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누고 물안내리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똥누고 물안내리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작성일 2005.10.1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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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변소에 가면 종종 똥 눠놓고 물안내리고 그냥 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아침에 변소가서 그런 똥을 보면 하루죙일 기분이 더럽습니다. ㅡ..ㅡ^ 왜 그러는 걸까요? 설마 물 내리는 걸 잊어버려서 그럴리는 없겠고, 자기고 눈 똥을 남들이 봐 주기를 바라는 변태? 진짜 똥누고 물안내리고 그냥 가는 인간들, 사회의 악이자 공공의적입니다. 왜 물안내리는 지 아시는분(심리학적 분석 환영합니다.) 답변주세요. 만약 자신이 똥 누고 물 안내리는 사람이라면 왜 물을 안내리는지 자기고백, 더더욱 환영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 생각엔 자기 변도 더럽다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더러운건 사실이지만.. 매너라는것이 있는건데

그것이 상실 된 사람들이죠.

 

보통 우리가 변을 보고 나서 휴지로 닦을때..

손에 묻을까봐 조심하게 되죠..

그런 더럽기 때문이죠.. 아무리 자기 변이라도..

 

그리고 내릴때 그 변을 보면서..

자기꺼라도 더럽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죠..

 

그 사람들은 자기 변도 남들이 보던 말던.. 더러워서 빨리 나가버리는거죠..

한마디로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자기 밖에 모르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글쎄요..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응아 누고 물 잘 내립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첫번째 경우로 님이 말씀한대로

내릴것을 깜빡하고 가는경우가 있죠

이런경우는 주로 아침이나 저녁시간대에 일어 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하나의 습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평범하며 심리학적으로도 그저 학습또는습관으로 밖에 분류가 안되죠.

 

두번째경우로 변태행위를 거론하셨는데.

일단 만약 그런의도로 물을 안내렸다면

그 범인(?)은 평소 자신이 남에게 별로 인식되지 않거나

남에게 피해의식으로 인해 어떻게라도 자신의 피해를 돌려주고 싶어하는겁니다.

하지만 이런경우 정말드물죠.

 

마지막으로 제생각입니다.

공공화장실에서 일반적으로 오전에 물안내련간 칸은

그걸로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바이트 자국이 없다는것이..

대략 술먹은 사람들이 그곳을 이용했을것이고

혹은 친구들과 가서 담배한가치 물면서 봤을겁니다.

혼자 가는경우는 드물구요. 혼자갔다면 정말 급해서 간경우로

안내리고 오기쉽죠.

공공화장실인 만큼 그런경우가 다반사구요.

 

두번째경우는 정말 극소수이며 드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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