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예수님)관련질문입니다~

기독교(예수님)관련질문입니다~

작성일 2006.05.12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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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셔널지오그라피를 보고 궁금한사항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방송을 보니 막달리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인이라는 설이 있던데여..

-다빈치코드에도 나오던데...

여기서 막달리 마리아가 저희가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예수님의 어머니인 그 마리아 라는

분이 아니지여? ----이거답변부탁드리고여......

80년대에 나온 성혈과서배라는 책을 보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고 나오던데여....글구 이책으로 인하여 영국에서는 재판까지 벌어

져서 진짜로 예수님이 못박혀 죽은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한것이 맞다고 하여 영국에서 기독교가 쇠퇴하였다고 하였다고 나온던데.....사실인가여?

제가 기독교에 잘몰라서 질문을 드리는거니 이해주시고여...

전혀 종교에 관심이 없다가 다빈치코드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 됏는데....

솔직히 여태까지 제가 알고있던거랑 다른 설 들이 많이나와서(유다복음포함-요한복음인가?)많이 헷갈리고 정리가 안되서 그러니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님의 질문은 굉장히 크고 복잡한 문제 입니다. 문제의 답을 확실하게 말씀 드리기

위해서는 굉장한 시간과 자료가 필요하며, 현재 종교학계에서도 여러설이 있는 질문

입니다. 따라서, 저는 어느것도 옳다 그르다 할 것 없이 자료만 드리겠습니다. 판단은

님께서 직접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마리아 라는 이름에 관한 답변 입니다. 이것은 확실하게 답변 드릴수 있는 질문

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성경/성서

안에서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은 자주 등장 합니다. 다빈치 코드에서 주장하는

예수 결혼설은 바로 예수의 제자 였던 막달라 마리아와의 결혼설 입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두번째 큰 문제에 대한 답변 입니다. 예수라는 인물(실제로 존재했던 안했던)을 알려면

어느정도의 자료가 필요 합니다. 가장 손쉽게 얻을수 있는 자료가 성경이며, 그 중에서도

신약성경에 있는 네 개의 복음서 입니다. 복음서 안에 나와 있는 예수의 모습은 기독교

신앙(여기서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에서 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모습 입니다. 복음서에 나와 있는 예수의 모습은 예수는 실제로

존재 했으며, 여러가지 기적을 행하는 인물 입니다. 복음서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 세상을 구원 하려 온 인물 입니다. 그는 인성과 신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그 것이 두개가 하나 이던, 다른 두개의 성품이던)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3일만에 부할하고 하늘에 승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자료는 성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기준으로 보기는 하지만, 예수에 관한 기록은 수없이 많습니다. 얼마전 발견된

'유다복음' 역시 성경안에 있는 복음서는 아니지만, 예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복음' '도마복음' 등 복음서도 다양 합니다. 성경의 4복음서와 일치하는

내용도 있지만, 4복음서와는 다른 예수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도 상당 합니다.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는 또 다른 큰 토픽이 됩니다. 하지만, 성경편찬은

사람이 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4세기경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주변 교회들의 대표들이

모여 어떠한 책과 서신서들을 정경(canon)으로 할 것이냐 대해서 논의 하며 결정해서

출판한 책 입니다. 그 내용이 거룩한 말씀 이던, 단순히 사람이 쓴 글 인지는 각자개인의

결정에 달렸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은 물론 사람이 썼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써서 땅에 선물로 준 것도 아니고,

마가, 누가, 다윗, 요한, 예레미야, 솔로몬 등 사람들이 쓴 글 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람이

쓴 글이냐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와 감동하심으로 쓴 거룩한 글이냐 역시 각자

개인의 신앙과 세계관에 따라 다를 것 입니다.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성경이 어떻게 정경으로

편찬되었는지는 또 다른 큰 토픽 입니다. 신약성경은 4세기경에 정경이 만들어 졌지만,

신약성경에 있는 서신서와 복음서는 모두 2세기가 시작하기 전 즉, 1세기에 쓰여진

글들 입니다. 새롭게 발견된 유대복음, 막달라 마리아복음, 베드로 계시록, 도마복음 등은

모두 4세기에 쓰여진 글들 입니다.

