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작성일 2010.02.24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는 올해 26살이 된 남자 입니다.

 

23살때 일찍 결혼을 하여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이며 빠르면 요번주에 둘째되 태어나게 됩니다.

 

제가 요즘 고민이 너무 많은데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 할지 어떤일이 저에게 적성이 맞을지 패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26년간 살아온 바는 이렀습니다.

 

어렸을때 서울에 태어나 6살때부터 태권도를 하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육상을 하며 전국대표까지 나갔

 

습니다.육상이 너무 힘이들어 포기를하고 태권도만을 하며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시범단 활동도 했었

 

구요...IMF로 인해 집안이 많이 힘들어져 10억이 넘는 돈을 날려버리고 빛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전으로 이사를 와서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배달(피자,치킨,우동 등..)을 하면서 학교 생활을 하였

 

는데요..일과 학교 생활을 동시에 하다보니 성적도 그다지 좋진 않고 놀기도 좋아하다보니 실업계 고등학교

 

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고등학교를 가서도 일과 학업을 해야하는 상황이였구요..또 사춘기가 되다보니

 

1학년는 개근을 했지만 2학년 때는 학교를 한달정도 밖에 나가지 않아 생활기록부도 엉망입니다.

 

3학년때는 위장취업으로 학교를 나가지 않았지만 생활기록부에는 개근으로 되있더군요..

 

운동을 좋아하는저는 사회체육학과 2년제 대학을 진학하였습니다.

 

사회체육학과다 보니 선배들의 꼬장?도 적지 않아 그때는 홧김에 휴학을 해버렸습니다.

 

휴학을 하고 군입대 준비도 하면서 돈을 벌러 인테리어,도로 페인트.가구 공장,한국타이어,막노동,써빙 등

 

해보지 않은 일이 없구요..21살이 되던해 4월에 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공병으로 지원을 하였는데

 

후반기 교육에서 공수부대로 착출이 되더군요..제가 건축도장기능사 라는 자격증(고딩때 의무적으로 따논)

 

이있어서 군생활 내내 목공 설비 전기 등등 노가다만 하다 전역했습니다;;그러면서 많은 기술들을 배우긴

 

하였구요..전역을 하자마자 사랑하는 여자친구(7년째 연애 중..)와 일찍 결혼을 해버려야 겠다 하는 생각으로

 

24살 12월 1일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을 하고 일을 찾는데 너무 할게 없더군요..카드는 빵꾸나고..모아논 돈도 없고..아이는 뱃속에 5개월 째

 

이고..너무 막막하더 군요..그런데 와이프가 교차로를 보고 유아용품 유통 회사를 추천해 주더군요..

 

월급 100만원..너무 적은 돈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 아이도 곧 출산이고 하니 용품이라도 싸게

 

사오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전 정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100만원이라는 돈이 적어서 연장근무를 하여 하루에 15~16시간 근무를 하였는데

 

몸이 버티질 못하더군요..제가 하는 업무는 입 출고 관리 및 택배 업무였는데요..힘만 쓰는 일이다 보니까

 

너무 힘들더군요..하루에 3번이상 코피가 나고 대성포진에 걸려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니 제가 맡고 있는 일을 넘겨줄 사람도 없고..그래서 직장을 1년 반만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마케팅 회사를 들어가 학원 홍보를 하였는데요..차가 필요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있고 차도 필요했고 하여 큰맘 먹고 아반테HD를 중고로 1180만원인데 올 대출로 질렀습니다.

 

대추름 월 45만원 정도 나오더군요..36개월..처음엔 마케팅일을 하면서 할만 하더군요;;

 

조금 챙피한면도 많았지만..초등학교 입구에 자판을 펴고 선물을 깔고..아이들 부모님 번호를 따서 그 소스로

 

전하를 하여 학원을 등록시키는 일..처음엔 어렵더니 일주일만 하다보니 한달에 200만원이상 벌겠더라구요..

