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다이어트 강박증, 거식증, 폭식증 극복

중학생 다이어트 강박증, 거식증, 폭식증 극복

작성일 2022.04.1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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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살 여학생이고요 몇일째 울면서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지식인에다 용기내서 질문해봅니다
길지만 이렇게 되어진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다이어트는 작년 이맘때쯤부터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일반적인 친구들처럼 맛있는것도 잘 먹고 사실 체중도 극히 정상 체중이였어요 당시 160에 49~50 정도였고 어느날부턴가 제가 뚱뚱해보이고 살을 빼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엔 물을 많이 마셔보는걸로 시작했어요 당연히 처음이니 3개월 가량만에 3키로 정도가 빠졌었어요 그정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저는 간식을 아예 끊고 소식만 했었습니다 그 결과 작년 여름쯤에는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조금 더 빠진 45키로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가을부터였어요 45도 굉장히 만족할 숫자였을땐데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겨서 무리하게 거의 안먹어가면서 뺐어요 강박증이 생긴건지 초반엔 급식도 안먹고 먹어도 샐러드나 하루한끼만 먹었었는데 11월부턴 먹토나 씹뱉까지 해가면서 뺐어요..그렇게 12월이 되고 42키로정도가 된 뒤엔 거의 안먹고 생활하면서 3월에 40.3키로를 찍었었어요 운동을 거의 안하고 식단으로만 뺐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정말 낮아져서 하루에 1000칼로리만 먹어도 0.2~0.5키로씩 증량하던 상태였어요 그렇게 40.3키로를 찍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약속을 자주 잡게 되면서 밖에서 먹는날이 증가하고 언젠가부턴 집에서도 식욕을 주체 못하고 배불러도 배가 찢어지게 먹고 죄책하고 울면서 자던 날들이 많아 졌던 것 같아요 이때쯤 부터 먹토는 거의 안했고요... 그렇게 1달간 과식을 했던 폭식을 했던 짧은 시간안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그걸 다 계산하고 무게 재서 먹고... 그래놓고 쌀밥은 거의 6개월간 안먹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족들이랑 밥먹은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폭식을 시작하고 다이어트 전에도 그 후에도 관심도 입도 안댔던 과자, 사탕 같은 당류들만 폭식하고 맛없는것도 그냥 있으면 먹었어요 과자나 빵을 보이면 먹어서 먹지 않을려고 다 버리고 사지도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족이랑 같이 생활하니 부모님이 도넛이나 빵을 사오시면 안먹는다고 신경질 내놓고 가족들이 집에 없을때 혼자 다 먹어버리는 습관도 생겼어요 요즘엔 저녁까진 적당히 먹고 군것질 안하고 잘 버티다가 10시~11시쯤 되서 갑자기 막 주워먹고 그런 습관이 생겼어요... 오늘도 아까 점심 잘 먹고 저녁까지 잘 먹어놓고 10시쯤에 바나나 한개 먹었다고 그거가지고 입터져서 과자 5봉지를 20분만에 먹어버렸어요... 살도 한달간 엄청 쪘어요 지금 45.7~8키로이고 배도 엄청 불룩하게 나왔어요 더부룩한 기분도 싫고 살찌는것도 너무 싫어요 무엇보다 너무 제 자신이 싫고 짜증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월경은 무월경은 아니지만 초경한지 3~4년이 지났는데도 어떤달은 하고 어떤달은 안하고 어떤달은 2번에서 많으면 3번까지도 하더라고요... 이것도 문제가 있는거겠죠...? 요즘엔 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 알게된 것 같아서 정신과에도 가보고 싶긴한데 부모님한테 말할 용기는 없네요... 말해봤자 자꾸 폭식하게 된다고 하면 대충 너가 밥을 안먹어서 그런다 그렇게만 말하시고 사실 일반식 먹고는 싶은데 살 찔까봐 무서워서, 거부감 들어서 못 먹겠어요...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ㅜㅜㅜ 내일은 참을 수 있을까요? 다시 41키로까지만이라도 빼보고 싶어요ㅜ 뱃살 출렁거리고 무거운 몸이 아닌 정상적이고 가벼운 몸을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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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프로 다이어터'로 활동 중인 건강 전문 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우선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정말 안 좋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생긴

