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생식기 가려움

여자 생식기 가려움

작성일 2022.12.27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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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부터 너무 간지럽고 쓰리고 그래요.. 표시한 곳에서 저렇게 분비물 같은 것도 나오고 그러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간지러워서 미칠 거 같아요ㅠㅠㅠ 사타구니도 너무 아파요






#여자 생식기에 혹 #여자 생식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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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또는 으깬 두부 같은 냉(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건 칸디다(곰팡이성) 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가려움, 따가움, 쓰라림, 홍반, 부종, 통증, 배뇨통, 성교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질염은 여성들에겐 감기처럼 흔한 것이지만, 자연 치유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호전된 것 같다가도 재발하고 악화됩니다

질염을 방치하여 악화되면 자궁경부염, 골반염 등을 유발하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질염이 의심되면 산부인과 진료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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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으로 아토피·습진 등 만성 피부질환의 상담을 도와드리는

10년간 앓았던 아토피를 완치한 임은교 한의사입니다.

생식기 가려움 증상으로 문의 주셨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진료를 보아야 가능하지만, 우선은 질염 또는 외음부습진으로 인한 증상이 의심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외음부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 증상을 느끼고 계시며 그 중 일부는 잠 못 이룰 정도의 가려운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합니다.

외음부에 이렇게 참기 힘든 가려움증상이 나타나면 ‘질염’을 의심하여 산부인과를 찾아가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생리기간 이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해 생리대를 장기간 사용하여 발생한 접촉성 피부염 증상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음부습진은 단순한 외부 감염이나 자극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아닙니다.

질 입구 가려움을 유발하는 외음부 습진은 보통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습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질문자님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식기 부위 피부가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냉이 많이 나오는 등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주변 피부가 쉽게 짓물러지면서 생식기 습진이 시작되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의 생식기 부위 습진은 발생 초기 가려움증, 습하고 찝찝한 느낌이 특징으로 피부염이 진행되면서 피부가 붉어지고 발진, 각질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속되는 가려움에 긁다보면 따가운 통증과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 긁어서 생긴 상처부위가 검붉게 색소침착 되기도 하고 태선화(피부가 코끼리 가죽처럼 거칠고 두꺼워짐)되는 등 추가적인 증상들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려운 정도의 증상만이 나타났을 때 여성분들은 이러한 증상이 생식기 습진으로 인한 증상이라 생각하기 어려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더라도 발생 부위의 특성상 병의원에 내원하는 것도 꺼려지고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될 것이라 생각하여 가려움을 참고 견디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진료와 치료가 늦어지다 보면 증상이 악화되고 만성화 되어 치료가 더욱 어렵게 될 수 있어 빠른 치료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피부질환이기도 합니다.

특히 생식기 습진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았더라면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했을 분들이 해당 부위를 보이기 민망하다는 이유로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자가 치료를 시도하다 잘못된 관리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의 처방이 없는 잘못된 연고는 증상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으며, 습해서 발생한 피부질환 증상일 지라도 여성청결제와 같이 세정력이 강한 제품으로 해당 부위를 자주 씻게 되면 피부가 마르고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이는 피부의 기름막을 없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각질과 같은 증상이 추가적으로 나타나게 될 수 있어 이로 인해 가려운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밤에 유독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식기 부위를 청결히 하면 증상이 완화될 것이라 생각해 밤마다 해당 부위를 자주 씻거나 세정력 강한 비누·바디샴푸 등을 사용하여 각질이 일어난 부위를 씻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있을 경우 건조감과 가려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이 아니더라도 피부 가려움 증상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낮아지는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극심한 가려움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깊이 잠을 들지 못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세포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우리 몸은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수면 불량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피부 면역력이 더욱 저하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외음부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과 건조, 각질, 진물 등의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유발 됩니다.

때문에 외음부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자가 치유를 시도하시는 것 보다 전문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생식기 부위에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잘못된 생활습관 등 피부질환의 발생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우선 되어야합니다.

내 몸 상태를 돌아보고 나에게 나타난 증상에 맞는 병의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외음부습진과 같이 외부 균 감염으로 인한 문제가 아닌 정확한 원인 파악이 되지 않은 채 생식기 가려움으로 증상이 시작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발진, 각질, 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의 경우 일반 병원 또는 아토피,습진 등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다루는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외음부습진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연고나 약을 사용하는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거나 재발하는 분들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절망하면서 치료를 포기하지 마시고 어떤 원인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염증이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외음부습진의 구체적인 발생 원인은 개인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한의원에서는 정밀역학 진료를 바탕으로 피부 상태뿐만 아니라 타고난 체질, 관련 신체증상, 생활습관, 수면패턴, 식습관, 주변 환경, 스트레스의 종류 등 신체 전반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을 고려합니다.

