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이 두 사람에 동시에 올수도 있나요?

정신분열증이 두 사람에 동시에 올수도 있나요?

작성일 2006.10.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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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와 이모의 딸(사촌누나)은 둘이서만 살고 계시며(나이는 각각 60대와 30대) 원래는 두분 다 개신교 신자였지만 현재는 천주교로 개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사촌누나 로부터 우리집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에게 악령이 씌인 것 같으니 와서 좀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다른 이모분들도 그 집으로 달려 가셨는데, 그 후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더군요.

 

우선 이모는 계속 하느님의 말씀이 들린다고 하시며 쉴새없이 무언가를 중얼거리거나 다른 이모들에게 이야기를 하곤 하셨답니다. 그러다가 어쩔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할때도 계시구요.  그래서 구마치료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수녀님께 모시고 가보았더니 악령이 들어와 있다고 하시더군요. 정말로 수녀님이 안수기도를 할때는 두려워 하며 절대로 수녀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더랍니다. 그리고 수녀님이 이모에게 "넌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다른 사람이름(이미 고인이 된 이모의 지인)을 대실때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모가 마치 신이 들린 듯한 상태에서 중얼거리시는 내용의 대부분은 그 (고인이 되신)지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지인 역시 생전에 개신교 신자 였는지라 개신교와 천주교에 대한 내용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아마 개종 과정에서 그 지인과 무슨 갈등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에는 멀쩡한 상태로 돌아와서 다른 친척분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십니다. 게다가 한번은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인데,일부러 시련을 준 것이라는 말을 하시더니, 그 다음날에는 또 사실은 너희들(다른 이모 및 친척들)을 속인 것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따위는 받은 적도 없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니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며칠째 수녀님께 구마기도를 받고는 있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이모만 이런 상태라면 정신질환을 의심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모의 딸(사촌 누나)마저 이상해진 것입니다. 저희집에 전화를 한 그날부터 가끔씩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표정을 지으며 가벼운 발작(?)증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정신은 멀쩡한 상태였고 계속 이모의 치료방법에 대해서만 걱정하곤 했습니다. 구마치료를 하시는 수녀님은 몸에 들어온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이러한 발작 증세를 보이는 것이니 이는 좋은 현상이라고 하셨구요.

(발작 증세를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혀를 내밀며 이상한 표정을 짓기도 하며, 몸에 들어있는 무언가(악령)를 토해내고 싶다며 헛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가 자신에게 이상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여서 다른 이모들에게 계속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천주교의 기도문을 읽어달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틀 전부터는 갑자기 눈빛이 이상해지더니(섬뜩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모들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한 겁니다. 섬뜩한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자신에게 들어온 악령이 이모들에게도 들어갈 거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은 실감이 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 상황에서 그 말을 들은 당사자들은 정말 몸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어제는 증세가 더 심각해져서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이러저러 하니 너희들 역시 내 말을 따라 이러저러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의 가족들이 죽음을 당하거나 안좋을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내 품으로 들어와라."라고 말하면서 이모들한테 손을 내밀었다고 하더군요...그것도 조용하고 어두운 한밤중에 말입니다.  사실 제가 언급한 일들은 일부에 불과할 뿐 정말 공포영화 에서나마 나올법한 일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했답니다...소름이 끼칠 정도로....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본다면 악령(혹은 귀신)이 씌였다는 걸 의심하기는 힘들 겁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 보니 이러한 증상이 정신질환(정신분열증)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도 조금씩 들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이모와 사촌누나중 한 명만 이상이 생겼다면 판단하기가 조금은 쉬울 것 같은데, 문제는 두 분 모두가 이상한 상태에 빠졌다는 것입니다.(물론 두 분의 상태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한 정신질환 이라면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단기간내에 다른 가족에게 옮아가기는 힘들 것 같아서요.

 

게다가 두 분은 가끔 동시에 같은 내용의 환청이 들리는 듯 서로 떨어져 있으면서도 같은 내용을 말하며 완전히 일치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혼령이 두 사람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 상황을 실제로 보셨다면 결코 제가 허튼소리를 하고 있다는 말은 못하실 겁니다.

 

정신질환 이어도 좋고 빙의가 된 것이어도 좋으니, 어떻게 하면 이러한 증상을 치유할수 있는지 반드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진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또한 무당이나 퇴마사에 관련된 답변은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개신교나 천주교적인 방법, 혹은 의학적인 방법을 이용한 치료에 관해서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구마기도라니요...그런 것은 하지 마십시오. 악령이 씌인 것도 아니며 빙의도 아닙니다.

 

질문자분의 말씀대로 정신분열병일 수 있고 다른 질환일 수 있습니다. 주 증상은 종교망상

 

인데 흔한 증상들입니다.

 

특히 60대와 30대시고 여자분이시라면 다른 질환으로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

 

지 마시고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정신질환은 전염병이 아니며 우연히 모녀에게 동시

 

에 온것 뿐 입니다.

 

천주교라면 개신교에 비해 정신질환에 대해 어느정도 깨우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수녀

 

님께서는 중세유럽에서나 하던 행위를 하시는군요.

 

구마기도니 뭐니 하면서 증상만 더 키우지 마시고 두분을 모시고 정신과로 가보십시오.

 

개신교나 천주교적인 방법이라고는 없으며 정신의학에 대해 교육을 좀 받으신 종교지도

 

자분들은 병원을 알아봐 주실 것이고 의학적인 방법은 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

 

시는 것 입니다. 그러니 병원으로 가십시오.

 

60대의 어머니께서는 갑상선등의 신체검진등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고 그 분

 

의 30대 따님은 딱 정신분열병이다 아니다로 인터넷으로는 알기가 힘들고 과대망상이 보

 

이는 것으로 봐서 급성조증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병원으로 모시고 가면 정

 

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신다면 곧 정상으로 돌아오실 터

 

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말해 두지만 글로 적어서 의사표현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헛것이 보이는 것이라면 모를까 들리기만 하는것이라면

유전형질이 하고수겠지만, 가족이나 주위분들이 충돌이 안일어났으며

정신병원에 보내는 참혹한 짓을 당하시지 않은것으로 보여

하는 말씀입니다만,

하고수라는 유전형질은 이렇습니다.

