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3기 수술과 항암치료후 재발

난소암 3기 수술과 항암치료후 재발

작성일 2024.01.0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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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님이 2023년 11월에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과 항암 치료 9차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잘 지내시다가  11월에 뇌경색이 와서 응급실에 실려가셨는데 다행히 약한 마비가 와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그런데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하고 (MRI)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1월 11일 항암치료를 예약한 상황인데요.. 선생님은 우울해 하지 말고 치료를 하자고 하시는데 어머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 상태라 제라 판단이 잘 스질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재발이 될 때마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하면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그냥 둘 경우 그냥 돌아가시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머님이 올해 70입니다. 9차 항암치료는 다행히 씩씩하게 하셨는데 그때와는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판단이 스질 않네요. 어머님도 조금 미루었으면 하는데 컨디션 회복하는데 몇 달이 걸릴지 모르니 고민이 됩니다.
 항암치료 후 복강경수술을 하자고 하시는데 그렇게 또 고생을 하고 결국 또 재발이 되면 무한 반복되는 일인데 ,, 어떤것이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 가장 궁금한 식단입니다.
항암치료 기간 중에는 가능하면 가리지 말고 드시라고 이것 저것 잘 해드렸는데
 문제는 항암치료가 끝난 후에는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 이제는 판단이 잘 스질 않습니다.
항암치료중 식단구성과 치료 후 식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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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머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난소암 3기와 뇌경색의 경험 후 재발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난소암 재발과 치료 결정

난소암의 재발과 치료 방법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암의 특성, 이전 치료의 반응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재발 시 항암 치료나 수술은 종종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는 부작용과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개별 환자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머님의 경우, 나이와 최근의 건강 상태 변화를 고려하여,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 조절

1. 항암 치료 중 식단

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력 유지와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부작용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소량이라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통해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치료 후 식단

치료가 끝난 후에는 암 재발 방지와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공식품과 설탕,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권장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치료 결정과 식단 조절에 있어서는 전문적인 의료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료진과 상의하며 어머님의 건강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암이라고 의심되어 걱정이 되시거나,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정보를 얻고 지원을 받고자 하신다면,

암 전문 카페 "아프다"를 방문해 보세요.

"아프지만, 다행이다." 카페는 연령별 빈도수 높은 암에 대한 정보, 연령별 꼭 해야할 건강검진 항목을 소개 합니다.

또한 항암치료에 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암 치료 상황별 질문지를 통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 상태가 나쁜 환경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몸에 독소도 많을거고,

체온이 낮아져 있을것입니다.

수술을 해서 암덩어리를 떼내었다고 해도 환경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합니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보세요,

몸속의 독소가 사라지고

체온이 올라가고,

피가 맑아지고,

오장육부 균형이 건강하게 되면

잠도 푹 자게 되고,

암의 개선과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3727357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환자는 암보다도 항암을 견디지 못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항암치료때문에 거의 입맛도 잃고

식사를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 고비를 못 넘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항암기간동안 식사를 잘하는게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잘 먹어야 항암치료도 잘 받습니다.

항암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입니다 .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다 좋은건 아닙니다. 건강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입맛과 식사량이 돌아올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꾸준한 운동도 중요합니다 . 30~40분씩 걷는 가벼운 운동은 큰 부담이 없어 좋고 활력 증강과 정신력

유지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엑스퍼트에 본인이 직접 유방암 투병도 했고 또 암환자 요양병원에서 영양사로 있는 분이

상담해주는 코너가 있습니다. 본인이 암투병을 해봤고 또 암환자 요양병원에서

여러 암환자들의 식사를 담당하는 영양사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꺼에요​

링크 입니다 https://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20339.

암환자는 수술이나 치료이후에도 최소5년간은 꾸준한 건강관리와 식단 관리를 해서 재발돼지 않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환자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영양사분이 운영하는 '암환자 식품' 스마트스토어인 '이뮨오푸드'도 있습니다​

방문해 보세요 링크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mmuno_food

이 링크는 이뮨오 푸드에 대한 이야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immuno_food/shoppingstory/detail?id=2001988791&page=1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모친의 건강이 하루 속히 회복되시길 바라며 연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재발할 때마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으며 수술받지 않더라도 건강 회복에 도움되는 방법을 최대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으니 여러 모로 잘 생각해 보세요.