 

하지만 오래 못가더군요;;3개월만에 회사 망했습니다;;

 

아..어떤 일을 해야하나..고민이 많았죠..이번엔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월급 150만원을 준다고 하더군요..정말 열심히 했죠..대전 지하상가 리모델링 들어가는데 잠도 못자고 낮에는

 

주위에 가게들이 영업을 해야하니 밤에 공사를 해야하는데..낮에 재제 준비하고 밤에 시공하고..3일간 잠도

 

못잤습니다..보통은 2틀간 못자고..군대에서 처럼 일을 하는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너무 힘들었습니다..직원이 저 혼자 였고 사장은 34살 젊은 사람이였는데요..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였더라구

 

요..결국은 시행착오와 견적 오바로 인해 망했구요..월급도 겨우겨우 열흘만에 딱 150만원을 3번에 걸쳐 받게

 

되었습니다..또 일을 구해야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울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정암ENC 택지 개발 측량 보조원..일단 갔습니다..친구 소개로...

 

월급 180만원 준다더군요..30만평 에 근접한 공사...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해뜨면 일하고 해지면 자고..

 

둘째는 5개월짼데..걱정은 되고..참 저희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답니다..

 

울산에서 한달 일하고 다시 대전으로 왔습니다..일도 손에 안잡히고 떨어져 있을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또다시 일을 구하면서 우리나라 취업율이 왜이렇게 힘든지 또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생산직을 지원하자니 생활기록부에 결석이 많아 힘들고..성적도 안되고..

 

왠만한 회사는 거이다 전졸이상으로 뽑고..

 

어딜가서 어떤일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구요..그냥 막연히 아무데나 들어가자니 한두달만에 또 그만두게

 

될것같고..지금 3개월째 놀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여러가지 일을 많이 해봤고..다 할수 있는 자신감은 있지만..

 

평생할 자신감은 없구요..결혼하자마자 삼촌의 도움으로 횟집도 차려서 주방과 가게 관리를 하면서 하루

 

매출40~60만원으로 생활도 해보았는데 어머니와 와이프가 설거지 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횟집도 처분을 하였었구요..

 

지금은 가진것 하나 없고..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집도 월세입니다..아직도 연탄을 때면서 살고 있구요..

 

치매걸리신 할머니와 함께..참 힘들게 살고 있죠..분가를 해야하는데 돈도 없구요..

 

너무 막막해서 이렇게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어보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어떤 것이 좋을지..전 어떠한 일이들 다 할 자신은 충만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내온 세월을 빗대어 어떤 직업이 저한테 맞을지..

 

제가 글을 잘 못써 앞뒤가 안맞는 부분도 많을텐데..제 글 읽어 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빠른 답변 해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감방에 가는 사람이 팔다리가 보통사람과 같습니다. 문제는 생각이죠.

생각의 차이가 있음으로 인하여 감방에 갑니다. 본인의 팔다리는 머리속에 들어있는 생각하에 움직이게 됩니다.

우선 사업이란게 쉬운게 아니고 문제는 삼촌등으로 부터 돈을 꿔서 대학을 계속다니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학자금대출도 있으니 아울러 적당히 돈을 꾸어서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전에 본인이 가진 사고의 문제점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학교도 그렇지만 직장도 본인의 즉흥적인 마음으로 인하여 오래 유지가 안됩니다.

중요한 문제는 즉 퇴직등은 부인등이나 어른들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학교다닐때도 오래다니지 못한 것이 어른되서도 계속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이나 퇴직등을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어린애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쌓은 경험적 기본적 상식이 본인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가족이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을 안해본 사람입니다.

 자신은 충만하다는 사람이 아무일도 안하고 3개월째 있는 점도 문제입니다.

사회적으로 자리잡으려면 말속에 다 있습니다.

자기할일을 정해야 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별거아닌 고난은 참아야 합니다.

님은 아내나 어머니를 일시키는 것에 대해 참지 않습니다.

선배의 괴롭힘에 참지않았고 학교에 진득하게 다녀야 하는데서 참지 않았습니다.

끈기부족입니다.

자신의 문제점이 있는한 어떤직업도 계속적으로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미래에 대한 믿음도 부족합니다.

