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정신분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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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길더라도 봐주세요..........................
정신과같은거에대해 아는분들 제발좀 읽어주세요
정말 미치겟습니다
언니가 친구들한테 따돌림비슷한걸로 자퇴하고선 집에만 잇더니 정신이 이상해졋어요
한 3년전만해도 안그랫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완전 정신병자가됫습니다
증상을 기억나는대로 말하자면
혼잣말을 많이하는데 혼자말도 종류가 잇어요 화장실에서 밤에 씻을때,방에 혼자있을때등등 혼자잇을때 혼잣말을 들어보면 자기를 방어하는???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하는지...어쨋든 그런내용이구요
tv보거나 인터넷할때는
예를 들자면 연애편지 보다가도 연예인이 다른연예인한테 "어쩌구oo..저쩌구"이라고 말햇으면 "oo?"이러고선 말을 왜저렇게 하냐고 사가지없다고 욕을해요(지는 싸가지???싸가지의 지존을 달리면서 이럴땐정말어이가없음)
어쨋든 이런 별 어이없는것같다가 트집잡고 욕하는 혼잣말을 합니다
그래도 이런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갈수잇어요 이러기만한다면 정말 하늘에 감사할겁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열받고 미치겟는건요
맨날 트러블이 없을때가 없어요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잇습니다
언니만 없으면 우리집 정말 조용하고 행복할겁니다
어느날 저랑 잘 얘기하고 잇다가도 갑자기 제가 말한거 딴지걸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혼자서 막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너는 왜그렇게 말하느냐 하는식으로요 자꾸자꾸 그말을 파고들면서 따집니다
그러면서 막 욕(시x년,미x년 이런건 욕도아니에요)을합니다 자꾸 제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몰아가면서요 끝에서는 대체 왜 싸우게 됫는지 기억도 안나요 자꾸 파고드니깐..
어쨋든 저는 정말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반발하면
지는 감히 하늘같은 언니한테 그랫다는듯이 눈을 부라리면서 욕이란 욕을 다 퍼붛고 더욱 악화되면 달려들어서 맞장뜰라고 듭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듣기만하거든요 그래서 좀 끝낫다 싶으면 한 10분지난다음에 와서는 아까파고들엇던말로 ㅈㄹ하고 10분지난다음에 또 와서 ㅈㄹ하고 반복해요
그리고 그 반복이 짧으면 24시간 길면 3일 갑니다. 정말 사람 미침니다
그리고 한 2일 지나서 좀 잠잠해지면 대화하다가(하기싫은데도 지가걸음 대답안하면 그걸로 ㅈㄹ하고) 딴지걸어서..............반복 또 반복
이러기를 2년입니다....
이젠 정말 제가 지겨워서 못이기는척 무조건 다 참습니다
참고 또 참고 진짜 화병나서 돌아버릴것같아요 안미친 제가 신기해요
학교에서는 즐겁게 지내다가도 걔생각만 나면 열부터 받고...
아 다른거 기억낫다
저번에는요
그냥 지나가다 저도 모르게 단순히 쳐다보기만했는데 왜그렇게 쳐다보냐고 뭐라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아무런 뜻없이 지나가다 그냥 쳐다보게된건데 말이애요??
막 지를 기분나쁘게 쳐다봣대나 어떻대나 ㅋㅋㅋㅋ ㅅㅂ어이가없음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 웃기지말라고 왜그렇게 쳐다봣냐고해요
이럴땐 대체 뭐라고 해야하는지를 모르겟어요
그리고선 이것같다가 파고들고 따지면서 아까말한것처럼 또 반복되구요...
그리고 이년때문에 저 이상한병생겻습니다
그러니까 이년이 저한테 막 ㅈㄹ할려고 올때마다 방바닥이 쿵쿵울렸었거든요?
그래서 이젠 이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합니다.
