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혼자사는 아줌마? 아가씨?하고 친해지는 방법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는 올해 19살남자고요.
오늘 담배필려고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저희 옆집에 빌라가 하나생겼거든요.. 옥상에 올라가면 바로 옆. 몇미터도 안되는데에
옆빌라 베란다와 붙어있습니다...... 거의 붙어있다고 보시면됨
(옥상에 올라가면 그집에서 뭐하고 잇는지 다 볼 수 있을정도)
저도 모르게 옆쪽을 봤는데
글쎄 두집이 있는데 두집다 여자만 사는거 같더라고요...
창문을 열어놓고 속옷바람으로 청소를 하고 있지 뭐에요...
(절대 훔쳐보지는 않았습니다.. 걸리면 개쪽 깔까봐 일부로 안 봤습니다.)
쫌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ㅡㅡ 혈기 왕성한 순진한 소년 건들었응께 큰일낫네요.
나이는 적어도 20대 중반 같던데 ㅡㅡ;;; 그캐 이쁘지는 않고요..
맞아요.. 쬐금 못생겼음... 하지만 작업하는데는 지장 없을듯하고요.
어떤방법으로 친해지지요? 아직 서로 얼굴도모르고 말조차도 한번도 안했음...
그정도나이가 19살 남자한테 호감이 갈까요...
언제 한번 아이템 다 마추고 옷좀 마추고나서 집앞에 두리번 거리다가 작업치는 방법없을까요.....
친해지면 바로 옆집이니깐 아무때나 놀러가서 놀면 잼잇을거 같은데..ㅋㅋㅋ
오늘 담배필려고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저희 옆집에 빌라가 하나생겼거든요.. 옥상에 올라가면 바로 옆. 몇미터도 안되는데에
옆빌라 베란다와 붙어있습니다...... 거의 붙어있다고 보시면됨
(옥상에 올라가면 그집에서 뭐하고 잇는지 다 볼 수 있을정도)
저도 모르게 옆쪽을 봤는데
글쎄 두집이 있는데 두집다 여자만 사는거 같더라고요...
창문을 열어놓고 속옷바람으로 청소를 하고 있지 뭐에요...
(절대 훔쳐보지는 않았습니다.. 걸리면 개쪽 깔까봐 일부로 안 봤습니다.)
쫌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ㅡㅡ 혈기 왕성한 순진한 소년 건들었응께 큰일낫네요.
나이는 적어도 20대 중반 같던데 ㅡㅡ;;; 그캐 이쁘지는 않고요..
맞아요.. 쬐금 못생겼음... 하지만 작업하는데는 지장 없을듯하고요.
어떤방법으로 친해지지요? 아직 서로 얼굴도모르고 말조차도 한번도 안했음...
그정도나이가 19살 남자한테 호감이 갈까요...
언제 한번 아이템 다 마추고 옷좀 마추고나서 집앞에 두리번 거리다가 작업치는 방법없을까요.....
친해지면 바로 옆집이니깐 아무때나 놀러가서 놀면 잼잇을거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