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숨쉬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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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전부터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이유없이 숨이 가쁘고, 명치끝이나 턱끝까지 숨이 찬것 같고 답답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천식이 있긴했지만, 지금은 아니고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고
신체적으로는 제 생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색색 거리는 소리도 없고 코가 막힌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숨이 너무 가쁩니다.
보통때는 자신이 숨을 쉰다는 의식이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일주일전부터 거의 하루 종일 제가 숨을 쉬어야한다는 걸 의식하고
자동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의식하고 제 의지대로 호흡을 하고있고 너무 힘듭니다.
마치 팔 다리 움직이는 것처럼 제가 심호흡을 하려 하고 숨을 쉽니다.
이 것 때문인지 몇일전부터 목이 쉰것처럼 목도 아픕니다.
또 혀 뒷쪽이 뒤에 너무 달라붙어있다고 해야하나요, 잠 잘때는 그런 이물감이 강해서
어제는 혀를 길게 밖으로 빼 물고 잠에 들려했는데, 이물감이 사라지더라구요.
혀 뒤쪽이 너무 목 뒤에 달라붙어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호흡법을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또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는지 내과를 가야하는지도 헷갈리고
혹시나 이게 정신병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별별 생각이 다듭니다.
사실 이런 호흡곤란이 온 이유를 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거의 일년동안 코로 숨을 과도하게 킁킁거리며 내뱉는 버릇이 있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호흡을 잘못하면 단명한다는 기사를 읽고 복식호흡을 하겠다고
어설프게 따라하고 킁킁거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호흡이 힘들어졌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막히고....
저는 지금 왜 이런 호흡곤란이 온 것이고, 어디에 가서 치료를받아야 할까요.
한 일주일전부터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이유없이 숨이 가쁘고, 명치끝이나 턱끝까지 숨이 찬것 같고 답답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천식이 있긴했지만, 지금은 아니고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고
신체적으로는 제 생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색색 거리는 소리도 없고 코가 막힌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숨이 너무 가쁩니다.
보통때는 자신이 숨을 쉰다는 의식이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일주일전부터 거의 하루 종일 제가 숨을 쉬어야한다는 걸 의식하고
자동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의식하고 제 의지대로 호흡을 하고있고 너무 힘듭니다.
마치 팔 다리 움직이는 것처럼 제가 심호흡을 하려 하고 숨을 쉽니다.
이 것 때문인지 몇일전부터 목이 쉰것처럼 목도 아픕니다.
또 혀 뒷쪽이 뒤에 너무 달라붙어있다고 해야하나요, 잠 잘때는 그런 이물감이 강해서
어제는 혀를 길게 밖으로 빼 물고 잠에 들려했는데, 이물감이 사라지더라구요.
혀 뒤쪽이 너무 목 뒤에 달라붙어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호흡법을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또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는지 내과를 가야하는지도 헷갈리고
혹시나 이게 정신병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별별 생각이 다듭니다.
사실 이런 호흡곤란이 온 이유를 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거의 일년동안 코로 숨을 과도하게 킁킁거리며 내뱉는 버릇이 있었는데
일주일 전쯤에 호흡을 잘못하면 단명한다는 기사를 읽고 복식호흡을 하겠다고
어설프게 따라하고 킁킁거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때부터 이렇게 호흡이 힘들어졌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막히고....
저는 지금 왜 이런 호흡곤란이 온 것이고, 어디에 가서 치료를받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