청각에 높은 센스가 있고 호르몬이 교란당했을때 청각만 다르게 들리는자,

상고수라는 유전형질은 이렇습니다.

시각에 높은 센스가 있고 호르몬이 교란당했을때 시각만 다르게 들리는자,

중고수라는 유전형질은 이렇습니다.

하고수와 상고수의 특성 모두 가진이가 그렇습니다.

주위분과 그 두분의 경황으로 미루어 봤을때

진지한 자세로 글을 쓰셨고, 공포영화 분위기라고 한것으로 봐서

제대로 들리고 시각만 교란당한것으로 보입니다.

즉, 주위분들은 대부분 상고수,

당사자 두분은 하고수 같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이러십시오.

상고수 인분들은 외워서 글자를 써서 보여주고,

하고수인 두분은 말로 하십시오. 그럼 의사소통이 간단합니다.

하고수인 분들은 좋은 말로 해드려도 부정적인말 혹은 나쁜말로 들리기 쉽습니다.

이것은 초과학 선진국이나 강대국들의 장난인것으로 이미 밝혀졌고

한국은 약소국이라 쉬쉬하며 129 112 119 여러 기관들 통하여 헌법에 위배되는

감금 생활과 도망생활을 강요하는 실정입니다.

참고로 

정신병원에 대해 말을 덧붙여 보겠습니다.
설명하기가 무척 난감 합니다만 이글이 그럴듯 하시다면 복사에서 여기저기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째로 정신병원이 생긴 원인이 있습니다.
정신병이라는 허구가 생긴 이유가 있습니다.
말씀을 미리 드리지만 뇌손상을 제외한 정신병으로 지칭되는 허구를 뜻하는 것입니다.
초과학자들이 250년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뉴턴이라는 물리학자 부터 설명해야겠습니다.
뉴턴이라는 사람은 사과의 생각에 대한 느낌을 계속 받았다는 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사실 과학자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너무나 생각이 잘안나고 패닉에 빠져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걸어다니고
계란을 삶으라고 줬던 사람이 있었는데 시계를 삶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조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단정지어 말해봤습니다.
그때는 정신병원이 없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는 이들이 정신병원을 그후 80년 정도 뒤부터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자들은 멀리 있는 사람을 통해 볼수 있고 음성을 전해 준다는 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 정신 병원에 좀 똑똑해 보이는 애들이 입원했던 애들이 하는 말로는
심지어 하나님인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과학자더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말투는 모르는 사람 말투입니다만, 이해해 주십시오.
하나님인척 하는 말이 들려올 때는 이렇습니다.
15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4층 정도에서 뛰어내리라는 음성
둘째,여기서 사람을 기다리라 해놓고 경비가 와서 어디사냐고 묻자
       시키는 대로 대답을 했는데 경찰이 오고 129가 오더라.
셋째,경찰들을 훈계하라며 시키더라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넷째,교회에서 이사람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인데, 목사이니라.
       그래서 의견충돌이 심해지고 교회에서 정신병원에 보내게 유도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믿을게 못된다고 합니다.
       본론 넷째의 말은 세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하나님이 심판은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게 퍼즐맞추는것인양 말하는 태도
            즉 예수를 믿으라.
    둘째, 정의 로운 일을 외면한다 합니다. 무조건 용납하고,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면 안된
            다 합니다.
   셋째, 교회에 꼭나와야 천국에 가는양 말하고 말발이 너무나 편협하고 단순하게 말해서
             수준이 낮다고 합니다.
       넷째, 좀 개혁을 하거나 개선점이 있을때, 맨날 반대하고 절차가 너무나 복잡해
             화가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다섯째, 정신병원을 권유해서 충격먹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여섯째, 싸움이 났는데 112를 동원해서 교도소에 보내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일곱째, 기도원에 노인들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원은 약먹고 노래불르며 하나님이 보이네 하면서 기도만 하는 곳이라
               합니다만 아뭇튼 그렇습니다.
     여덟째, 좀 나서는 청년인데 입을 막으려고 군대에 일찍 보내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아홉째, 자격지심을 논하며 입을 막는 사례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즉 어리거나, 직책이 없는자의 좋은 의견을 안듣는다 이거죠,
       열번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분명한 싸움꾼이 진지 하게 말할때,
               기도한다는 명목으로 우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사람은 악에 물들었어 예수를 믿으세요 하면서 입을 막으며 함부로 말한다
               합니다.
세가지가 아니라서 죄송 합니다.

첫번째 본론에 넷째로 돌아가 이런 교회의 부조리를 악용하는 과학자가

이렇게하라 이렇게 하라 시킨다 합니다.
그러나 싸움을 못하면 정신병원이나 교도소에 끌려가서 옥고를 치르게 하고
싸움을 잘하면 경찰, 129,군부대원, 피아이 등에게
평생쫓기며, 선지자 노릇을 시키긴 하지만
내가 왜 이래야 합니까 하면서 우는 자도 있긴 하지만 드물다고 저는 말합니다.

첫번째 본론의 다섯째,옷은 숨겨두고 팬티만 입거라 그러면 지치지 않느니라.

              왜냐고 물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은 나는 기적을 함부로 안하느니라. 그래서 그렇노라.
              왜그러시는데요? 하면....
              이렇게 하면 열손실이 많아 심장에 무리가 안가서 지구력에 부담이 안가느니라.
              그래서 그렇노라. (궁금하시면 혼자서 하지 마시고 30명이상의 보호 아래 실험해 보십시오. 정말 안지친다 합니다.)
                                아니면 군대에 가셔서 발가벗고 한다던데 오래달리기를 군대가셔서 하시던지,
                                요즘 군대가 더 독하다 합니다.
                                요즘군대는 인권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진 88장이 아니라 500장은 넘을 겁니다. 증거 자료가
                                인터넷에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도망자인 사람에게 하나님이 접근하는양 하는 경우, 본론의 다섯째

1본론의 여섯째,정신병원에 자처에서 입원하거라 하는 사례
              왜그런지 아십니까? 정신병원이 왜 나쁜지 체험하라 합니다만은,  마약을 함부로 체험 할수 없는 이치와
              상통한데도 가짜겠지만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병신이 되도 천국에 보내 준다 위로 한다 합니다.

