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씨? 장흥고씨? 족보가 궁금합니다

님의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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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씨? 장흥고씨? 족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족보가 궁금하여 질문 납깁니다

여태까지 제주고씨 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장흥고씨 의열공파13대손 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고씨인데 본이 장흥이다 라고 하는데

그럼 저는 제주고씨 라고 해도 되나요 장흥고씨라고 해야하나요?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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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님은 장흥 고씨 의열공파에서 제주 고씨(濟州 高氏)로 바뀌시면 시조와 파조와 웃대 선조가 바뀌는 눌을 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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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웃대의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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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족보를 응용 한다면, 각파와 이어지는 돌림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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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으로 보아서는 항렬표 돌림자 위주로 성함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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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파 항렬표에서 찾아본 결과로는, 그리고 한문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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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부로 말씀드리면 선조가 바뀌는 눌을 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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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각파 항렬표 돌림자 일부를 적용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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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부님 : ?세 ?자 돌림이라 하셨고,​

증조부님 : ?세 ?자 돌림이라 하셨으며,

조부님 : ?세 ?자 돌림이라 하셨고,

아버님 : ?세 ?자 돌림이라 하셨으며,

님은 : ?세손 ?자 돌림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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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장흥 고씨 뼈대 있는 가문의 후손이시니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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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문을 병행해서 올려드립니다. 이유는 한문은 여러자로 형성되어 있고 또 뜻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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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주 고씨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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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濟州 高氏)에 대(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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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 고씨(濟州 高氏) 시조(始祖) : 고을나(髙乙那)

2. 제주 고씨(濟州 高氏) 유래(由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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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고씨(高氏)는 제주도(濟州道) 고·량·부(髙·良·夫) 삼성(三姓)신화(神話)와 탐라왕국(耽羅王國) 시조(始祖) 고을나왕(髙乙那王)의 역사(歷史)가 있는 자랑스러운 왕손(王孫)이다.

이 삼성혈(三姓穴)에서는 고을나(髙乙那) 이외(以外)에 양을나(良乙那), 부을나(夫乙那) 등 세 신인(神人)이 출현(出現)하였으며 그 후 제주도(濟州道)로 표류(漂流)해 온 상자에서 세 명의 여자, 오곡종자(五穀種子), 가축이 나와 이들과 함께 섬에 정착(定着)하였다고 한다. 그 중 고을나는 제주목(濟州牧)에 정착(定着)하여 제주고씨(濟州高氏)의 시조(始祖)가 되었다.《고려사(高麗史)》 〈지리지(地理志)〉에 보면 시조(始祖) 고을나(髙乙那)의 15세손(世孫) 고후(高厚)·고청(高淸)·고계(高季) 세 사람이 신라(新羅)에 내조(來朝)하여 성주(星主), 왕자(王子), 도내(徒內)라는 칭호(稱號)를 받고 탐라(耽羅)라는 국호(國號)를 받았으며, 고려 태조(太祖) 때에는 탐라국왕(耽羅國王) 고을나(髙乙那)의 45세손 고자견(高自堅)의 태자 고말노(高末老)가 내조(來朝)하여 성주(星主)·왕자(王子)의 칭호(稱號)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고말노(高末老)의 세 아들인 고유(高維), 고강(高綱), 고소(高紹)가 모두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고 관직(官職)에 올라서 제주고씨(濟州高氏)가 육지(陸地)에 진출(進出)하게 되었다. 이에 후손(後孫)들은 고말노(高末老)를 중시조(中始祖)로 하고 시조(始祖)의 발원지(發源地)인 제주(濟州)를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가문(家門)을 크게 번창(繁昌)시켰다.

고씨 왕세기(王世紀)는 당요갑자(唐堯甲子)에 탐라국(耽羅國)이 건국(建國)되어 제45대 고자견왕(髙自堅王)까지 왕치시대를 통치하고, 고려(태조 21年)에 병합됨에 제46대 왕자 고말로공(髙末老公)이 초대 성주(星主)로 작위(爵位)를 받고 탐라민정을 조선태종(朝鮮太宗 2年)때 제17대 성주 고봉례 공(髙鳳禮 公)까지 다스렸다.

