31번째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키 170cm 체중 62kg으로 했을때는
당신의 신장은 100명 중 16~19번재입니다.
당신의 몸무게는 100명 중 28~31번째에 해당합니다.
위의 통계자료를 담당하는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사이즈 코리아에서(20~24세 남자가준)는 168이 16번째고
170이 26번째라는데
각자의 자료가 다르게 해석됩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제 키가 170일시 여자키로는 사이즈코리아에서는 97번째지만
성장사이트에서는 75~80번째로 집계가 됩니다.
또한 이 성장사이트에서는 키 평균이 176.8cm로 나옵니다.
그리고 여자는 163cm입니다.
제 생각은 아까 2007년 조사에서 175.0cm로 조사되었는데
여기서 2년이 흐른것을 반영해서 더 수치가 올라갔는지 추측해봅니다.
그러면 저는 지금 또래의 아이들보다 6~8cm가 작은 꼴인데
저보다 17년 위이신 외삼촌의 경우를 대입해보면
외삼촌이 지금의 저의 나이인 23세때는 1992년도였겠고
위 자려에서 보듯 1992년 20~24세 남자 평균키가 169.6cm였습니다.
참고로 외삼촌 키는 170cm입니다.
그렇다면 평균키와 거의 같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 언급해주시고
저와 외삼촌의 키와 비슷함에도
저는 무려 6~8cm가 작은데
앞으로의 성장전망과 자신에 대한 정확한 키에 대한 위치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사질문에서
키가 180이상인 분들을 보면 부러움이 많고
저도 열심히 노력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만큼
아쉬움이 있는데 심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간단하게나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구두를 신고 재면 173.0cm까지도 측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