인생을 살아보면 알겠지만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고 그 돈은 쉽게 벌리지 않습니다.

일을해야 돈을 벌고 일을 때려치우면 돈이 벌리는 상황이 중단되며 중단되면 살길이 막막해집니다.

돈을 벌려면 직장이나 일터에서 진득하게 일해야 합니다.

어머니나 아내를 일시키는 것이 두려워서 혹은 싫어서 안하게 하면 다른사람이라도 부려서 해야합니다.

그러나 횟집이나 다른사람부려서 남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업이나 같은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면 일단 전문대 좋을 만들어야 할것 같은게 최선이며 그리고 그 전문대 졸을 만들고서 다음을 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1년공부하고 1년일하고를 해서라도 일단 졸업을 해야 나중에 계속적으로 학력문제가 안따라다니며 더구나 사회적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사회는 직장에 근무하면 쭉 끈기있게 일해주기를 희망하고 그에 맞는 사람을 뽑습니다.

학교도 다니다 말고하는 사람은 애초에 문제가 되는 거 다 압니다.

그러니 자신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고쳐야 합니다.

더구나 자식이나 아내가 있어서 가족이 있으므로 이젠 자신의 인생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짬이 날때 쉬게 될 것같네요,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지금의 문제가 되는 인생도 자신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을 거부하기에는 너무먼 거리를 왔고 그짐을 벗는 다는 자체는 아이나 아내나 부모나 모두에게 문제로 돌아갑니다. 씻지못할 죄로 평생을 남게 됩니다.

 자신의 사춘기적 사고로 고민도 안하고 그대로 유지되와서 지금의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군대있을때 일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뭔지 파악을 안한게 문제입니다.

대개 보면 사회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부모가 열심히 공부해라 그래서 훌륭한 사람되어라라는 말에 충실하지 않아서 발생합니다.

학원못다니니 다른 학생못따라간다고 불평하고 공부안하는 학생들끼리끼리 모여다닙니다.

결국 공부안하니 고등하교이후에 대학가기 어렵거나 별로인데 갑니다.

그러면 남들이 많은 돈을 받는데에 시기나 질투 혹은 남들이 안되면 잘됬다고 자평합니다.

문제는 자신입니다.

 그당시 부모말을 믿고 그에 따른 자와 그것을 유지할 끈기가 있다면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서 제대로 된 직장얻으려면 신뢰가 바탕입니다.

자신은 기본적 신뢰에 대한 사고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부하면서 도망치는 삶은 변두리인간혹은 실업자를 만듭니다.

사회에서 신뢰받는자는 자신이 학교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하여 출근하는 자입니다.

학교출근은 직장출근과 같고 학교공부철저는 직장일 철저와 같습니다.

모든 것은 같은 원리에서 움직입니다.

일해야 돈나오듯이 일해야 일한 결과물이 도출됩니다.

학교다녀야 졸업장이 나오고 학교다닐때 철저해야 출퇴근만이 아닌 학교내에서 공부철저해야 제대로 배운 사람이 됩니다.

제대로 배운사람만이 일 제대로 하며 그래야 어려운일도 맡기게 됩니다.

이제까지의 일생을 돌아보건데 제판단은 학교때 학교다니기 싫어(자기생각만 중시하고) 학교제대로 안다녀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잡초처럼 흘러가는 인생을 살게 되고 학교빼먹듯이 하니 직장에 오래 출근이 어렵습니다.

 결혼도 제대로 된 환경보다는 자신의 생각하에 욕심하에 벌렸고 그에 따라 벌어먹이기가 막막합니다.

어머니등 가족부양은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만 짊어질 수가 있습니다.

자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을 어떻게 먹여살릴 수 있습니까?

제대로? 학교 제대로 안다녔고 그에 따라 직장에서 낼 원서에 문제점이 발견되니 변두리 직장을 전전하면서 그러니 일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게 되고 그에 따라 수입이 들죽날죽합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확실한 사람만 직장에 남아있게 됩니다. 어중이 떠중이는 다 밀려납니다.

