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포경수술에 대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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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 전부 사실이라고 하네요
아들 낳으면 무조건 포경수술 시켜야돼요
저도 남친 포경수술 안했는데 죽이고 싶을정도라서 헤어졌어요.
퍼온글이에요 아래는!
1.성병 예방 차원에서 본 포경수술의 효능
주변 지인들중 외과의사나 비뇨기과 의사들의 2세등을 보면 지금 이 순간 2016년에
자신의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직접 시키거나 권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자녀들에게 포경수술을 시키겠다는
비율이 95%내외로 나왔습니다.
사실상 설문조사의 오차 범위까지 고려해보면 100%나 다름이 없습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7481
비뇨기과 전문의들 입장에서는 포경수술 안한 사람들이 포피염이나 각종 성병으로 비뇨기과나
외과의를 꾸준히 찾아오기 때문에 오히려 평생동안 진료비와 약처방으로만 해도 수만배의 이득을
더 볼수가 있지만 대다수의 의료진등은 양심적이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의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무화 해야 한다는 발언등도 세계 각지와 미국등에서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들이 병원 방문이 잦으며 거의 대부분의 이유가
포피의 부종, 발적, 동통, 화농성 분비물 등의 염증 증상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아는 사회에서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 비해
포경수술한 남성의 성적인 활동이 몇배는 활발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을 전부 집어넣은
종합적인 통계에서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1인당 병원 방문 횟수가 압도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경수술은 개개인의 의학적 이득이 크기 때문에 국제 보건기구'WHO''UN'
세계 비뇨기과 협회 및 질병 관리 협회에서도 일관되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국제 보건 기구인 'WHO'에서는 국제 보건의 지도와 조정을 맡고 있으면서
전세계 인류의 의료 정보를 책임 지는 곳 입니다.
WHO,APP등 의료계에서 강권중이고 그로 인해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이 건강면에서 얻는 이득과 해택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권장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http://www.who.int/hiv/mediacentre/news68/en/print.html
또한 국제 연합 기구인 'UN'에서는 평화 유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등을
총괄하고 책임 지는 곳이며 UN 또한 남성의 포경수술을 권장 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는 무료 포경수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신력 있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기관 에서는
전 세계 남성들의 포경수술을 권장,권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래를 보면 자가 포경수술 기구인 '샹링'을 중국내에서 허용하도록 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세계 질병관리본부(CDC)의 포경수술 결론을 보면 이렇습니다.
Male circumcision reduces the risk that a man will acquire HIV from an infected female partner, and also lowers the risk of other STDs , penile cancer, and infant urinary tract infection. In female partners, it reduces the risk of cervical cancer, genital ulceration, bacterial vaginosis, trichomoniasis, and HPV. Although male circumcision has risks including pain, bleeding, and infection, more serious complications are r-are.
남자 포경수술은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으로 부터 에이즈에 감염될 가능성뿐만아니라, 성병, 암, 소아 요로감염의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여성파트너에게는 자경경부암, 성기궤양,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인간유두종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2012.8.)미국 소아과학회에 포경수술의 필요성을 인정한 최종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소아과학회는 전세계 신생아,미성년자,성인 남성의 포경수술을 권유 하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000건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봤을 때, 포경수술의 위험이나 부작용은 드물고 작은 문제인 반면에
포경수술의 의학적인 잇점은 이보다 압도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점은 1~2건의 연구결과로 판단한것이 아닌 1000여건의 연구결과로 신뢰성있다는 것이죠.
의학적인 잇점으로 부모가 포경수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미국의료보험에서 충분히 이에 대한 보상을 할 정도의 의학적인 근거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추가로 '닥터의 승부'에서 나온 포경수술과 관련된 인터넷 허위사실등의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코너 입니다.
