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숨을쉬게되고 크게쉬어야지 편해여

의식적으로 숨을쉬게되고 크게쉬어야지 편해여

작성일 2017.06.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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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2살 여자입니다 우선 흡연은 오래햇구요..
옛날에 초등학생때도 이랫던적이잇는데 이번에또이러네요
증상이 좀답답하니 숨을 한숨쉬듯 크게쉬어야지만 좀 숨을쉰거같아요ㅜㅜ잘때는 모르겟는데 왜이럴까요 너무 힘드네요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혹시 도움이 되실까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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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치료후에는 꼭


기관지에 고인 가래를 배출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천식 등등의 경우처럼 모두 주로 기관지 내부에 고인 가래가 배출이 안되어 점차 기관지 내부의 통로가 좁아져 가는것처럼 증상이 발현합니다.


감기약 복용시는 일체 의사 처방이외의 다른 약을 임의 복용을 금하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감기 치료시 대부분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기관지를 틀어막고있던 점액질이 말라 있어서 숨이 예전보다 쉽게 쉬어진다고 판단하고

감기가 나은것으로 알고 방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그 점액질이 단지 마른 것 뿐이지 그곳 기관지 내부에서 배출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습도가 많은 날이거나 할 때에 다시 그 증상 즉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마른기침이 계속되게 되지요


그런데 이와 같은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환자는 기관지가 좁아져서 그런 예민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혹시 정신병이 아닌가 하고 정신과에 가면 공황장애라고 진단하고

신경외과에 가면 동일한 증상을 가지고 자율신경장애라고 진단하고

호흡기내과에 가면 천식 또는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으로 진단합니다.


환자는 이곳 저곳 다 다녀 약을 처방받아도 몇개월 지나면 언제나 다시 동일한 증상으로 호흡곤란을 받게 되고 결국 중환자실에 가서 기관지 절개하여 기관지를 막고있는 가래를 석션으로 빼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으시더라도 반드시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치료 방법 참고

-아래-
 
만성폐쇄성폐질한과 폐기종과 천식과 만성기관지염 증상과 비슷한데요

상기 질병의 공통점은 모두 기관지에 고여 있는 점액질이 드나드는 공기와 약물에의해 말라서 배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쌓여가는 건조된 점액질때문에 호흡곤란이 생기고 천명이라는 가슴에서 소리가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선풍기 바람에도 숨쉬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려할때 숨이차고 잠을자다가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깨고 입맛이 없어 살이빠지게합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면 정상이라고하고 거담제거제 약을 처방해 주는데 입안이 말라가게 하는데 이는 그 약이 임시로 고여있는 점액질을 건조시켜 일시적으로 가슴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하고 숨쉬기 편하게하지만 이런식의 임시적 처치는 결국 폐포를 막아서 산소호흡기 의존해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게한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기관지 내에 고여 있는 말라서 빼내기 더 힘든 그 점액질을 어떻게 빼 내느냐가 관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마른 점액질이 액화상태로 바뀌어 중력의 힘으로 스스로 기관지 밖으로 흘러나오게 해야합니다
 
첫째 마스크에 물을 적셔서 착용하고 머리를 어깨보다 낮게 유지하고 어깨도 가슴보다 낮게 유지하여 누운상태로 복식호흡을해서 말라있는 점액질을 액화상태로 만들어서 폐포 깊숙히 들어가서 말라있는 점액질이 스스로 흘러 나오게 해야한다
 
둘째 밀려내려오는 그 점액질로 목에 뭐가 걸린느낌이들면 계속해서 침넘김을 시도하여 그 점액질을 후두 밖으로 나오게하여 식도로 넘어가게하여 그 점액질을 배출시킨다 이 경우에 침넘김을 자주하므로 체내 소화기관에 공기가 층층히 쌓이므로 자주 트림과 방귀 배출해주어야한다 그리고 마치 보일러에 에어가 차서 방바닥이 차겁듯이 소화가 안되어 자주 체하게되므로 엄지 손가락 손톱밑을 침으로 찔러서 피가 나오게하여 혈액 순환을 시켜주어서 입맛을 상실하지 않게 해야하고
 
셋째 점액질이 빠져 나왔으므로 기관지의 섬모라는 털이 다시 작동하게되어 빗자루질을 할수 있게되어 점액질이 자동적으로 배출되게한다
 
넷째 기관지 내벽에서 습기 공급기능이 되살아나서 섬모의 뿌리가 유연해져서 빗자루질을 잘하게되고 기관지가 실시간 청소된다
 
이렇게해서 예전과 같이 기관지의 순기능이 되살아나는데 만약 자율신경실조증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이상으로 기관지 섬모운동과 습도공급기능이 차단된것이라면
 
상기와 같은 방법을 매일 평생 해야하는 처지에 놓일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러한 치료 방법이 있다는 것만도 천만다행인 것이다

꼭 기억하십시오
결코 기관지 내에 고여있는 점액질을 건조시켜 그곳에 계속 쌓여있게 하지 마세요
 
그러면 기관지가 스스로 숨쉬기 편하게 하려고 확장시키면 그 넓혀진 기관지로 인해 모든 섬모가 그 기능을 잃고 죽고 습도공급기능이 망가지고 기관지의 탄력을 상실하여 결국 기관지 내부가 좁아지고 폐포가 막혀 숨쉬기 힘들어진다는사실입니다

숨을쉬게되고 크게쉬어야지 편해여

... 한숨쉬듯 크게쉬어야지만 좀 숨을쉰거같아요ㅜㅜ잘때는 모르겟는데 왜이럴까요 너무... 받게 되고 결국 중환자실에 가서 기관지 절개하여 기관지를 막고있는 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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