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들어서 조금 조심스럽지만 신체종합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회복을 위해서 잠을 많이 잘 수가 있습니다.
제 말때문에 하지는 마시고 그냥 한번 쯤 검토해보세요.
정신적 자원 관리법.
1. 뇌의 활동 시간을 줄인다. 잠을 많이 잔다. 명상같은 휴식을 많이 취한다.
눈을 감고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푹 잡니다.
저는 눈을 감고 쉬는게 주변의 눈치가 보이면 멍 때립니다.
1.1 햇빛을 많이 받는다.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잠이 잘 옵니다.
2. 힘 자체를 많이 생산한다.
2.1.1 운동등을 하여 혈류를 촉진시킨다.(뇌는 신체의 가장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중력이 있어서 뇌로 에너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근육이 있어야 합니다. 근육이 혈류를 촉진시켜서 위로 피를 올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여 근육을 움직여 피를 뇌로 보냅니다.)
2.1.2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혈액 순환이 촉진됩니다.)
2.2 뇌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성장기에는 단백질이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뇌의 신경 전달물질이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뇌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2.3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인체의 기본입니다.)
3. 힘자체를 많이 소모하는 활동을 줄인다.
3.1 쾌락활동을 줄인다.(쾌락 활동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입니다. 사람이 기분이 좋은 이유는 뇌에 에너지가 충만할 때 기분이 좋다고 느낍니다. 그러니까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씁니다. 마약을 먹으면 피폐해지는 이유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렇습니다.)
3.2 불필요한 두뇌를 많이 쓰는 활동을 줄인다.(님께서 육체적 활동을 주로 하신다면 두뇌를 자극해주는 게 좋지만 두뇌노동을 하신다면 육체를 이용한 놀이를 하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3.3 스트레스 상황을 피한다. 스트레스를 이겨낼 역량이 부족하다면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4 무리한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감당 가능한 능력 향상 활동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너무 근육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이 파괴되고 형성 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러니까 무리한 근육 운동을 하면 에너지 총량이 줄어들면서 뇌로 갈 에너지가 적어집니다. 그 운동이 무리하다는 수준이 어떤지는 본인이 운동을 계속 할 수 있는지의 여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무리하면 운동이 지속되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근육 운동을 급격히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을 계속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건강해지면 양을 더 늘려가는 방식으로요.)
3.5 욕심을 버린다. 무언가를 많이 바라면 그 바라는 것을 이루려하는데 정신적 자원이 소모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능력상 할 수 있는 것만 바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