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환자 응급실 대처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정말 급하면 혈전용해술을 실시합니다. 병원에서 응급환자가 아니라고 판단된 걸로 보이네요.

정말 응급하면 시술이나 수술을 들어갔었을 겁니다.

​

​

뇌졸중은 재활이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재활하실때 꼭 공부하셔야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참고하세요.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7187887&memberNo=424585

​

뇌경색은 혈액이 탁하고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병입니다.

뇌경색이라면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과

혈관에 막힌 노폐물(혈전)을 없애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보세요,

몸속의 독소, 노폐물, 기름때 등이 사라지고

체온이 올라가고,

피가 맑아지고,

굳은 혈관과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오장육부 음양의 균형이 잡히면

뇌경색 예방, 개선과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할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7979443

​

뇌경색의 원인부터 알아보면 판단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뇌경색의 대부분은 골반이 틀어져 있으며 척추는 변위되고 경추 1번은 어긋나 있는 것입니다. 척추가 변위되면 자율신경에 실조를 초래하여 인체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며 각 장기들을 기능이 약화되여 심장에서는 펌프 작용이 약해지고 간장에서는 독소,지방의 분해력이 저하되며 신장,대장에서는 독소,지방의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혈액을 오염시키고 탁해지며 고지혈증,동맥경화가 발생할 확율이 높아지며 경추가 어긋나면 목에 근육과 인대를 경직시켜 경동맥이 변형되여 좁아지며 추골동맥이 엇갈려서 좁아진 경추와 두개골 사이로 올라가면서 눌리고 찌그러지여 피의 흐름을 방해하고 소용돌이 치며 머리로 혈액공급이 감소되고 압력의 하강으로 뇌혈관벽에는 노폐물이 쌓이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며 좁아지여 막히던가 혹은 다른 혈관에서 생성된 혈전이 돌아 다니다가 좁은 혈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막히면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상으로 판단하면 뇌혈관의 모세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혈전이 좁아진 곳을 통과하면서 일시 적으로 막혔다가 통과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본 원인은 골격의 변위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병원을 찾아도 원인을 골격의 변위에서 찾지도 않고 교정하지도 못하며 약물로 막힌 혈전은 일시적으로 뚫을 수 있지만 경동맥,추골동맥이 눌려있는 것은 그대로 남아있고 뇌혈관에 경화되고 좁아져있는 혈관은 뚫을 수 없으며 다른 혈관에서 형성되는 혈전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완전 회복이 어려우며 약,음식,운동으로 관리를 해도 뇌혈관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을 차단하지도 막기도 어렵고 다시 재발하는 반복의 악순환에서 벗어 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몸의 균형이 틀어져 있는가를 확인해 보시라고 하세요. 거울 앞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고 배꼽이 중심선에서 벗어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가,옆구리의 라인이 비대칭되여 있는가,양쪽 가슴과 어깨의 높이가 차이가 나는가,등이 굽어있고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며 턱관절,얼굴이 비대칭되여 있는가를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

저의 불로그에 방문하여 '뇌경색에 관하여'를 부모님들과 함께 참고 하시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으니 약만 드시고 그렇게 대기 하시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가능하면 아버님을 모시고 저의 연구실을 찾으세요. 하루빨리 경동맥과 추골동맥을 이완시켜주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독소의 분해 배출이 정상으로 이루어지면 피가 맑아지며 동맥경화가 청소되고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뇌경색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게 되여 후유증이 없습니다.

일단은 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뇌졸중, 뇌경색을 치료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