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현상에대해서요.

황사현상에대해서요.

작성일 2005.10.24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알기론 봄철에 황사현상이 일어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몇일 전 모의고사에서

"황사는 항상 봄철에만 발생하며 그 이동 경로는 양쯔 강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틀린 거라고 되어있더라고요...

봄철에만 황사현상이 일어나는게 맞다면.. 뒤에 것이,, 잘못된 거란 말인데

 

여튼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바로 잡으면 어떻게 된다. 라고 좀 써주세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황사현상 발생조건

  

중국과 몽고의 사막지대, 황하중류의 황토지역에 저기압이 통과할 때 다량의 누런 먼지가 한랭전선 후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나 지형에 의해 만들어진 난류로


① 상층으로 불려 올라가 공중에 부유하거나,

② 이 먼지가 장거리 수송 도중 지표에 서서히 낙하하는 먼지 또는 현상을 말한다.

 

황사가 이동해 올 수 있도록 약 5.5km 고도의 편서풍 기류가 우리 나라를 통과하고

상공에 부유 중인 황사가 우리 나라 지표면에 낙하하려면 고기압이 위치하여 하강기류가 발생할 때이다

 

2. 황사는 봄철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주변 기후에 따라서는 연중 발생할 수 있다.  

  가. 황사발생은 건조한 기후에서는 연중으로 발생할 수 있다.

  나. 편서풍도 4계절 동안 발생한다.

     -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극야편서풍이있고

    - 연중발생하는 중위도 편서풍이있다.

 

3. "황사는 항상 봄철에만 발생하며 그 이동 경로는 양쯔 강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를 바르게 고치면

 "황사는 항상 봄철에 주로 발생하지만 연중 발생가능하며 그 이동 경로는 편서풍(양쯔 강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 로 될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황사현상 [, yellow sand phenomenon]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황토·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한국에서는 1954년부터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에서는 모래폭풍(sand storm), 일본에서는 코사(kosa:상층먼지), 세계적으로는 아시아먼지(Asian dust)로 부르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사막에서 발원하는 것은 사하라먼지라 하여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황사와 구별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황사라 하면 중국 북부 신장웨이우얼[]의 타클라마칸사막몽골고원의 고비사막, 황허강[] 상류의 알리산사막,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지대 등에서 발생해 중국은 물론 한반도와 일본, 멀리는 하와이와 미국 본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누런 먼지를 가리킨다.

주성분은 미세한 먼지로, 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철·칼륨·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보통 1~10㎛이며, 3㎛ 내외의 입자가 가장 많다. 

모래의 크기인 1~1,0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모래를 뜻하는 '황사'라 하지 않고 황진()으로 부르기도 한다.

 

 

<황사현상의 발생 원인>

황사현상은 바람에 의해 퇴적된 모래와 진흙이 섞여 만들어진 뢰스(loess:황토)지대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대체로 건조지대반건조지대에서 모래폭풍과 같은 바람에 의해 일어난다. 

강한 바람이 일면서 모래 또는 먼지 입자가 공중으로 올라가고, 올라간 입자 가운데 크고 무거운 것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부근에 떨어진다. 그러나 작고 가벼운 입자는 대기 상층까지 올라가 떠다니다가 상층기류를 타고 멀리까지 이동한다.

즉 건조한 모래 먼지는 강한 바람이 불면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더욱이 강한 햇빛까지 쐬면 지열로 인해 대류가 생겨 그 부력으로 인해 떠오르게 되는데, 이러한 조건이 어우러질 경우 누런 모래 먼지는 아주 멀리까지 날아가 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황사현상은 3~5월인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황사의 발원지인 유라시아대륙의 중심부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 매우 건조하고, 또 강수량이 적은 데다 겨우내 얼었던 메마른 토양이 녹으면서 부서지기 쉬운 모래 먼지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게 부서진 모래 먼지가 모래폭풍이나 강한 바람에 쉽게 날려 공중을 떠돌다가 멀리까지 이동해 낙하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 역시 대부분 이 무렵에 발생한다.

 

 

<황사현상의 이동 경로>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는 다양한 경로로 이동하는데, 한반도와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거의 아시아대륙 중심부에서 발원한 것이다. 중앙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황사는 하와이나 미국 본토, 심지어는 알래스카 북쪽 해안까지도 이동한다.

