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아치부모 사형 해야 되는 거

사형도 부족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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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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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정인이 사건, 챌린지 참여방법, 진정서 쓰는방법, 국민청원 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https://moamusic.tistory.com/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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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소리 적당히

시사자인 BJ망치부인님을 보세요.

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2017.9.12 https://news.v.daum.net/v/20170912001617272

예전부터 수많은 미아 또는 미아로 만든 아동들을 팔아 넘겼습니다. 위처럼 미국 등에 아이들을 입양을 시켰는데, 약 2600만원에 팔았다고 하네요.(이렇게 팔린 아이들중의 상당 수는 장기밀매의 상품이 되어 문제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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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중에 제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입양된 아이와 한국 부모가 만나는 다큐 내용 중 하나입니다.

자신을 버린 부모를 찾았지만 ,가난때문이더라도 자신을 버린 부모를 만나는 것이 맞는 지 고민하며 만난 후의 대화입니다..

[ 성인이 된 아이 : (어색해하며) 왜 절 버렸어요.

어머니 : 아이고(울면서), 내가 왜 널 버려.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

이 때 부모는 아이를 미아로 잃고 찾아 헤매고, 국가는 아이의 정보가 없어 못찾아 결국 입양을 보내는 줄 알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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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뉴스로 돌아와서

드디어 뉴스에서 살인죄가 왜 안되는 지를 보도하고 법의학자에 관해 나오네요.

아동치사(이것도 무기징역 가능한데 형식적으로 4~7년)와 살인죄는 둘 중에 하나만 기소 가능한데, 과거에 새누리당을 도와주는 소아의사 집단들이 시신만으로도 살인죄가 가능하다고 뉴스에 말했죠.

근데 문제는 모든 의사가 시신만 보고 골절인지 이런 것은 판단할 수 있지만 살인죄 기소가 가능하다는 건 법의학자만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부검결과는 수사된 것이라 공개가 안되는 거에요. 일반 의사가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거에요. 이번에 나온 소아과 의사집단이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인죄로 기소시키라고 하는데, 살인죄는 입증이 안되면 무죄입니다. 검찰이 그것을 입증해야 되고요. 검찰개혁을 왜 하는데요. 검찰이 입증이 까다롭고 귀찮으니 아동치사로 넘긴거고요,.

반대로 아동치사도 무기징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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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도 소중하지만

정말로 아동이 잘 살게 법을 바꾸고 싶다면 선감학원, 형제 복지원을 찾아보세요. 이 홀트아동 복지회는 이러한 일을 알면서도 도왔고, 선감학원, 형제복지원 등은 친일의 잔재와 연관이 있죠.(서북청년단을 찾아보세요)

부랑자 정책과 관련있는데, 술마시고 누워있다가 잡혀들어가고, 미아도 잡혀들어가는 등등 전부 다 잡아서 노동 착취하거나, 위의 기사처럼 팔아넘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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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도 홀트가 정인이 폭행을 알고 있었지만 5개월 동안 폭행이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며, 정인아 미안해 운동을 처음 시작했죠. 선동했단 겁니다.(그들은 경찰문제로 몰고가다가, 저희가 홀트의 진술과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하지 않은 문제라고 진실을 밝히니, 경찰문제를 덮고 상품화로 넘어가며, 정인이 부모에게만 분노하도록 유도중이며, 5인이상 집합금지된 상황에서 정인이 부모에게 욕하는 자들을 비판하진 않고 있죠.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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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를 알아주세요.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고, 왜 법이 이런 지 알 수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을 위한 법은 없으며 정치인들은 비리를 저지를 것이고, 이후에 나라가 망해갈 때 헬조선, 이게 나라냐고 이야기 해봤자 도와줄 사람은 없다는 거죠. 왜냐면 저희들은 비리를 파악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진실을 밝히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를 무시하고, 또는 관심이 없죠. 독립운동가분들이 얼마나 외롭고 길고 힘든 싸움을 했는 지 몸소 경험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패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정의롭고, 법이 법다우며,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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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기득층이 원하는 대로 보도하고 국민을 그들의 뜻처럼 움직이게 만듭니다. 처음에 경찰, 정부 문제로 뉴스가 몰고 간 거 아시죠???