거식증, 폭식증 등이 생겨 힘드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장기에는 다이어트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생각에

절식, 단식, 소식, 금식을 했다가는

성장 발육에 문제가 생겨

향후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체중은 단순히 수치에 불과한 것이므로

여기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1.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을 것

2. 나트륨과 당 섭취를 최대한 줄일 것

3. 웨이트(허벅지) 운동을 하루 30분 할 것

4. 물을 하루 2L 이상 마실 것

5. 저녁 8시 이후 먹지 않을 것

6. 배부르지 않게 먹을 것(적당)

위 6가지만 지켜져도

건강한 몸매를 지키면서 살이 빠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 중

자신의 몸에 잘맞는 것을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다이어트별 잘 정리되어 있는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점수60중학생 다이어트 강박증, 거식증, 폭식증 극복

올해 16살 여학생이고요 몇일째 울면서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에다 용기내서 질문해봅니다

길지만 이렇게 되어진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다이어트는 작년 이맘때쯤부터 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일반적인 친구들처럼 맛있는것도 잘 먹고 사실 체중도 극히 정상 체중이였어요 당시 160에 49~50 정도였고 어느날부턴가 제가 뚱뚱해보이고 살을 빼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엔 물을 많이 마셔보는걸로 시작했어요 당연히 처음이니 3개월 가량만에 3키로 정도가 빠졌었어요 그정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저는 간식을 아예 끊고 소식만 했었습니다 그 결과 작년 여름쯤에는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조금 더 빠진 45키로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가을부터였어요 45도 굉장히 만족할 숫자였을땐데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겨서 무리하게 거의 안먹어가면서 뺐어요 강박증이 생긴건지 초반엔 급식도 안먹고 먹어도 샐러드나 하루한끼만 먹었었는데 11월부턴 먹토나 씹뱉까지 해가면서 뺐어요..그렇게 12월이 되고 42키로정도가 된 뒤엔 거의 안먹고 생활하면서 3월에 40.3키로를 찍었었어요 운동을 거의 안하고 식단으로만 뺐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정말 낮아져서 하루에 1000칼로리만 먹어도 0.2~0.5키로씩 증량하던 상태였어요 그렇게 40.3키로를 찍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약속을 자주 잡게 되면서 밖에서 먹는날이 증가하고 언젠가부턴 집에서도 식욕을 주체 못하고 배불러도 배가 찢어지게 먹고 죄책하고 울면서 자던 날들이 많아 졌던 것 같아요 이때쯤 부터 먹토는 거의 안했고요... 그렇게 1달간 과식을 했던 폭식을 했던 짧은 시간안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고 그걸 다 계산하고 무게 재서 먹고... 그래놓고 쌀밥은 거의 6개월간 안먹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족들이랑 밥먹은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폭식을 시작하고 다이어트 전에도 그 후에도 관심도 입도 안댔던 과자, 사탕 같은 당류들만 폭식하고 맛없는것도 그냥 있으면 먹었어요 과자나 빵을 보이면 먹어서 먹지 않을려고 다 버리고 사지도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족이랑 같이 생활하니 부모님이 도넛이나 빵을 사오시면 안먹는다고 신경질 내놓고 가족들이 집에 없을때 혼자 다 먹어버리는 습관도 생겼어요 요즘엔 저녁까진 적당히 먹고 군것질 안하고 잘 버티다가 10시~11시쯤 되서 갑자기 막 주워먹고 그런 습관이 생겼어요... 오늘도 아까 점심 잘 먹고 저녁까지 잘 먹어놓고 10시쯤에 바나나 한개 먹었다고 그거가지고 입터져서 과자 5봉지를 20분만에 먹어버렸어요... 살도 한달간 엄청 쪘어요 지금 45.7~8키로이고 배도 엄청 불룩하게 나왔어요 더부룩한 기분도 싫고 살찌는것도 너무 싫어요 무엇보다 너무 제 자신이 싫고 짜증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월경은 무월경은 아니지만 초경한지 3~4년이 지났는데도 어떤달은 하고 어떤달은 안하고 어떤달은 2번에서 많으면 3번까지도 하더라고요... 이것도 문제가 있는거겠죠...? 요즘엔 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 알게된 것 같아서 정신과에도 가보고 싶긴한데 부모님한테 말할 용기는 없네요... 말해봤자 자꾸 폭식하게 된다고 하면 대충 너가 밥을 안먹어서 그런다 그렇게만 말하시고 사실 일반식 먹고는 싶은데 살 찔까봐 무서워서, 거부감 들어서 못 먹겠어요...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ㅜㅜㅜ 내일은 참을 수 있을까요? 다시 41키로까지만이라도 빼보고 싶어요ㅜ 뱃살 출렁거리고 무거운 몸이 아닌 정상적이고 가벼운 몸을 가지고 싶어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거식증#폭식증#식이장애#섭식장애#다이어트강박증