황사가 발원지에서 처음 발생할 때는 무시무시한 모래폭풍을 동반하기 때문에 희뿌면 모래 먼지로 뒤덮여 아주 심할 경우 몇 백 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다. 이때는 모래 먼지뿐 아니라 입자가 큰 모래까지도 공중으로 휘말려 올라간다. 그러나 큰 입자는 얼마 이동하지 못하고 곧 떨어져 내리고, 작고 가벼운 누런 먼지만이 강한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수천 킬로미터까지 날아가 떨어진다.

멀리 갈수록 영향력은 약해지기 때문에 황해를 건너 한반도와 일본으로 건너간 황사는 발원지에서처럼 강력한 바람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희뿌옇거나 누런 먼지가 공중을 가득 메워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릿해지는데,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한다는 점에서 안개와는 다르다. 심한 경우 자동차나 건물에 먼지가 쌓이기도 하고, 이 때 비나 눈이 내리면 흙비나 누런 눈을 볼 수도 있다.

한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봄철의 황사는 보통 1~5일 전에 발원지에서 떠오른 것으로, 발원지에 따라 혹은  상층바람의 속도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진다. 보통 발원지에서 떠오른 먼지의 30% 정도는 그대로 발원지에 떨어지고, 20% 정도는 주변지역에, 나머지 50% 정도는 한반도를 비롯해 아주 멀리까지 이동하는데, 총량이 2천만 톤에 달한다.

 

 

<황사현상의 피해>

발원지에서 모래폭풍이나 기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황사현상이 발생하면, 무엇보다도 발생 지역의 사막화가 급속하게 진행된다. 토양이 바람에 쓸려가면서 표토가 유실되고, 비옥한 토양이 메말라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된다. 이렇듯 식생이 파괴되면서 토양의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는데, 황허 중류에서만도 매년 20억 톤에 달하는 토양이 휩쓸려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전체에 걸쳐 산림 감소, 표토 유실, 모래 이동 

등으로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중국 총면적의 15.9%가 사막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골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국토의 90%가 사막화 위기에 처해 있으며, 1970년대 이래로 6만 9000㎢의 목초지가 줄어들었고, 식물 종수()도 1/4로 감소하였다.

또 멀리까지 이동해 한반도 등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시정() 장애,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나아가 황사에 포함된 미세 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각종 산화물을 생성하는 까닭에 흡연자들의 만성기관지염을 악화시키고, 노인과 영아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중국의 산업화에 따라 납·카드뮴 같은 중금속발암물질 등 유해 오염물질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환경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유해 중금속의 오염도는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누런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며, 정밀기기에 황사가 들어가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타 강물이나 토양을 중화시키고, 식물의 기공()을 막거나 생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 황사로 인한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석회 등 알카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함으로써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과 해양 플랑크톤에 

유기염류를 제공한다는 이점도 있다.

한반도의 경우 주로 3~4월에 황사현상이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1년에 보통 3~6일 정도 관측되던 것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2001년에는 서울에서 황사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25일의 발생일수를 기록하였다. 

또 겨울철 황사는 1961년에 처음 관측된 이래 1991년까지 4회가 관측되었고, 이후 관측되지 않다가 10년 만인 2001년에 다시 관측되었다.

....................................................................................................................................................................

 

"황사는 항상 봄철에만 발생하며 그 이동 경로는 양쯔 강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를

 

"황사현상은 3~5월인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그 이동 경로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 로 수정하면 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황사현상 [ 黃砂現象 , yellow sand phenomenon ]

분류

과학 > 순수과학 > 지구과학 > 지학 > 기상 및 기후
역사와 지리 > 지리 > 기후 및 식생 > 기후

요약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

본문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황토·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한국에서는 1954년부터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에서는 모래폭풍(sand storm), 일본에서는 코사(kosa:상층먼지), 세계적으로는 아시아먼지(Asian dust)로 부르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사막에서 발원하는 것은 사하라먼지라 하여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황사와 구별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황사라 하면 중국 북부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의 타클라마칸사막과 몽골고원의 고비사막,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알리산사막,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지대 등에서 발생해 중국은 물론 한반도와 일본, 멀리는 하와이와 미국 본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누런 먼지를 가리킨다.