1본론에 일곱째,전철에 있는 나노 머신이 있는 생활용품을 파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중국과 일본과 미국이 한국을 테러 하는 경우중에 하나인것으로 밝혀 졌는데
              사람들은 쉬쉬합니다. 용기가 없어서,
              이렇습니다. 나노는 10억분에 1 입니다.
              나노머신은 악셀라,셀릴라,리세폰 등이 있는데
              10억분에 1은 분자 하나 크기입니다.
              그게 치명적일수 있겠지만 생활용품에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나노 칫솔, 나노 샴푸 , 나노 면도기, 나노 치약, 나노 약물,나노 에어컨 등이 있습니다.
              그것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영향이있습니다. 그 이유는
              분자 하나크기인 나노 머신은 백혈구 보다 훨씬 작을뿐만아니라. 어느 정도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 있는 크기의
              위험한 물질입니다. 뇌에 정착이 되면 정신병원에 갈만한 행동을 하다
              가정불화가 생깁니다.
 
              그 부조리를 악용
              선지자 노릇을 시킨다며 훈계를 시킵니다.
              그러다 전철에서 난동을 부린다며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신고하게끔 유도 경찰이나 119,129 등에 잡혀가게 유도
              혹은 죽게 하는 경우

1본론의 여덟째, 나노머신의 해악을 알리기 위해 얼빵한척하라고 시키는 경우
               내머리에 칩이 있다~

1본론의 아홉째, 배를 타고 불법 체류하라고 시킵니다. 한국으로 가라고,
                한국으로 가야 하느니라. 제일 좋은 언어가 있는 나라 이지만 부조리가 많노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하거라.
                를 외국어로 한다면 믿으십니까? 참고로 저는 한국사람
                그런데 잡혀가기 쉬운 상황이 연출된다면 설상가상입니다.

1본론의 열번째, 한국에 갈 방법이 있느니라. 국제 결혼을 하거라. 그러나 도망가야 하느니라. 다 그런것은 아니고 1000분의1정도의
                희박한 확률

1본론의 열한번째,초능력자인양 오해받는 1캡이 있는데, 과학자 본부로 처들어 가서 마짱 떠서 다 병신으로 만들라고 하지만,
                 엉뚱한 곳으로 자꾸 유도 피곤하게 해서 엉뚱하게 길을 묻다 간첩으로 오해 하게 하는 태도

1본론의 열두번째,박정희를 훈계 하라며 7가지 이유 정도를 말한다 합니다. 청와대로 가라.
                 이해 하십니까? 황당한얘기 입니다만,
                 설명은 이렇습니다. 첫째, 김두한을 죽인것을 훈계하라.
                 둘째, 영화등의 예술을 짓밟고 짜른 것을 훈계하라.
                 셋째, 칼차고 초등학교 일제 시대 교사 노릇한것을 훈계하라.
                 넷째, 일본 군인 노릇 했던것을 훈계하라.
                 다섯째, 독재자를 하며 시민들을 우롱한것을 훈계하라.
                 여섯째, 새마을 운동을 일본에게 돈빌려 한것을 훈계하라.
                일곱째, 우봉이라는 지명을 없앴지만 매국노의 온상은 우봉이씨라 설명하지만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합니다. 매국노 이완용은 우봉이씨인데 백과사전이나
                        본인이 우봉이씨라면 족보 정도는 보시길,
                 
             실제인지 아닌지 모를 박정희의 잘못을 악용 감금 생활을 하게끔 유도 하는 태도

                 그 존재는 항상 말한다합니다. 실패해도 천국에 보내 주겠노라고,
그런데 정신병원에 간다면 의료진이 과대망상증이니, 폭력적인 성향이 있느니 하고 우롱하겠지만, 약하면 그렇게 되고
강하면 도망자 생활

1본론의 열세번째, 유럽생활을 하라, 유럽이 사실은 초과학 선진국이라고 하는군요,
                일본 미국은 사실 초과학은 중진국입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공부하고 와라 이거죠, 그게 불행의 시작이라고 그 당사자는 말합니다.

1본론의 열네번째, 검도를 하라고 시킵니다. 그러나 그녀석은 일캡인데 호구는 안전하다고 뻥친다합니다.
               그래서 가칼로 내려치고 호구는 썼찌만 뇌진탕이나 즉사, 교도소 직행 그러나,
                  그 당사자는 어린 1캡이고 상대는 몇살위.....

1본론의 열다섯번째, 예상이고 들어본적은 사실은 열다섯번째 만은 없지만 과학자들끼리 하나님인 척하며 서로를
                  우롱하고 말을 듣게 조종 하거나, 윽박지르면 겁주는 게 틀림없을 거라고
            자칭 아이큐 297은 그렇게 말합니다. 황당한 이야기 입니다만, 저는 그사람 아님.

-이제는 정신병원과 그 전체적인 구도에 대해 설명할 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정신병이라 혹은 정신분열병이니 감동의 눈물 혹은 우울해서 우는 눈물 혹은 만성피로, 불면증,
              혹은 에셈머나 디에스어를 이해 못하는 자들이 지칭 혹은,
          과학자들이 호르몬을 교란 혹은 나노 머신이 든 생활용품을 써서 테러 당한 이들을
              함부로 정신병자라 지칭 정신병원에서 함부로 다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첫째,

그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129라는 단체를 개설 했지만
사실은 미국의 921이 원조 입니다.
그래서 수상한 사람이나 쓰러져 있는 사람이나 112와 연계되어, 납치하여 정신병원에 넘기고 돈을 받는
그런 사례, 그 단체의 죄목은 이렇습니다., 인신매매, 납치, 재산권침해, 감금 방조죄

그것이 둘째,

알콜중독자도 법이 바뀌어 가정불화를 겪는 사람들이 감금시설로 악용 하는 경우

그것이 셋째,

정신분열병으로 지칭 당한 사람은 리스페리돈이니 올라 자핀, 클로 자핀, 모먹는 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알콜중독자는 대표적으로 아캄프롤이라는 약물을 먹입니다.