그 중에서 각 환자분에게 맞는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찾게 됩니다.

발생원인 치료를 위한 한의학적 접근은 “왜 내가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잘 생기는 건강 상태가 되었는지” 발생 원인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보통 여성의 생식기 가려움은 질과 생식기 부위를 습하게 만드는 신체 증상의 변화로 인해 시작됩니다.

생식기 가려움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피로 누적(과로)이 있습니다.

여성의 질에서는 질염에 걸린 것이 아니더라도 몸이 피로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분비되는 냉의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냉의 양이 증가하면 속옷이 젖고 축축해진 팬티를 입고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생식기 피부가 습해지게 되어 질 가려움 증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이거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 앉아있는 시간의 증가로 신체 활동이 저하되면서 하복부의 혈액순환 저하로 인한 생식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긴 시간동안 앉아서 생활하게 되면 허벅지 안쪽이나 엉덩이로 땀이 잘 차고 통풍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면역계가 건강한 분들은 이러한 현상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평상시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몸이 잘 붓거나 손발이 차가운 등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이렇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 하복부가 영향을 받아 질, 생식기, 사타구니 부위의 가려움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나 냉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도 생식기 부위 피부를 습하게 만들며 외음부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잔뇨감이나 잔변감이 있는 것처럼 대변이나 소변이 건강하게 나오지 않는 현상도 생식기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언제부턴가 잔뇨감이 약간씩 생겼다면 많이 걸었을 때 발이 피곤하고 열이 나고 땀이 나는 것처럼 생식기 근처 및 사타구니로 피로가 누적되고 땀이 나면서 가려움증이 잘 사라지지 않고 증상이 만성화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식기 습진 증상이 발생한 환자분들은 '어느 날 부터 갑자기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얘기 하시지만, 실은 해당부위 피부를 약화시키는 현상들이 나도 모르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순간 가려움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단순히 냉이 많이 나와서, 팬티라이너를 착용해서가 아니라 신체 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생식기 주변 부위에 지속적으로 열이 나거나 땀이 나고 습한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식기 가려움의 발생 원인을 자신의 신체 변화 속에서 살피지 않고 외부에서만 찾게 되면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그때그때 치료하고 관리하게 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음부 습진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이 발생한 시기 어떤 원인에 의해서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지, 면역력 저하의 증상으로 생식기 주변 부위를 지속적으로 습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너무나 다양하고 때로는 신체적 문제와 생활 습관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어 질문자님 스스로 문제가 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정밀 역학진료를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개선해야 질문자님을 괴롭히고 있는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피부 표면에 나타난 문제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상태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해당 부분을 개선해야 외음부습진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밀역학 진료 결과 외음부습진 유발 요인을 파악하면 이제는 해당 요인을 해결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 치료법으로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이때 환자분들에게 처방되는 한약은 약재가 정해져 있거나 미리 조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외음부 피부에 증상이 나타났는지 파악한 환자분들 개개인의 증상 및 체질 등에 맞추어 처방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대로 따라가면서 증상이 완화되기 시작하면 이제는 다 나은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외음부습진은 근본적인 원인을 환자분이 스스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오랜 치료에 공 들인 기간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쉽게 재발하고 악화 됩니다.

치료가 끝나도 관리가 지속되어야 할 정도로 환자 본인 스스로의 발생원인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관리도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성 청결제 사용과 같이 잘못된 관리법은 오히려 습진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치료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도록 만들 수 있듯이 나의 증상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환자와 그렇지 못한 환자는 치료 과정과 치료 종료 후 그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한약치료와 함께 자가자연 치유법을 바탕으로 한 생활습관 교정이 진행됩니다.

한약치료로 면역력 향상을 돕고, 먹고 자는 것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피부 겉에 나타난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몸 속 부터 시작된 발생 원인을 교정하고 개선합니다.

