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100)저는 어느 쪽에 속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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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인지 극좌인지...님들 극우하고 극좌하고 은근히 공통점이 많은거 아시죠??역시 극과극이 통하나 봅니다..예를 들어 공산주의의 독재하고 파시즘의 독재가 붕어빵 처럼 99프로 같습니다...
하여간 잡소리 집어치우고 저도 이제 성인인데...어느 파당을 정해서 돌격대원급으로 활동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 사상이 어느쪽인지를 완벽히 알아야 한쪽으로 집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질문을 자세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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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가 불공평한게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며 영원한 평등은 있을수 없다. 계급적 평등은 돈이 있는 이상 평등할수없다고 생각한다.
2. 사회간에 무슨 문제가 생길시에는 정부가 나서서 적극 통제를 가해야하며 정부가 기업의 방향을 정하지는 못해도 조언정도는 해줄수 있다.
3. 기업 운영에 관해서는 정부가 반, 개인이 반으로 해서 부정이 최대한 적게 하고 어느 한쪽의 독주를 막는다.
4. 개인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 커야하며 삼권분립이 아니라 행정부가 제일 위에 있고 입법부와 사법부가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군약신강'을 유지한다.
5. 국민에게 자유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나 '도를 넘은 자유는 있을수 없다.' 즉, 예를들면 부모가 자식들한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둿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일도 안하고 사고만 치고 오히려 부모도 우습게 아는 이런 자유 말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국민들이 정부를 우습게 여기고 업신여기고 데모도 하는건 좋은데 폭력성있는 데모를 할시에는 정부는 위수령 및 계엄령도 선포해서 무자비하게 진압할수 있다. 단, 사건을 보아서 총기 사용여부를 결정한다.
6. 국민들은 정치에 강압적이라도 참여해야만 하고 정부가 정치를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지 항상 감시해야만 한다. 그것도 각 '구' 별로 인원 20~30명의 국민 의회 비슷한것을 만들어서 정부의 정책에 찬,반을 통해서 어느 지역이 정부편이고 적인지를 가려야 할것이며 정부정책에 참여한 구에 대해서는 정부는 정책을 그대로 밀고나가든지 아니면 구민들의 의견을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의 반대입장에선 구민들은 정부가 그들의 입장을 항상수용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수용하고 보완하여 가능한 많은 계층과 최대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정부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야 한다.
7. 국민들에게 만 16세부터 군사훈련을 시킨다. 항상 애국심을 가지고 만 16세부터는 채육을 넘어서 채력장 훈련을 시킨다. 즉, 유사시에 군사를 긴급동원할수 있는 '학도병' 인것이다. 또한 완전한 군인들이 받는 군사훈련까지는 아니어도 적당한 훈련은 마음을 다스리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 및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며 학생들은 군대가서도 힘들어하지않고 오히려 군대에서 자살 발생 률도 줄일수가 있다.
일단 이정도가 되겟네요..저도 한때는 정치에 관심을 많이가지고 일종의 책은 아니어도 생각나는데로 줄줄이 쓰기도 했는데.......제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가서 많이 배워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와야겟네요. UN본부가 잇는 뉴옥으로 갑니다.(유엔본부가 뉴옥에 있나요? 아닌가?ㅋㅋ 하여간 미국수도와 가깝네요..ㅇㅇ)
극우인지 극좌인지...님들 극우하고 극좌하고 은근히 공통점이 많은거 아시죠??역시 극과극이 통하나 봅니다..예를 들어 공산주의의 독재하고 파시즘의 독재가 붕어빵 처럼 99프로 같습니다...
하여간 잡소리 집어치우고 저도 이제 성인인데...어느 파당을 정해서 돌격대원급으로 활동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 사상이 어느쪽인지를 완벽히 알아야 한쪽으로 집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질문을 자세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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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가 불공평한게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며 영원한 평등은 있을수 없다. 계급적 평등은 돈이 있는 이상 평등할수없다고 생각한다.
2. 사회간에 무슨 문제가 생길시에는 정부가 나서서 적극 통제를 가해야하며 정부가 기업의 방향을 정하지는 못해도 조언정도는 해줄수 있다.
3. 기업 운영에 관해서는 정부가 반, 개인이 반으로 해서 부정이 최대한 적게 하고 어느 한쪽의 독주를 막는다.
4. 개인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이 커야하며 삼권분립이 아니라 행정부가 제일 위에 있고 입법부와 사법부가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군약신강'을 유지한다.
5. 국민에게 자유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나 '도를 넘은 자유는 있을수 없다.' 즉, 예를들면 부모가 자식들한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둿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일도 안하고 사고만 치고 오히려 부모도 우습게 아는 이런 자유 말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국민들이 정부를 우습게 여기고 업신여기고 데모도 하는건 좋은데 폭력성있는 데모를 할시에는 정부는 위수령 및 계엄령도 선포해서 무자비하게 진압할수 있다. 단, 사건을 보아서 총기 사용여부를 결정한다.
6. 국민들은 정치에 강압적이라도 참여해야만 하고 정부가 정치를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지 항상 감시해야만 한다. 그것도 각 '구' 별로 인원 20~30명의 국민 의회 비슷한것을 만들어서 정부의 정책에 찬,반을 통해서 어느 지역이 정부편이고 적인지를 가려야 할것이며 정부정책에 참여한 구에 대해서는 정부는 정책을 그대로 밀고나가든지 아니면 구민들의 의견을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의 반대입장에선 구민들은 정부가 그들의 입장을 항상수용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수용하고 보완하여 가능한 많은 계층과 최대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정부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야 한다.
7. 국민들에게 만 16세부터 군사훈련을 시킨다. 항상 애국심을 가지고 만 16세부터는 채육을 넘어서 채력장 훈련을 시킨다. 즉, 유사시에 군사를 긴급동원할수 있는 '학도병' 인것이다. 또한 완전한 군인들이 받는 군사훈련까지는 아니어도 적당한 훈련은 마음을 다스리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 및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며 학생들은 군대가서도 힘들어하지않고 오히려 군대에서 자살 발생 률도 줄일수가 있다.
일단 이정도가 되겟네요..저도 한때는 정치에 관심을 많이가지고 일종의 책은 아니어도 생각나는데로 줄줄이 쓰기도 했는데.......제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가서 많이 배워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와야겟네요. UN본부가 잇는 뉴옥으로 갑니다.(유엔본부가 뉴옥에 있나요? 아닌가?ㅋㅋ 하여간 미국수도와 가깝네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