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모든것-전두환 자서전

전라도의 모든것-전두환 자서전

작성일 2020.02.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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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중국 프랑스 전라도 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지금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하져..
저희 어머니도 혼혈입니다 전라도 서울 남녀서 낳은 따님인데 물론 전라도 할머님의 조국 존중해요 하지만 민폐국가 아닌가요?? 저가 또 정라도가 궁금해서 여권생기면 갈 생각인데 전라도어 기본적인거 알려주세요 또 치안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전두환 자서전 있으면 전라도 문화를 10% DC 가능하다던데 맞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라도의 과거 역사를 조금만 들춰보면 요상한 곳이라는 곳을 금방 알 수 있죠.

발굴 된지가 한참 되었지만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으로, 전남 나주 지방에 마한 유적지를 들 수 있죠. 백제 유적과는 다른 고유의 왕조가 존재했는데, 이 곳에서 발굴된 인골, 사람 유골의 유전형질과 DNA분석 결과 현대의 일본인 것과 가장 유사하게 나온 탓에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쉬쉬할 정도... 한두 기가 아닌 상당 수가 출토 발굴되어서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사에 대한 의문이 오히려 증폭 됌.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Ddfl&articleno=11793490

나주 신촌리 고분의 미스테리

https://m.blog.naver.com/choigwanghun12/221428088324

(✔36:40)​​​ 주목

아래의 동영상은 EBS 제작이지만, 불순한 의도로 담아온 유튜버의 아전인수 주의!

https://youtu.be/Zc_bCc3RcEA

▶나주 영동리고분 발굴조사-지도위원회 회의자료- 아래 링크에 당시 조자위원들의 사실적 고찰 현황이 있었으나 비공개로 전환 됌. (유전자 지도까지 첨부되어 있었음)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to3IgYo6HWWzssK8JDsIJFZKRX53I5O10sK0Vbp707ifjw3G0MWhscnI5b1BkFF6.new-was_servlet_engine1?newsItemId=140070466&sectionId=b_sec_1&pageIndex=425&mn=NS_01_09_03&strWhere=&strValue=&sdate=&edate=

그리고 이건 조금 끔직한 역사 속 스토리인데.. ​전쟁 중이나 난리 통에 정신적 육체적 패닉상태서 인육을 먹던 예는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긴하지만...흉년이 나고 배 고프다고 사람 시체를 구워먹거나 서로 잡아 먹는 예가 있어서 충격!

조선시대에.... ​​

✔전라도가 삭힌 홍어를 즐기게 된 배경은 썩은 시체를 먹던 입맛에 길들여진 탓이라는 견해도 있을 정도!

●영조실록 11권, 영조 3년 5월 5일 경신 2번째기사

기근이 심한 고을의 대동미·군보미를 감하도록 명하다전라도의 〈기근이〉 매우 심한 고을의 대동미(大同米) 및 군보미(軍保米)의 수봉(收捧)을 정지하고 그 보다 덜한 고을은 3분의 1로 줄일 것을 명하니, 관찰사 이현록(李顯祿)의 청원을 따른 것이다. 당시 호남에 큰 기근이 들어 사람이 서로 잡아 먹는 변괴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http://sillok.history.go.kr/id/kua_10305005_002

●영조실록 32권, 영조 8년 12월 10일 계해 1번째기사

전라도 강진현에 굶주려 사람을 먹은 변고가 있자 현감 임철을 파직하다. 전라도 강진현(康津縣)에서 굶주린 백성이 사람의 시체를 구워서 먹은 변고가 있었다. 감사(監司) 유엄(柳儼)이 아뢰어 그 현감(縣監) 임철(任轍)을 파직하다ㆍhttp://sillok.history.go.kr/id/kua_10812010_001