이 처럼 고씨는 상고시대부터 유구한 전통의 기반위에 고을나왕 제46세(世) 고말로공(髙末老公)을 중시조(中始祖)로 모시고 아홉 계파의 관향(貫鄕)으로 분파(分派)되고 있는데 각 파조(派祖)님의 역사적(歷史的) 인물(人物)을 조감해 볼때 최초(最初)에 고려국(高麗國) 재상(宰相)반열(班列)에 출사한 중시조(中始祖) 제2세 장자 고 유는 우습유(右拾遺), 차자 고 강은 좌복야(左僕射), 삼자 고 소는 도총독(都總督)을 하였으며 제3세손 고조기는 중서시랑 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제4세손 고공익은 검교장소감(檢校將少監), 고영신은 이부상서(吏部尙書), 제10세손 고인단은 운휘 상장군(雲麾 上將軍), 고중연은 호종공신(扈從功臣), 제11세손 고 경은 국자감(國子監), 고인비는 병부시랑(兵部侍郞), 제13세손 고 택은 판춘추관사(判春秋館事), 고신걸은 호조전서(戶曹典書), 제15세손 고득종은 세종조 한성판윤(漢城判尹)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선조(宣祖 25年)때 임진란에 순절한 의병장(의병장) 충열공 고경명 삼부자공은 일문삼강(一門三綱)충효의 귀감이고, 또한 제주 삼성사(三姓祠)을 비롯한 각 파조신위를 봉안한 사묘(祠廟)와 서원(書院)이 경향 각지에 36처소가 있으며,

특히 중시조(中始祖)를 비롯 13위(位) 조상님과 배위(配位)의 제향(祭享)을 군산 숭모사(崇慕祀) 에서,그리고 제주 재궁지(齋宮址) 탐라원성지(耽羅苑聖地)에 왕위전(王位殿)과 성주전(星主殿)을 창건하여 역대(歷代) 선왕(先王)위를 봉안 매년 종묘 대제향(宗廟大祭享)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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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 고씨(濟州 高氏) 본관(本貫) 연혁(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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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는 한반도(韓半島)의 남서 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 섬이다. 명칭도 도이(島夷)·주호(州胡)·탐모라(耽牟羅)·섭라(涉羅)·탁라(乇羅)·탐라(耽羅)·제주(濟州) 등 시대에 따라 다르게 불려왔다. 신라의 속국이었던 탐라국(耽羅國)은 938년(태조 21) 고려의 속국이 되었고, 1105년(숙종 10)부터는 군을 설치하여 직접 다스리다가, 1153년(의종 7) 군을 현으로 고쳤으며, 1211년(희종 7)에 탐라군을 제주로 개편하였다. 1271년(원종 12)에 삼별초(三別抄)가 제주도에 웅거하면서 몽골에 마지막까지 항쟁을 벌이다가 1273년에 패한 후 제주도는 원나라의 직할지가 되어 목마장(牧馬場)이 설치되었다. 그 후 약 1세기 동안 제주도는 고려와 원나라 사이에 소속이 여러 차례 바뀌는 복잡한 과정을 겪다가 1367년(공민왕 16)에 완전히 고려에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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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太宗) 때 오랫동안 전래되어 온 성주(星主)·왕자(王子)의 칭호가 폐지되고 실질적인 행정력 속에 포함되었다. 1416년(태종 16) 한라산을 경계로 산북(山北)을 제주목(濟州牧), 산남(山南)을 양분하여 동쪽에 정의현(旌義縣), 서쪽에 대정현(大靜縣)을 설치하고 전라도(全羅道)에 소속시켜 통치하였다. 1864년(고종 1) 대정·정의 양현을 군으로 승격시켜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 관할(管轄) 하에 두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地方制度) 개정(改定)으로 23부제(府制)를 실시함에 따라 제주부를 설치하여 정의군·대정군을 관할하도록 했다. 1896년에 다시 13도제(道制) 실시로 전라남도(全羅南道) 제주군·정의군·대정군이 되었다. 1914년에 군면(郡面) 폐합(廢合)으로 정의군·대정군과 완도군 추자면(楸子面)이 제주군에 병합되어 제주군(濟州郡)은 제주도(濟州道) 전역(全域)을 관할(管轄)하게 되었다. 1915년 도사제(島司制)로 개편되어 제주도(濟州島)가 되었고, 1946년 도제(道制) 실시로 전라남도(全羅南道) 관할(管轄) 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1946년에 비로소 전라남도(全羅南道)에서 분리되어 제주도(濟州道)로 승격(昇格)하고 북제주군 및 남제주군을 신설했다. 1955년에 제주읍(濟州邑)을 시(市)로 승격(昇格)하였고, 1956년에는 서귀면·대정면·한림면을 각각(各各) 읍(邑)으로 승격(昇格)하고 한경면을 신설하였다. 1980년에 애월면·구좌면·남원면·성산면을 읍으로 승격했으며, 1981년에 서귀읍과 중문면을 합하여 서귀포시(西歸浦市)로 승격(昇格)하였다. 1985년에 조천면을 읍(邑)으로, 1986년에 구좌읍 연평출장소를 우도면으로 승격(昇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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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 고씨(濟州 高氏) 계파(系派) 및 분파(分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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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濟州 高氏)의 본관(本貫)은 제주(濟州)를 비롯하여 장흥(長興), 개성(開城), 횡성(橫城), 연안(延安), 용담(龍潭), 담양(潭陽), 의령(宜寧), 고봉(高峰), 옥구(沃溝), 상당(上黨), 김화(金化), 면산(免山), 회령(會寧), 안동(安東) 등이 있는 것으로 전(傳)하나 모두가 동원(同源)이므로 현재 제주를 단본(單本)으로 하고 있다.