확실히 아캄프롤이라는 약물은 나노 약이라는 게 밝혀졌지만, 정신과 의사들도 무지한척 하는건지 모르는 건지 아이큐 170
정도 밖에 안되는 정신과 의사 나부랭이가,

더 높은 이들을 환자라 지칭 하는데 환장할 노릇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고 알콜중독자들한테
먹인다는 아캄프롤을 먹으면 밝은곳이 좋고 어둠을 싫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신분열병 환자로 지칭된 사람들에게 먹이는 약물은 이렇습니다.

눈을 뜨면 치켜 떠지고 눈을 감으면 부르르 떨려서 그 고통과 주의 분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얼핏 보면 미친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약물 부작용, 그래서 정신과 병동에서도 왕따를 당할수 있겠지만, 그런경우 자결할걸 찾게 되기 쉬운데
자살충동방지 약물을 심하게 적용시키는 경우 사망에 이를수 있는데도 의사들은 약선전을 합니다.
교육을 한다며,,,,,,,,, -_-;;;; 대략난감하죠.

그런데 요즘은 약물 중독자파와 정신분열병파와 알콜 중독자파 이렇게 셋으로 나뉘어서
약의 부작용의 성질이 다른것에 휘말려 맨날 싸우고 암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넷째와,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그들의 예상이겠지만 약이 더 사악해 지거나, 과학이 더 발달할것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여덟째,

환자들은 입원을 거듭할수로 퇴화, 재능이 퇴색되고 평생 낙오자로 남습니다.

그것이 아홉째,

정신병자라고 지칭된 이들을 이해 못하고 편하게 의료짓하며 돈벌겠다는 의대생들이 와서 쇼를 한다 합니다.
앞다리가 쏙 뒷다리가 쏙 팔랑 팔랑 개구리 됬내~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그러면서 이런 노래를 시키고 정신 재활이니 헛소릴 하며 잘못된 지식을 쌓고

그런 이들이 이대 삼대 사대 정신과 의사가 됩니다.

우리나라가 정신의학이 퇴보하는 나라중에 하나의 사례

그것이 열번째,

미국은 알면서 의학서적 헛소리가 난무하고 알수 없는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엄청난 두꺼운 책을 수출 한다 하지만

20년전 기술이 담긴 책을 수출 한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된 책일까요?

아닙니다. 테러 하고 정신까지 지배할려는 어설픈 야욕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열한 번째,

그런이들에 대해 원인을 왜곡시키는 사람들에게 휘말려, 판단력을 흐려 특정나라의 국민성과 국가의 정당성을 땅바닥으로
전락시킵니다.

그것이 열두 번째,

정신병원에 위기에 몰리면 가식을 억지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가치관을 내리고
사람들도 모르거나 주위사람들도 가치관이 악해지거나 낮아집니다. 싸움을 못하면 그렇다 합니다.

그것이 열세번째,

그사람에 대한 헛소문이 퍼집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영향력있는 사람인 경우
나라의 힘이 약해집니다.

그것이 열네번째,

항상 오해하는 시각으로 세상을 살며 철학을 습득하게 되겠지만 진리에 접근 했다고 기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신병약물, 혹은 하나님이라 자신을 칭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고 해야겠지만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미쳤다고 지칭하며 자신을 반성하기는 커녕 사람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거치며
악해지게 유도 하는 그런 우발적인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것이 열다섯번째,

항상 테러 하는 이들과 아는 이들만 정확한 판단을 하게 되는 세상을 초래 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균형이 깨지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들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는 잘 안가지만 써봅니다.

그것이 열여섯번째,

정신병원에서 발견한 것들과 무서운 것들 혹은 부조리 ,혹은 당했던 억울한 일들을 망각하기 쉬워져
재판에서 패소 하기 쉬워지는 사태가 엄청나게 많기 쉬워서 알아봤지만 사실 그렇습니다만
스케일이 작다면 그 재판은 옹졸해지기 쉬우나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그것이 열일곱번째,

당하는 사람은 오판을 한 이유를 깨닫는 다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런데 119도 129에게 물든 이들이 있습니다.
암만 용감히 불을 끄고 사람을 구하는 119 라해도
정신병원에 이송시킨다면 그사람들은 실족입니다.
그런데 사후세계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옥이 있을까요? 저는 단정짓지 않습니다만 만약 그러하다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이라면,억울 하겠죠? 119가 제일 억울한 족속입니다.

그것이 열여덟번째,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거나 이상한사람을 취재해서 가끔씩 자막이 뜨고 얼굴이 안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속여서 촬영한것이고 그 사람은 정신병원으로 직행할 운명인것을 모르고 당한다 합니다.

그것이 열아홉번째,

경찰이랑 싸움하고 말다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만에 하나 이긴다하면 129를 불러 신원조회 등 핸드폰 추적을 통해 도망또는 진사람을
정신병원에 이송시킵니다.

그러나 격투를 한사람들은 운나쁘게 파라노이드라는 무서운 약물이 있다합니다. 그것을 맞게 된다면
아이큐 240이 140이라며 높은 아이큐라는 칭찬을 듣게 된다 합니다.
그런데 정신이 좀 이상한 140 이야 이런다 하는 체험한 얘기를 들은 바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스무번째,

파라노이드는 이런 약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을 먹지만
이 주사를 맞으면, 한달동안 약을 안먹인다 합니다.
그이유는 3가지로 압축됩니다만

21의 첫째는,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21의 둘째는, 투쟁심이 퇴색되서 안전하므로,
21의 셋째는, 멍청해져서 약간 말을 잘들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그것이 스물 한번째,

신분증 이것은 족쇄로 작용 하지만 민증이 없으면
싸움이 불가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문을 찍을 걸 강요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부류인지 가려 내기 위해서,
그런데 이런 부류가 있습니다. 신용불량자만 민증을 가위로 짜르는지 아십니까?

그것이 스물 두번째,

마약 중독자로 오해혹은 그렇게 위조를 통해
마약촌으로 보내져 에이즈에 걸리거나 하는 일이 있다 합니다. 정신병원이 보낸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것이 스물 세번째,

중간 상인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몇몇 부류는 과학자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사람들의 감금생활을 악용
돈을 버는 단체 가 있습니다.
129, 정신병원, 제약회사, 112가 있습니다.참고로 129랑 뒷거래를 한다던데 112가 ... ㅋㅋㅋ

그것이 스물 네번째,

정신병원으로 보낼 사람은 정신병원에 보내고
교도소 보낼 사람은 교도소에 보내고
공권력을 이용할려던 어설픈이도 어디론가 가고
경찰이랑 만나면 경찰서로 가야하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
즉 악질서라는 가치관이 생깁니다.