●영조실록 32권, 영조 8년 12월 22일 을해 2번째기사

호남 감진 어사(湖南監賑御史) 이광덕(李匡德)이 사폐(辭陛)하니, 임금이 이광덕에게 유시(諭示)하기를,"인심을 안정시키는 것이 바로 급선무이고, 감진(監賑)은 오히려 이차적인 일이다."하고, 이어 특별히 유문(諭文)을 지어서 내리고 호남의 인민들에게 유시하게 하였는데, 그 대략에 이르기를,"백성이란 나라가 의지하는 바인데 해마다 기근이 들어 삼남(三南)이 더욱 극심하니, 장문(狀聞)을 살펴볼 적마다 잠자리가 어찌 편안하겠는가? 더구나 강진(康津)의 사람이 서로 먹은 변고는 근고에 드문 일이었으니, 말해 무엇하겠는가? 아아! 사람의 본성(本性)은 본디 선한 것인데 굶주림과 추위가 몸에 절박하다 보니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어찌 참혹한 일이 아니겠는가? 특별히 방백(方伯)을 역임한 신하로 하여금 그대들을 위로하게 하고 진사(賑事)를 잘 살피도록 명하였으니... ㅡ후략ㅡhttp://sillok.history.go.kr/id/kua_10812022_002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확 와닿는 전라도 사람들의 종특을 확인할 수 있는 거 대표적으느 회자되는 실록 내용 하니만 더....

쭉 읽어가다보면 와 진짜 저 때가 5백년 전쯤인데 요즘이나 그 때나 똑같다고 느낄 만큼 개소름 쫙~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903002_001

●성종실록 214권, 성종 19년 3월 2일 병인 1번째기사 1488년

장령 김미가 이원을 복직시키는 명을 거둘 것과 유향소 설치를 아뢰다

(상략)....

김미(金楣)가 또 소매 속에서 글을 내어 올리니, 그 글에 이르기를,

✔"전라(全羅) 1도(道)는 옛 백제(百濟)의 터[墟]이니, 그 유풍(遺風)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완한(頑悍)307) 한 풍속이 다른 도(道)에 비하여 ✔더욱 심합니다. 그 도적(盜賊)은 혹 집에 불을 지르거나 혹 길가는 사람을 저격(狙擊)하여 대낮에 양탈(攘奪)하므로 세상에서는 이르기를, ‘호남(湖南)의 습속은 ✔강도(强盜)는 있어도 절도(竊盜)는 없다.’고 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또 ✔왜복(倭服)에 ✔왜어(倭語)를 하는 수적(水賊)이 있어, 해포(海浦)에 출몰(出沒)하면서 몰래 행선(行船)을 엿보고 있다가 배 안에 있는 사람을 다 바다에 던지고 몰래 도서(島嶼)에 숨고 하여 마치 ✔귀신과 물여우[鬼蜮]와 같으므로, 관리(官吏)가 비록 수포(搜捕)308) 하려고 하더라도 누구를 어찌할 수 없으니, 이것은 ✔다른 도에 없는 일입니다. 그 ✔죄를 범하고 도망하여 숨는 자는 세력 있는 백성[豪民]과 교활한 관리[猾吏]가 ✔서로 표리(表裏)가 되어 긴 울타리에 겹문을 만들고 다투어 ✔굴혈(窟穴)을 지어 줍니다. 만일 본주(本主)가 근심(根尋)309) 하는 자가 있으면 공금(公禁)에 참여하지 않고, 심한 자는 혹 ✔불량한 무리를 모아 본주(本主)를 구축(敺逐)하여 상처를 입혀서 가도록 하니, 이것 또한 다른 도에 없는 일입니다. 그 ✔귀신(鬼神)을 숭상함에 있어서는 강만(岡蠻)·임수(林藪)가 모두 귀신 이름이 붙어 있으며, 혹 목인(木人)을 설치하거나 혹 지전(紙錢)을 걸어 생황(笙簧)을 불고 북[鼓]을 치며, 주적(酒炙)이 낭자(狼藉)하고 ✔남녀(男女)가 어울려서 무리지어 놀다가 노숙(露宿)하면서 부부(夫婦)가 서로 잃어버리기까지 하여도 조금도 괴이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음일(淫佚)310) 을 좋아함에 있어서는 여항(閭巷)의 백성이 ✔처첩(妻妾)을 서로 도둑질하고 서로 ✔원수가 져서 첩소(牒訴)가 고슴도치의 털처럼 복잡합니다. 심지어 기공(期功)의 친(親)을 보기를 범인(凡人)과 같이 하여, 혹 ✔아우가 형의 첩(妾)을 상피 붙고, ✔종[奴]이 주모(主母)를 간통하여서 ✔인륜(人倫)을 무너뜨린 자가 간혹 있으며, 사치(奢侈)스러운 풍속을 논(論)하면 여염(閭閻)과 읍리(邑吏)의 의복(衣服)이 곱고 화려하며, 시골의 ✔천한 백성들은 음식(飮食)을 물퍼쓰듯이 해먹으므로, 풍년(豐年)에 절재(節栽)할 줄을 모르고 한 번 ✔흉년(凶年)을 만나면 강보(襁褓)의 어린아이까지 유리(流離)합니다. ✔능범(陵犯)311) 하는 풍속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천(賤)한 이가 귀(貴)한 이에게 행패를 부리며 병졸이 장수를 모함(謀陷)하고 이민(吏民)이 수령(守令)을 꾸짖어 욕하며, 명예를 구하고 분수를 범함이 이르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근일(近日)에 광산(光山)에서 군수[倅]를 사살한 일은 입으로 차마 말할 수 없습니다.