고씨의 계파(系派)는 중시조(中始祖) 고말노공(髙末老公)의 4세 고공익(高恭益)과 고영신(高令臣)을 각각(各各) 파조(派祖)로 하는 상당군파(上黨君派)와 양경공파(良敬公派)가 있고, 10세 고인단(高仁旦)과 고중연(高仲)을 각각 파조로 하는 성주공파(星州公派)와 장흥백파(長興伯派)가 있고, 13세 고신걸(高臣傑)과 고택(高澤)을 각각 파조로 하는 전서공파(典書公派)와 문정공파(文禎公派)가 있고, 15세 고득종(高得宗)을 파조로 하는 영곡공파(靈谷公派)가 있다.

문헌에는 고씨의 본관이 제주를 대종으로 하여 장흥. 연안. 용담. 담양. 의령. 고봉. 옥구. 상당. 개성. 김화. 토산. 회령 등 10여 본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모두 제주에서 분적한 지파이므로 오늘날에는 제주도 삼성혈에서

솟아나온 3신인의 한사람인 고을나(高乙那)를 시조로 하고 제주 단일본으로 환원하여 종전의 장흥 고씨는 장흥백파, 상당 고씨는 상당군파, 개성 고씨는 양경공파 등으로 공칭하고 있다.

<제주 고씨 세보>에 의하면 탐라는 고을나부터 45세 자견왕까지 대대로 고씨가 세습 통치해 오다가 46세 말로가 고려에 입조하였으니 이가 곧 모든 고씨의 중시조라고 밝히고 있다.

고씨의 파계는 중시조 고말로(高末老)의 4세에서 상당군파,양경공파,

10세에서 성주공파, ​장흥백파,​

11세에서 문충공파, 화전군파,

13세에서 전서공파, 문정공파,

15세에서 영곡공파 등 9개파가 주류를 이루는데,

그 중에서 특히 영곡공파가 가장 많아서 오늘날 전 고씨의 약 5분의 1이 이 파에 속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뛰어나기로는 장흥백파를 들 수 있는데 전남 담양군 창평 일대에 사는 고경명(高敬命)의 후손 일문이 특히 유명하여 전남 지방에서는 이 일문을 창평 고씨라 부르며 <호남 4족>의 하나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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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주 고씨(濟州 高氏) 역대(歷代) 중요(重要)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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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기 : 고려, 시호 문경, 평장사.

