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는 일이나 예절

새해에 하는 일이나 예절

작성일 2008.12.24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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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하는 일이나 예절에 대해서 알려주세욧~~~~~~!!!!!!!!!!

 

오늘 저녘10시까지예염~~~

 

내공 30겁니다~~

 

새해에 하는 일과 새해에 지켜야 할 예절~!

 

그리고 새해에 관한 이미지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구염!

 

귀신얘기, 내공냠냠등 이상한거하면 바로 신고!!!!

 

제발 오늘 저녘 10시 까지 해주세여!!!

 

꼭이염~~~~!!!!!!


#새해에 하는 일 #새해에 하는 전통놀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가정에서 지켜야할 예절

가족은 사랑과 대화로 한울타리를 이어줍니다.




가정은 내가 태어나서 생활해온 보금자리이다.

그러므로 가정은 가족끼리 사랑과 우애로 서로 도우며 사는 공동생활의
터전이며, 사회생활의 기초적인 생활 양식을 몸에 익히고,
인격을 수양하는 터전이기도 하다.

따라서 가족간에 서로 존중하며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 나갈 때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고, 나아가 밝고 명랑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가족은 부담이 없어 가족간에는 허물없이 지내는 것이 좋다하여
지나치게 격의 없이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가족간에도 자기의 개인생활이 있는 만큼
서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이 있다.


다음과 같이 가족 상호간의 예절을 지키는 것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된다.



첫째, 집안일은 주부의 몫만은 아니다. 따라서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한다.

둘째, 비록 가족간이라 하더라도 침실이 아닌 곳에서의 잠옷이나 속옷 차림의 모습은
보기에 민망하므로 집안이라도 심한 노출은 삼간다.

셋째, 부모의 방도, 자녀의 방도 성장한 후에는 출입에 조심해야 한다.
노크보다는 '어머니(아버지)! 주무세요?', '철수야! 공부하니?' 등의 말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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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예절


(1) 이웃 생활예절

1. 친숙하게 지내기

이웃을 만나면 반갑고 친절하게 인사를 한다.
항상 가벼운 대화를 갖는다.
집안에 경사가 있으면 서로 초대하고,
특별한 음식 같은 것은 나누어 먹는 것도
이웃을 사귀는 좋은 방법이다.




2. 사생활 보호하기

친숙하게 지내더라도 이웃사람의 생활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는다.
이웃간의 방문은 간단히 한다.
여름에는 이웃간에 훤히 들여다보이기 쉬우므로 문 앞에 발을 친다든지 하여 시선을 차단한다.
무심코 라도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3. 서로 돕기

이웃의 경조사에 관심을 갖고 기쁨과 걱정을 함께 나누며 어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
이웃이 집을 비웠을 때에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의 일같이 보살피고 돕는다.
화재나 수재 등의 우려가 있는지 항상 주변을 살피며,
재난을 당했을 경우 서로 도와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시정할 일이 생기면 즉시 공공 기관에 연락을 하거나
마을 공동 회의에서 의결하여 시정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4. 양해 구하기

잔치 손님접대 등 자기 집의 일로 이웃에 불편을 끼칠 우려가 있을 경우
반드시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
집을 수리하거나 새로 건축할 때는 먼지, 소음 등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므로
미리 양해 를 구하는 것이 좋다.

5. 폐 끼치지 않기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집안에서 뛰지 않도록 조심한다.
TV, 전축, 악기 등 크게 소리내어 이웃에게 불편을 주면 안된다.
애완동물로 인해 폐 끼치지 않도록 한다.
자기 집 앞 통로나 골목에 자동차나 기타 물건으로 이웃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
도구나 물품을 빌어 썼을 때는 즉시 돌려주어야 한다.
특히 의복에 신경을 써서 남에게 혐오감을 줄만큼 노출이 심한 옷이나
집안에서만 입을 수 있는 옷 등을 입은 모습이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한다.
6. 대화하기

이웃과 문제가 발생하면 찾아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는 제 3자에게 말하지 말고 본인에게 직접 말하며,
남의 험담을 하거나 동참하지 않는다.


7. 청소하기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주변은 항상 깨끗이 청소하고 아름답게 꾸며 놓아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
냄새가 심한 물건이나 음식 찌꺼기, 위험한 물건이나 약품 등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재빨리 치워,
이웃에게 불쾌감이나 피해가 없도록 한다.


8. 공공시설 사용하기

이웃과 함께 쓰는 공공 시설은 항상 정결히 사용하고, 깨끗이 청소한다.
공공의 물건은 고마운 마음으로 이용하고,
내 물건 아끼듯 아껴야 하며,
혹시 파손이 되 었을 경우에는 누구의 책임인가를 묻기 전에 힘을 합쳐 복구하려 애쓴다.

9. 이사하기

이사를 하면 먼저 이웃을 찾아보고 인사를 나눈다.
이사를 할 때에는 청소를 하고 각종 대금을 미리 지불해 놓는다.
(2) 이웃 호칭예절

상황에 따라 적절한 호칭을 골라 쓰는 것은 이웃간의 예절에도 매우 중요하다.