정상적이고 가벼운 몸을 가지고 싶으면 지금 하고 있는 생활습관과 사고를 변화

시켜야 가능할수 있어요. 인생의 모든것은 습관이에요. 억지로 굶거나, 음식을 먹으며

안움직이는 다양한 습관을 유지하다 보니 습관으로 잡힌게 된것이며 평상시 운동하고

움직이는것 역시 습관으로 잡히는거것이죠. 습관은 지금 이순간부터 해나감으로서 건강한

습관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그냥 정상적인 밥을 먹는게 나아요. 다이어트로 특별한 뭔가를 찾아 먹게 되면 그안에

있는 계산이 어려운 당분과, 고칼로리로 인해 오히려 더욱 체중이 늘게 되요.

또한 억지로 굶게 되면 차후에 보상심리로 인해 요요가 와서 체중이 더욱 늘게되죠

많은 야채를 셀러드로 하여 지방제거한 150그램 정도의 고기 순살과 큰수저 3스푼

정도의 밥 정도를 하면 배부르게 먹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이 되요.

굶다보면 차후 식욕이 폭발하게 되니 굶지 말고 건강한 식단과 평상시 30분-60분 가량의

조깅을 일상의 재밌는 습관으로 해나가다 보면 몇달사이 어느순간 건강한 몸이 됩니다.

이문제를 끝낼 확실한 치유의 방법은 있어요. 문제는 병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말들을 하지만, 바른 방법을 제시 한다해도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거에요. 의심과 지적능력의 부족

그리고 나태 때문에 노력을 안하는게 대부분이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진정 낫으려는

극소수의 집념과,지능이 뛰어나 바른방법을 캣치할수 있는 분들께 새 삶을 주기위함이니

해당 되시는 분만 보도록 하세요.

말씀하신 다이어트 강박은 체중에 대한 걱정이 깊어져 강박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깊어지다 보니 동료나 가족 친구와 함께 또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식사가 어렵지요.

다이어트를 끊임없이 계속 하며 마음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사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그런 심리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고 다이어트 하다보니 칼로리 높은 맛있는건 먹지 않는

강박적인 방법을 쓰기도 하지요.

지금 현재는 혼자의 힘으로는 이것에서 나오기 어렵습니다.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이어트할때 억지로 식욕을 참거나 약물로 하는 다이어트는 성공 확률이

드물지요.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거에요.

지금하고 있는 방법은 자연에 거스르는 역행의 방법을 쓰고 있기에 계속 실패하게 됩니다.

자연에 따른 순리의 방법을 쓴다면 당연히 해결되는것이죠.

조급한 마음으로 빠른 시간에 뺄려고 하다보니 마음은 조급하고 ,빠지는건 더디고 하니

억지로 먹지 않거나 약물을 찾게 되죠.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내몸이 약물을 기억해서 약물없이 체중관리를 못하게 되죠.