주성분은 미세한 먼지로, 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철·칼륨·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보통 1~10㎛이며, 3㎛ 내외의 입자가 가장 많다. 모래의 크기인 1~1,0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모래를 뜻하는 '황사'라 하지 않고 황진(黃塵)으로 부르기도 한다.

1. 발생원인

황사현상은 바람에 의해 퇴적된 모래와 진흙이 섞여 만들어진 뢰스(loess:황토)지대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대체로 건조지대와 반건조지대에서 모래폭풍과 같은 바람에 의해 일어난다. 강한 바람이 일면서 모래 또는 먼지 입자가 공중으로 올라가고, 올라간 입자 가운데 크고 무거운 것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부근에 떨어진다. 그러나 작고 가벼운 입자는 대기 상층까지 올라가 떠다니다가 상층기류를 타고 멀리까지 이동한다.

즉 건조한 모래 먼지는 강한 바람이 불면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더욱이 강한 햇빛까지 쐬면 지열로 인해 대류가 생겨 그 부력으로 인해 떠오르게 되는데, 이러한 조건이 어우러질 경우 누런 모래 먼지는 아주 멀리까지 날아가 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황사현상은 3~5월인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황사의 발원지인 유라시아대륙의 중심부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 매우 건조하고, 또 강수량이 적은 데다 겨우내 얼었던 메마른 토양이 녹으면서 부서지기 쉬운 모래 먼지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게 부서진 모래 먼지가 모래폭풍이나 강한 바람에 쉽게 날려 공중을 떠돌다가 멀리까지 이동해 낙하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 역시 대부분 이 무렵에 발생한다.

2. 이동경로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는 다양한 경로로 이동하는데, 한반도와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거의 아시아대륙 중심부에서 발원한 것이다. 중앙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황사는 하와이나 미국 본토, 심지어는 알래스카 북쪽 해안까지도 이동한다.

황사가 발원지에서 처음 발생할 때는 무시무시한 모래폭풍을 동반하기 때문에 희뿌면 모래 먼지로 뒤덮여 아주 심할 경우 몇 백 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다. 이때는 모래 먼지뿐 아니라 입자가 큰 모래까지도 공중으로 휘말려 올라간다. 그러나 큰 입자는 얼마 이동하지 못하고 곧 떨어져 내리고, 작고 가벼운 누런 먼지만이 강한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수천 킬로미터까지 날아가 떨어진다.

멀리 갈수록 영향력은 약해지기 때문에 황해를 건너 한반도와 일본으로 건너간 황사는 발원지에서처럼 강력한 바람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희뿌옇거나 누런 먼지가 공중을 가득 메워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릿해지는데,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한다는 점에서 안개와는 다르다. 심한 경우 자동차나 건물에 먼지가 쌓이기도 하고, 이 때 비나 눈이 내리면 흙비나 누런 눈을 볼 수도 있다.

한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봄철의 황사는 보통 1~5일 전에 발원지에서 떠오른 것으로, 발원지에 따라 혹은 상층바람의 속도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진다. 보통 발원지에서 떠오른 먼지의 30% 정도는 그대로 발원지에 떨어지고, 20% 정도는 주변지역에, 나머지 50% 정도는 한반도를 비롯해 아주 멀리까지 이동하는데, 총량이 2천만 톤에 달한다.

3. 피해

발원지에서 모래폭풍이나 기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황사현상이 발생하면, 무엇보다도 발생 지역의 사막화가 급속하게 진행된다. 토양이 바람에 쓸려가면서 표토가 유실되고, 비옥한 토양이 메말라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된다. 이렇듯 식생이 파괴되면서 토양의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는데, 황허 중류에서만도 매년 20억 톤에 달하는 토양이 휩쓸려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전체에 걸쳐 산림 감소, 표토 유실, 모래 이동 등으로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중국 총면적의 15.9%가 사막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골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국토의 90%가 사막화 위기에 처해 있으며, 1970년대 이래로 6만 9000㎢의 목초지가 줄어들었고, 식물 종수(種數)도 1/4로 감소하였다.

또 멀리까지 이동해 한반도 등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시정(視程) 장애,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나아가 황사에 포함된 미세 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각종 산화물을 생성하는 까닭에 흡연자들의 만성기관지염을 악화시키고, 노인과 영아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중국의 산업화에 따라 납·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발암물질 등 유해 오염물질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환경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유해 중금속의 오염도는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누런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며, 정밀기기에 황사가 들어가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타 강물이나 토양을 중화시키고, 식물의 기공(氣孔)을 막거나 생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 황사로 인한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석회 등 알카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함으로써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과 해양 플랑크톤에 유기염류를 제공한다는 이점도 있다.