나에게 맞는 염증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 증상을 완화시키는 관리법, 면역력이 다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등을 스스로 익혀 치료가 종료된 후 증상을 발생시켰던 원인이 재발해도 약과 연고의 도움 없이 스스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지금까지 만성피부질환을 다루는 한의원의 치료과정을 전반적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외음부습진 치료는 병원이나 한의원마다 세부적인 진료 방식이 다르고 그에 따라 원인 파악법과 치료법 또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진료방식을 꼼꼼히 살피신 후 현재 몸 상태에 맞는 치료를 체계적으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팁을 드리자면 환자분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최소 1~2시간 이상 진료시간을 할애하는 곳인지.

각질이 일고 진물이 날 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증상관리법과 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식단조절, 배변습관, 주거환경, 생활패턴, 운동습관 등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곳인지 추가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진은 만성화가 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는 피부질환이지만, 발병원인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자가 자연치유법을 숙지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 더 이상 내원을 미루지 마시고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현재 몸 상태에 맞는 치료를 체계적으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임은교 한의사 (청아한의원 원장, 유튜브-아토피를 이겨낸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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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나 징후가 칸디다일 거 같네요 ㅠㅠㅠ

칸디다의 가장 큰 징후가 분비물인데요. 치즈 처럼 보이기도하고 혹은

으깬 두부 같은 형태의 분비물이 생겨서 생활하면서도 어려울 수가 있어요~~

이럴때 저는 질세정제도 써보고 병원도 매번 갔는데

생각보다 재발도 자주 일어나고 해서 홈케어가 사실상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4가지 정도 추천드릴수 있는데요~~

1. 비누 대신 약산성 청결제나 미지근한 물로 생식기를 부드럽게 닦기

2. 용변을 본 뒤에는 앞에서 뒤쪽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기

3. 면으로 된 속옷, 엉덩이와 허벅지 품이 넉넉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기

4. 와이존케어기기로 항상 그 부위에 온열감 유지해주기

저는 보통 이렇게 실천하고 부터 진짜진짜 많이 낫기 시작했어요~~

하나씩 실천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실거에요!!

그리고 아래 글은 제가 질가려움관련해서 도움을 받았던 글도 같이 공유해 드려요

https://blog.naver.com/ghkdnjs0911/2229268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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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죠

https://blog.naver.com/debisha/222682730986

링크에 가셔서 어떤색이 있는지, 냄새가 나는지 등

어떤 종류의 질염이 해당되는지 먼저 한번 보고 오세요 :)

일상생활에서 부터 조금씩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사람들의 신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해요.

어떤분들은 검사를 받고 난 뒤에 음식과 식이요법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느끼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제품으로 어느정도 완화를 시키는 분도 있고,

복용을 하는 유산균이나 비타민 약으로도 조금의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복합적인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만큼 평소에 행동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착용을 하고

있는 옷이나 앉아 있는 시간등 많은 환경에 따른 요소들도 질염에 대해 나타 날 수 있어요.

비슷한 증상이 나오면 이제부터 관리가 정말 중요 하게 될거에요.

우선 부근에 있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신 후

조금씩 바꿔가며 케어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관리에서

1. 외부에 나갈때 몸에 달라 붙는 옷(스키니,청바지등)을 자주 입지 않기

2. 집안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옷( 치마나 반바지의 통기가 좋은 옷)

3. 체내 열을 최소화 하도록 따뜻한것 보다 시원한 공간에 있기

4. 화장실 변기 청소 ( 균이 머물수 있기에 자주 하는 것이 좋음 )

5. 과일 크랜베리를 모닝 음료로 마시기 ( 크린베리는 박테리아균을 체내에 머무는것을 막아줌.)

그외.

1. 청결제/세정제는 말그대로 일시적으로 사용 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그부분이 예민 할 수 있기에 3일 정도 주기가 좋을 수 있어요.

2. 향수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하지만 이는 주변인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요.

3. 그냥 면속옷은 피부에 접촉이될때 부드럽고 이질이 없게 되지만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4. 유산균 및 비타민은 당연히 몸에 좋은 제품이지만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는것 보다는 몸전체에 좋은 흐름을 줄 수 있는 제품 이에요.

5. 그리고 좋은 제품(약?)등은 당연히 모든 제품은 임상 실험등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서 만들었지만, 이는 의약품으로 장기 복용 시에는 좋지 않아요.

혼자서 걱정을 해야하는 것이 이런것들 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케어를 할 수 있다면 보다 더 변화되는 몸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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