대저 이 여섯 가지는 ✔모두 다른 지방에 없는 풍속이니, 개혁(改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臣)이 김제 군수(金堤郡守)로 6년을 재임(在任)하였으므로 외방(外方)의 치체(治體)를 갖추 알고 있습니다. 감사(監司)가 된 자는 비록 그 폐단을 통렬히 혁신(革新)하려고 하여도 1년 안에 겨우 한 두 번 순행(巡行)하니, 수령(守令)의 현부(賢否)를 알 수가 없는데, 어느 겨를에 풍속을 고쳐 박(薄)한 것을 뒤집어서 후(厚)한 데로 돌아가게 하겠습니까? 공자(孔子)는 말하기를, ‘만일 나를 써주는 이가 있다면 단 1년으로 나라를 바로잡고, 3년이면 성과를 올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성인(聖人)의 덕(德)으로써도 1년 동안에는 크게 다스릴 수 없고 3년이라야 성과를 올릴 수 있거늘, 하물며 그만 못한 자이겠습니까? 신의 생각으로는, 마땅히 강명 정대(剛明正大)한 자를 택(擇)하여 감사(監司)를 삼되, 그 임무를 오래 맡도록 하여 3년이 지나서야 체차(遞差)하면, 완한(頑悍)한 풍속이 점점 혁신 될 것입니다. 혹은 또 말하기를, ‘예전에는 1향(鄕) 가운데에 정직(正直)한 품관(品官)1, 2원(員)을 택하여 향유사(鄕有司)를 삼아서 풍속을 바로잡게 하고 이름하기를 유향소(留鄕所)312) 라고 하였었는데, 혁파(革罷)한 이래로 향풍(鄕風)이 날로 투박(渝薄)하여졌다.’고 합니다.

신(臣)의 생각에도 다시 유향소(留鄕所)를 세워, 강직한 품관을 택하여 향유사(鄕有司)를 삼으면, 비록 갑자기 야박한 풍속을 변모시킬 수는 없더라도 또한 향풍(鄕風)을 유지(維持)하여 완흉(頑兇)한 무리가 거의 조금은 그칠 것으로 여겨집니다."

(후략)

●전라도에 대해 모든 것을 궁금해 한다니까 써준 겁니다.

과거와 현재를 알면 앞으로의 대책과 각오도 새로워 질 수 있죠.

●질문자께서 전라도가 민폐국인가 여권 필요한가 그렇게 물어보셨는데...

아직 국가로 독립된 상태도 아니고 그래선 안 되죠. 그 땅 떵어리를 그냥 떼주는 바보 나라가 어딨음?

국가가 아니라서 여권도 필요없어요.

할머니 빽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면 될 듯!

●전두환 자서전은 모르겠고..

그런 거도 있었나? 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역감정, 호남 비하, 호남 부정적 이미지는

역사적 사실이나 통계 등 팩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왕따나 시기,질투의 대상을 만들고 싶은 정신병적 심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배신,뒤통수 통계들을 보면 아래와 같이 호남은 소수(후순위)입니다.