좋은 아이를 구분해서 나쁘게 하고
나쁜사람을 구분해서 이득보게 하거나 나쁘게 하거나, 
나쁜채로 있게 하는것

그것은 악입니다. 그뒤에는 원인모를 질서가 생깁니다.

그것이 악질서 입니다.

비슷한 질서악은 이렇습니다.

질서적인 제안에 동의 하면 나빠지고 동의 안하면 그냥 그런것이 질서 악입니다.

사실 그런 가치관론은 발더스 게이트라는 게임이 원조라고 생각 하기 쉬운 이들이 있는데
그것이 원조가 아니라고 합니다.그 말을 한이는 원조는 하나님이라 하더군요.

그것이 스물 다섯번째,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 할수도 있습니다.
서로 싸우고 화내고 이상한짓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이세상은 혼돈이 옵니다.
그것의 근원은 나노 머신 그것일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일본의 정신병원의 대부분의 환자는 조센징 출신인 귀화한 교포들입니다.
한국이 당하는 나라, 그러나 지식층들도 혀를 내두를게 뻔합니다.

그것이 스물 여섯번째,

나노머신이 많이 누적된 이를
리모콘으로 팍 터뜨리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외국만화중에 그런 만화가 있는지 있다면 수집하고 싶습니다.
의외로 털어 놓는 외국인도 있으니,........

아무튼 살인이 은연중에 일어나는 일이 종종 많아 진다 이것이 스물 일곱번째,

,,,,

중용이라는 가치관을 아십니까?

질서 중도,중도 중도, 혼돈 중도, 절대 중도 등이 있으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살아 남기 위해 발버둥의 과정이 중용이 될수 있습니다.

중용이라는 가치관은 혁명을 거부합니다, 개선을 거부합니다, 위험을 우려합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오직 진정한 선한 질서,용기 있는 자가 줄어 드는 사회가 오기쉽다는 것,

그것이 스물 일곱번째,

동공투시, 원격조종이라는 기술이 있다 합니다.

그런데 예비 지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유전학적 형질이 있다합니다.

첫째, 하고수 청각센스가 예리한자,
둘째, 상고수 시각센스가 예리하고 상상을 잘하는 사람, 뚜렷하게 고화질로 상상이 가능한 자,
셋째, 중고수 하고수,상고수의 특성을 모두 지닌자, 재차 말하지만 그것은 중고수 입니다.

하고수는 들리기만 한다고 합니다.
상고수는 보이기만 하는데 엉뚱한게 보여서 초능력이 생길려고 하나 집중해서 그 이미지를 포착하자 이렇게 되기쉽다합니다.
중고수는 들리고 보여서 과학자가 제일 꺼리는 유전형질이기 쉬우나,
         걸린다면 무지 위험하기 쉬워보입니다.

동공투시는 영국이 원조인데, 미국도 배웠습니다.
미국은 엄청나게 많은 인원의 과학자, 또는 은폐된 아르바이트 생들이 떠들고 컴퓨터를 조작하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한다며,그 근거는 가짜 하나님이 말한적이 있다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그렇습니다.

원격조종은 동공투시 기술로도 충분히 할수 있지만 낮은 기술력이라서 사장되었다 합니다.
동공투시는 사람의 신경계의 반응까지 조작해서 조종이 가능하다 하니
당황하지 마시고 당하시는 분들은 대처를 잘 해야한다 합니다.

즉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기술때문에 오는 일들
그것이 스물 여덟번째,

나중에 와이어드라는 세계가 존재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이가 컴퓨터에 지배를 받는 날이 온다면 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충 설명은 이렇습니다.
별것 아닌 아이한테도 두려워하게 되고, 영웅인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혼란이 올수도 있어보인다고 하더군요.
몇백년뒤에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것도 스물 아홉번째로 칩시다.

자신이 자신감이 넘치고 머리도 좋다고 생각하는 존재인대도 실패하거나 낙오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그러나, 과학자의 장난일수도 있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그것이 서른번째,

머리 좋아 지는 약이 좀있으면 생긴다고 예상하는 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정체는 나노약입니다.
그렇지만 드시지 마십시오,
아이큐 270이상은 아이큐가 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뇌구조는 트롤리 이상의 정밀한 구조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존의 정신과 의사가아닌 의대생이라면
마이크로 엠알아이 검사같은 허접한 기기를 믿지 마시길
나노 머신은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칩이 형성된 사람을 정상이네 하면서 미쳤다고 몰아 세우는 감금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있습니다. 대부분의 정신과 환자로 지칭당한 사람들이 엠알아이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로 뇌손상이 없으므로, 뇌손상정도는 나옵니다.
과학자인 장난일수 밖에 없지 않냐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참고로 숫자 용어 들을 알아 봅시다.

테라는 1조, 기가는 10억 메가는 100만 킬로는 1000,하프는 2분의 1
쿼터는 4분의 1,펨토는 5분의 1, 데시는 10분의 1,센티는 100분의 1,밀리는 1천분의 1
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나노는 10억분의 1,아토는 1조분의 1(원자 크기),피코는 1000조분의 1,
마지막 단위인 트롤리는,.....................................
무려 100경분의 1,(1/10000000000000000)

그것이 서른 한번째와, 서른 두번째, 서른 세번째, 서른 네번째와 서른 다섯번째,

엄청난 싸움꾼도 무엇엔가에 당해서
틈이 생겨 패배하는 경우가 잦아지는 세상이 오기 쉽다는 점,

그것이 서른 여섯번째,

약을 믿는 사람들을 양산하는 즉 약신도 사회 혹은 국가를 만들고 완전히 지배하에 둘수 있는
사태가 올수 있다는 점

그것이 서른 일곱번째,

자신의 알고 있는 지식이나 지혜를 직관적으로 전달해서 하나님인양 행세할수 있는 위치에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세상,

그것이 서른 여덜번째.... 일수도.....

들은 바중에 하나를 택해 예를 들겠습니다.

처음에 이런생각이 들었다 칩시다.