아 진자 생각할수록 열받고 욕나오내
어쨋든 이게 저와 언니라는년의 일상입니다
그래도 저는 학교에 가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울 엄마가 젤 불상합니다
엄마는 집에만 잇으니깐 맨날 ㅈㄹ하는거 다받아내야되요
엄마도 전엔 이년이 이러면 막 뭐라고 했었는데요
이젠 엄마도 지쳐서 왠만하면 다 참아요
지금 또 엄마한테 ㅈㄹ하러 가네요...아진짜
오늘 엄마랑 싸운 이유가뭐냐면요
TV가 엄마아빠방에잇는데요
엄마는 막 지저분한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막 TV보면서 어질러놔요 그래서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잔소리(중립적인입장에서 아무리봐왓지만 엄마들 다하는 잔소리였음)하면
엄마가 결벽증이라고 하면서 말끝마다 ㅆㅂ랄거리면서 싫은사람이 치우든가 치우기싫으면
아니면 참고나 잇으라고 하거든요 그럼 엄마도 여기가 니방이냐 니방이나 그렇게하라 그러면
잔소리하지말라고 시끄럽다고 저놈의 입좀 꼬매버려야된다고하고
부모의 자식으로서 이러는게 정상이애요???
엄마가 그래서 그걸로 뭐라고 하면요
자기는 막 이런게 어떻냬요
동생인 제가 지한테 조금만 반발하면 생 ㅈㄹ 이라는 ㅈㄹ은 다하면서 지 부모인 엄마한테 할말안할말은 구분도 못한다니깐요? 완전 이기주의에 지한테 합리화시키고..
이젠 엄마도 적응이되서 엄마한테 버릇없게구는거 왠만한건 뭐라고도안해요
,,,,,,,,,,,,,,,,,,,,,,,,,너무길어졋네요
이거말고도 내용이 정말 방대하지만.............기억도안나고 기억하면 열받기만하고
어잿든 대체 병명이 뭔가요??????
병원가라느니 이런 답변 사양합니다
누군 병원 데려갈라고 안해봣는줄아나요..
매일 이런건 아니지만 한번시작되면 끝장을봅니다
정말 그때마다 죽여버리고싶고
대체 언제까지참아야되는지...
제발 병이라면 병명이라도 좀 가르쳐주세요.!!!!!!!!!!!
제발 길더라도 봐주세요..........................
정신과같은거에대해 아는분들 제발좀 읽어주세요
정말 미치겟습니다
언니가 친구들한테 따돌림비슷한걸로 자퇴하고선 집에만 잇더니 정신이 이상해졋어요
한 3년전만해도 안그랫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완전 정신병자가됫습니다
증상을 기억나는대로 말하자면
혼잣말을 많이하는데 혼자말도 종류가 잇어요 화장실에서 밤에 씻을때,방에 혼자있을때등등 혼자잇을때 혼잣말을 들어보면 자기를 방어하는???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하는지...어쨋든 그런내용이구요
tv보거나 인터넷할때는
예를 들자면 연애편지 보다가도 연예인이 다른연예인한테 "어쩌구oo..저쩌구"이라고 말햇으면 "oo?"이러고선 말을 왜저렇게 하냐고 사가지없다고 욕을해요(지는 싸가지???싸가지의 지존을 달리면서 이럴땐정말어이가없음)
어쨋든 이런 별 어이없는것같다가 트집잡고 욕하는 혼잣말을 합니다
그래도 이런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갈수잇어요 이러기만한다면 정말 하늘에 감사할겁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열받고 미치겟는건요
맨날 트러블이 없을때가 없어요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잇습니다
언니만 없으면 우리집 정말 조용하고 행복할겁니다
어느날 저랑 잘 얘기하고 잇다가도 갑자기 제가 말한거 딴지걸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혼자서 막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너는 왜그렇게 말하느냐 하는식으로요 자꾸자꾸 그말을 파고들면서 따집니다
그러면서 막 욕(시x년,미x년 이런건 욕도아니에요)을합니다 자꾸 제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몰아가면서요 끝에서는 대체 왜 싸우게 됫는지 기억도 안나요 자꾸 파고드니깐..