한반도의 경우 주로 3~4월에 황사현상이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1년에 보통 3~6일 정도 관측되던 것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2001년에는 서울에서 황사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25일의 발생일수를 기록하였다. 또 겨울철 황사는 1961년에 처음 관측된 이래 1991년까지 4회가 관측되었고, 이후 관측되지 않다가 10년 만인 2001년에 다시 관측되었다.

4. 대책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이나 몽골뿐 아니라 황사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한국·일본 등에서도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이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이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방풍림 조성이다.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해 왔는데, 연구 결과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의 전체면적 가운데 15%가 넘는 1억 5000만㏊가 사막지역이기 때문에 이 방대한 지역에 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한국·중국·일본·몽골 등 관련국들이 공동으로 황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학술적인 논의는 물론, 중국 서부지역의 사막화를 줄이고 나아가 사막화 지역 주민의 사회 경제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1년 2월 베이징[北京]에서 제1차 한·중·일환경장관 회의가 열렸고,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에서 제2차 전문가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러한 본원적인 해결책 외에 기상위성 영상자료를 통한 황사의 수평분포 조사, 황사의 진로와 강도 예측, 레이저 레이더를 이용한 황사의 연직분포도 조사, 황사와 대기오염 물질의 관계,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출저:
http://100.naver.com/search.naver?
adflag=1&cid=AD1016013580538&where=100&command=show&mode=m&id=173692&sec=1#01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항상' 은 아니고, ,겨울철에도 발생할때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몽고 및 중국대륙의 사막지대와 황하강 유역의 황토지대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바람에 의해 떠다니거나 낙하하여 시정장애를 일으키는 현상

○ 중국은 sand storm(모래폭풍), 일본은 Kosa(高沙, 상층먼지)라는 용어 사용

□ 황사의 역사

○ 황사발생에 관한 역사적 최초 기록은 신라 아달라왕 21년(174년)에 雨土라는 표현이 등장

- 신라 자비왕 21년(478년), 효소왕 8년(700년)에 노란비와 붉은 눈이 내렸다는 기록이 있고, 백제 무왕7년(606년)에는 흙비(雨土)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음

- 고려 현종때 흙안개가 4일 동안 지속되고, 공민왕때 7일동안 눈뜨고 다닐 수 없었다는 기록이 있음

- 조선 인조 5년에 하늘에서 피비가 내려 풀잎을 붉게 물들였다는 기록

○ 기상청에서는 1954년에 황사 용어를 처음 사용

□ 황사의 발원지 및 이동경로

○ 황사의 발원지

- 중국 황하유역 및 타클라마칸 사막(위구르어로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이라는 뜻, 40만km2), 몽고 고비사막(몽고어로"풀이 자라지 않는 땅"이라는 뜻, 30만km2) 등

- 최근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 및 산림개발로 인해 토양유실 및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황사의 발생지역과 그 양이 증가

ㆍ중국은 사막화 속도가 60년대 이전에는 1,560㎢ 이었으나, 70~80년대에는 2,100㎢, 현재 매년 2,460㎢(서울면적의 4배)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의 가용 초지 가운데 매년 2%씩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임

ㆍ몽골은 국토의 90%가 사막화 위기에 처해 있으며 과거 30년 동안 목초지 6.9만㎢가 감소하고 식물종의 수는 4분의 1로 감소

○ 황사의 이동시간 및 수송상태

- 발원지에서 배출되는 황사량을 100%라 할 때 보통 30%가 발원지부근에 재침적되고, 20%는 주변 지역으로 수송되며, 50%는 장거리 수송되어 한국, 일본, 태평양 등에 침적됨

- 발원지에서 우리나라까지 이동시간 및 이동고도는 상층기류의 속도에 따라 다르나 평균적으로 타클라마칸 사막 4~8일(고도 4~8km), 고비사막 3~5일(1~5km), 황토지대 2~4일(1~4km)

※ 우리나라는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의 고비사막으로부터 약 2,000km, 신강의 타클라마칸사막으로부터 약 5,000km 이상 떨어져 있음

 