고대기 : 고려, 문하시중.

고영신 : 고려, 시호 양경, 이부상서.

고 경 : 고려, 시호 문충, 태학사.

고용현 : 고려, 시호 문영, 대사성.

고 순 : 고려, 시호 효의 제학.

고득종 : 조선, 시호 문충, 한성판윤.

고형산 : 조선, 시호 익장, 우찬성.

고경명 : 조선, 시호 충열, 의병장.

고종후 : 조선, 시호 효열, 의병장.

고인후 : 조선, 시호 의열, 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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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주 고씨(濟州 高氏) 각파(各派) 항렬표(行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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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백파(長興伯派) 항렬표(行列表).(장흥백 고복림부터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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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백파(長興伯派)

문충공파(文忠公派) 항렬표(行列表)

상당군파(上黨君派) 항렬표(行列表)

영곡공파(靈谷公派) 항렬표(行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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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주 고씨(濟州 高氏) 인구수(人口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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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제주 고씨는 100,954가구 총 325,951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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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주 고씨(濟州 高氏) 인터넷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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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 대동보

제주 고씨 공파별 세계도, 대동보 족보, 탐라국사, 고운헌, 종친요람 수록.

www.jejuko.net/족보, 계보 > 성씨, 본관 > 고씨

제주 고씨문충공파진사공직계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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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

카페등급 : 22 회원수 : 18 개설일 : 2006.08.28 태그 : 제주 고씨, 고씨종친, 흥해 고씨

cafe.daum.net/jejukossi/

제주 고씨화전군파남해상가보

pyengjanmyo.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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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민 - 제주 고씨

고을나왕, 탐라국 연표, 삼성혈, 포충사, 고씨동굴 등 안내.

www.jejugo.co.kr/족보, 계보 > 성씨, 본관 > 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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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님은 장흥 고씨(長興 高氏) 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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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파가 통합된 대동 항렬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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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고씨 항렬표에서 찾아본 결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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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조부님 ?자 → 증조부님 ?자 → 조부님 재자 → 부친님 ?자 → 님은 ?자로 이어지닌 돌림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항렬표 돌림자 위주로 성함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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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부님 : ?세 ?자 돌림이시고,​

증조부님 : ?세 ?자 돌림이시며,​

조부님 : ?세 ?자 돌림이시고,

부친님 : ?세 ?자 돌림이시며,

님은 : ?세손 ?자 돌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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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장흥 고씨 뼈대 있는 가문의 후손이시니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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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문을 병용합니다. 한글과 한문을 같이 쓰는 이유는 한문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점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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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흥 고씨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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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고씨(長興 高氏)에 대(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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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흥 고씨(長興 高氏) 시조(始祖) : 고중연(髙仲{木+筵})

2. 장흥 고씨(長興 高氏) 유래(由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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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고씨(長興 高氏) 시조(始祖) 고중연(髙仲{木+筵})은 제주 고씨(濟州 高氏) 중시조(中始祖)인 고말로(髙末老)의 10대손(代孫)으로, 장흥 고씨는 제주 고씨(濟州 高氏)에서 분파(分派)된 성씨(姓氏)이다. 고중연(髙仲{木+筵})이 고려(高麗) 말기(末期)에 홍건적(紅巾賊)의 제2차 침입(侵入) 때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을 호종(護從)하여 경상북도(慶尙北道) 지역(地域)으로 피난(避難)하였다. 이때의 공(功)을 인정(認定)받아 호종공신(護從功臣)으로 책봉(冊封)되면서 장흥백(長興伯)에 봉(封)해지고 후손(後孫)들이 장흥(長興)을 본관(本貫)으로 삼게 되었다.

