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비수술적치료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시는군요

^^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민하시나봐요

ㅎ

제가 여러군데 확인해봤는데

허리디스크에 대해 이만큼 자세한 곳은 없드라고요

전문적인 허리디스크 관련 사이트! 바로 이곳 입니다.

허리디스크 정보 일단한번 확인해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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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증상 보니까....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의원부터 경락부터ㅎㅎ 안해본거 없는데.......

오죽하면 허리 디스크라면서

디스크 수술 받아서 허리통증이 없어지길 바랬을 정도였다니까요......ㅎ

정말 고생고생하다가 카이로프랙틱 치료법을 알게되고,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허리통증과 허리디스크,어깨,목에 통증 치료하는 치료법인데,

수술을 안하고 카이로프랙틱 전문의사만 치료할 수 있는거거든요.

자연 요법이라는게 참 맘에 들더라구요~

카이로송 의원이라는 곳인데 여기 2대째 하는 곳이라 믿음팍팍이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외과 상담의 권선입니다.
 

보통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돌출 혹은 파열증은 추간판의 변성으로 인해 추간판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이 균열을 따라 추간판의 수핵이 밀려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압박을 일으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을

말하며 디스크 초기 증상으로는 크게 4가지 형태로

주로 허리만 아픈 경우,주로 다리만 아픈 경우 ,허리가 다리보다 더 아픈 경우,

다리가 허리 보다 더 아픈 경우,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흔히 요추 디스크 수핵 탈출증의 주 증상은 다리가 아파지는 것입니다. 엉치, 허벅지, 다리로 퍼져가는

방사통이 있어 종아리가 당깁니다. 발이 저리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허리가 안 아픈 사람이

50%나 되므로 환자들은 다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무릎이나 종아리, 발등의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기도 합니다.
디스크 단순한 돌출 시에는 다리가 아파도 무릎 위까지만인데, 탈출이 심해진 때는 무릎 밑에까지

내려가는 것이 특징으로, 탈출된 부위에 따라 발목, 발등, 심지어 발가락까지 통증이 퍼집니다.

이 증상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변을 본다고 힘을 줄 때 더 심해집니다.

이러한 동작으로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서 신경근이 더욱더 압박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 다리에만 통증이 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디스크의 탈출이 중심에서 일어나면

섬유테 조각과 함께 되면서 마미(말꼬리) 신경(다발)을 모두 누르게 되어 엉덩이에 감각이 없어지고

대소변의 장애가 생기면서 하반신의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치료방침은 첫째, 물리치료, 운동치료, 통증치료 등의 보존적 요법을 먼저 시행합니다.

대부분 이 보존적 요법으로 호전이 됩니다. 그러나 보존 요법을 시행해도 1년 이내 3-4번 재발하는 경우,

통증이 직장생활(생업)종사에 현저히 지장을 주는 경우, MRI 같은 특수 검사를 해서 통증에

합당한 이상이 확실한 경우에는 시술 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절개수술하기 앞서 부분 마취 하에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넣어 추간판 탈출 정도를 감소시키고

주위 염증 및 유착을 제거하며, 추간판 후방부위를 강화시켜주는 경피적 신경 성형술 및

척추 디스크 내에 열을 가해 찢어진 섬유륜을 응고시키고, 비정상적인 신경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디스크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부분마취만으로 손상된 디스크를 치료하고,

디스크를 절제하지 않아 디스크 본래의 기능을 비교적 유지시켜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좋아지는 확률이 90%이상이며

1박 2일의 단기간 입원만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 시 즉시 출근이나 등교가 가능합니다.

셋째, 디스크가 파열되었거나 협착증 같은 뼈 이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미경을 보면서 절개하는

관혈적 수술을 요합니다. 입원은 3-5일 정도 걸리며 성공률은 98% 정도 입니다. 회복이 빠르고

대개 수술 당일이나 다음날 서거나 걸을 수 있고 수술 1주 후에는 오래 걸을 수 있으며 3주 후에는

장시간 외출이 가능합니다. 또 6주 후에는 재활운동치료를 할 수 있고 가벼운 일이 가능하며

3개월 후에는 힘든 일이 대부분 가능합니다.
 

증상이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1달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이 조기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해 추천됩니다.

복대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지속하는 것은 정상 생활이라 할 수 없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태를 알 수가 없어 정확한 상담은 어려우니 내원하시어 척추전문의와

치료방향에 대해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한달전부터 왼쪽 엉덩이가 아프고 허벅지가 저려서 의사선생님 MRI촬영권유하였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의심이 된다면 mri 촬영이 답이 될 수 있답니다.

종합병원에서는 바로 수술권유받았고 척추전문병원에서는 내시경권고 받았습니다

16일 병원입원하여 매일견인물리치료 2회하니 현재는 견인되는 복대를 차고 최소한의

활1을하고 통원 물리치료 2회 시행하고 있습1다.

