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목을 매는 상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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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털어놔도 다들 놀랄 것 같아서 여기에
글 남겨요.
3월부터였나
가끔 갑자기 목을 매는 상상이 떠올라요
우울하고 슬플때만 그러는 게 아니고 뜬금없이요
며칠전부터 느낀 건..
목을 매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기분이에요.
스카프나 선물 리본으로 잠깐이라도 목을 매 보고 싶고
침대나 소파에서 떨어져보고 싶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털어놔도 다들 놀랄 것 같아서 여기에
글 남겨요.
3월부터였나
가끔 갑자기 목을 매는 상상이 떠올라요
우울하고 슬플때만 그러는 게 아니고 뜬금없이요
며칠전부터 느낀 건..
목을 매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기분이에요.
스카프나 선물 리본으로 잠깐이라도 목을 매 보고 싶고
침대나 소파에서 떨어져보고 싶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