90년대 까지 미국의 의료보험은 포경수술에 대해 100%보장을 해 주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경제적 위기를 맞아 그 보장을 축소했는데 당시18개 주에서 보장해 주지 않고 있다가
그로인해 포경수술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 위기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 같은 국가의료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료 미지급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경수술 비용이 한국은 단돈 몇십만원 수준으로 싸지만 미국은 수백만원에 달해서 보험으로 수술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은 2008년에 75%까지 포경수술 비율이 줄어들다가
http://whqlibdoc.who.int/publications/2007/9789241596169_eng.pdf
2015년경에는 포경수술 비율이 80%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관련 논문들이라고 합니다 충격적이지만 엄연한 현실로 포경수술과 자궁경부암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pubmed?term=circumcision%20cervical%20tumor
특히 에이즈에 관해서는 50%이상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었고
미국의 포경수술이 10%가 감소했을 때 10년간 건강관련지출이 44억달러가 순수하게 증가할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포경수술이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성병, 요로감염, 음경암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기를 씻는 수고가 포경수술을 안한 남성에 비해 종합적으로 8배 정도나 더 쉽다는 것이죠.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koreahealthlog.com/?p=13525
한국의 성매매 유흥 산업은 인구대비하여 전세계 2위이며 1인당 성매매 지출 비용은 전세계 3위에 해당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10위조차도 들어오지 못하며 일본 대비 한국의 성매매 1인당 비율은 최소 5배 가량 더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liveandinvestoverseas.com/news/countries-with-most-prostitutes/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01MW143724640202&w=ns
그렇다면 에이즈나 성병등이 그만큼 순위가 높아야 하는데 전세계 2~3위의 향락 산업을 인구대비하여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200위에 해당할만큼 꼴찌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고작 1만명의 숫자도 되지 않으며 에이즈 청정국가 입니다.
향락 산업이 전세계 2위~3위 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라면 사실상 포경수술의 엄청난 이점을 온국민이 누려온것입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성병 또한 당연히 꼴찌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포경수술의 성병및 에이즈를 예방하는 이점이 압도적으로 엄청나다는 통계학적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에이즈는 성병의 마지막 단계나 다름이 없으므로 에이즈에 걸릴 정도라고 가정을 한다면 그 이전의 성병은 셀수도 없이 많다.)
2.포경수술로 인해 자신의 성감대가 증가하고
상대방 여성의 성감대도 증가한다.
성병을 제외하고서라도 포경수술은 꼭 하는것이 좋은것으로 결론 났다고 합니다.
콘돔을 착용할경우에도 콘돔이 잘 빠지지 않는 장점이 수두룩하고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관계를 한다고
가정해도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를 자꾸 성관계시 덮거나 중도에 방해를 하게 되는 포피가 단정하게 되기 때문에
성감대를 더욱 강하고 매끄럽게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 논문의 결론은
(캐나다 몬트리얼의 맥길 대학 연구진은 포경 수술을 한 남성과 하지 않은 남성들의 성적 예민도를 비교 분석했는데, 포경 수술을 한 남성들의 민감도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할때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이 성적 예민도가 더 높아진다는것을 확인했다. 섹슈얼 메디신 저널에서 발표된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 참여한 40명의 남성 중 20명은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 나머지는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었다. 이들은 에로 영화를 보면서 음경의 2곳 부위에 민감도를 측정 받았다.)
문헌=Circumcision doesn't reduce sensation: study
또한 최근래의 2013년도 중국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최신의 메타 연구 결론을 보면 이렇습니다.
이 연구 논문의 결론은
(메타 분석은 각각 남성 포경수술이 성적 기능,감각,감성,만족 또는 쾌락에 관련 매개 변수에 대한 것과
관련이 없었고 포경수술을 한 남성 집단은 성교 시간이 더 길었으며 성적인 만족도는 더 높았다는것을 볼때
귀두의 촉각 감도의 연구는 촉각이 성적 감각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린다.)
, , , , , . Effects of circumcision on male sexual func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sian J Androl 2013;15:662–666.
여자의 포경수술도 당연히 존재하는데 포피가 긴 남자보다는 필요성이 굉장히 적어서 여성은 시행할 필요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음핵 (클리톨리스)를 덮고 있는 포피가 과도하게 많거나 늘어지게 되면 단정하게 절제 하는겁니다.
여성의 포경수술 또한 성감대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성의 포경수술은 몇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음핵을 둘러싸고 있는 포피절제(성감대 목적) 또는 소음순이나 대음순 절제(관리목적) 등이 존재한다.)
