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땡김
익명 작성일 - 소화가 안되고 이로인해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위에서 장으로 그대로 내려가서 억지로 발효 분해되면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비정상적인 변이 만들어지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 볼수 있습니다
40세가 넘으셨으면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장속에 살고있는 유익균들 중에 저분자섬유소 조강식품을 먹고 일을 하는 조강균이 열심히 일을 해서 만드는 소화효소가 위와 소화기관에 충분히 공급되어 소화가 잘 되게 해주시면 좋아질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익명 작성일 - 변비 조심하셔야
익명 작성일 - 우선 변비가 문제라 식이섬유와 수분섭취 평소보다 더 잘해주는걸 추천드려요. 운동도 좀 하시구요.
그리고 치핵은 그대로 방치하시면 수술까지 하게되요. 아마 변비와 오래앉다보니 세균, 곰팡이 , 땀들로 인해 생긴듯합니다.
좌욕 매일 1회이상 꼭 하시고 잔변들이나 세균을 제거해야하니 항문용세정제 꼭 써서 씻겨내시구요.
식이섬유음식, 수분섭취 + 좌욕 + 항문용세정제 그렇게만 관리해도 좋아질겁니다.
익명 작성일 - 소화불량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놀라운 만병통치 비법.
소화불량을 단순한 위장병으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심장 장애입니다.
그 증거로 온전한 음식을 먹었어도 그 음식이 상했다고 하면 거의 모두 배탈 설사가 납니다.
그 이유는 위장은 물론 소장의 길이가 7~8m나 되고 대장도 1.5~2.0m가 되어 소화시 심장에서 혈액을 기준치인 25% 이상을 공급받아야만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뇌로 허비되어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여 마비가 된 것입니다.
바로 이 현상이 체한 것으로 모든 소화관련 증상은 스트레스를 받아 피가 뇌로 흡수되어 심장이 위와 장으로 혈액 공급을 정상적으로 못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100% 모두가 소화불량에 시달리지만 신경이 완만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소화에 장애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소화불량 치료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항상 사랑하여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지므로 심장의 혈액이 보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모르핀보다 300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치료하고 암을 물리치는 엔도르핀을 비롯하여 도파민,세라토닌..등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충만하여 온몸으로 충분히 공급하므로 소화불량은 물론 모든 만병이 다 치료됩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긍정적인 사고가 생겨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혈액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에서 신비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이 생성되어 건강과 행복을 누리게 되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로 혈액이 허비되어 병마에 시달려 고통 받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손가락은 모두 신경을 안정시키는 침자리 입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손톱옆의 소상혈은 혼절했을 때나 불안할 때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최고의 혈입니다.
엄지손가락옆 소상혈을 따 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이 정상화되어 신경을 주장하는 뇌로 대량공급되던 혈액이 정상화되고 심장은 다시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위와 장은 다시 원상복귀되어 체했던 것이 쑥 내려가 속이 시원해 집니다.
정확한 침자리를 그림으로 알려드릴테 증상이 나타날 때 활용하시고 ..
잘 알아두셨다가 집안에 누가 급체를 했다던가 기절을 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응급처치법으로 사혈침이나 바늘을 잘 소독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늘 사랑하셔서 소화불량도 말끔히 치료하시고 만병까지 통치하여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여 사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시다면 사랑하는 방법이 심오하게 나열된 성경 고린도전서 13장을 꼭 읽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몇일 전부터 배가 전체적으로 땡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반복되고 앉아있고 서있고 가리지 않고 통증이 지속 됩니다. 한번에 뭉쳤다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경련이 온...
파쇄술 후 돈이 한달 전에 빠져나간 걸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 비뇨기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이상 없다 소리까지 들었는데 통증까지는 아니지만 돌이 빠져나가기 전 엄청난...
... 완전히 일어난후 낮시간에는 가만히 있음 땡김이 없고, 스트레칭을 하면 땡김이 느껴집니다.(복부) 복부팽만이 느껴지고, 변은 2일에 한번씩보며, 묽은변 위주입니다. 두달전...
... 내과가서 복부 초음파검사도 이상없다하거요 극심해서 괴롭습니다 다른 병원가서 복부MRI 찍어봐야돼나요???? 심합니다 통증 걸을때도 찌릿찌릿 조금씩 땡기고 뛰면 심하게...
... 하복부가 통증 까지는 아니고 땡기는 느낌이 드는데 왜 이런거죠? 비뇨기과에서는... 요로결석 진단 받을 때 응급실에 갔을 때 우측하복부 통증 느껴진 그 부위가 땡깁니다...
장염 걸리고 나서 배가 계속 땡기듯이 아프네요 학생이고 설사는 안하고 하품 할때도 땡기듯 아프고 딸꾹질 할때도 아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 참고로 앉아있을때 약간 신경쓰이는 수준의 우하복부 땡김이 가끔 있습니다. 참고로 배땡기는걸 느낀건 일요일부터 앉아일을때 가끔 아랫배가 찌릿했던건 어제부텁니다. 1....
윗몸일으키기 하루에 100개씩 9일째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복부가 땡겼는데... 해서 이제는 윗몸 일으키기 하는 것에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복부가 당기는 증상은 없는 겁니다.
몇달 전부터 밥을 먹거나 누워 있을 때 왼쪽 갈비뼈 바로 아래가 땡기거나 왼쪽 아랫배가 땡기는 일이 많습니다. 변도 잘 안 나오는 때도 많고 배에 가스가 찬 게 느껴집니다....
오래간만에 맨몸스쿼트 200개를 했는데요 다음날 허벅지에 근육통은 별로없는데 갑자기 왼쪽배가 통증이 아니고 근육뭉친것처럼 막땡기고 그러는데요 스쿼트하고 복부땡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