즉, 호남 사람들의 기질에 관한 속설이 철저하게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반역 사건 31회의 지역별 분포(평안 9회(27%), 경상 11회(34%), 전라,황해,제주 각각 3회(9%), 충청 2회(6%))

조선시대 반란 사건 30회의 지역별 분포(경상 12회(39%, 전라 4회(12%))

고려사 열전에 탐관오리와 간신,역적으로 분류된 33명의 지역별 분포(전라 5명, 경상 10명)

영조,정조시대 범죄의 지역별 통계(인구대비 강력 범죄율, 범죄율: 서울·경기·황해 등 수도권이 제일 높음, 광주 전라는 최하위권임)

일본놈들이 쳐들어오지(임진왜란) 않을 것이라고 보고한 사람(호남 아님)

현대의 쿠데타(내란) 주모자(호남 없음)

전임 대통령을 뒤통수 친 대통령들(호남 없음)

지역감정은 우리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입니다.

지역감정은 정신병입니다. 우리 모두 지역감정을 없앱시다.

[이 글들은 조작된 속설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지역감정은 일부 여야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하여 노골적으로 조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63년 10월 9일 박정희 대통령 후보는 "우리 경상도 사람 대통령으로 한번 뽑아보자"고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했습니다. 그 다음날 김사만, 전진한은 경북 영주에서 열린 민정당 대통령 후보 윤보선의 선거유세에서 부산, 대구는 빨갱이가 많은 곳이라 지적하며 박정희가 그 표를 얻으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이효상 국회의장의 지역감정 조장 발언록:

박정희의 충복 이효상은 1963년 대선때 "천년만에 신라에서 왕이 나왔다", "문둥이가 문둥이 안 찍으면 우짤끼고"라고 했으며, 1965년 5월 13일 서독 방문중 이효상은 본대학교 학생들 앞에서 "현정권은 경상도 정권이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1971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이효상 국회의장은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고 말했으며, 박정희지지 찬조 연설에서 그는 "쌀밥에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 된다. 경상도 사람중에서 박대통령 안 찍는 자는 미친놈이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누가 미친놈인지는 네티즌 여러분이 잘 아시겠죠? 그래서 1966년 9월에는 이효상 국회의장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이 제출되기도 했습니다. 또 공화당의 어느 찬조 연사는 "경상도 사람치고 박대통령 안뽑을 사람있느냐"고 반문,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했습니다. 한편, 1971년 대선때 중앙정보부(지금의 국가 정보원)의 공작으로 영남 지역에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흑색선전 전단지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다들 미쳤었지요..!

전국에서 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부산이며 횡령과 배임이 많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일 경찰청의 사기 횡령 배임 등 2012년 지역별 재산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부산은 10만명당 사기범죄 발생 건수가 578건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국 평균은 454건이었으며 556건을 기록한 서울이 2위를 차지했다. 광주, 제주도, 대전 ,경북 등이 사기 발생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인천, 충북,전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10만명당 횡령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40.7건이 발생한 서울이었으며 47.6건을 기록한 제주가 2위, 부산이 45.8건으로 3위였다. 전국 평균은 40건이었으며 충남, 강원, 경기가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울산,대구,충북은 하위권을 기록했다.

서울은 배임 발생건수 순위도 1위를 차지해 부산과 함께 사기, 횡령, 배임 모두 많이 발생하는 도시로 조사됐다. 사기범죄가 적은 강원이 10만명당 배임 발생 건수가 많은 도시 2위로 꼽혔으며 역시 사기 발생 건수가 적은 충남이 3위를 차지했다.

주로 7대 광역시의 재산 범죄가 도에 비해 많았다. 7대 광역시 평균 10만명당 사기발생건수는 505.5건으로 도청의 410.9건을 94건이나 앞질렀다. 7대 광역시의 횡령·배임 건수도 도보다 많았다.

