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가
과거 어떠 했었다.란
예.가 없으니 무었이라고 단언 할수가 없군요.
그냥.추측 하거나 예측 하여
답변 올릴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감안하여
혹시 .이 답변 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일면식도 없는 님에게
이렇게 답변 올리게 되는것은 .
깊게 생각하여 보면
내가 생각하는 의견과.
님이 생각 하는 의견이 일치 하도록.
먼저 나에 의견을 말하여 보고.
님이 생각 하는 의견.
즉.나에게로 돌아오는 님에 생각 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헤아려보고.
그것을 정리 하여 다시 님에게 돌려주는
피드백 과정이 반복되는.....
대상(대인)관계란.이와 같은것.입니다.
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것 입니다.
이러한 이론을 학문적으로 정의 하여 개념화 한것이.
헤겔의 변증법에 논리 입니다.
갑자기.
답변이 어려운 철학에서 말하는
정신현상학.에의 변증법적.논리.
그 원리.로 설명 하게 되지만.
이러한 정신현상학에 원리는.
헤겔 이라는 철학자만 얘기 해왔던 것은 아닙니다.
철학자 이자.정신분석학자.라캉.도 같은 원리의 얘기를 하였습니다.
라캉 은.
타자가 욕망 하는것을 나는 욕망한다. 라고 했습니다.
타자란 .
내가 상대 하는 대상 .타인 입니다.
내가 상대하는 대상이 욕망 하는것.을
나는 욕망 한다.라는 말에 표현은
상대가
10억을 같고 있으니
샘이 나고 하여 나도 10억 같기를 욕망 하여
죽도록 노력 하게 된다. 라는 뜻 .에 의미 가 아닙니다.
상대가
10억의 재산을 같기를 소원 하는것을
내가 알게 되었으니.내가 그에게
5억의 재산을 보태어 준다면.
그 가 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의 감정 기분에 도취 되어
기필코 그를 도와주게 된다.라는
의미 뜻에 가깝습니다.
위에서
예 를 든 두가지의 차이점은
정신현상 에 아주 중요한.꼭.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 입니다.
간혹.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어
자존감이 떨어지고.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의횩을 상실하여 기분이 다운되어
다시금 예전의 자기 로 돌아오는것에 힘들어 하고는 합니다.
만일 .
이러한 우울감이 오래 지속 되면은
자기자신에 믿음 이 흔들리게 됩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의미 를 묻게 됩니다.
인생이란.
삶이란.무었일까.
죽음이란.
정말.죽음뒤에 영혼.이 있을까.
선.과 악.
나는 누구이며.왜.지금 현재의 이곳에 있나.
이렇게 ....
자신에게 물어보고.그 의미를 찾아서.
자기가 기존에 같고 있었던 .생각 들을 비판하여.
새로운 최종적 으로 결론을 도출 해 내는것 .
헤겔은 이것을 .대자적.( 한 차원 높은 경지)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을 같게 되는 의식의 정신현상의 과정 이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신에 문제점 을 끝없이 ( 변증법적 논리) 비판하여.
더이상 문제점을 찾아볼수 없게 최고의수준.경지 에
정신. 을 같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이러한것이 꼭.
마음이 우울하여 지게 되어서
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누구나 하게 되는 사고의 유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고의식에 있어서
철학자.칸트.헤겔......은
이성적 .지성 이 추구하는 .대자적 ( 높은경지의 수준)을
같게 되는 의식의 과정을 개념 화 하는
고찰 이지만....
어떤 대상에 대한 느낌.이질감.같은...
정서적.감정과.기분 이
어떤과정을 통해서 발현되는가.하는 것은
분명 그러한것도 정신현상에 중요한 작용 일텐데.
그러한 내용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 아직 정독 하지못한 때문 이겠지만....)
아무튼.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대인관계 사고의식에 유형이
냉철한 이성적 .지성적 사고유형 .으로서
합리적.논리적.이치를 중요시 하는...
이러한 의식이 사고 유형으로 자리잡히게 되었다면.
사리분별이 확실하고.사회성이 강하고.
객관적.이고 좀처럼 실수를 하지않는 확실한
그러한 자신에 믿음 . 확신을 같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같은 유형 을 같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감정과 기분을 중요시 하여.
이성적.합리적.인것 보다는
당시의 분위기.감정상태.기분.정서로..
자신에 태도 를 취하는 의식을 같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었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하는것 보다는
정서적 .기분 .감정 이 우선적 이게 되는. .
물론
사고의 유형이
흑과 백이 뚜렸하게 분리되는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좀더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유형을 같게된 사람도 있습니다.
만일
감성적 정서적 유형에 사람에게.
이성적.합리적.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자기의 의견을 상대에게 말하여.
상대를 설득 할려고 한다면 ...
그때 그때 의 기분. 정서적인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따분한 얘기가 될것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지못하는.
이성적 사고유형 인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것이죠.
이처럼 논리적이고.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는대도.
이것조차 이해를 못하네.라고
스스로 먼저 답답해 하고 .화 를 내기도 합니다.
특히.
남.녀 의 관계 에서는
이러한것이 극명하게 드러 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고유형이 꼭.
이성적 이고 합리적.인것이 좋은것 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고 하도록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교육받고.그것을 학습해왔던 것 입니다.
말빨에 눌리면 안되고.
어벙하게 굴면 왕따 당하고.하니 겸손하게 있을수 없고.
똑똑 해야 하고...상대를 제압하는.강제성이 리더쉽으로 보이고.
그리고.
충돌을 합니다.
대인관계에서 ...
특히 남.녀 관계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