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색깔문제로 질문드립니다. (상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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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럽에 다녀왔고 그전엔 황색똥을 싸다가 (먹는건 가끔 간장약/홍초 정도)
유럽간뒤로 3일부터 검은똥을 가끔싸고 (엄청 검은색은 아니고 토끼똥 색정도)
토끼똥이나 가끔 녹색/회색 섞인 설사도 했고 회색똥을 한번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온지 3일정도됬는데 이젠 황색똥을 싸거든요. 이건 그냥 식단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정밀검사 받는게 좋을까요? 한국에서도 가끔 검은똥을 싼적은 있습니다. 숙변인거같긴해요
검사를 받고싶은데 가장 빠른 예약일내가 1달이라서 여기에 한번 물어봅니다
회색똥은 원래 잘 안나오는거라고 하길래 걱정되서 물어봤고 회색똥은 한번쌌고 검은똥은 2주동안
2번 본거같네요. 그렇지않으면 토끼똥이나 가끔 황색똥을 싼거같고 육식위주 식단이였습니다
한국와서 한국밥먹고 부터는 다시 황색똥으로 된거같은데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스트레스받아서 등허리가 가끔아프고 (엄청아픈건아니고) 소화가 잘안됬었는데
한국와서 한국밥먹으니까 바로 소화도 잘되고 가끔 명치아픈것도 없어졌습니다
유럽간뒤로 3일부터 검은똥을 가끔싸고 (엄청 검은색은 아니고 토끼똥 색정도)
토끼똥이나 가끔 녹색/회색 섞인 설사도 했고 회색똥을 한번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온지 3일정도됬는데 이젠 황색똥을 싸거든요. 이건 그냥 식단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정밀검사 받는게 좋을까요? 한국에서도 가끔 검은똥을 싼적은 있습니다. 숙변인거같긴해요
검사를 받고싶은데 가장 빠른 예약일내가 1달이라서 여기에 한번 물어봅니다
회색똥은 원래 잘 안나오는거라고 하길래 걱정되서 물어봤고 회색똥은 한번쌌고 검은똥은 2주동안
2번 본거같네요. 그렇지않으면 토끼똥이나 가끔 황색똥을 싼거같고 육식위주 식단이였습니다
한국와서 한국밥먹고 부터는 다시 황색똥으로 된거같은데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스트레스받아서 등허리가 가끔아프고 (엄청아픈건아니고) 소화가 잘안됬었는데
한국와서 한국밥먹으니까 바로 소화도 잘되고 가끔 명치아픈것도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