방식은 남성과 같은데 음핵을 과도하게 둘러 싸고 있는 포피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음핵(클리토리스)부분이 튀어나오게 되어서 성감대가 증대 되는 목적이 달성 되는 것입니다.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002929
남성의 경우에는 확실히 필요하며 귀두를 항상 덮고 있다면 포피 자체가 성관계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가적으로 이물질이라던가 조금이라도 덜 씻고 살경우 각종 성병과 심하게는 에이즈의 위험성도 상당합니다.
성병 및 에이즈균은 혐기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산소와 접촉을 잘 하지 않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위험해집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에 특히나 긴포피를 가지고 있는 경우
포피가 성관계시에도 성기의 훼손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발기부전과 조루 그리고 성관계의 불편함으로 인한 이혼도 포경수술 하지 않은 남성들에게서
8배 많이 일어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존재 합니다.
포경수술의 결론은 이렇듯 공신력 있는 연구팀이 세계 어느 나라 에서나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도
똑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성기능과 성감대는 오히려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즉 더 잘 느끼며 더 오래 합니다.
포경수술후 성감대가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더 오래 할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이것은 아마도 쓸모없는 껍질에 따른 방해요소의 제거라고 보는것이 타당할것입니다.
즉 포경수술 안한 남성이 성감대도 낮고 조루가 많은 이유는
무작위로 움직이는 포피가 정량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정조절 능력 또한 매우 낮은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터치할때 손톱을 단정하게 깍으면 적절한 수치를 재며 알맞은 힘높이로
터치가 자유자재로 가능한것과 비슷한 원리인것이죠.
게다가 성병 예방까지 포함입니다.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할시에는 더 많은 장점이 존재 합니다.
(귀두 발육 확대 와 위생관리의 쉬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에 따른 신장 발육 증가)
성관계시에는 더욱더 차이가 벌어집니다.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성관계시 여성을 상대적으로 더욱더 만족 시켜준다는 것은 각종 논문들을 통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발췌 논문 내용-
2009년도에 포경수술을 한 남성의 455명의 여성파트너에게 수술전후의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참고문헌) 2.9%의 여성만이 포경수술후에 성적인 만족도가 줄었다고 이야기했으며, 57.3% 여성에서는 포경수술전후에 여성의 성적 만족도가 전혀 변화가 없고, 오히려 39.8%의 여성은 포경수술후에 자신의 성적 만족도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를 강력하게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작위연구결과로 level of evidence가 1b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Kigozi G, et al. Sexual satisfaction of women partners of circumcised men in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in Rakai, Uganda. BJU Int 2009;104:1698-1701
국제적인 표준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하였으며 무작위 조사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압도적이며 학계의 최종 인정을 받은 정설 이라고 보면 됩니다.
3.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할경우 성기 길이와 두깨가 우월
20세 전후의 남성에서 포경수술 유무에 따른 음경 길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있습니다.
군복무 중인 사람과 징병검사를 위해 병무청을 방문한 젊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것입니다.
대한 비뇨기과 학회지 2005년도에 실린 논문 내용입니다.
2002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시행 총 2,335명을 대상 측정
2,335명 중 포경수술을 한 경우를 group 1, 안한 경우를 group 2 로 나누어서 측정하였습니다.
발기된상태 group 1이 12.03±2.66cm, group 2가11.71±1.81cm P-value=0.007
즉 사춘기 이전에(평균 나이 9~11)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의 발기된 상태의 성기 길이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깁니다.
이것은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한 경우로써 통계학적으로 볼때도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무작위 조사이기 떄문에 신뢰도가 압도적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종 연구 논문이라고 합니다.
길이 뿐만 아니라 귀두 두깨 면에서는 포경수술 유무의 차이가 더욱더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어째서 사춘기가 시작 되기 이전이 포경수술을 받기 좋냐 하면은 성적인 호르몬이 상승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성기가 본격적으로 성적인 흥분을 갖기 시작하므로 귀두가 벗겨진 상태면
발육이 포경수술을 안한 성기에 비해 매우 잘됩니다.
즉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한 한국 남성들이 대부분인것을 미루어볼때 한중일을 놓고 보면 귀두 사이즈도 한국 남성이 더 두꺼울것으로 예상됩니다.