정상적인 식욕까지 억누르며 자연의 삶을 거스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괴로워 지는겁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강박행동을 하며 드는 생각은 " 이럴 필요가 없는줄 아는데도 하게되지요.

그럴 필요가 없는줄 아는데도 계속 하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증상이 오래되고 깊다면 당연히 깊은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강박증이 시작 된지도 얼마 안 되고 병이 깊지 않아서 스스로

치료하고자 한다면 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질문자의 경우

살이 쪄서 일어날 수 있는 피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강박적인

마음으로 간것이지요.

살이 쪄서는 절대로 안된다라는 마음이 되고

다이어트를 하며 완벽히 체중을 통제 하려 하지만

세상은 100% 완벽한게 없다는 것을 질문자는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뒤이어서 ""혹시 살이 찌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날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칼로리 낮고 맛없는것을 고르게 되고 칼로리 높고 맛잇는거 못먹게 되지요

음식에 대해 그 생각이 강박적으로 끈임 없이 듭니다.

과자하나 먹으려 할때에도 들고 떡볶이 한점 먹으려 할때에도 끈임 없이 그생각이

들지요. 그러니 칼로리 높고 맛있는걸 입에 넘길 수 가 없게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강박적으로 끝없이 반복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오랜시간 이어져 오다보니 이젠 생각조차 자동화되게 되지요

해결을 위해서는 이제부턴 강박이 오면 일단 저항 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단은 말이죠. 그게 첫순서에요.

다음으로 이미 일어난 상황과 생각에 대하여 끝없이 현실부정을 함으로서 증상과 강박사고-행동이

더욱 강화를 시키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지요.

절대로 나에게 살이찌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며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니 감정적으로

증폭되고 증상이 나타나지요.

정서적인 병이 없는 다른 사람들은 이러할때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왜 나만 폭식강박이 나타날까요 ?

그 이유는 그 현실이 일어나선 안된다."

절대 받아들 이지 않겠다 절대로" 라고 하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것이 무었일까요?

바로 자신의 생각이죠.

또한 자신에게 다가온 상황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잘못 학습된 인지 역시도 인지치료로

교정해야 하는것이지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일 들을( 실패,좌절,불합격,사고,이혼,병,헤어짐등 )

만나게 되면 감정적으로 ( 고통,미움,분노,시기,질투,외로움,불안등 )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감정이 적절함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마음의 병으로 나타났다는건 그 적절함이

이미 도를 넘어서 버린거에요.

도를 넘어서기 전에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고통이 이어지고 그것이 누적 되다보면 뇌신경

전달 물질과 그 수용체 시스템에 교란이 생기게 되지요.

그럴때 보편적으로 항우울제 약물을 투약하여 세로토닌이 신경으로 재흡수되는것을 방지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어 증상이 나타나는것을 조절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삶이 내마음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

내마음대로 흘러 가지 못했을때는 자연스레 감정이 힘들어져서 또 약물을 쓰지요.

이러한 패턴이 평생을 이어가는 경우를 흔하게 목격하지요.

마음이 편하지가 않으니까 증상과 감정이 폭발하여 힘들어지는거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오시나요?

자신의 마음 , 감정이 편안해지도록 광범위한 인지치료훈련인 마음공부가 되어야 하는거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여여히 받아들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 나더라도 그럴수도

있다" 라는 현실인정의 자세를 차차 체득하게 되면 마음이 천천히 편안해질수가 있는거에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치를 알고 세상과 타인에 이해를 넓혀가면 넓혀 갈수록

편안해지지요.

그럼으로써 당연히 담대해지고 자신과 타인의 허물에 대하여 인정과 포용의 그릇을

키워나가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서 여여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포괄적인 인지행동요법이며 이것으로 마음의병을 정복할수 있는거에요.

원인은 그러한 원치않는 일이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는 완벽주의가 원인이며

불완벽함을 받아들일수 있고 허용과, 내려놓을수 있는 배움이 있어야 극복이 되는거에요.