□ 황사발생조건

○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주로 봄에 발생

- 발원지가 여름에는 비가 내리고, 가을까지는 땅에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겨울에는 땅이 얼어있어 모래먼지가 상대적으로 안정하지만,

- 봄에는 얼었던 건조한 토양이 녹으면서 잘 부서져 부유하기 쉬운 20㎛ 이하 크기의 모래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임

○ 우리나라에 황사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상조건은 다음과 같음

- 발원지에서의 먼지 배출량이 많아야 하며

- 발원지 부근에서 강한 상승기류(강한 저기압)가 존재하고

- 발원지로부터 황사가 이동해 올 수 있도록 약 5.5km 고도의 편서풍 기류가 우리나라를 통과하고

- 상공에 부유 중인 황사가 우리나라 지표면에 낙하하려면 고기압이 위치하여 하강기류가 발생하는 등 기상조건이 구비되어야 함

2. 황사 발생현황 및 특성

□ 연도별 발생현황(서울지역)

○ 1971년 이후 2001년까지 169일 발생

○ '91~'01년간 105일('71년 이후 60%)로서, 1990년대 이후 황사발생 일수가 증가하는 추세

<서울지역의 년도별 황사발생 현황>

년도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일수

98

3

11

8

14

0

13

1

1

13

6

10

25

횟수

34

1

3

3

5

0

4

1

1

3

3

6

4

□ 황사의 물리·화학적 특성

○ 황사 입자의 물리적 특성

- 크기 분포

ㆍ발원지에 따라 크기가 다르나, 20㎛보다 큰 입자는 조금 상승하다가 부근에 떨어지고, 그 이하는 부유하여 상층까지 올라감

ㆍ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1∼10㎛ 범위이며, 3㎛ 내외의 입자가 가장 많음

 

- 구성 성분

ㆍ사막지대에는 석영(규소) 성분이 많고, 황토지대에는 장석(알루미늄)이 주성분임

ㆍ철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음

- 먼지오염도

ㆍ황사 발생시 먼지농도(서울, 2001, 시간최고농도 473∼999㎍/㎥)는 평상시(서울 2000년 평균 72㎍/㎥) 보다 7∼14배 높게 나타남

ㆍ황사시에는 필터에 포집한 먼지의 색깔이 황갈색으로 보이지만 평상시에는 매연 등의 영향으로 검정색으로 보임

○ 황사시 중금속 오염도

- 황사시 지방환경관리청 및 지자체에서 별도로 시료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분석

- 일반토양에 많이 함유된 철, 망간, 니켈 등 중금속도 평상시보다 높게 측정되었으나, 인체 및 환경에 유해한 납과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의 오염도는 뚜렷한 변화를 찾기 어려움

<서울시 중금속 오염도 비교>

(단위:㎍/㎥)

구 분

납(Pb)

카드뮴(Cd)

크롬(Cr)

구리(Cu)

망간(Mn)

철(Fe)

니켈(Ni)

'00평균

0.0824

0.0018

0.0106

0.3404

0.0496

1.7309

0.0076

'00황사평균

0.1063

0.0014

0.0106

0.3138

0.2289

4.8946

0.0084

'01황사평균

0.0852

0.0019

0.0132

0.2207

0.1500

4.9029

0.0209

※ 음영부분은 토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 '00 평균 : 매월 측정한 중금속 측정망의 연평균치

□ 황사의 피해 및 행동요령

○ 황사의 피해

- 시정장애 : 황사는 크기가 10㎛ 이하인 입자들로 햇빛을 산란, 흡수하게 되므로 하늘이 뿌옇게 보여 시정을 악화시킴. 특히, 가시광선의 파장역인 1㎛ 이하에서 심함

- 호흡기, 눈 장애 : 황사는 미세입자(입자크기 2.5㎛ 이하)가 많기 때문에 호흡기에 침착되거나 눈에 들어가 기관지염, 천식, 안질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음

- 정밀기기의 오작동 우려 : 정밀기기의 가동부에 황사가 흡입되어 오동작할 우려가 있음

- 강수 및 토양에의 영향 : 황사는 양이온성 토양금속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강수나 토양을 중화

- 기타 옷, 차량, 건물 등을 더럽히고, 식물의 잎의 기공을 막거나 잎에 쌓여 생장에 장애를 줄 수 있음

○ 황사의 이점

- 황사 속에 있는 석회 등의 알카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하고,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

※황사 중 칼슘성분 : 고비사막과 황토지역의 칼슘성분은 4~6%이며, 국내에 발생한 황사 중 칼슘성분은 2~5% 범위

- 식물과 해양 플랑크톤에 유기염류 제공

○ 황사 발생시 행동요령

-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

- 귀가 시에는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다.