(귀두 발달은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했을경우 활발하게 증진된다)
콘돔의 사이즈는 귀두의 크기에 따라 대부분 정해지므로 이것은 매우 유의미한 통계 입니다.
사춘기 이전 포경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과 달리 중국,일본의 경우 비용이 엄청난 고액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서 불편함을 못이겨 하는 경우가 대부분 존재합니다.
즉 귀두발달은 한국이 더 잘됐을것이라고 예상해보면 같은 인종인 한,중,일의 콘돔의 통계표를 보면 알기 쉽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남성'의 크기를 조사해 콘돔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콘돔의 재질과 생산방법, 나라별 크기, 파열강도 등의 규격을 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중국,한국,일본의 경우는 과거 소형으로 분류됐지만 21세기에 들어 오로지 한국만 콘돔이 표준형으로 승격됐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알기 쉬운 기사 하나만 찾아봐도 이미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이미 결론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모든면에서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유리하다는 결론이 납니다.
결론은 포경수술은 하는것이 좋고 이왕 할려면 사춘기 이전에 하면 더더욱 좋다는 것이죠.
아래 내용 전부 사실이라고 하네요
아들 낳으면 무조건 포경수술 시켜야돼요
저도 남친 포경수술 안했는데 죽이고 싶을정도라서 헤어졌어요.
퍼온글이에요 아래는!
1.성병 예방 차원에서 본 포경수술의 효능
주변 지인들중 외과의사나 비뇨기과 의사들의 2세등을 보면 지금 이 순간 2016년에
자신의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직접 시키거나 권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자녀들에게 포경수술을 시키겠다는
비율이 95%내외로 나왔습니다.
사실상 설문조사의 오차 범위까지 고려해보면 100%나 다름이 없습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7481
비뇨기과 전문의들 입장에서는 포경수술 안한 사람들이 포피염이나 각종 성병으로 비뇨기과나
외과의를 꾸준히 찾아오기 때문에 오히려 평생동안 진료비와 약처방으로만 해도 수만배의 이득을
더 볼수가 있지만 대다수의 의료진등은 양심적이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의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의무화 해야 한다는 발언등도 세계 각지와 미국등에서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들이 병원 방문이 잦으며 거의 대부분의 이유가
포피의 부종, 발적, 동통, 화농성 분비물 등의 염증 증상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아는 사회에서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 비해
포경수술한 남성의 성적인 활동이 몇배는 활발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을 전부 집어넣은
종합적인 통계에서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1인당 병원 방문 횟수가 압도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경수술은 개개인의 의학적 이득이 크기 때문에 국제 보건기구'WHO''UN'
세계 비뇨기과 협회 및 질병 관리 협회에서도 일관되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국제 보건 기구인 'WHO'에서는 국제 보건의 지도와 조정을 맡고 있으면서
전세계 인류의 의료 정보를 책임 지는 곳 입니다.
WHO,APP등 의료계에서 강권중이고 그로 인해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이 건강면에서 얻는 이득과 해택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권장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http://www.who.int/hiv/mediacentre/news68/en/print.html
또한 세계 질병관리본부(CDC)의 포경수술 결론을 보면 이렇습니다.
Male circumcision reduces the risk that a man will acquire HIV from an infected female partner, and also lowers the risk of other STDs , penile cancer, and infant urinary tract infection. In female partners, it reduces the risk of cervical cancer, genital ulceration, bacterial vaginosis, trichomoniasis, and HPV. Although male circumcision has risks including pain, bleeding, and infection, more serious complications are r-are.
남자 포경수술은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으로 부터 에이즈에 감염될 가능성뿐만아니라, 성병, 암, 소아 요로감염의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여성파트너에게는 자경경부암, 성기궤양,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인간유두종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2012.8.)미국 소아과학회에 포경수술의 필요성을 인정한 최종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소아과학회는 전세계 신생아,미성년자,성인 남성의 포경수술을 권유 하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000건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봤을 때, 포경수술의 위험이나 부작용은 드물고 작은 문제인 반면에
포경수술의 의학적인 잇점은 이보다 압도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점은 1~2건의 연구결과로 판단한것이 아닌 1000여건의 연구결과로 신뢰성있다는 것이죠.