그렇게 그들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고,혹시나 그 상황이 맘에 안 들면 시위를 폭력적이게 선동하고 보도해서 더욱 폭력적이게 만들어 경찰이 진압을 못하게 만들고, 계엄령을 유도할 겁니다(계엄령이 떨어지면 군은 민주당 소속이 아닙니다. 대통령 명으로 움직이겠지만, 군부 독재는 박정희, 전두환이 주도했고[그들의 후임이 지금의 장군 등등입니다], 박근혜는 그의 딸이자 민주당과 국민의 뜻으로 가둔 자입니다. 촛불시위 때 계엄령 문건이 이미 오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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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 아는 건데, 박근혜 탄핵은 이명박계인 사법계가 통과를 시켜서 가능했죠(검찰총장 정직도 미루는 것이 사법부인데, 대통령 탄핵을 쉽게 통과시켜줬죠). 왜냐면 탄핵 전에 검찰과 국정원이 지들끼리 권력투쟁을 했습니다. 그 이후 탄핵론이 붉어졌는데 이상하게도 민주당 편을 안 드는 언론마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도와주었죠. 여러 정황상 탄핵도 이명박계가 선동했던 거라 봅니다. 근데 그래도 박근혜가 탄핵당하면 자기 편을 반을 잃는 거니 시늉만 했던 것 같은데, 정보부에서 조사까지 받았던 아프리카 tv BJ 망치부인님이 박근혜는 군부 독재의 후손이다. 군은 박근혜가 지배하고 있는데 우리가 유일하게 조심해야 하는 것이 계엄령이다라고 경고를 했고, 망치부인님이 허위사실 유포하거나, 조금만 실수해도 잡아두려고 보고 있는 세력이 그걸 보고 조사를 했겠죠. 실제 망치님 말씀처럼 폭력 시위대도 있었고, 그 시기에 계엄령 문건을 찾아서 탄핵까지 시켰다고 봅니다. 탄핵 후에는 실제로 계엄령 문건이 있었고, 탱크 300대 정도의 배치까지 나온 것은 원래 계엄의 계획인지 그 때 짜여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서 탄핵이 순식간에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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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망하는 이유는 국민이 기득권의 편인 언론에게 선동당하고, 군사 독재자들이 군사력으로 제압해서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란 뜻이며 독재인 왕권, 영주 등의 군대와 싸워서 지킨 사상이기 때문인 것을 기억하세요. 항상 주의하시고 생각하세요. 군이 움직일 명분을 줬다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이 군과 싸워 죽어야지만이 민주주의를 다시 지킨다는 뜻입니다.

민주주의는 어렵습니다. 독재처럼 반대세력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논의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손해는 조금도 보려하지 않지만 모든 정책은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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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현 시국에서 정인이 부모를 욕하는 자들이 법을 안 지킨다고 선동 중이죠. 5인 이상 집합금지라면서요.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들의 수법이 시위대를 폭력적이게 만들고, 민주당이 시위대를 막지 않으면 그걸 방송해서 민주당의 법안인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키지 않게 두었다고 무능하다고 만들고, 민주당이 정인이 부모를 지키면 정인이 사건에 분노했던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분노하겠죠.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감옥가는 것은 상식입니다. 시위대가 폭력적이거나 범죄자에게 폭력을 가한 자들도 마찬가지에요. 시위도 선동당하시면 안됩니다. 왜 시위에서 폭력을 쓰는지, 왜 5인 이상 집합금지인데 정인이 부모 욕하면서 그 법안을 생각하고 계시는 지 알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위대가 폭력을 써서 경찰과 싸워 다친다면 그것은 경찰을 욕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언론이 그렇게 보도를 하지 않겠죠. 시위대 안에 폭력 선동 집단을 넣어놓고, 선동을 유도하거나 아니면 경찰이 먼저 폭력을 쓰게 하지만 시위대만 폭력적이게 보이도록 보도한다는 것이죠. 이 사건이 3.1운동, 4.19, 5.18 입니다.

3.1운동이 성공한 이유가 일부는 폭력을 썼겠지만 총을 맞더라도 비폭력으로 운동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시위입니다.

이것은 최근의 윤석열 탄핵 시위, 조두순 사건이랑 똑같아요. 민주당은 시위대 편이거나 조두순편이라면서요. 시위가 과격하거나 과격하게 유도한다면 정부는 폭력적인 시위대 편이며 막지않는 무능한 정부라고 보도할테고 계엄까지 준비하는 것이 항상 그들이 해왔던 수법입니다.

폭력과 시위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배우고 여러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승리하는 겁니다. 저처럼 댓글이나 주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고(민주주의이자 다수결의 원칙인 대부분의 국민이 힘을 모아야 법을 개혁할 수 있음), 제일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만약에 시위를 하시더라도 평화롭고 법을 지키는 시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아갈 방향을 모르시겠다면 여러 주장을 들어보고 장, 단점을 판단하시어 움직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