어쨋든 저는 정말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반발하면
지는 감히 하늘같은 언니한테 그랫다는듯이 눈을 부라리면서 욕이란 욕을 다 퍼붛고 더욱 악화되면 달려들어서 맞장뜰라고 듭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듣기만하거든요 그래서 좀 끝낫다 싶으면 한 10분지난다음에 와서는 아까파고들엇던말로 ㅈㄹ하고 10분지난다음에 또 와서 ㅈㄹ하고 반복해요
그리고 그 반복이 짧으면 24시간 길면 3일 갑니다. 정말 사람 미침니다
그리고 한 2일 지나서 좀 잠잠해지면 대화하다가(하기싫은데도 지가걸음 대답안하면 그걸로 ㅈㄹ하고) 딴지걸어서..............반복 또 반복
이러기를 2년입니다....
이젠 정말 제가 지겨워서 못이기는척 무조건 다 참습니다
참고 또 참고 진짜 화병나서 돌아버릴것같아요 안미친 제가 신기해요
학교에서는 즐겁게 지내다가도 걔생각만 나면 열부터 받고...
아 다른거 기억낫다
저번에는요
그냥 지나가다 저도 모르게 단순히 쳐다보기만했는데 왜그렇게 쳐다보냐고 뭐라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아무런 뜻없이 지나가다 그냥 쳐다보게된건데 말이애요??
막 지를 기분나쁘게 쳐다봣대나 어떻대나 ㅋㅋㅋㅋ ㅅㅂ어이가없음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 웃기지말라고 왜그렇게 쳐다봣냐고해요
이럴땐 대체 뭐라고 해야하는지를 모르겟어요
그리고선 이것같다가 파고들고 따지면서 아까말한것처럼 또 반복되구요...
그리고 이년때문에 저 이상한병생겻습니다
그러니까 이년이 저한테 막 ㅈㄹ할려고 올때마다 방바닥이 쿵쿵울렸었거든요?
그래서 이젠 이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합니다.
아 진자 생각할수록 열받고 욕나오내
어쨋든 이게 저와 언니라는년의 일상입니다
그래도 저는 학교에 가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울 엄마가 젤 불상합니다
엄마는 집에만 잇으니깐 맨날 ㅈㄹ하는거 다받아내야되요
엄마도 전엔 이년이 이러면 막 뭐라고 했었는데요
이젠 엄마도 지쳐서 왠만하면 다 참아요
지금 또 엄마한테 ㅈㄹ하러 가네요...아진짜
오늘 엄마랑 싸운 이유가뭐냐면요
TV가 엄마아빠방에잇는데요
엄마는 막 지저분한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막 TV보면서 어질러놔요 그래서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잔소리(중립적인입장에서 아무리봐왓지만 엄마들 다하는 잔소리였음)하면
엄마가 결벽증이라고 하면서 말끝마다 ㅆㅂ랄거리면서 싫은사람이 치우든가 치우기싫으면
아니면 참고나 잇으라고 하거든요 그럼 엄마도 여기가 니방이냐 니방이나 그렇게하라 그러면
잔소리하지말라고 시끄럽다고 저놈의 입좀 꼬매버려야된다고하고
부모의 자식으로서 이러는게 정상이애요???
엄마가 그래서 그걸로 뭐라고 하면요
자기는 막 이런게 어떻냬요
동생인 제가 지한테 조금만 반발하면 생 ㅈㄹ 이라는 ㅈㄹ은 다하면서 지 부모인 엄마한테 할말안할말은 구분도 못한다니깐요? 완전 이기주의에 지한테 합리화시키고..
이젠 엄마도 적응이되서 엄마한테 버릇없게구는거 왠만한건 뭐라고도안해요
,,,,,,,,,,,,,,,,,,,,,,,,,너무길어졋네요
이거말고도 내용이 정말 방대하지만.............기억도안나고 기억하면 열받기만하고
어잿든 대체 병명이 뭔가요??????
병원가라느니 이런 답변 사양합니다
누군 병원 데려갈라고 안해봣는줄아나요..
매일 이런건 아니지만 한번시작되면 끝장을봅니다
정말 그때마다 죽여버리고싶고
대체 언제까지참아야되는지...
제발 병이라면 병명이라도 좀 가르쳐주세요.!!!!!!!!!!!
#편집증 정신분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