의학적인 잇점으로 부모가 포경수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미국의료보험에서 충분히 이에 대한 보상을 할 정도의 의학적인 근거가 엄청나다는 것이죠.
추가로 '닥터의 승부'에서 나온 포경수술과 관련된 인터넷 허위사실등의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코너 입니다.
90년대 까지 미국의 의료보험은 포경수술에 대해 100%보장을 해 주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경제적 위기를 맞아 그 보장을 축소했는데 당시18개 주에서 보장해 주지 않고 있다가
그로인해 포경수술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 위기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 같은 국가의료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료 미지급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경수술 비용이 한국은 단돈 몇십만원 수준으로 싸지만 미국은 수백만원에 달해서 보험으로 수술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은 2008년에 75%까지 포경수술 비율이 줄어들다가
http://whqlibdoc.who.int/publications/2007/9789241596169_eng.pdf
2015년경에는 포경수술 비율이 80%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관련 논문들이라고 합니다 충격적이지만 엄연한 현실로 포경수술과 자궁경부암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pubmed?term=circumcision%20cervical%20tumor
특히 에이즈에 관해서는 50%이상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었고
미국의 포경수술이 10%가 감소했을 때 10년간 건강관련지출이 44억달러가 순수하게 증가할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포경수술이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성병, 요로감염, 음경암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기를 씻는 수고가 포경수술을 안한 남성에 비해 종합적으로 8배 정도나 더 쉽다는 것이죠.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koreahealthlog.com/?p=13525
한국의 성매매 유흥 산업은 인구대비하여 전세계 2위이며 1인당 성매매 지출 비용은 전세계 3위에 해당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10위조차도 들어오지 못하며 일본 대비 한국의 성매매 1인당 비율은 최소 5배 가량 더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liveandinvestoverseas.com/news/countries-with-most-prostitutes/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01MW143724640202&w=ns
그렇다면 에이즈나 성병등이 그만큼 순위가 높아야 하는데 전세계 2~3위의 향락 산업을 인구대비하여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200위에 해당할만큼 꼴찌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고작 1만명의 숫자도 되지 않으며 에이즈 청정국가 입니다.
향락 산업이 전세계 2위~3위 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라면 사실상 포경수술의 엄청난 이점을 온국민이 누려온것입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성병 또한 당연히 꼴찌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포경수술의 성병및 에이즈를 예방하는 이점이 압도적으로 엄청나다는 통계학적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에이즈는 성병의 마지막 단계나 다름이 없으므로 에이즈에 걸릴 정도라고 가정을 한다면 그 이전의 성병은 셀수도 없이 많다.)
2.포경수술로 인해 자신의 성감대가 증가하고
상대방 여성의 성감대도 증가한다.
성병을 제외하고서라도 포경수술은 꼭 하는것이 좋은것으로 결론 났다고 합니다.
콘돔을 착용할경우에도 콘돔이 잘 빠지지 않는 장점이 수두룩하고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관계를 한다고
가정해도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를 자꾸 성관계시 덮거나 중도에 방해를 하게 되는 포피가 단정하게 되기 때문에
성감대를 더욱 강하고 매끄럽게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 논문의 결론은
(캐나다 몬트리얼의 맥길 대학 연구진은 포경 수술을 한 남성과 하지 않은 남성들의 성적 예민도를 비교 분석했는데, 포경 수술을 한 남성들의 민감도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할때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이 성적 예민도가 더 높아진다는것을 확인했다. 섹슈얼 메디신 저널에서 발표된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 참여한 40명의 남성 중 20명은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 나머지는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었다. 이들은 에로 영화를 보면서 음경의 2곳 부위에 민감도를 측정 받았다.)
여자의 포경수술도 당연히 존재하는데 포피가 긴 남자보다는 필요성이 굉장히 적어서 여성은 시행할 필요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음핵 (클리톨리스)를 덮고 있는 포피가 과도하게 많거나 늘어지게 되면 단정하게 절제 하는겁니다.
여성의 포경수술 또한 성감대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성의 포경수술은 몇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음핵을 둘러싸고 있는 포피절제(성감대 목적) 또는 소음순이나 대음순 절제(관리목적) 등이 존재한다.)