한자를 펜으로 쓰는 속도는 타자속도로 몇타지?

10타

그런데 그냥 한글로 쓰는 속도는 타자속도로 몇타?

30타,

그런데 노래하는 속도는 몇타?

700타,

그런데 빨리 말하는 속도는?

1200~1300타 정도 되겠지?

아 알았다 머리 속도를 읽고 쓰거나, 말하고 쓰면 안되겠네,

머리 회전속도가 느려져

역시 말하고 듣는게 최고구나,.....

이 생각이 물밑듯이 순식간에 전해 주고서(즉 신경계, 시냅스를 조작해서)
, 하나님이라는 존재인척 하면서, 나는 깨닫게 하는 힘도 있노라, 한다면?

이것은 어디 까지나 예라고 합니다.

그것이 진짜라면 서른 여덟번째 이겠습니다.

가치관의 중첩이라고 아십니까?

가치관은 철학의 관념입니다.

철학의 중첩은 철학입니다.
관념의 중첩은 변화입니다.

가치관이 중첩되면 철학의 변화가 옵니다.

그것을 마구 조작해서 정의로운 사람이 악의넘치는 사람으로 변모하고,
결단력있는 사람이 우유부단 해진다면 어떻습니까?

실제로 있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그것이 서른 아홉번째,

이번엔 이것에 대해 알아 봅시다.

개념이 없다..............

비슷한 단어에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이념,사념,신념 등이 있습니다.

념은 사상,철학,가치관을 이루는 최소 단위라 합니다.
념까지 분해해서 슈퍼 컴퓨터에 입력시켜서, 엄청난 컴퓨터를 만들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황제 지망생이 있다면,
이사람은 이미 하나님인척 하는 사람일게 틀림없다고
두명이상이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이 믿어야할 서른 아홉번째,

어떤이는 들린다, 어떤이는 보인다, 어떤이는 들리고 보인다, 그런데 내가 한게 아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과학이겠지만, 초능력일수도 있겠습니까?

초능력을 돈주고 사고 파는 세상이 올지도 모를일이지만, 그것으로 정신병원에 보내게 유도한다면?

그것이 마흔번째와 마흔 한번째,

창조력,텔레포트 까지 구사할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이 온다면, 미칠일이 겠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것까지는 믿기 어려워서 마흔 두번째로는 쓰지 못하겠습니다.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이거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이거나,
하나님이 아끼는 사람이거나, 하나님이 사후에 크게 쓸 인물이겠습니다만은 이것은 됬고 다음은,,,,,,,,,

당하는 당사자들은 너무나 심해 자신의 감수성 마저 믿지 못하는 그런 경우

그것이 마흔 두번째,

시대적인 흐름이 강요함에 따라 선택할수 밖에 없는 그런 대세 이끌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그런 사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둔한채로 무지함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피해를 권하는 사회가 초래 하는 경우

그것이 마흔 세번째,

휘말리지 않으려고 혹은 조작에 속아서 물어봤을때 부인하는 그런 일들을 보고 내가 미쳤나 하고 착각해서
자원해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그것이 마흔 네번째,

세계관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해서 살다가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경우,

그것이 마흔 다섯번째,

예외적인것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라, 생각이 폭 넓지 못해서
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혜택을 못입고 잘못된 말과 행동때문에
예외인 사람은 자신이 무시당해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그것이 불화로 이어진다면, 서로에게 함정에 빠뜨리는 모략을 통해 여러 것들을 악용한다면?

그것이 마흔 여섯번째,

태어난 아기 때부터 과학력으로 시달림을 줘서 네살때 지우개를 훔치고, 다섯살때 저금통을 훔치고, 일곱살때
살인을 한다면, 그런데 감금을 안당한 아이가 뒤늦게 뉘우치고 자살한다면?
그런일이 있기는 있나 봅니다.

그것이 마흔 일곱번째,

비디오 테잎이나, 카세트 테잎을 조작해서 거짓 증거로 교도소 가게 되는 세상이 올수 도 있거니와,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꼬리글을 올려 주십시오, 그러나 저는 약간은 못믿지만 보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이 마흔 여덟번째,

불확실한 지능적인 수단들이 많이 생겨서, 모든걸 응용해서 천재가 나온다면,
그사람이 맘먹은대로 세상이 된다면, 그러나, 그런천재가 좋은 아이인데 아무도 모르게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면?

그것이 불확실한 마흔 아홉번째,

조작으로 인해 포토메모리가 왜곡당해서 엉뚱하게 보여 상상력이 있는 머리좋은 아이도 실족하게 되는 경우,               

그것이 쉰번째,

그것으로 일단 마치지만 좋은 의견이 있으신분들은 설명하기를 요청하시면,
제가 역량이 된다면 글을 쓰겠습니다.

이글을 다른 사이트 다른 블로그에 퍼뜨려 주십시오,
그래야 후진국들도 정신까지 지배당하는 정신식민지로 되는세상을 막을수 있을 거 같아 하는 말이지만,
불행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올수도 있지요,환경이 같으면요..그리고 우선 병원이 최곱니다.병원으로 안내햐셔 차근차근 치료하는게 최우선방법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올립니다. 

모든 내용을 읽어보니 빙의치료를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꼭, 기독교 쪽이 아니라도 다른곳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않을 까요  ? 

그런 사례들이 있어 올립니다.

빙의(귀신들림)를 기적적으로 치유한 실화

글쓴이 : chin  님이 올린 글입니다

"2005년 겨울에 있었던사례"

  저는 고교생 외동딸이 흔히들 '빙의'라 부르는 '귀신들림' 현상에 의해 무려 14번의 자살시도 등 극도의 고통속을 헤매다가 법력높은 스님의 정화치유에 의해 기적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실화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에 빙의로 인해 크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몰라 끝내 파멸에 이르고 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는 조금의 거짓이나 보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원래 구김살없는 성격의 제 외동딸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7~8세때부터 약10년에 걸쳐 빙의가 진행돼 왔지만 저나 제 아내는 이를 전혀 모른 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딸아이의 빙의가 매우 심각한 양상으로 드러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습니다.