인물(人物)『씨족원류(氏族源流)』에 의하면 1세조(世祖) 고복림(高福林)은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을 지냈다. 아들 고합(高合)은 지영주사(知寧州事)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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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흥 고씨(長興 高氏) 본관(本貫) 연혁(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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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장흥

장흥(長興)은 전라남도(全羅南道)의 남(南)쪽에 위치(位置)하는 지명(地名)으로 원래(原來)는 백제(百濟)의 오차현(烏次縣)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오아(烏兒)로 개칭되어 보성군에 속(屬)하였다. 고려초(高麗初)에 정안현(定安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현종 때에 장흥부(長興府)로 승격(昇格)되었다. 1265년(원종 6)에 다시 회주목(懷州牧)으로 승격(昇格)되었다가, 1310년(충선왕 2)에 장흥부(長興府)로 강등(降等)되었다. 1392년(태조 1)에 수령현의 중령산에 성(城)을 쌓고 중심지(中心地)로 했으며, 1413년(태종 13)에 장흥도호부(長興都護府)로 승격(昇格)되었고 1652년(효종 3) 장흥현(長興縣)으로 강등(降等)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地方制度) 개정(改定)으로 장흥군(長興郡)이 되었고, 1896년 전라남도(全羅南道)로 이관(移管)되었다. 1914년 군면(郡面) 폐합(廢合)으로 웅치(熊峙)·회천(會泉) 2개면(個面)이 보성군에 이관(移管)되었으며, 1936년 부동면(府東面)을 장흥면(長興面)으로 개칭(改稱)하고, 남상(南上)·남하(南下) 양면을 용산면(蓉山面)으로, 고읍면(古邑面)을 관산면(冠山面)으로 개칭(改稱)하였다. 1942년 장흥면(長興面)이 장흥읍(長興邑)으로 승격(昇格)하였고, 1980년 관산면이 관산읍으로, 대덕면이 대덕읍으로 승격(昇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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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흥 고씨(長興 高氏) 역대(歷代) 중요(重要)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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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高雲), 아들 고맹영(高孟英), 손자(孫子) 제봉(霽峰) 고경명(高敬命)이 있다. 고경명(高敬命)은 1558년(명종 13) 무오(戊午)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장원급제(壯元及第)하였고, 예조참의(禮曹參議) 지제교(知製敎) 독서당(讀書堂)을 역임(歷任)하였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장(義兵長)으로 활약(活躍)하였고, 아들 고인후(高因厚)와 함께 금산(錦山)에서 전사(戰死)하였다. 아들로 고종후(高從厚), 고인후(高因厚), 고순후(高循厚), 고유후(高由厚), 고용후(高用厚)가 있다. 고종후(高從厚)는 ‘복수의병장’이 되어서 진주성(晉州城) 전투(戰鬪)에서 성(城)이 함락(陷落)되자 김천일(金千鎰), 최경회(崔慶會) 등(等)과 함께 순국(殉國)하였다. 이들 3인을 ‘진주 3장사’라 하였다. 선조(先祖)는 고경명(高敬命)에게 충렬(忠烈), 고종후(高從厚)에게 효열(孝烈), 고인후(高因厚)에게 의열(毅烈)이란 시호(諡號)를 내렸다.

참의공파 장흥 고씨 참의공파는 파조 고중연(장흥백)-고합-고백안-고협-고열-고상지-고자검(4째 참의공)의 계보를 같는다. 참의공 고자검은 장성 삼계에서 현 광주 남구 대촌면 압촌으로 이사를 한다. 고자검의 첫째 아들은 하천공 고운이고, 둘째아들은 고수(훈도공파)이다. 하천공 고운은 문과 급제하여 형조 좌랑을 지냈으며 조선 개국 이후 문과에 급제한 장흥 고씨의 첫 인물이다. 하천공 운은 4형제를 두었다. 맹영(하헌공), 중영(송설정공파), 계영(창랑공파), 귀영이다. 하헌공 고맹영은 문과 급제하여 강원도 관찰사, 대사간의 벼슬을 지냈다. 송설정 고중영과 고계영은 성균진사이다. 창랑공은 고계영의 아들 고경리의 호이다. 송설정 고중영 이분이 봐로 송설정공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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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흥 고씨(長興 高氏) 과거(科擧) 급제자(及第者)(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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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명(高敬命, 1533 癸巳生) : 문과(文科) 명종13년(1558) 식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고종후(高從厚, 1554 甲寅生) : 문과(文科) 선조10년(1577) 별시 병과(丙科)

