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영상에 대해서 질문이 잇어요

1. 이게 제일 궁금한건데, 잠수함이나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 충돌햇다면 배 아랫부분이 깨져잇어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제가 그 당시에 봣던 기억으로는 아랫부분에 깨진흔적같은게 없던것 같거든요.

풀영상에 나오지만 좌현앞쪽과 우현뒤쪽에 충격이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1)선미만 떠있는 당시영상이나 사진에 잠긴쪽 아랫부분의 상당부분이 나오지 않아있다
1-2)옆으로 넘어가는 영상이나 사진에는 우현쪽은 전체적으로 잘보이나 중요한 좌현쪽의 상태는 관찰하기가 어렵다
1-3)당시의 동영상및 사진등의 해상도 또한 좋지않아 좌현쪽의 실질적인 상태를 봐야 확실한 진상규명이 가능하다
1-4)잠수함 또는 잠수정이라 확실한 것이 아니며
외부에서의 충격 또는 어떤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영상 중간에 컨테이너 얘기를 하면서 레이더가 물이 묻어잇는 물체에는 약하다라고 햇엇는데, 물에 아예 잠수돼잇는 잠수함을 레이더로 감지해낼수가 잇나요?

2-1)물밑의 잠수함 또는 잠수정은 감지하기 어렵다
전파를 보내고 튕겨서 돌아오는건 수면에 맡고 흡수되거나 튕겨서 나오는 전파이기 때문에 물밑에있는 잠수함 또는 잠수정은 감지하기 어렵겠지요

2-2)하지만 혹시! 떠오로는 도중에 부딛치거나 또는 지나가다가 상부쪽에 부딛쳐 떠올랐을경우에는 감지가 가능하게 되겠죠

3. 레이더에 찍힌 무언가가 조류의 흐름이 완전히 어긋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잇는데, 그렇다면 그건 컨테이너는 아니겟죠? 컨테이너는 아닌 움직일수 잇는 동력체가 잠수함밖에 없나요? 이 조류 부분이 너무헷갈려요

3-1)조류에 어긋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은 무언가의 힘이 있어서 그힘이 조류를 능하할때 가능하겠죠 예를 들면 선박또는 잠수함이나 잠수정의 엔진동력이나 관성으로 인해 변경된 항로가 있겠네요

3-2)혹시라도 컨테이너라고한다면 다들아시는 관성으로 진행방향으로 가다가 관성의 힘이 소진된후 조류에 휩쓸려 조류방향으로 가는것이 정상일것입니다
하지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세월호가 급좌회전을 했으면 남쪽으로 내려가려는 관성과 좌회전의 힘이더해져 남서쪽으로 떠내려가다가 그힘이 소진된후 조류방향으로 가야맞습니다 물론 떨어졌을때 바다와의 충돌로 그힘이 완화되어 바로 떠내려갔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자로는 실제로 컨테이너를 떨어뜨려서 레이더 관찰이 가능한지 실험해봤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컨테이너들이 레이더에잡혀야 말이되니까요. 그러나 정부도 아얘실험을 안한것은 아니었고 정부는 실제 세월호 적재 컨테이너보다 크기가 큰 소형 선박으로 실험을 해봤으나 레이더 포착은 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떠내려간방향도 조류와 다르고 레이더에서의 포착된 괴물체의 반사면적은 세월호의 6분의1 이었으며 컨테이너 약1만개의 크기와 맞먹습니다
당시 갑판에 컨테이너 45개가 적재되있었고 사고당시 남아있는 20개의 컨테이너가 확인됨에따라 그중 25개가 떨어졌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그또한 1만개의 컨테이너의 반사면적을 어떻게 레이더에서 인식을 가능하게하였는지는 미스테리입니다

3-3)선박의 경우는 vts에서 선박의 이름등으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는점(식별 불가능한 물체)과 갑자기 나타났다는점(세월호의 급변침사고 시기와 일치), 세월호의 원을 그리는 크기가 세월호만의 힘으로는 그렇게 작게 돌수없다는점(외력의 작용의 의문), 괴물체의 표류방향이 조류의 방향과는 어긋나게 표류한점(동력이 있었을 수있다는 의문)등을 종합적으로 다 가질수 있는 물체라고 생각해보면

3-4)
★대전제 : 외력에 의해 침몰된경우
(외력에의해 침몰당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자로가 제시한 45도기울기로 30분간 지속된 세월호의 기울기와 65도부터 급격히 침몰되는 근거들을 반박해주세요.

