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학생인데요,,성격이 뭔가 이상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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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영항은 없겠지만 istp구요,문제가 되진 않으나 제가 살아가며 이성격때문에 불이익을받게될걸 인식하게됬습니다
막상 밖에 나가서 친구들만나거나 혼자 산책다니면서 행인들 보는것도 재밌는데 또 집에 박혀있는것도 좋아합니다.
학교에서 딱히 문제는 없는데 뭔가 깊이 사귀질 못한다는 느낌이네요 전 왠만한 부탁이나 뭐 달라하면 그냥 주고 너무 밍밍한 애인 느낌??
초등학교땐 되게 활발한 똘끼있는애였(그렇다고 무작정 나대지는 않고 생각은 있게) 는데 언제선가 갑자기 너무 유순해진거같아요
그때도 항상 그랬는데 분쟁을 피하고 분쟁과 굳이 맞닥드리게되면 제가 그냥 양보하는등 승부욕?이 결여된거같아요
누구랑 말다툼을 하게 될때면 제가 왠만해선 지고요 제가 사과하는등 좀 그래요,,뭔가 말 할라하거나 그러면 눈물날거같은,,
제 성격을 진짜 뭐라 형용하기가 힘드네요
한줄요약하면
유순하나 유쾌한면도 있고 착하나 내면의 뭔가가 숨겨져있는거같아요
막상 밖에 나가서 친구들만나거나 혼자 산책다니면서 행인들 보는것도 재밌는데 또 집에 박혀있는것도 좋아합니다.
학교에서 딱히 문제는 없는데 뭔가 깊이 사귀질 못한다는 느낌이네요 전 왠만한 부탁이나 뭐 달라하면 그냥 주고 너무 밍밍한 애인 느낌??
초등학교땐 되게 활발한 똘끼있는애였(그렇다고 무작정 나대지는 않고 생각은 있게) 는데 언제선가 갑자기 너무 유순해진거같아요
그때도 항상 그랬는데 분쟁을 피하고 분쟁과 굳이 맞닥드리게되면 제가 그냥 양보하는등 승부욕?이 결여된거같아요
누구랑 말다툼을 하게 될때면 제가 왠만해선 지고요 제가 사과하는등 좀 그래요,,뭔가 말 할라하거나 그러면 눈물날거같은,,
제 성격을 진짜 뭐라 형용하기가 힘드네요
한줄요약하면
유순하나 유쾌한면도 있고 착하나 내면의 뭔가가 숨겨져있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