극심하게아프던 MRI촬영시점보다는 통증이 일부완화되었으나

현재까지 뉴론카바 복용하고있구요

현재까지 1.5개월이지났는데 통증도 주기가있어서 견뎌내고있는데요

내시경시술을 하는게 맞는가 자문구합니다 다른개인정형신경외과에서는

보존적치료로 경과를 보자고합니다 자문구합니다

mri 촬영 후 대부분 수술보다는 비수술 치료 먼저 권유를 하겠지요.

특히나 대학병원급 병원등에 가시면 웬만한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수술 권유 받는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  비수술치료부터 시작을 합니다.

입원까지 할 정도라면 허리디스크가 심각하셨을텐데요.

허리디스크가 수술만 한다고 치료가 끝인 병이 아ㅓ니라서 몇번 생각을 하시고.

mri 가지고 주변의 척추전문 한방병원과 대학병원의 진료도 한번 더 받아 보세요.

mri 사진 찍는것이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그거 가지고 가서 진단 받아보시는데는 얼마 비용도 들지 않아요..

꼭 여러병원 다니시면서 mri 판독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허리디스크는 하루 아침에 좋아지지 않고 시간을 두고 좋아지는것이 맞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을 결정하는 다섯가지 기준 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장이나 방관기능에 장애가 온 경우 : 마미증후군 혹은 마미신경압박증후군

직장이나 방광의 기능이 점차 소실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소변이나 대변의 기능에 장애가 온 경우에는 신경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운동근력이 약화된 경우

다리 근육의 힘이 없어지거나 근육이 위축되고, 아킬레스건 반가가 소실되어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아주 심한 진행성 마비가 왔을때는 신경의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허리디스크

수술을 통해 신경의 압박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경학적으로 약간의 장애를 보인다고 해도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약 3 개월의 한도내에는 수술시기의 빠르고 늦음이 근력회복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근력의 약화 자체가 곧 수술의 근거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3. 신경근전도 장애가 점차 심해지는 경우

스웨덴의 웨버박사는 디스크 수술환자들을 10년동안 추적 조사하였는데,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와 수술한 환자를 비교했을겨우 그 예후와 삶의 질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다만, 배뇨장애를 동반한 급성 마비증상이 있거나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지속

될 경우는 수술 적응증이 된다고 합니다.

4. 4~6 주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더욱 더 심해지는 경우.

매우 드믄 경우지만 4~6 주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더욱 극심해 지는 경우

허리디스크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존적치료의 기간은 6 개월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5. 방산통으로 일상생활 불가능해지는 일이 반복되는 경우

방산통이 반복될수록 재발의 가능성은 점점 더 증가하므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여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여러 의사들에게도 진단을 구하고,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5~10% 이내의 환자에 속하는지 적극적으로 확인을 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미국 정형외과의사협회에서는 척추수술을 권유 받았을 경우 최소한 두명의 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해

봄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척추전문병원의 수술 권유라면 추나요법등의 비수술 전문치료를 하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척추전문

한방병원이나 대학병원의 진료를 받고 허리디스크 수술을 결정 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비수술치료 

허리디스크 환자의 90% 이상이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방적 치료법

1) 주사치료등 양방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법

일반적인 주사치료나 특수 카테터를 이용한 주사요법으로 빠른 통증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주사치료에 비해서 특수 카테터를 사용하는 주사치료는 수백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고

비보험 항목이니 만큼 대학병원등의 진료를 통래서 한번 더 해당 치료법의 적용대상인지 확인 후

시술해 보심도 좋겠습니다.

2) 약물치료

여러가지 약물 치료를 통해서 허리통증을 방지하고 운동등으로 자생력 있는 허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3) 견인치료, 감압치료등

견인치료, 감압치료등을 몇개월 꾸준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보험 여부 확인 해 보심이 좋습니다)

한방적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법

허리디스크 치료효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유증이 거의 없어 많이 선호하고 있는 허리디스크

치료방법입니다. 추나요법이나 신바로약침등으로 허리디스크 치료시..

일반적인 증상은 2-3주만에 호전반응을 보이실 수 있구요

초기라면 뭐 1-2주 치료만으로도 충분해요. 중증이라면 2-3 개월은 꾸준하게..

치료하셔야 할껍니다.