이윤호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사기·횡령·배임은 경제범죄인만큼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광역시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골을 낀 도에 비해 업체수가 많은 광역시의 경제범죄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인근 지역임에도 발생 건수가 차이나는 경우도 많았다. 울산은 인근 지역인 부산보다 10만명당 사기범죄 발생건수가 190건이나 적었다. 광주와 전라북도의 사기 발생건수도 140.9건이나 차이가 났다. 인천은 유독 광역시 가운데서 재산범죄 발생이 적었다.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건수'표를 보면 항상 광주가 제일 높은 것은 아닙니다. 2012년,2006년을 제외하고 광주는 다른 주요 도시들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2011년이나 2007년에는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구요. 광주가 주요 도시별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한다는 것은 조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혹시 광주가 매년 국내 주요 도시별 범죄율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5대 강력 범죄율이 전라도가 가장 높은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진실이 아닙니다. 광주가 강력범죄 비율이 높은 편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북이나 전남은 매우 낮죠. 그리고 광주가 높다는 것도 타 지역에 비해 몇배로 월등히 높은 것도 아닙니다. 이렇듯, 전국 지역별 범죄율은 약간씩의 차이로 연도별 순위 변화가 있으며, 전라도가 범죄율이나 강력범죄가 무조건 높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1.주요 도시별 범죄율이 매년 광주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연도별로 순위 변화가 있습니다.

2.강력 범죄 또한, 약간 높은 편인 광주를 제외한 전남북은 타 지역보다 낮습니다.

일본의 범죄율은 우리나라보다 한참 낮습니다.(예: '강간,강제추행'은 통계에 따라 절반 이하 혹은 몇분의 1 수준임). 우리가 도토리키재기 같은 범죄율 가지고 서로 아웅다웅하는 거 보고 일본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ㅠㅠ

아래 글은 형사정책연구 제12권 제4호에 실린 논문입니다. 읽어보면 전라도의 범죄율이 제일 높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약간 높다한들 뭔 문제가 있습니까?

...살인, 강간, 강도, 절도, 사기, 폭력의 대분류된 6개 범죄의 지역별 분포... 인구 10만 명당 전체 범죄율을 살펴보면, 강원도가 가장 높은 4120.3건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제주도가 4007.2건, 전남광주가 3545.3건, 서울이 3544.9건의 순으로 높았으며, 경북대구와 경기인천, 전북은 각각 2956.6건, 3127.0건, 그리고 3232.4건의 순으로 낮았다.

다음으로 6개 대분류된 유형만을 추려서 계산한 범죄율을 살펴보면, 제주가 1388.7건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서울이 1378.1건, 경남부산이 1311.5건, 전남광주가 1310.9건, 강원도가 1292.8건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구는 876.3건으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이 931.7건, 충남대전이 980.8건의 순으로 낮았다..

...47개 범죄유형 지역별 인구 10만 명당 범죄 분포... 전체범죄율의 경우 충남이 5948.5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전남이 5837.1건, 강원이 4120.3건, 제주가 4007.2건, 경남부산이 3883.9건, 충북이 3585.8건, 서울이 3544.8건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북대구는 2829.3건으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으로 경기인천이 3127.0건, 전북이 3232.4건으로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47개 유형만을 추려서 범죄율을 살펴본 결과, 역시 충남이 가장 높은 5109.1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전남이 4978.5건, 강원이 3565.3건, 제주가 3514.5건, 경남부산이 3082.8건, 충북이 3063.5건, 서울이 2872.2건의 순으로 높았다. 경북대구는 2379.1건으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이 2632.5건, 경기인천이 2562.0건의 순으로 낮았다..

뒤통수의 원조? - 나제동맹의 결과로 백제는 한강 하류의 6군(郡)을 회복하였고, 신라는 한강 상류의 10군을 차지하였다. 한강 유역 탈환은 나제동맹군의 최대 승리였지만 동시에 최후의 승리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신라가 553년(진흥왕14) 군사를 돌이켜 백제의 수복지인 한강 하류 지역을 점령하고 거기에 신주(新州)를 설치함으로써 양국의 실질적인 동맹관계가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이같은 신라의 배신 행위에 격분한 성왕은 비전파(非戰派) 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54년 신라 정벌군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백제군이 우세하였으나 관산성(管山城: 현재 충북 옥천) 전투에서 패하고 성왕과 4명의 좌평(佐平), 그리고 3만에 가까운 군사를 잃었다. 이로써 양국 사이의 동맹은 완전히 깨졌고 그 뒤 백제와 신라는 백제가 멸망하는 660년까지 1백여 년 동안 원수 관계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리고, 나중에 당나라를 끌어들인 것도 뒤통수.