웃어른, 같은 또래, 아랫사람에게 대한 말씨와 호칭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사용한다.

호 칭 대 상
어르신
선생님
형님, 형, 누님
선배님, 선배
이름, 자네
○○님
○○아버님, ○○어머님
부모의 친구, 친구의 부모, 또는 나이가 많으신 남자
존경하는 웃어른이나, 직업이 선생님인 남녀 어른
나이 차가 많지 않은 연장자
학교 선배, 같은 일을 하는 연장자
상하 10년 이내의 연령차로서 친숙한 사이
상대의 직책 명에 '님'을 붙인다.
친구나 잘 아는 사람의 부모



(3) 이웃 어른에 대한 예절

옛날에는 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잘 알고 지냈으므로 이웃 어른을 부모와 같이 공경했다.

최근에는 인구가 많아지고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도시화 서구화되어 서로 무관심해졌다.

때문에 이웃 어른에 대해 결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웃 어른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살펴보자.

이웃 어른을 만나면
- 몇 번을 만나도 공손히 인사한다.
어른이 혹시 기억을 못하시면 자신을 밝힌다.
이웃 어른의 근황에 관심을 갖고 알고 있도록 한다.
- 혹시 어려움이 생기면 도와드린다.
명절 때나 신변에 경사가 생겼을 경우
- 가능하면 이웃 어른도 찾아 뵙고 인사를 한다.
좋은 모임이나 어른에게 유익한 일이 있을 경우
- 미리 알려서 참석하도록 한다.
어른을 모시고 있는 집에 놀러가서 오래도록 떠들고 놀지 않는다.
이웃어른이 길을 지나실 때
- 급한 일이 아니면 가로질러 먼저 지나치지 않는다.
어른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경우
- 미리 부탁하기 전에 도와드린다.
어른의 앞에서는
- 휘파람을 불거나 입이나 손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지 않는다.
- 항상 손을 앞으로 공손히 마주 잡고 있도록 한다.
어른을 대하는 말씨는
- 항상 조심하여 올바른 경어를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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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절

학우간

학교는 공부를 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인격을 수련하고 교우 관계를 넓히는 곳이므로, 학교에서 사귄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이다.

1) 친구 사이에는 서로 존중하고 믿음이 있어야한다.

친구 사이에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우정이 싹튼다. 아무리 허물이 없는 사이라 할지라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하며 서로 간에 숨김이 있어서는 안 된다.

2) 친구의 잘못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

잘못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친구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나아가 친구의 자 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3) 실패한 친구에게는 먼저 위로한다.

위로와 함께, 다음 기회에는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용기를 복돋워 준다.
4) 친구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고 함께 해결해 보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자세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도 있다.
5) 좋은 친구는 친구의 잘못을 충고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 친구를 아끼고, 사 랑한다면 친구가 잘못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이다.
6) 친구끼리 한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어겨서는 안 된다.

친구가 나를 중하게 여겨 주기를 바란다면 약속을 잘 지키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인정에 이끌려 억지로 하는 것도 참다운 우정이 아니다.



2. 선후배간


선배를 공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예속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1)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지내면서 우의를 더욱 다진다.

2) 서로 믿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3) 좋은 일은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나쁜 일은 서로 깨우쳐 주고 경계해 고치게 한다.


3.학교 시설

아끼고 절약한다.

책, 걸상에 칼로 흠을 내거나 낙서를 하지 않는다.
책상에 걸터앉거나 흔드는 등 파손시킬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운동기구나 청소용구 등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고, 사용 뒤 바르게 정돈한다.
학습장을 함부로 찢거나 낙서를 하여 낭비하지 않도록 한다.
필요없이 전등을 켜지 않는다.
도서실에서는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책을 찢거나, 줄을 치지 않는다.
2) 청결하게 한다.

화장실은 항상 깨끗이 사용하며, 사용 후 반드시 물을 내린다.
학교 내에서 실내화와 실외화를 구분해서 신는다.
학교 내에서는 되도록 껌을 씹지 않으며, 버릴 때에는 휴지에 싸서 버린다.
교실안은 물론 학교내에서 침을 뱉지 않는다.



4.선생님께 대한 예절

스승을 대하는 예절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부모에게도 그러하듯이 스승을 대하는 기본 마음도 고마움이며,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씨이다.


우리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 하여 전통적으로 스승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전통을 지녀왔다.
부모는 나를 존재하게 하였고, 스승은 나를 사람답게 하시기 때문이다.

1) 선생님에 대한 올바른 자세

선생님에게서는 지식뿐 아니라 생활의 지혜를 본받고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수업 중 의문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공손히 질문한다.
나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2) 선생님께 부탁을 드릴 때

"죄송하지만…좀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들어주셨을 때에는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한다.
3) 선생님의 꾸지람이 있을 때

원망하거나 피하지 말고,
고마운 마음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행동을 고쳐 나간다.
4) 선생님께 인사

등·하교시 선생님을 만나면 15도 정도 허리를 굽혀
"안녕하세요" 등의 인사말을 한다.
교내에서 선생님 앞을 지나갈 때는 가볍게 인사한다.
두 번 이상 마주쳤을 때나 복도에서 만났을 때에는 가볍게 목례를 한다.

