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았던 기억 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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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2때 1년동안 반장을 했던 현 중3여학생 인데요
제가 2학년때 반장하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예를 들어 지나가면 애들이 전 반장은 괜찮았는데 지금 반장은 엄청 맘에 안든다, 뭐 반장이 어쩌고저쩌고 사람 있는데서 대놓고 욕을 했던적도 있었어요
막 엄청 심각했던건 아니고요 ㅎ
그래놓고 필요한건 다 저한테 묻고 가져가고 했구요
그리고 제가 반장이였으니까 반친구들이 저한테 반장이라고 불렀었거든요? 전 그건 오히려 좋고 괜찮았는데 수업시간에도 반장한테 질문하고 답하라 하고 그래서 그 반장이란 말이 지금은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3학년이 된 지금도 수업시간에 반장이란 말만 나오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손도 벌벌 떨리구.. 가끔은 과호흡?(짧게 몇초 정도) 비슷한게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자기전에 반장반장 부르는 환청도 가끔 들리고… 어떻게 해야 그걸 잘 잊을수 있을까요..
안 좋았던 기억 잊는법 좀 알려주세요 좋은말도 많이해주세요ㅠ 반장하면서 좋았던 추억도 있긴 있습니다 친구관계도 좋구요
제가 2학년때 반장하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예를 들어 지나가면 애들이 전 반장은 괜찮았는데 지금 반장은 엄청 맘에 안든다, 뭐 반장이 어쩌고저쩌고 사람 있는데서 대놓고 욕을 했던적도 있었어요
막 엄청 심각했던건 아니고요 ㅎ
그래놓고 필요한건 다 저한테 묻고 가져가고 했구요
그리고 제가 반장이였으니까 반친구들이 저한테 반장이라고 불렀었거든요? 전 그건 오히려 좋고 괜찮았는데 수업시간에도 반장한테 질문하고 답하라 하고 그래서 그 반장이란 말이 지금은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3학년이 된 지금도 수업시간에 반장이란 말만 나오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손도 벌벌 떨리구.. 가끔은 과호흡?(짧게 몇초 정도) 비슷한게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자기전에 반장반장 부르는 환청도 가끔 들리고… 어떻게 해야 그걸 잘 잊을수 있을까요..
안 좋았던 기억 잊는법 좀 알려주세요 좋은말도 많이해주세요ㅠ 반장하면서 좋았던 추억도 있긴 있습니다 친구관계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