이미 세월호는 한번 기울어지는 사고를 낸적이있으며 그때는 이번사태때보다 더 많은 짐을 실었었다
하지만 배자체의 복원력으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보여줬다

자로가 제시한 당시 학생의 동영상에 찍힌 커텐의 각도 약45도 동영상원본의 찍힌 시간과 구조대가및 다른 선박에서 찍은 동영상및 사진의 세월호의 각도별 넘어가는 시간대비로 계산된 것입니다.

쿵하는 소리를 한번만 들은사람들과 쿠쿠쿵등의 연속된 소리를 들은 생존자들의 증언이 엇갈리지만 당시있던 세월호안에서의 생존자들의 자리를 생각하면 쾅소리이후 무언가에 부딛친 소리이후 바로 배가 45도정도 기울면서 사람들과 물건이 날아다녔고 그이후 컨테이너가 떨어지는등의 소리를 듣거나 한 것으로 생각됨.

45도로 30여분간 지속되다 65도에 침몰이 가속되어지는것으로 볼때 적어도 복원력은 0.6이상일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이는 검찰발표 기울기 20도에서컨테이너가 넘어져 30도에서 침몰이 시작됬다는 0.3보다 훨씬 높다

지그재그운행은 cctv에서의 사고직전사람들의 평화로움으로 보아 많은 영향이 없었을것.속칭 지그재그 운행자체도 조류에따른 배의 방향을 잡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드리트프운행일 가능성이 크다.
레이더와 AIS간의 거리가 다른문제는 전파를 송출하는기계의 위치를 기록하는 AIS와 배전체를 파악하는 레이더의 다른점.
스마트폰 사진 GPS와의 좌표와 다른 점또한 마찬가지

시간이 다른것은 AIS의 시스템상 저장장치에 저장하는것에 오류와 송출시간과 수신시간의 상이점에따라 실제시간과는 다르게 수신시간이 저장되며 인터넷강국의 우리나라도 AIS시스템은 1990년대 전화선 모뎀급의 속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속도차이 시간차이, 같은좌표중복등의 오류는 전체의 0.1퍼센트이며 생각하고보면 AIS조작 및 레이더 조작은 성립이되지않는다

그러므로 작용할수있는 외력중 사고당시 바다수심 및 앵커의 연결된 쇠사슬의 강도의 불충분으로 앵커에의한 침몰설을 배재한다

남아있는 외력은 파도, 바람, 선박충돌, 암초의 의한 좌초이고 그중 피도 및 바람은 아이들스마트폰의 의한 영상에서 호수처럼 잔잔했던 바다상황으로 보아 배재되어진다

암초에의한 좌초설또한 해저지도로보아 암초지대는 아니었으며 깊이또한 사고당시 수심50미터지점으로 볼수있으므로 배재된다

당시 잠수함 충돌설이 힘을 받지못한것이 사고지점이 수심 약37미터 라고 발표한것 때문이었지만 수심을 표시한 해저지도상에서 보면 사고지점은 수심50미터의 장소였으므로 다시한번 의심해볼수있겠다

수심50미터이면 배가 잠기는 정도와 잠수정또는 잠수함의 높이 잠수함밑면과 해저면의 안전거리 확보포함으로 배와 잠수정또는 잠수함이 충분히 같이 지날수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선박및 잠수정또는 잠수함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금부터 소거법으로 알아본다)

☆레이더에 잡힐수 있는 철로된 물체
(컨테이너 잠수정또는 잠수함, 선박 모두 철제)