참고로 암 관련 미국특허 10개 보유자인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약대교수 출신의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암 환우의 경우 재발, 전이를 막기 위해 최단기간내 면역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항암 중이거나 수술후에는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하니 하루 최소 계란 2~3개나 멸치가루, 소고기 수육을 드시고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 항암 스무디를 드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피자나 국수, 빵 등 밀가루 음식,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구이류 등이며, 수술후에는 재발, 전이를 막기 위해 몸을 산성화 시킬 수 있는 음식을 철저히 피하고 암 세포가 잘 성장하지 못하는 알카리성 체질로 만드는데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또한 수십년에 걸친 자신의 암 치료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 항염, 면역력증강, 간해독 등 4대 효능의 알파실이라는 제품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유튜브의 아미넥스건강TV 채널에는 대릭 김 박사님의 ​암의 원인과 치료, 재발, 전이를 막는 건강 관리법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은 동영상이 많으니 잘 들어보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아래는 대릭 김 박사님과 암 환우와의 묻고 답하기 모음이니 참고하세요.

질문 1) 한국은 비타민 주사를 맞는 환우도 많더라구요. 보통 3기~4기 환우들 같습니다. 비타민을 주사로 맞는 것과 입으로 먹는 것 중 어느 것이 도움됩니까?

답) 비타민 주사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로 회복에 도움될 수 있지만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의 경우 몸 상태를 더욱 산성화시켜 암을 갑자기 확 커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C는 가루나 알약으로 드셔야 항산화가 필요한 신체 부위에서 흡수되고 남는 것은 배출됩니다. 비타민 주사는 피하시고 반드시 입으로 섭취하세요.

질문 2) 비타민을 안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 종합비타민을 말씀하는 것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먹을수록 간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4~5일에 1알 정도는 괜찮습니다.

질문 3)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하는 것이 있나요? 잔존 암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답)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암 세포는 면역력이 강할 때 성장을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가 답입니다. 암은 공존하며 다스려야 합니다.

질문 4) 하루 2끼 식이요법은 어떤가요? NK 면역세포는 하루 종일 배불러 있으면 정상세포가 소화시키는 일을 하기에 바쁘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시간이 없어서 치유능력이 떨어진다고 책에서 봤는데 맞는 말인가요? ​NK세포가 가장 좋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요?

​답) 하루 두끼만 먹으면 폭식하는 경우도 있어 적게 자주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NK 면역세포 활성화에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깊은 심호흡 운동을 하면서 걷는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질문 5) 암 조직이 단백질 덩어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답) 사람 몸 전체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암은 단백질이 잘못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 하시는지 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리트머스 소변 검사 관련 사항입니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장기에 암이 있는 경우 리트머스 소변 검사 결과는 대부분 4~5이며.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피부암, 유방암 등은 소변 검사 결과가 다소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질문 6) 리트머스 소변 검사가 알카리 체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요? 먹는 음식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지요?

답) 리트머스 소변 검사는 알카리 체질 여부를 측정하는데 굉장히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변 검사 시 색깔은 언제 측정하는지와 검사 전 먹은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식후 1시간45분부터 2시간 사이에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2-3주간 같은 색깔이 계속 나오면 그 색깔이 자신의 체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알카리 체질을 계속 유지할 경우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너무 자신하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알카리로 유지되더라도 암 세포들이 신체 곳곳에 박혀있어 언제 재발, 전이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7)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리트머스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타나는지요?

​답)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음식 먹은 직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설탕 등 단 음식을 먹은 경우 ▲음식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 등입니다.

다음은 항암, 항염, 면역력증강, 간해독 등 4대 효능의 알파실과 알파실 등으로 구성된 OHP 암환우 집중 회복 패키지, 강황환에 대한 질의 응답입니다.

질문 8) OHP 집중회복 패키지를 복용하면 소변검사시 리트머스의 녹색이 얼마동안 유지되는지요?

답) 녹색이 유지되는 기간은 환우의 식습관 및 건강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며, 녹색이 유지되도록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문 9) OHP 패키지 섭취를 통한 성공사례는 얼마나 되는지요?

답) 환우의 입장에서는 완치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OHP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한 순간의 방심이나 스트레스 등으로도 암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암을 다스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10) 아무리 좋은 것도 3개월이상 먹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박사님 제품도 바꿔줘야 하는 건가요? 오래 같은 제품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습니까?

답) 질문 자체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말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질문 11) 알파실을 섭취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고 어지럼증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알파실 섭취만으로 알카리 체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알파실 섭취 후 소변검사 결과 7이 나오는데 알파실 섭취전에는 산성이었습니다.