  “우리집에 귀신이 수두룩 하다. 건넌방에는 긴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있다”는 둥, “한참 울고 있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타나 네가 몹시 힘들게 살고 있구나 하면서, 할머니의 이 손을 잡으면 죽은자의 행복한 세계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둥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를 예사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저는 딸아이가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으로 시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면서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여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알고 지내던 사찰 스님에게 딸아이를 데리고 가서 구병시식을 정식으로 치렀지만 역시 효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딸아이의 증세는 나날이 악화돼 저승사자가 보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하면 급기야 선녀신, 장군신이 보인다며 인터넷으로 무당집을 검색하면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때부터 딸아이의 성격이 극도로 흉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는 몇초도 같이 있고 싶지 않으니 엄마와 이혼하라. 아빠를 수십번이나 죽이고 싶었다”고 말하는 딸아이의 눈에는 살기가 등등했습니다.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불을 지르겠다”고 해서 하룻밤을 친척집에서 지내는 등 고통스런 나날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쇠사슬로 옥죈 것처럼 머리가 아프고 가슴과 어깨 부위에 격심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해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지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딸아이의 뇌를 CT촬영도 해보았지만 멀쩡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는 본격적으로 빙의현상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인터넷에서 빙의를 전문으로 치료한다는 신경정신과의원을 찾아냄으로써, 한때 희망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그 신경정신과에서 3시간에 걸친 최면치료까지 받아보았지만 딸아이에게 별다른 변화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인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자, 철벽이 앞을 가로막은 듯이 느껴졌습니다. 아내는 절망감으로 눈물만 흘릴뿐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 채 자살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낙서를 여기저기 써놓은 것을 몰래 읽는 부모의 심정은 처참했습니다.

  불교신자인 저는 딸아이의 빙의가 이처럼 무섭게 진행되자 부처님의 구원을 간절하게 염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량한 광명으로 온누리를 가득 채우고 계신다는 아미타불의 자비로운 광명이 딸아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퍼부어져 딸아이의 고통이 거두어지는 장면을 끊임없이 명상하곤 했습니다.

  올해 여름에 들어서는 딸아이의 자살시도가 더욱 잦아졌습니다. 락스와 옥시크린, 염산 등을 섞어 한컵반이나 마셨는가 하면, 방안에 빨래줄을 걸어놓고 목을 매다 기절한 일도 있었습니다. 깊은 산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렸는데 천행으로 다른데로 굴러 목숨을 부지했는가 하면, 정신을 차려보니 바닷가 절벽위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그 절벽을 오르내리는 귀신 형상을 보기도 했습니다. 예리한 칼로 손목이나 팔을 그은 일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더니 당장 내림굿을 받게 해달라,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고 윽박지르는 등 내림굿에 극도로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아이의 책상서랍에서 유서를 발견한 아내는 갈기갈기 찢긴 마음을 안고, 우선 딸아이를 살려놓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몇군데 무당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찾아간 무당집마다 한결같이 내림굿을 안받으면 딸아이가 얼마없어 죽게 될 것이라며 당장 내림굿을 받도록 다그치듯 종용했습니다. 무당집에선 또 “이 얘는 직관력이 좋아서 내림굿을 받으면 신령이 하는 얘기를 쉽게 알아차려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아픈 사람을 만져주면 그대로 낫는다”는 등 온갖 감언이설로 설득하려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저는 딸아이가 무당의 길을 가는 것만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부처님께 제딸을 살려달라고 피가 마르도록 간구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요. 10월 중순에 한 인터넷 카페에서 “빙의치료 경험담...30대 중반 여자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그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의 천불사 사찰에서는 빙의 치료 정화를 무료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연락전화: 042-222-5799’라고 덧붙여져 있었습니다.

  천불사는 대전시내에 있는 사찰이었습니다. 천불사에 계신 태산스님과 통화를 하고 나니 지옥에서 부처님을 만난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아빠의 마지막 소원’이라며 빌고 또 빌어 간신히 딸아이를 천불사에 데리고 간 날이 10월 19일이었습니다.

  영가(귀신)의 모습과 정체를 분명히 볼 수 있는 법력을 지닌 태산스님은 당장 그날 오후부터 딸아이의 빙의 정화치유에 들어갔습니다. 부처님의 위신력에 힘입어 스님이 딸아이에 빙의된 영가들을 불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부처님의 광명 기운으로 충만한 스님의 손이 딸아이의 몸에 닿자 영가들은 벌벌 떨면서도 딸아이의 몸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인간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부처님이지만 영가들에게는 부처님이 엄청나게 무서운 존재, 엄청나게 거대한 존재로 비쳐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스님은 금강저와 죽비 등을 써서 강퍅하기 그지없는 영가들을 완전히 조복받고 하나하나 밖으로 끌어내었습니다. 딸아이에게 화려한 옷을 입은 선녀신으로 보였던 영가는 20세 여자로, 딸아이 몸속에 7년전에 들어온 딸아이 외가의 영가였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것으로 딸아이의 눈을 속였을뿐, 실은 벌레가 득실거릴 정도의 누더기옷을 입은 것으로 스님앞에 실토했습니다.