☆Vts에서 선박이름이 표시되지않았던 식별불가 물체
(일반선박이 여기서 제외됨 그러나 vts오류라고 치면 넘어가자 일반선박도 그럴수있다고치자)

☆갑자기 레이더상에 나타날수있는 물체
(떨어진 컨테이너가 정말 레이더에 잡혔다고 치면
컨테이너 와 잠수정또는 잠수함. 여기서 일반선박은 완전히 제외. Vts관제실 시스템이 오류가 많았던것은 분명하고 레이더는 다른시스템이며 레이더에서 안걸리는 선박은 스텔스군함 정도이다)

☆조류의 방향과는 다르게 움직일수있는 동력을 가진 물체
(컨테이너는 자체 동력이 없으므로 남은건 잠수정 또는 잠수함)

소거법으로 생각해보면 나오는 일입니다

대전제로 외력이라는 말의 의미처럼
외력에는 파도 및 바람등의 영향도 있겠으나
그당시 해역의 기상상황과 파도는 호수처럼 잔잔한상태였음이 당시 동영상등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설마 잠수함이겟어 하고 잇지만 현재 일어나고 잇는 일들이 다 설마햇던 일들이라 생각이 많네요
잠수함이 아니라고하면 컨테이너가 조류의흐름을 안받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는지도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되지 않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4-1)그러게요...
워낙 드라마보다 드라마같은 일이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있고...
모든것이 밝혀진것이 아니라서...생각을 쓰기도 조심스럽네요..

4-2)이건 그냥 제생각입니다만
잠수함 의혹을 없애는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1)군당국이 그날 당일 잠수함또는 잠수정이 지나가지 않았다는 레이더 영상을 공개한다

2)그 물체가 사라진 지점에가서 컨테이너가 정말 가라앉았다면 당시 컨테이너가 남아있을테니 확인해보는 방법

3)세월호를 인양해 충격의 정도와 침몰원인을 정밀히 확인해보는방법

이중에
1번은 군사기밀이라 빨리는 안해줄것같고
3번은 구멍뚫고 찢어지고 잘라놨으니 어려울것이고
2번이라도 어땠는지 검증을 하면 어느정도 윤곽이 보이지 않을까요? 컨테이너가 없으면 역시 다른 무언가였을 것이고 정말 그당시의 컨테이너가(컨테이너넘버등 적재화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가)존재하고있다면 자로의 주장도 다시금 생각해봐야겠죠

1. 이게 제일 궁금한건데, 잠수함이나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 충돌햇다면 배 아랫부분이 깨져잇어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제가 그 당시에 봣던 기억으로는 아랫부분에 깨진흔적같은게 없던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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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로의 세월X에서 말하길 세월호가 침몰 당시의 각도로 기울어 질려면
선체의 좌측에서 중앙 밑 부분에서 조금 앞 부분 쯤 에 자극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말로서는 간단 하게 썼지만, 세월X에서 굉장히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 합니다.)

그러나 모든 자료 영상, 자료사진에서도 그 부분을 확인 하고 싶어도 확인 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애초에 물에 잠겨져 있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2. 영상 중간에 컨테이너 얘기를 하면서 레이더가 물이 묻어잇는 물체에는 약하다라고 햇엇는데, 물에 아예 잠수돼잇는 잠수함을 레이더로 감지해낼수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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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물이 묻어 있는 물체에 약하다고 한 건 맞습니다.
애초에 레이더에 포착 되려면 그 물체의 반사면적이 넓어야 합니다. 물이 묻어 있더라도 크기만 충분히 크다면 포착이 가능하다는 얘기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물에 떠다니는 컨테이너박스 무리들은
레이더에 잘 잡힐 만한 규모의 크기도 아닐 뿐더러,
오히려 레이더에 포착 되지 않는 스텔스 구조,
즉 레이더 전파를 난반사 해버리는 불규칙적이고 울퉁불퉁한 구조를 갖출 거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자로는 무조건 잠수함이라고 단정을 짓지 않았고
컨테이너 박스는 무조건 아니다. 라고 했기 때문에 잠수함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판단은 질문자 분이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