또 스트레스나 마음병으로 배출안된 심리적앙금의 잡념이 학습집중력까지 형편없게 만들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 훈련과 함께, 불안하지 않는 상황을 지나친 불안과

부정으로 해석하는 자신의 인지적 오류와 조금의 불완벽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를

율리니 포괄적 인지요법공부를 통하여 변화시켜 나가야 해요

부정의 불안심리을 유연하고 바르게 인지토록 만들수 있는 포괄적 인지요법에 대한 공부를

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는것이고 비로소 높은 성적과 집중력이 만들어지게 되는것이죠.

정신과와 심리센터 간다해도 격무 특성상 증상을 부르는 심리적 무의식을 내버려두고 약물과 단편적

인지치료를 하기에 진통제처럼 증상을 잠시 눌러줄뿐 수년내 재발이 흔하지요.심리습관이 건강치 못해

갈등하기에 뇌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생기는것이죠.원인인 그심리를 해결해야 종결되는거에요.

나는 마음병 클리닉에서 분석업무를 담당하는 일개 연구원이며 이렇게 답변을 하며 돕는이유는

나역시 약 삼십여년전까지는 이같은 혹독한 많은 병이 있었기에 그아픔을 잘 알기때문이에요.병을 극복하려

석학의 지식을 익히면서 절망과 좌절을 수없이 거듭했었지요.

그러던 중 지금 설명드리는 포괄적 인지요법의 배움을 통하여 정신병을 마침내 근본적으로

해결했어요. 그후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상위학위 취득은 물론 피나는 수련과 오랫동안 자격과정을

거친후, 포괄적 인지요법의 가르침을 주신 클리닉에 근무하고 있어요.얻은것을 나누고 도우려는 뜻에서 빠듯한

시간을 쪼개어 최선의 조언을 하는것이다보니 가끔씩 글이 매끄럽지 못할때도 있으니 양지하길 바래요.

"병이 안낫는 사실 하나를 말하죠""모두가 착각하고 있는건 원리가 단순한 폰도 혼자

못 고치면서 정신병이란 절대적 혼돈의 존재를 우습게 알고서 냉철한 권위자의 지도없이 셀프로

고쳐질거라 착각하여 방치하기에 대부분의 환우가 증상이 악화되고, 생을 끊거나, 저승에

갈때까지 고통받는 거에요

완치가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이 있겠지만 병의증상이 확"낫는것을 스스로

경험해야만 의지가 서게되며 노력을 할수 있게 되는거에요.

누군가가 어떤 방법이 아무리 좋다라고 해도 자신이 호전된 경험을 못해봤기에 못 믿게 되는거죠

때문에 아래 링크한 블로그나,제 아이디 왼쪽 그림을 클릭하면 나오는 카페의 무료 샘플 강좌영상들이

있어요.마음병의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저희 원장님의 무료강좌 영상들이니 참조하여 2주 만이라도

실천 한다면 마음병의 호"전"에" "큰 변화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이 방법으로 증상이 점차 확" 달라지고 호"전"됨을 경험해봐야 마음병을 극복하는것이 가능해짐을 스스로

경험토록 해봐요.무었이든 자신이 경험을 해서 좋아져 봐야 알수있고 실천할수 있는 것이죠.

증상이 깊지 않다면 샘플영상만으로도 충분한것이며,증상이 깊다해도 심사와 과제를 통과한분에게만

주어지는 스카이프 영상상담 기본과정이면 충분한것이니 마음의 병을 너무 두려워말고 바른길을 찾도록 해요.

카페샘플영상은 금전적 사정으로 상담이 어려운분이나,증상이 오래되지 않고 깊지 않은분들에게 완치의 도움을

주기 위한 공익의 목적이니 잘 쓰도록해요.스스로 도우려는 자를 돕는것이 자연의 법칙임을 잊지 말아요.

위 답변은 질문자 질문에 대한 핵심이 빠진 극히 짧은 답변이에요.영상을 참고토록 하고

항상 건승하길 바랄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이상 답변끝.

https://blog.naver.com/kimloo999

[참고문헌 및 논문 발췌]

율리니포괄적인지요법의 이해 <율리니심리연구소 운영진 공동저술>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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