  딸아이에게 갑옷을 입은 장군신으로 속였던 영가들은 딸아이의 친가에 속하는 34세의 남자 영가 등 모두 7명이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살이 온통 갈라져 터지는 차가운 한빙지옥과 새빨간 불이 날아다니는 뜨거운 불설지옥에서 도망나왔다는 영가들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딸아이에게 산신이라고 거짓말한 60세의 할아버지 영가는 딸아이 외가의 영가였습니다. 또 무당집에서 산신 흉내를 내다가 대접이 소홀해지자 3년전에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와 역시 산신으로 눈속임한 67세의 할아버지 영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손 보러 5년전에 들어왔다는 외가의 할머니 영가는 대신이라고 속인 것으로 실토했습니다. 또 딸아이의 외가에서 잠깐 파출부로 일했던 영가는 고깔모자를 쓴 제석할머니 흉내를 내면서 6년동안 딸아이의 몸속에 머물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거지생활을 하다가 3~4년전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와 파르스름한 옷을 입고 칠성신으로 속였다는 49세의 영가도 있었습니다. 또 14세의 소녀 영가는 딸아이 몸속에 4년전에 들어와 머리묶은 동자신으로 거짓행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딸아이에게 선녀신, 장군신, 산신, 대신, 제석할머니, 동자신, 칠성신이라고 속여 내림굿을 받으라고 그토록 닦달하고 괴롭히던 영가들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무엇보다 딸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광분했던 영가는 20대 남자로 딸아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영가였습니다. 건널목 신호등이 빨간불인데도 딸아이의 눈에 파란불로 보이게 해서 딸아이를 차도로 뛰어들게 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딸아이를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영가는 자신이 겨울철에 바다에서 동사했기 때문에 ‘너도 한번 죽어봐라’는 식으로 오로지 즐기기 위해 딸아이를 죽이려고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참으로 소름끼치는 귀신세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딸아이의 몸밖으로 나온 영가는 무려 31명에 달했습니다. 그중에는 2세, 3세의 아기 영가들과 9세, 12세의 어린 영가들도 있었습니다. 이들 아기영가와 어린 영가들은 딸아이로 하여금 사탕과 배, 콜라등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먹도록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딸아이의 빙의 치유과정에서 저는 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곳곳마다 수많은 영가가 있어서 너무도 쉽게 우리 몸속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의 상식으로는 좀처럼 믿기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임을 재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의 시장통에서 우연찮게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온 40대 아줌마 영가, 납골당 근처를 지나가던 딸아이에게 살짝 들어온 두살배기 영가, 대로변 은행앞을 무심코 지나던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영가, 집근처 공원에서 불쑥 들어온 30세 여자 영가, 바닷가를 거닐던 딸아이에게 들어온 20세 남자 영가, 이 사람 저사람 사이를 다니다가 배가 고파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16세 남자 영가 등이 그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딸아이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떠돌이 영가’들일 뿐입니다. 

  영가가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온 이유는 매우 다양했습니다. 저수지 근처에서 살해돼 저수지의 물속으로 처넣어졌다는 20대의 한맺힌 여자 영가는 딸아이에게 자신을 대신해 복수해 주도록 시키려고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35세의 남자에게 목졸라 죽임을 당했다는 20세 남자 영가는 그 교살이 전생에 바로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업보임을 모른 채 떠돌다가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33세의 여자 영가가 딸아이에게 들어온 이유는 유별났습니다. 전생에 암사슴이었다가 사냥을 즐기던 딸아이 외가 친척이 내던진 무기에 목을 맞아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수를 위해 바로 그 외가 친척의 집안에 태어났지만 병으로 일찍 죽어 다풀지 못한 원한 때문에 딸아이를 포함해 그 주변 친척까지 모두 죽이려고 딸아이에게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인도승려옷을 입고 딸아이 몸속에서 2년을 지낸 남자 영가는 딸아이가 인도사진을 볼 때 들어와 재미로 인도승려 흉내를 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재미로, 또는 배가 고파서 딸아이의 몸속에 들어왔다는 영가가 상당수에 달했습니다.

  딸아이는 이들 영가들에게 지배당한 후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채 이들이 시키는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빙의 치유를 받고 다시 온전해진 뒤에는 영가들이 시킨대로 저질러온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영가가 빵을 훔치도록 시킨 일까지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딸아이의 빙의 치유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범죄, 수많은 자살사건 중에는 흉악한 영가들의 장난에 의해 저질러지는 경우가 상당할 것이라는 무서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또 사람이 불안이나 공포 속에 빠지거나 화를 내는 순간에 영가들이 쉽게 침입한다는 사실도 스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단 영가가 침입하게 되면 영가의 감정에 따라 새로운 업을 짓고 그 과보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딸아이는 빙의 치유과정을 통해 지옥과 극락세계를 모두 목격했습니다. 또 윤회를 생생하게 입증하는 장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관해서는 차후에 다시 정리해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3일간에 걸친 빙의 정화치유를 받은 딸아이는 더없이 해맑은 웃음을 지닌 본래의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순수한 눈빛을 한 상냥한 소녀로 돌아왔습니다. 인간의 영혼에 대한 이론은 다양하지만 이러한 딸아이를 바라볼 때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밝은 존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딸아이는 빙의가 심할 때는 어두운 색깔의 옷만 찾고, 오기와 살기가 감도는 어두운 표정속에 험악하기 짝이 없는 말만 내뱉다가 이제는 밝은 색깔의 옷을 즐겨 입고, 환한 표정속에 백합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고운말만 골라 쓰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던 외동딸을 천신만고 끝에 되찾은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딸아이는 빙의로 인해 자신이 아빠를 수십번도 더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아빠를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길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제 딸아이는 정녕 새롭게 태어난 셈입니다. 빙의 정화치유를 받은 후 딸아이는 부처님과 세상 사물을 바라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혜로운 안목과 여기서 다 밝히기 어려운 놀라운 능력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에는 음습한 먹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밝고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합니다. 카톨릭을 신봉해 세례를 받았던 아내는 부처님이 딸아이를 살려준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롭게 불교신앙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딸아이 역시 어릴 때 세례를 받았지만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한없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은 매일 저녁 함께 부처님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딸아이가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펴면서 바르고 참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자비로운 부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높은 법력으로 중생을 구제하는데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시는 태산스님께 거듭거듭 합장배례합니다. 또 딸아이의 빙의치유 과정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천불사 보살님들께도 고개숙여 사의를 표합니다.

  이제 저와 제 아내, 딸아이는 부처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참다운 불자로서 새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변변치 못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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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사 태산스님 카페 상담전화 : 042-222-5799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퇴마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빙의니 귀신이니 하는 말씀을 들으면 일단 저는 병원부터 가보시라고 충고합니다!!

 

구마니 퇴마니 구병시식이니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도처에 많이 깔려있지만 실제로 귀신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10%도 돼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밝혀졌지만 과거에 귀신이라고 생각했던 대부분이 해리성 장애나 투렛 증후군 등으로 밝혀졌습니다!!

 

괜히 종교단체니 퇴마사느 찾아갔다가 돈만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여러번 빙의에 걸린분들을 만나봤지만 대부분은 여러군데 다니시며 몇천에서 몇억까지도 까먹으신분들도 많습니다!!

 

일단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가장빠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퇴마사를 찾거나 최면 진료를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셔도 잘안되신다면 혹제가 도움이 된다면 쪽지주시면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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