1) 추나수기요법

 
인체의 근육 및 뼈와 관절들이 비정상적으로 틀어지게 되면 그 뼈를 둘러싸고 있는 신경, 근막 등 주변

조직을 자극합니다. 또한 뼈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도 오랫동안 긴장하고 뭉쳐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추나요법은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환원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척추전문 한방병원의  척추디스크센터는 한국 추나의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추나의학을 정립하고 체계화한 이래,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추나의학의 핵심

연구진이 포진하고 있으며,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이자, 연 90만 회 이상 치료 경험을 가진 200여명의

척추 전문의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추나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자는 체형이 다르고, 습관과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부위에 발병한 같은 질환이라 하더라도

원인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질환을 치료 하기 위해 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환자의 전체적인 체형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전문 한방병원에서는 과학적인 검진으로 환자의 체형에 대해 정확한 진찰을 하고,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자세에 따른 맞춤 추나치료로 비뚤어진 뼈와 관절 및 근육을 정상 위치로 바로 잡아줌으로써 일부

디스크에 집중적으로 스트레스가 몰리는 증상을 제거 하고 척추 주변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2) 추나약물요법

추나약물은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을 제거하고 병든 뼈와 디스크, 근육, 인대 등 척추와 그 주변 조직들
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척추 주변 조직이 약해져 있거나, 염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추나수기요법만을 받게 되면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기 어려우므로 치료 시에는 추나수기요법과 함께
추나약물을 반드시 복용하셔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기치료가 어려운 퇴행성 환자는 특히 추나약물요법이 더욱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는 나쁜 생활습관과 자세의 반복으로 허리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가 약화 되어 발생한다.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추나약물은 허리 주변 조직의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근육과 인대의 손상을

회복시켜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허리디스크의 한방치료의 대부분은 이렇게 추나약물이 치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검증된 추나약물 즉, 척추전문 한방병원등 대형병원에서 추나약물을 대상으로

해외 유수의 기관에 허리디스크 치료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거나 국내외 유명 대학들과 치료효과의

기전에 대한 연구논물을 발표하는등 믿을만한 척추전문 한방병원의 추나약물 치료를 권해드린다

척추전문 한방병원 척추질환 치료 한약 청파전의 연골재생 촉진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자*한방병원과 성균관대 약대 이선미 교수팀은 인위적으로 골관절염을 유발시킨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청파전의 연골재생 촉진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최근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영국 옥스퍼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통합-대체의학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약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청파전의 항염증 효과와 억제 기전’에 대한

연구 논문, 2011년에는 성균관대 약대 연구팀과 함께 ‘신경재생효과 및 기전’에 대한 논문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연골재생 촉진 효과까지 입증한 것입니다.

청파전의 골관절염 치료효과를 밝히기 위해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이 진행됐습니다. 흰쥐의 관절에

인위적으로 골관절염을 유발시킨 후 28일간 청파전을 경구 투여해, 치료효과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청파전은 연골의 구조를 형성하는 프로테오글리칸의 분해를 억제하고, 연골의 변성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골관절질환 발생 시 연골의 손상을 유도하는 인자의 발생을 억제하여 관절연골을 보호하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3) 동작침요법 (mst)

척추 신경이나 주변의 인대, 근육 등에 손상, 염증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면서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상태를 오래 방치하게 되면 척추 근육과 인대가 더 굳게 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동작침법 MST 는 이러한 통증의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의 유효한 경혈에 침을

놓은  상태에서 환자의 동작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을 제어하는 침요법입니다
침을 놓은 후 움직이지 않는 일반 침과는 달리, 동작요법은 시술 후 지속적으로 걸으면서 환자 스스로

굳고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서고 걷는 간단한 동작도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시술 후 20분  내외로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과도한 긴장으로 굳고 뭉친 근육 때문에 발생하는 통증에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는 동작침법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응급 처치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염좌로 인한 통증에서부터 중증 척추질환까지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

4) 신바로약침

신바로메틴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의 디스크치료제, 추나약물에서 추출한 신물질입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한방병원이 서울대천연물과학연구소의 공동 연구 결과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빠르게 제어할 뿐 아니라, 디스크 탈출로 인해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자*한방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외탕전원에 약침 전문 설비를 구축, 최고 품질의 신바로약침을

독점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추나약물로만 복용되던 신바로메틴을 약침을 통해 경혈 및 질환 부위에 직접 투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장기치료가 필요한 중증 척추디스크 환자나 약물 복용에 어려움이 있어 치료 경과가 더딘

환자에게 추나약물과 신바로약침의 병행치료를 통한 빠른 회복이 기대됩니다.

신바로약침의 특장점

1) 염증제거 + 통증완화 + 신경세표재생 + 근육강화를 한번에

2) 기존 약침보다 깊은 부위에 자침 가능해, 보다 빠르고 강한 효과

3) 과민 반응이 거의 없어, 다양한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적용가능

양방 한방공통 허리디스크 치료

1) 운동치료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면 잔여통을 다스리기 위한 운동치료가 필요합니다.

척추의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과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운동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척추이 자생력을 회복하는데는 운동치료가 가장 필요하며, 허리디스크의 재발 방지에도

아주 좋습니다.

2) 물리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