본인은 어중이 떠중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돈을 꿔서라도 혹은 1년벌고 1년공부하더라도 일단 대학을 마쳐야 직장원서 넣을때 일단 되고 사회에 신뢰를 보일 수 있습니다.

믿음없는 자는 남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믿음있는 자는 어디서나 마찬가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꾸준히 돈벌어야 가족을 안정적으로 부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춘기때 저지른 들죽 날죽의 학교다니는 습관은 어른이 되서도 마찬가지이므로 직장이 뭘하든 마찬가지가 되며 제대로 된 직장에 원서조차 넣기 힘들고 변두리 직장은 일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쉽게 망하기도 합니다.

 고로 제가 판단하기에 전문대 졸을 일단만들고 그에 자신이 나아갈 바를 개척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문대 2년도 유지하기 어려우면 앞으로 인생은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다시금 고스란히 노출시키리라 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4살 아직 어리다고 할수있는 나이에 한 가정에 가장이 되면서 어깨가 무거웠겠네요.

하지만 자신의 인내력 부족과 주변의 잦은 폐업으로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게되고

갈길을 찾지 못하신다니 참 안타깝네요.

 

일단 질문으로 봤을땐 가장 잘할수 있는일은 고딩때 부터 군대 까지 오래해온 건축 관련일이

가장 자신있고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본인이 뭔가 하고싶은일이 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일도 재미있고 따라서 오래할수 있는데

본인이 본인의 적성을 못 찾고 있으니 뭘 하라고 콕 찝을수는 없겠네요.

우선은 건축 관련 일을 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게 좋을듯...

요즘은 생산직도 대기업은 전문대졸 이상이니 어렵겠고 26 이면 아직은 나이가 어린편이니 중소기업

생산직 이라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문을 두드려 보시는게 좋을듯 보이네요.

 

그리고 횟집을 운영할때 아내와 어머님이 일하시는게 안타까워서 그만 두었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내가 웬만한 직장을 다녀도 혼자 벌어서 온 가족을 부양 하기란 쉽지 않아요.

가족들이 뿔뿔이 직장을 나가는것 보다 오히려 한집에서 함께 가계를 운영 하는것이 훨씬 행복하죠.

아내가 힘들면 내가 좀더 도와줄수도 있지만 직장을 나가면 서로 도울수있는 길이 없잖아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대부분 맞벌이를 해야 살수가 있읍니다.

선진국에도 대기업 간부급 아니면 대부분 맞벌이로 살아 갑니다.

우리나라만 왜 이렇지? 생각 하실게 아니라 나라가 발전 할수록 점점 더 할거라는 각오를 하시는게 좋을것 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아이까지 있는 아내가 고생 하는게 미안 하고 안타깝겠지만 그렇게 가계가 자리가

잡히고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면 종업원을 늘리면서 아내와 어머님을 빼면 됩니다.

지금 대기업 회장들도 대부분 처음 시작할땐 온 가족이 함께 고생 하면서 일군 것입니다.

다시 한번 누구의 도움으로 가계를 운영할 기회가 생긴다면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길어지다 보니 두서가 좀 없는것 같네요.

암튼 곧 태어날 둘째를 생각 하면서 하루빨리 내 적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 제가 요즘 고민이 너무 많은데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어떤 것이 좋을지..전 어떠한... 더구나 미래에 대한 믿음도 부족합니다. 인생을 살아보면...

미래에 대한 고민

... 커갈수록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 고민들이 생겼습니다. 먼저, 저는 외향적이지 못한... 있어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님의...

임베디드관련 앞으로 길에 대해서...

... 개발연구직에 대한 대우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제가 고민중인것은 ... 현재 지금 위치에서 경력1년반바께... 경우가 많습니다. S/W 한다는 사람은 말그대로 H/W에는...

연애고민 좀 들어주세요...

... 그남자에 대한 고민을 그삼촌한테 다 털어놨었습니다.... 기회가 많습니다 한 남자만 꾸준히 오래 보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너무 선을 넘네요 님을 위한 방법을...

제가 28인데 이제 앞으로 뭐할까요?

...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사실 다른 사람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