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아들 온조가 왜 백제를 세웠나요?

드라마 주몽과 달리

 

소서노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 졸본땅에 왔을때 이미 우태라는 사람의 자식을 둘이나 가진

과부였습니다. 소서노의 도움으로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지만 소서노의 자식인 비류와 온조는 주몽의 친 자식이 아니었기에 주몽의 친 아들인 유리가 부여에서 고구려로 오자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남쪽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칫 왕위계승전쟁에 휘말리면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을테니까요

 

역사적 기록에는 소서노에 대해 많은 기록이 없지만 소서노는 재력과 슬기를 갖춘 여장부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우고 유리가 와서 주몽의 자리를 이어받자 미련없이 남으로 내려와 두 아들과 함께 백제를 세운 것으로 보아 대단한 인물이겠죠. 하지만 기록이 별로 없어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베일에 가리워져 있고 요즘 나온 책이나 드라마는 허구이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서노의 아들인 비류와 온조는 처음에는 의견이 맞지를 않아 비류는 미추홀(인천)에

나라를 세우고 온조는 한강가에나라를 세웠습니다. 바닷가라 입지조건이 나쁜 비류의

나라는 끝내 온조에게 흡수당해 온조가 백제의 정통성을 가진 시조가 되었습니다

 

주몽에게는 예씨부인이라는 정실부인을 통해 유리왕자가 태어났고

두번째 부인인 소서노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비류와 온조가 있었습니다

 

고구려의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돌려받기는 힘듭니다. 몇천년전의 영토를 돌려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고구려 영토의 일부였던 만주지방 같은 경우는 일본이 일제시대에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중국에 주었기에 외교적으로 논란의 소지는 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만주일대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 역사라고 하는 것도

이 지역에 사는 조선족들이 독립의지를 가지고 남한, 북한, 조선족이 연대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습니다

 

사회선생님 정확히는 역사를 공부하시고자 한다면 야사나 전설같은 이야기보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한국사 책을 먼저 읽어보시며

우리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시고 나서 다시 특정한 싣개나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배우려면 한자도 알아야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 가셔서 좋은 역사책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몽의 부인은 첫째가 예소야, 둘째로 소서노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몽의 첫째부인이 낳은 유리가 고구려로 오자, 온조와 비류는 태자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소서노와 떠납니다.

그리고 비류는 미추홀(인천)에 나라를 세우고 온조는 위례성으로 가서 십제란 나라를 세우는데,

미추홀은 망하고 십제는 더욱 번창하여 백제로 바뀌게 됩니다.

고구려의 역사를 되찾으려면 우선 통일해야 겠지요?!

그래야 우리나라가 힘이 더 세지니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제 고구려를 주몽이 세워서 잘 살고 있었어요

 

소서노를 두번째 처로 해서

 

즉 주몽의 아들은 온조와 세류도 포함되죠..

 

그렇게 살고 있는데

 

유리가 부여에 있다가 고구려로 찾아옵니다

 

주몽은 유리를 반기며 태자로 책봉하죠

 

이제 태자가 될 희망도 없는 소서노와 아들들은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온조와 세류가 땅을 세우려는데

 

온조는 밑쪽이었나?? 아무튼 두 사람이 세우고자하는 지역이 달랐어요

 

그래서 따로 나라를 세워 살아가다가 세류가 자기 땅이 안좋은걸 알고 온조한테

 

붙죠

 

그래서 백제가 세워진겁니다

 

그리고 고구려 영토 못받아오죠 이미 옛날에 뺏긴땅인데 ㅠ

 

아쉽죠 ㅠㅠ

 

이상 제가 알고 잇는 답변이에요^^

처음질문 온조는왜백제를세웠을까?

그것은 주몽이 자신의 원래아들 유리에게

고구려왕이를물려주겠다고했기때문이죠

소서노에대해선잘ㅁ릅니다

알고있는지식있지만 괜히해를끼칠까봐

주몽의아들은 유리와온조비류 3명이랍니다

원래아들은유리랍니다

ㅈㅅ이것밖에모르니 ㅈㅅ합니다

드라마 주몽과 달리

 

소서노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 졸본땅에 왔을때 이미 우태라는 사람의 자식을 둘이나 가진

과부였습니다. 소서노의 도움으로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지만 소서노의 자식인 비류와 온조는 주몽의 친 자식이 아니었기에 주몽의 친 아들인 유리가 부여에서 고구려로 오자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남쪽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칫 왕위계승전쟁에 휘말리면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을테니까요

 

역사적 기록에는 소서노에 대해 많은 기록이 없지만 소서노는 재력과 슬기를 갖춘 여장부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우고 유리가 와서 주몽의 자리를 이어받자 미련없이 남으로 내려와 두 아들과 함께 백제를 세운 것으로 보아 대단한 인물이겠죠. 하지만 기록이 별로 없어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베일에 가리워져 있고 요즘 나온 책이나 드라마는 허구이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서노의 아들인 비류와 온조는 처음에는 의견이 맞지를 않아 비류는 미추홀(인천)에

나라를 세우고 온조는 한강가에나라를 세웠습니다. 바닷가라 입지조건이 나쁜 비류의

나라는 끝내 온조에게 흡수당해 온조가 백제의 정통성을 가진 시조가 되었습니다

 

주몽에게는 예씨부인이라는 정실부인을 통해 유리왕자가 태어났고

두번째 부인인 소서노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비류와 온조가 있었습니다

 

고구려의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돌려받기는 힘듭니다. 몇천년전의 영토를 돌려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고구려 영토의 일부였던 만주지방 같은 경우는 일본이 일제시대에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중국에 주었기에 외교적으로 논란의 소지는 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만주일대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 역사라고 하는 것도

이 지역에 사는 조선족들이 독립의지를 가지고 남한, 북한, 조선족이 연대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습니다

 

사회선생님 정확히는 역사를 공부하시고자 한다면 야사나 전설같은 이야기보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는 한국사 책을 먼저 읽어보시며

우리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시고 나서 다시 특정한 싣개나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배우려면 한자도 알아야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 가셔서 좋은 역사책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