방식은 남성과 같은데 음핵을 과도하게 둘러 싸고 있는 포피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음핵(클리토리스)부분이 튀어나오게 되어서 성감대가 증대 되는 목적이 달성 되는 것입니다.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002929
남성의 경우에는 확실히 필요하며 귀두를 항상 덮고 있다면 포피 자체가 성관계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가적으로 이물질이라던가 조금이라도 덜 씻고 살경우 각종 성병과 심하게는 에이즈의 위험성도 상당합니다.
성병 및 에이즈균은 혐기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산소와 접촉을 잘 하지 않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위험해집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에 특히나 긴포피를 가지고 있는 경우
포피가 성관계시에도 성기의 훼손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발기부전과 조루 그리고 성관계의 불편함으로 인한 이혼도 포경수술 하지 않은 남성들에게서
8배 많이 일어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존재 합니다.
포경수술의 결론은 이렇듯 공신력 있는 연구팀이 세계 어느 나라 에서나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도
똑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성기능과 성감대는 오히려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즉 더 잘 느끼며 더 오래 합니다.
포경수술후 성감대가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더 오래 할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이것은 아마도 쓸모없는 껍질에 따른 방해요소의 제거라고 보는것이 타당할것입니다.
즉 포경수술 안한 남성이 성감대도 낮고 조루가 많은 이유는
무작위로 움직이는 포피가 정량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정조절 능력 또한 매우 낮은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터치할때 손톱을 단정하게 깍으면 적절한 수치를 재며 알맞은 힘높이로
터치가 자유자재로 가능한것과 비슷한 원리인것이죠.
게다가 성병 예방까지 포함입니다.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할시에는 더 많은 장점이 존재 합니다.
(귀두 발육 확대 와 위생관리의 쉬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에 따른 신장 발육 증가)
성관계시에는 더욱더 차이가 벌어집니다.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성관계시 여성을 상대적으로 더욱더 만족 시켜준다는 것은 각종 논문들을 통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발췌 논문 내용-
2009년도에 포경수술을 한 남성의 455명의 여성파트너에게 수술전후의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참고문헌) 2.9%의 여성만이 포경수술후에 성적인 만족도가 줄었다고 이야기했으며, 57.3% 여성에서는 포경수술전후에 여성의 성적 만족도가 전혀 변화가 없고, 오히려 39.8%의 여성은 포경수술후에 자신의 성적 만족도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를 강력하게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작위연구결과로 level of evidence가 1b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Kigozi G, et al. Sexual satisfaction of women partners of circumcised men in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in Rakai, Uganda. BJU Int 2009;104:1698-1701
국제적인 표준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하였으며 무작위 조사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압도적이며 학계의 최종 인정을 받은 정설 이라고 보면 됩니다.
3.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할경우 성기 길이와 두깨가 우월
20세 전후의 남성에서 포경수술 유무에 따른 음경 길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있습니다.
군복무 중인 사람과 징병검사를 위해 병무청을 방문한 젊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것입니다.
대한 비뇨기과 학회지 2005년도에 실린 논문 내용입니다.
2002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시행 총 2,335명을 대상 측정
2,335명 중 포경수술을 한 경우를 group 1, 안한 경우를 group 2 로 나누어서 측정하였습니다.
발기된상태 group 1이 12.03±2.66cm, group 2가11.71±1.81cm P-value=0.007
즉 사춘기 이전에(평균 나이 9~11) 포경수술을 한 남성들의 발기된 상태의 성기 길이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깁니다.
이것은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한 경우로써 통계학적으로 볼때도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무작위 조사이기 떄문에 신뢰도가 압도적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종 연구 논문이라고 합니다.
길이 뿐만 아니라 귀두 두깨 면에서는 포경수술 유무의 차이가 더욱더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어째서 사춘기가 시작 되기 이전이 포경수술을 받기 좋냐 하면은 성적인 호르몬이 상승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성기가 본격적으로 성적인 흥분을 갖기 시작하므로 귀두가 벗겨진 상태면
발육이 포경수술을 안한 성기에 비해 매우 잘됩니다.
이미 결론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모든면에서 사춘기 이전에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유리하다는 결론이 납니다.
결론은 포경수술은 하는것이 좋고 이왕 할려면 사춘기 이전에 하면 더더욱 좋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