5) 교무실에서의 예절

교무실에 들어가기 전 먼저 자신의 용의와 복장 등이 단정하게 살핀다.
교무실에 출입시 문 앞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선생님 앞에 서면 인사를 하고 "용무가 있어서 왔습니다" 등의 인사말을 한다.
선생님과 대화하는 동안에는 단정한 자세로 똑바로 서서 이야기한다.
선생님이 다른 학생과 이야기 중일 때에는
약간 떨어져서 기다리며 엿듣지 않는다.
용무를 마친 뒤에는 대화 내용에 알맞은 인사말을 한다.



5.수업시간의 예절

감사드린다.

수업 시작과 종료 때는 반장의 구령에 맞추어 일제히 바른 자세로 인사하여 선생님께 감사의 예를 드린다.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다.

수업시간에 잡담, 장난 등으로 선생님의 수업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화장실 등의 용무는 쉬는 시간에 해결하도록 한다.
선생님께 질문이나 발표를 할 때에는 반드시 손을 들고 선생님이 지명한 후 한다.
다른 학생의 발표 도중 자기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비웃거나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선생님의 지명을 받았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일어나서 대답하며,
잘 모를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나가기 전에 책을 덮거나 일어나서 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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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간의 예절

1) 친척은 성이 같은 친족(동성 동본)과 성이 다른 가까운 친족(외가, 처가)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흔히 아버지쪽으로 8촌까지, 어머니쪽으로 4촌까지를 말하기도 합니다.

2) 친척이 사는 곳에 갈 일이 생기면 일만 마치고 오지 말고 잠깐 틈을 내어 친척집에 들릅니다.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일)가 있을 때는 꼭 찾아가서 축하하거나 위로를 해 드립니다

5) 친척간에도 빈부의 차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것들로 인하여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6) 도움을 청하는 친척이 있으면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성의껏 도와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7) 친척 사이에 이 말, 저 말을 옮기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사소한 말이 친척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씨가 됩니다.

8) 족보와 문벌을 내세워 다른 집안을 흉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친척간에 촌수의 멀고 가까움이 있고 정의 후박(厚薄)이 있기는 하지만 선세(先世)의 같은 자손이라는 점에서 기쁜 일이나 궂은 일, 대소사(大小事)에서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인사를 전하고 도움을 청하는 상부상조의 화목함을 이루어야 합니다.

명절이나 경조사(慶弔事)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끔 문안을 드리며, 찾아가 웃어른을 뵙고 인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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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울>_< 바로어제가 새해였네요.. 1월1일////...

 

福많이 받으시고, 저는 어제 제아의종 치는것을 보구 잤어요!! ㅋ

 

새해에 하는일이나, 뭐그런건 잘모르겠구염..

 

http://hompy.sayclub.com/ghaqpdlzjfl 여기오시면 자료많구요

 

http://hompy.sayclub.com/thakddl2231 여기오시면 글귀 많아여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잘 모르겠지만

새해에는 친척집을 들려서 절올리고 같이

새해를 맞이 하는것 아닐까요????

새해에 하는 일이나 예절

새해에 하는 일이나 예절에 대해서 알려주세욧~~~~~~!!!!!!!!!! 오늘 저녘10시까지예염...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일)가 있을 때는 꼭 찾아가서 축하하거나 위로를 해 드립니다 5)...

친척간에 예절이요.....

...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가 있을 때는 꼭... 인사하는 것 이 예의입니다. (한국예절문화원) ................

설날 기본 예절(내공15드림)

... 세배를 하면서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등의 말을 하는데 이것은 예절에 맞지 않는다. 절을 하는 사람이 아랫사람이라도 성년이면 그를 존중하는 대접의 표시로...

예절에대해서 알려주세요[내공10]

... 4.선생님께 대한 예절 스승을 대하는 예절에 있어서 제일...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가 있을 때는 꼭...

한국인이 꼭 지켜야할 예절에 어떤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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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키는 인사예절 ..... 내공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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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지켜야할 예절과,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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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ㅠㅠ...

... 4.선생님께 대한 예절 스승을 대하는 예절에 있어서 제일...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가 있을 때는 꼭...

생활 예절의 종류좀 알으켜 주세요...

... 4.선생님께 대한 예절 스승을 대하는 예절에 있어서 제일... 3) 만나기 힘든 친척에게는 새해에 연하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합니다. 4) 애경사(슬프거나 거쁜 )가 있을 때는 꼭...

새해에 새배하는 이유

어른앞에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라 존경을 의미 서로 만나 경사스러운 일을... 절하는 예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해맏다 정월 초하룻날에는 서로 인사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