1960년대까지 호남은 우파 성향이 강했습니다. 건국세력인 한민당은 우익 민족진영의 대표적인 정치세력(영수: 이승만,김구,이시영)으로 당수격인 수석총무를 호남 출신인 송진우,김성수 등이 맡는 등 호남이 본거지였습니다. 그러던 호남이 경제 개발에서 늦어지고, (실질적인) 중도 성향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좌파로 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영남은 공산주의 정당인 남조선노동당(남노당: 박정희도 가입했음.)이 주도한 대구폭동 등 좌파 성향 폭동이 많았던 지역입니다. 대구폭동(대구10.1사건 혹은 대구10월사건이라고도 함)은 건국 후 최초로 발생한 좌파성향폭동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매우 큰 사건으로 계엄령이 선포되기도 했으며, 경북도민의 약 1/4(약 77만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대구를 포함한 경북에서만 시민, 경찰 등 13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5,000여 명이 폭동혐의로 검거되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재일동포 총 60만명 중에는 영남 출신이 40만명, 호남 출신이 7만명이었는데, 그중 조총련계가 25만명, 민단이 15만명, 중립이 20만명이었습니다. 이 숫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호남의 주장은 독재하지 말자는 것, 민주화하자는 것 등 빨갱이나 종북 좌파와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라도가 외국이에여?

님 대한민국에서 안 살아여?

전라도 좋은데

전라도 그냥 지역이름인데

전두환 자서전 읽는 사람이 없어요

전두환 자서전이 있다고 10% dc같은거 안해줘요

전두환이랑 상관없는데

전라도는 국가가 아니라 지역이름입니다.

전라도에 맛있는거 많아요

진짜로요

전두환 자서전은 똥같은 소리에요 믿지마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아. 돼채어느나라사람입니까?

전라도. 는대한민국. 사람이라면다알고있는곳이며. 전두환이는 역사적으로 민족반역자이자.

대살인마입니다. 전라도는 우리나라의 도시중남쪽과서쪽에위취해있으며. 전남목포쪽은. 마한의성각이있던곳이죠. 백제가 전남화산면부터인천까지한성을지으며. 백제의땅을넓히고자마한의성주를살해. 하여 마한의성주부인이 가야로건너가낳은아들이 김수로왕입니다. 후에김수로왕은가야를대가야라국헌을세웠으며 신라선덕여왕때 신라의침략으로 가야가없어지고. 신라의땅이되었습니다. 경주는원래대가야 땅이였죠.

님께서전두환자서전을읽었다면. 전두환이를욕해야하는 질문을하세요. 전라도광주민주화운동을아십니까 ? 1980년05월 12일 공수여단을투입하여. 광주에서 구태타준비하고있던그들은. 1980년5월18일 전두환의명령으로. 광주시민을대학살하기시작하였습니다. 적국에가서싸워야할 공수부대를동원하여. 같은민족의학생들부녀자. 를겁탈살해하장본인이전두환그놈입니다.

정신차리고 님의나라가어딘지 부터알아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베 ㅅㄲ들 지치지도 않나 ㅈㄴ짖어대네

일베 ㅈㅂ 다뒤져라 지구에도움도 안돼는

쓰레기들 증거라곤 내논거 다주작이고 좀만

구글링하면 바로 뽀록나지 ㅂㅅ들

전라도의 모든것-전두환 자서전

... 저가 또 정라도가 궁금해서 여권생기면 갈 생각인데 전라도어 기본적인거 알려주세요 또 치안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전두환 자서전 있으면 전라도 문화를 10% DC...

노무현이 한 민주적 정치

... 화신이고, 전두환은 내란 및 내란목적 살인죄를... “(공화국 영웅 평양사자) 자서전의 내용 중에서 가장... 김연수에게는 전라도 토착 기업으로 내세워주겠다면서 2억원을...

쌀로핵이 뭔가요

... 사건은전두환 정부에 의한 자작극으로 결론을 내고 김정일에게 결과를 보고했을... “(공화국 영웅 평양사자) 자서전의 내용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큰 것은 그가 남조선에...

김대중, 로무현과 수원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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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누리당말고 진보 보수 정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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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100)저는 어느 쪽에 속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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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서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 사건은전두환 정부에 의한 자작극으로 결론을 내고 김정일에게 결과를 보고했을... “(공화국 영웅 평양사자) 자서전의 내용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큰 것은 그가 남조선에...

김대중님이아닌 이회창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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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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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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