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남자 입니다.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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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남자 입니다.
178/58정도 입니다.
술은 2주에 한범 마실까말까(맥주한캔정도.
담배는 일절 안합니다. 복용약 없음.
10월 말부터 구함증(입에서 짠맛이 계속 느껴지는, 소금물을 머금고 있듯이 침이 짜요)
증상이 있어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구함증에 대해선 딱히 치료가 없었습니다. 다만 혈액검사 상 요산수치가 많이 높더라구요. 9.6
검사 할줄 모르고 전날 연어, 닭가슴살, 맥주를 먹었습니다. 영항은 있겠지만 그래도 저리 높은건 요산배출 기능이 저하됐다고 판단됩니다..
통풍 발작 경험은 없습니다. 혈압도 약간 높은 상태
의사쌤이 약을 처방 권유했지만 일단 한달 식습관 개선 후 한달 뒤 재검을 할 예정입니다...
근데 모든 음식에 퓨린이 있고 저퓨린식으로 평생을 관리하긴 불가능하고, 요산수치가 높은 상태가 오래 유지시,신장에 무리가 갈것같아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 질문 합니다.
1. 제 상태에선 요산저하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2. 구함증이 한의학적으로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그럴수도 있다는데 한의원 방문시에도 딱히 이렇다 할 처방이 없었습니다. 요산이 높으면 신장에도 무리가 간다는데 연관성이 있을까요?
3. 요산저하제를 먹으면 꼭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4. 자이로릭, 페브릭정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복용시 신장기능이 더 나아지나요?
178/58정도 입니다.
술은 2주에 한범 마실까말까(맥주한캔정도.
담배는 일절 안합니다. 복용약 없음.
10월 말부터 구함증(입에서 짠맛이 계속 느껴지는, 소금물을 머금고 있듯이 침이 짜요)
증상이 있어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구함증에 대해선 딱히 치료가 없었습니다. 다만 혈액검사 상 요산수치가 많이 높더라구요. 9.6
검사 할줄 모르고 전날 연어, 닭가슴살, 맥주를 먹었습니다. 영항은 있겠지만 그래도 저리 높은건 요산배출 기능이 저하됐다고 판단됩니다..
통풍 발작 경험은 없습니다. 혈압도 약간 높은 상태
의사쌤이 약을 처방 권유했지만 일단 한달 식습관 개선 후 한달 뒤 재검을 할 예정입니다...
근데 모든 음식에 퓨린이 있고 저퓨린식으로 평생을 관리하긴 불가능하고, 요산수치가 높은 상태가 오래 유지시,신장에 무리가 갈것같아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 질문 합니다.
1. 제 상태에선 요산저하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2. 구함증이 한의학적으로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그럴수도 있다는데 한의원 방문시에도 딱히 이렇다 할 처방이 없었습니다. 요산이 높으면 신장에도 무리가 간다는데 연관성이 있을까요?
3. 요산저하제를 먹으면 꼭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4. 자이로릭, 페브릭정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복용시 신장기능이 더 나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