3. 레이더에 찍힌 무언가가 조류의 흐름이 완전히 어긋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잇는데, 그렇다면 그건 컨테이너는 아니겟죠? 컨테이너는 아닌 움직일수 잇는 동력체가 잠수함밖에 없나요? 이 조류 부분이 너무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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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흐름이 완전히 어긋난게 사실입니다. 영상자료와 근거 또한 논리적 입니다. 조류에 떠내려가는 컨테이너라고 하기엔 같이 떠내려가는 세월호에 비해 어느정도 독립적으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레이더에 포착될 정도로 큰 규모와,
항해능력을 상실한 세월호를 운반 하는 바다의 흐름 즉, 조류와는 조금 어긋 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독창적인 기동력, 그리고 레이더에 다시 사라질수 있는 즉, 물속으로 다시 사라질 수 있는 이러한 조건들들 충족 시킬 수 있는 것....과연 무엇일까요
질문자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자로는 어떻게 해서든지 세월호 사건을 대통령과 엮어 퇴진시키기 위한 마녀사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기에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는 일입니다.

언론만 장악하면 여론몰이로 국민들을 선동해 얼마든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도 그 엄청난 사건을 저지를 만큼 권력이 막강했다면 언론을 장악하여 비리가 밝혀지지 않게 단도리를 했을텐데 오히려 언론들이 벌떼 처럼 달려들어 공개하여 백일하에 드러나 버렸습니다.

따라서 그 현상이 나타날 동기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대통령이 아니라 반대 세력인 좌파가 장악하여 뒤에서 조종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우리나라에 고정간첩이 5만여명에 달하고 좌파정권이 치국 당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한 수법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파의 수장이 언론사 대표 46명을 북으로 끌고가 김정일의 지시를 받게 하고 느닷없이 언론사 세무조사를 펼쳐 각 언론사에 수백억에서 천억대의 세금을 부과해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만들어 모든 언론을 손아귀에 넣고 은행의 돈줄을 거머쥐고 기세를 유지하여 지금까지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무현을 임명권과 외교권만 주고 권한을 모두 빼앗아 꼭두각시로 세웠고 그 권력을 그대로 계승한 이명박과 박근혜도 외교권과 임명권만 행사할 수 밖에 없게 했습니다.

주어진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러 살인까지 저지른 전두환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그 만행을감춰주고 임기내내 칭송으로 일색했던 언론이 노무현과 이명박은 심하게 비난했고 박근혜도 맹렬히 지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력이 너무 약해 언론을 전혀 장악하지 못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그 좌파의 수장이 언론을 장악해 뒤에서 조종하기에 노무현도 탄핵했고 이명박 때도 광우병 촛불집회를 벌였으며 지금도 사건을 크게 부풀려 아둔한 백성들을 선동하여 촛불집회를 다시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눈과 귀인 언론이 공당의 하수인이라 처음 부터 끝까지 허위 보도만 접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거짓이 자연스럽게 사실로 인지되어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심지어 당시 유력한 후보였던 인도 대표를 뇌물로 사퇴시키고 무명의 좌파 일원을 유엔사무총장에 당선 시켰으며 무능하다는 비판여론이 난무한 가운데 뇌사로 연임까지 시켰습니다.
북한을 위해 무려 10년 동안 유엔을 장악하여 허수아비로 만들고 막대한 자금까지 조달해 핵무기를 마음껏 개발하게 하여 기어이 성사시킨 것입니다.

실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적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박근혜도 예수와 같은 성인이 아닐테니 역대 대통령들과 유사한 잘못은 저질렀을 수도 있고 세월호 침몰 당시도 사생활 속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좌경화 된 언론이 사건을 크게 부풀려 부추기는 선동에 어리석게 놀아나 대통령을 퇴진시키면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전철을 밟아 패망하여 곧 공산화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우리 모두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