​답) 알파실은 염증 제거와 항암이 주효능이기 때문에 알파실 섭취만으로는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 수 없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암스무디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질 섭취를 하고 ▲깊은 심호흡 운동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질문 12) 일반 강황 또는 인도산 강황 90%인 강황환은 어떤가요?

답) 강황의 함량과 원산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황 속 암 및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몸에 흡수가 잘되는 유효 성분의 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은 항암 스무디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암환우의 경우 더욱 많은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중 구하기 힘든 것은 빼고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더 많이 넣으시길 바랍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 (하루 분량) : 브로컬리, 컬리 플라워, 샐러리, 케일, 홍당무, 냉동 베리류 각 1컵

키위 2개, 비트 1/3개, 잘익은 바나나 1개, 오개닉 라임 또는 오렌지 주스 등 약간의 액체

질문 13) 항암 스무디는 식전 식후 언제 먹어야 좋은가요? 아침 공복에 먹어도 되는지요?

답) 항암 스무디는 식전이나 식후 언제든지 드셔도 됩니다. 아침 공복에 드실 경우 항암스무디에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을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변비에 특히 좋음).

질문 14) 현재 고기는 전혀 안 먹고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과 굼벵이 분말을 일주일씩 교대로 먹고 있습니다.

소고기 수육은 괜찮다고 하셨는데도 음식에 대한 불신 때문에 못 먹겠어요. 자연 방생해서 천연으로 먹고 크는 닭고기는 어떤가요?

​A) 항생제를 쓰지 않고 오개닉 닭고기는 괜찮습니다.

질문 15) 국산 표고버섯에는 방사선물질 세슘이 농축되어 있다며 먹지 말라는 환우분들이 많은데 피하는게 좋을까요? 차가버섯은 어떻습니까?

A) ​국산 표고 버섯에 세슘이 흡수되어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버섯에 쌓이는 세슘의 양이 암 환우에 해가 될 정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유기농 표고 버섯의 경우는 드셔도 됩니다. 차가 버섯은 비싼 가격에 비해 항암 효과는 높지 않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드셔도 됩니다.

​질문 16) 암 환우에게 알카리수가 좋다는데 맞는지요?

A) 반드시 알카리수가 아니어도 관계가 없으며 정수물 등 기본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면 모두 괜찮습니다. 미네랄이 조금 들어 있으면 좀 더 좋습니다.

질문 17 제가 평소 몸무게가 60~63kg였다가 지금 53~54kg를 유지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다보니 피부잡티나 주름이 심해요. 팍삭 늙은듯하여 심리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요. 피부과 주름 시술을 해도 되는지요?

피부톤 치료하는 레이저시술은 어떤가요?

A) 말씀하신 사항은 노화와 관련된 것으로 수술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 18) 체중이 늘어나면 안 좋은가요? 현재 163cm 53kg인데 주위에서 몸무게를 조금 찌우라고 말을 많이 들어서요.

​A) 갑작스런 체중 증가 또는 감소는 좋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관계 없습니다.

질문 19) 식사후 30분후에 물을 먹어야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식사도중 비타민과 알파실을 먹는데 물을 안 마실수가 없네요

A)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항암치료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필요한 치료이지만,

항암치료 중에 건강을 회복하고, 암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 중에 기력이 떨어지고 구토와 탈모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도 항암약물로 인해서 정상세포들까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며, 암의 원인이 되는 암세포도 세포가 손상되고 변형돼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 중에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RNA핵산 등의 세포재생영양제를 섭취해서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면, 항암치료후유증을 줄일 수 있고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시켜주는 효과로 암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것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시면, 항암 치료 중에 건강을 회복하고 암의 재발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 치료 중에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암 치료 중에는 면역기능 등 인체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선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지방이 많은 동물성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인체의 건강 .... ​https://cafe.naver.com/drbiorna/448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인체의 기능을 유지시켜주는 세포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며,

세포는 RNA의 분열활동으로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서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세포를 재생하는 식물성 RNA핵산]

난소암 3기 수술과 항암치료후 재발

친정어머님이 2023년 11월에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과 항암 치료 9차까지... 난소암 3기와 뇌경색의 경험 후 재발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난소암...

난소암 3기 항암치료 후 증상에대하여...

어머니께서 지난해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 항암치료를... 3기 암은 보이는 암세포를 수술해도 1-2년 만에 재발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항암치료를 해도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