- 실내의 출입문, 창문 등을 닫고, 필요한 경우는 바람막이를 설치

- 황사가 소멸된 후에 건물이나 도로 등에 쌓인 황사는 물걸레질이나 물청소를 하여 재비산을 방지

3. 황사 대책

□ 황사대책의 접근방법

○ 황사는 SO2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과 달리 지질학·기상학적 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자연적 측면이 강하여 대책수립에 한계가 있음

- 또한 황사의 원인이 되는 사막화의 확대가 가난한 지역주민의 목축, 연료벌채 등 인위적인 요인에도 크게 기인하므로 광대한 지역의 주민 생활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전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중국과 몽골이 황사의 발원국임과 동시에 최대의 피해국으로서 국내적으로도 심각한 환경문제가 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기본적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 방지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며,

- 한국과 일본 등 인접 피해국도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 방지노력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 국제사회의 협조요청 등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음

○ 아울러 황사로 인한 국민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황사관련 조사·연구와 관측·예보기능의 강화 필요

□ 황사피해 저감을 위한 중국정부의 대책

○ 주롱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중국은 생태 환경의 악화 추세를 전환시키고, 자연환경의 회복을 실현시키고자 생태환경건설 50년계획(2000~2050년) 수립

- 경지의 초지·임야로의 복원, 황무지 조림, 양자강 상류 지역 및 황하 중·상류 지역의 천연림 보호사업, 삼북지역 건조지대의 사막화 방지사업 등을 추진(공산당, 국무원, 국가임업국 및 국가발전계획위 결정, 2000.3, 향후 10년간 125억불 투입)

○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부지역 대개발사업에 있어 생태환경복원을 인프라의 확충과 함께 최우선적으로 추진 중

□ 일본정부의 대책

○ 일본은 지구환경기금('93년 설치), ODA 자금, 오부치기금('99.7 오부치총리 방중시 설치합의)을 활용하여 중국의 사막화 방지, 토양유실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NGO의 녹화사업을 지원

- 신강 위구르 자치구 사막녹화사업, 내몽고 자치구지역의 사막화방지 모델사업, 고비사막지대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활동 등 지원

□ 황사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책

<황사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대책>

○ 단기적으로는 황사관련 조사·연구 및 관측·예보기능을 강화

○ 중·장기적으로는 황사발생 및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와 중국 생태복원사업·조림사업 참여를 통해 원천적인 황사저감대책 지원


<단기대책>

○ 황사발생에 관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 황사시 인체 유해성(호흡기 질환 등) 조사 실시

- 황사 발생시 먼지 및 중금속,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 포함 정도 등

○ 기상청과 구성한 공동협의체(2001.7.2)를 통하여 황사 관련 조사·연구 및 관측·예보기능 강화

- 환경부·기상청간 황사 공동관측(3~5월) 실시

- 황사 공동관측 결과보고서 작성(12월)

<중장기 대책>

○ 한·중 환경공동위(2001.3, 제주)시 답변확정된 황사관련 한·중 공동연구사업 적극 추진(환경부와 기상청 공동)

- 황사 관련자료(먼지농도, 성분분석결과 등) 교환, 황사 기간 중 집중 관측 및 분석, 연구결과 세미나 개최, 황사영향 최소화방안 연구 등

○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조사사업 추진(한·중·일 3국)

- '99년부터 2004년까지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SO2, O3, NOx, 먼지 등) 배출량 및 이동현황 공동조사 중

- 그동안('99.9~01.8) 한·중·일 3국의 SO2와 NOx의 1998년도 배출량을 산출하고 기상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모델링 방법에 대해 합의

- 현재는 산출된 배출량 및 기상자료를 토대(황사발생 기간 포함)로 대기오염 모델링을 실시, 실측값과 비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한·중·일 LTP 프로젝트 단계별 추진계획>

연구단계

측 정 분 야

모 델 링 분 야

1단계

(1999.9

∼2000.8)

