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던지 병이 있으면 그 병명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 병이 완벽하게 치유가 될수 있는 확실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질문 내용이 단편적이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가 힘이 들지만,,
본인이 겪고 있는 환상,즉 환시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잠시잠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 지속적으로 있는거라면
본인한테 신끼가 맺어져서 영안이 열리는거라 생각해야 하고,,
그런 환시를 야기시키는 신끼는 한번 맺어지면 계속 쎄지면서
본인의 생각과 힘으로는 어찌해볼수 없이 몸과 정신이 병들게 되구요,,
정확한 병명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겪게 되는 잠시잠깐의 환상이던지?
아니면 신끼로 인한 정신분열증과 환상이던 상관없이
본인이 겪고 있는 증상은 꼭 치유가 되어야 하니까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치료,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과 사색,,,등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써서라도 본인의 병이 치유되도록 해보세요,,
정신분열증과 환상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치유가 되어서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된다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이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할 일인데,
혹시라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세상에는 사람의 힘과 의술로도 치유 불가능한 불치병이
종교의 힘에 의해서 완벽하게 치유가 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이 있으니까
종교의 힘을 의지해서 본인의 증상을 벗어버려 보세요,,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고,
불안,초조감,공포심,두려움을 유발시켜서 사람의 정신을 완벽하게 병들게 하는
귀신이 붙은 무속인과 신들린 사람들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을 정도로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육신의 병(身病)과 정신의 병(神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음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조계종 사찰은,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몸과 정신의 병도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치유가 되다가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자재로운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되니까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800배 이상씩 절을 하면 좋고
,
집에서는 예불천수경이나
삼라만상의 온갖 이치를 깨치신 성현의 말씀인 향기로운 말씀같은 테이프 많이 듣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많이 염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밝아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있게 되구요,
이런식으로 몸과 정신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운동한다 생각하고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본인 스스로의 힘과 의지력으로 제어하기 힘든 정신분열증과 환시현상은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완화되다가 완벽하게 치유가 되는것 뿐만 아니라,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몸과 정신세계에서 만들어낸 모든 병이 근본적으로 완벽하게 해결되는건
부처님한테 절하는것 만큼 치료효과가 좋은게 없다는걸
본인 스스로 깨닫게 되는건 물론이고
내가 목숨걸고 장담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몸과 정신의 병도 소멸되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로 바뀌게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향기로운 말씀같은 테이프 많이 듣고,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들거나 어렵지 않으니까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밝고 건강한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될 겁니다,,,
아울러 요즘 신끼가 맺어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이 있거나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온갖 잡신을 섬기는 등의...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귀신도 붙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됩니다,,,
여주 김묘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