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태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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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모가 좋은것도 아니고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친구 하나 제대로 못사귀고
못생겼고
성격은 호구에
집안에서 휴대폰만 쳐보는
돼지ㅅㄲ인데
그냥 죽어버릴까요
저는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친절을 베푸니 친구들은 나를 이용해, 따를 시키질 않나, 도구로 이용하질 않나...하...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네요...
전 괜히 먹는입만 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 ㅅㄲ인것같아요
죽고싶습니다. 안락사하는 방법 없나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가 참 찌질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도 외모를 보기 마련이죠. 난 왜 한국에서 태어나 힘들게 사는 거지? 나같은 찐따는 짜져서 죽어야하나...? 찐따로 태어난게 죈가보다.......난 도데체 왜 태어난거지...?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친구 하나 제대로 못사귀고
못생겼고
성격은 호구에
집안에서 휴대폰만 쳐보는
돼지ㅅㄲ인데
그냥 죽어버릴까요
저는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친절을 베푸니 친구들은 나를 이용해, 따를 시키질 않나, 도구로 이용하질 않나...하...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네요...
전 괜히 먹는입만 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 ㅅㄲ인것같아요
죽고싶습니다. 안락사하는 방법 없나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가 참 찌질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도 외모를 보기 마련이죠. 난 왜 한국에서 태어나 힘들게 사는 거지? 나같은 찐따는 짜져서 죽어야하나...? 찐따로 태어난게 죈가보다.......난 도데체 왜 태어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