고맹영(高孟英, 1502 壬戌生) : 문과(文科) 중종35년(1540) 별시 병과(丙科)

고운(高雲, 1502 壬戌生) : 문과(文科) 중종14년(1519) 별시 병과(丙科)

고정주(高鼎柱, 1863 癸亥生) : 문과(文科) 고종28년(1891) 증광시 병과(丙科)

고습(高習, 1863 癸亥生) : 문과(文科) 중종19년(1524) 별시 병과(丙科)

고경조(高敬祖, 1528 戊子生) : 문과(文科) 명종16년(1561) 식년시 을과(乙科)

고용후(高用厚, 1577 丁丑生) : 문과(文科) 선조39년(1606) 증광시 을과(乙科)

고응관(高應觀, 1743 癸亥生) : 문과(文科) 정조7년(1783) 식년시 병과(丙科)

고필상(高必相, 1854 甲寅生) : 문과(文科) 고종13년(1876) 식년시 갑과(甲科)

등 모두 57명의 과거 급제자가 있다.

(문과 16명, 사마시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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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백파(長興伯派) 파조(派祖), 고중연(髙仲연) 중시조10세손(世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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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흥 고씨(長興 高氏) 장흥백파(長興伯派) 항렬표(行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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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백(長興伯) 고복림(高福林)부터 1세(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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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흥 고씨(長興 高氏) 각파별(各派別) 시조(始祖) 중시조(中始祖) 파조(派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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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표(對照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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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흥 고씨(長興 高氏) 인구수(人口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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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장흥 고씨는

1985년에는 총 9,877가구 41,641명,

2000년에는 총 19,316가구 61,626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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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님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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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씨 또는 장택고씨이고요.

님은 고경명(제봉, 충렬공파) 아들인 창평고씨 고인후(학봉, 의열공파) 후손입니다.

그럼 저는

제주고씨 라고 해도 되나요 장흥고씨라고 해야하나요?

ㅡ 모르는 남이나 인터넷은 가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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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래

ㅡ 족보는 부모님 "개인정보" 입니다

ㅡ 따라서 원래 주인이신 부모님께 문의해야 바른답을 받읍니다

ㅡ 혹시나 유고시 친척 3.4.5.6.7.8.9촌도 암기합니다~ 전화+1통~

ㅡ 그리고 남+개인정보+안다면~ 해커+사기+보피싱+범죄자+1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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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특히

ㅡ 부친과 친척은 종친회 사무실에서 족보만들고 관리하며~upgrade~

ㅡ 여기는 선산+전답+운영자금+많고~ 훗날 님들이 물려받아 운영할겁니다

ㅡ 홈피도 있고+족보열람+항렬+돌림자+전화+메일+문답~ 친척만 됩니다

ㅡ 정보는 시조+중시조+친척+부모+본인도 있고~ 조상님 자랑스런 업적도~

ㅡ 따라서 부친+친척~ 종친회 사무실이나 홈페이지 방문을 강추합니다..

제주고씨 장흥백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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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씨에서 분파되었으니 장흥고씨라 해야겠네요.

저도 경주정에서 분파되어 지금은 광주정이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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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고경명 선생을 들 수 있는데요

장흥고씨로 부르고 있습니다.

후손이시니 광주 남구 압촌동 고경명 생가, 포충사, 장성군 장성읍 고경명 선생 묘 등 답사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아래 비석에 장흥고씨 문중에서 관리한다고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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