- 국가별로 장거리이동 오염물질 측정소 2개 지점 선정

* 한국 측정소(제주 고산, 강화)

- 장거리이동 관련 측정소 운영계획 정보 교환

- SO2와 NOx의 배출량을 1°×1°간격으로 산정

- 각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대기오염 장거리이동 분석모델의 검토

2단계

(2000.9

~2002.8)

- 국가별 장거리이동 측정소 운영 및 측정자료 제출

* 연 2회(각 10일) SO2, O3, NOx, 먼지, 기상조건 등 측정

- VOCs 배출량 산정에 관한 자료수집 및 산정방법 검토

- 1°×1°간격의 VOCs 배출량 산정

- 장거리이동 측정값과 모델링에 의한 예측결과의 비교

3단계

(2002.9

~2004.8)

- 국가별 장거리이동 측정소 운영 및 측정자료 제출

- 모델링 분야와 협력하여 국가별로 장거리 이동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종류와 이동량 평가

-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이동 경로 및 이동량 평가

- 국가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 또는 증가에 따른 장거리이동 대기오염 영향 예측

※ LTP 프로젝트 : Joint research project on Long-range Transportation of Air Pollutants

○ 중국 서부 "생태환경복원사업" 참여·지원

- 제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00.2월, 베이징)에서 사업추진 합의

- 중국이 서부 생태환경복원을 위하여 제안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3국간 역할분담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협의 중

ㆍ시범지역(내몽고 인산지역) 선정, 생태환경 원격 모니터링, 능력형성 및 교육, 황사 저감시범사업 등

○ 이와함께 한·중 정상회담('00.10.18)시 합의한 중국 서부지역 조림 지원사업(3천ha 규모) 추진 중(외교부, 산림청 주관, '01년부터 5년간 총 500만$ 지원) 한다

황사현상에대해서요.

제가 알기론 봄철에 황사현상이 일어나는걸로 알고... 봄철에만 황사현상이 일어나는게 맞다면.. 뒤에 것이... 황사현상 [黃砂現象, yellow sand phenomenon]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황사현상에 대해서,,

황사 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황사 현상의 발생 원인, 황사의 우익한점, 황사의 해로운점,, 등등,,, 자세히 알려주세요,, 1. 황사 개요 □ 황사의 정의 ○ 몽고 및...

황사 현상에 대해서

황사현상은 계절풍과 관련이 전혀 없나요? 관련이 없다면... 우리나라에 황사현상이 나타나는 조건은 - 중국과... 나라에 황사현상이 건조기인 봄철, 특히 4월에 발생 한다...

황사현상에 대해서! [내공 젤 많은걸루줌]

... 그럼 수고여~~ 출처 : http://here.provin.chungbuk.kr/hwangsa.html re: 황사현상에 대해서! [내공 젤 많은걸루줌] :show_id_layer(this,'wooch6697','KIN','130405','188253');" href="javascript:void(0)...

황사현상에 대해서... 급해요!

황사현상에 대한 그림을 찾고 있는데요 도저히... 첫 번째: 황사현상이 일어나는 모습 두 번째: 황사에 의해... 황사현상이란? 봄철 중국대륙이 건조해지면 타클라마칸사막...

황사현상에 대해서[급함] [내공검]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여// 황사현상에 대해서 알고시픔니다.... 조금만 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요 이왕이면 황사현상이 왜 중국에서 우리나라까지 왔는지 알려주세요!!...

황사현상에 대해서,,

황사현상이 일어났을때 식물이 냉해피해를 입나요?? 입는다면... 황사현상이란 중국과 몽고의 사막지대에서 불어오는 모랫바람인데요. 물론 황사현상으로 햇빛이 차단되거나...

급해욧!!! 황사현상에대해서

황사현상에대해서 조사하는것인데 내일까지예요 오늘내로 답변해주시길 바래요~~~~ 급해욧 황사현상 [黃砂現象, yellow sand phenomenon]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황사현상에대해서좀알려주세요^^내공검

1) 황사현상이란? 2) 황사 피해 예방법 : 발생전. 발생중, 발생후로 나누어서... 3) 황사... 황사현상이란? :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내공 걸음)황사현상에 대해서

황사현상에 대처에 해서 중국이 할수 있는일이 뭐죠?? 간단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잡소리와 내공냠냠등은 신고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황사는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