 

1세기에 쓴 글들이 4세기 이르러 성경으로 편찬이 됩니다. 4세기에 예수에 관해서 여러

다른 설을 주장하는 글들이 나타 납니다.

 

힘있는 교회들이 모여서, 진실을 감추고 진리를 아는 소수의 입을 막았다고 한다면,

약간 다른 방향의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성경편찬 이라던지, 콘스탄틴을

중심으로 모였던 회의는 예수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 하는가 라는 문제 때문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가 받아 들이는 믿음에 문제를 제기하는

몆 소수 그룹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교회들이 함께 문서화된 믿음을 선포 함으로서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나는 예수에 관한 다른 견해를 막으려 한 것입니다.

 

이 상황은 두개의 다른 주장을 만듭니다. 첫째는 위에 말한 대다수가 소수의 입을

막은 것 이고, 둘 째는 믿음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 하기 위해 필요한 회의 였다라는

것 입니다.

 

예수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1세기 부터 지금까지 끊나지 않는 질문 입니다.

그에 따른 수많은 설도 있습니다. 어느것을 진리로 믿을지는 각자개인에게 달렸습니다.

성경에 나온 예수의 모습을 믿던지, 그노시스적 예수의 모습을 믿던지,

무신론종교학자의 예수의 모습을 믿던지..모두 개인의 선택 입니다.

 

예수가 실제 존재했다라는 설은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으며, 예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 주장 역시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료를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옛날에 쓰여졌다 해서 무조건

사실을 적고 있다라고 보던지, 그 내용을 보고 받아 들일지 말지를 판단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유다복음서나 다빈치 코드의 내용을 보고 사실이다 라고 보는 사람과

두 개의 글은 단지 소설일 뿐 이며, 사실이 될 수 없다고 라고 보는 사람이 주장하는

예수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수의 모습은 성경에 나와 있는 모습으로 많이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수의 모습에 이의를 제기하는 주장은 지금도 많듯이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의 모습을 받아 들일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근거로

쓴 글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그노시스 글들이며, 유다복음서나

베드로계시록 모두 그노시스적 글들 입니다.

 

지금 제가 하나님이 말씀 하셨는데, 예수는 구원자가 아니다 라는 주장을 글로 썼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주장이 될 뿐 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 다빈치 코드, 그노시스적 글 모두 주장 입니다.

 

다빈치 코드만을 읽고 그 내용이 사실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예수에 대해서 주장을 펼치려면, 성경과 그노시스글들과, 다빈치 코드 등 수많은

주장들을 모두 검토해 보고 각자가 생각하는 최대한의 결정을 내려야 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뜻에서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예수에 대해서 잘 모르며, 종교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다라고 하신다면 이 방법으로

예수에 대한 여러 주장들을 읽어보고 판단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우선 성경과 더불어 믿는 사람들이 쓴 글들을 통해 예수의 모습을 보십시오. 단, 그 들은

바티칸 이던, 교회건 신학적으로 합당하다고 인정된 주장 이어야 합니다. 역사적 예수의

모습과, 구원자 예수의 모습, 하나님으로서의 예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합당치 않다고 판단되는 글이나, 순수한 신앙에서 쓰인 글들 역시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은 다른 카테고리안에 넣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 외에, 그노시스적 글들이나, 외경, 위경, 그리고 다빈치 코드와 같은 현대글들은

위에 것과 따로 분리해서 보기를 권합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의 모습을 어떻게

반대 하고 있는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즉, 예수에 관한 수많은 설들을 모두 함께 보지 말고,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읽어 보시라는 것 입니다. 예수에 관한 설은 워낙 많고, 다양해서 모두 함께 하나처럼

보면 오히려 복잡만 해지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어 집니다.

 

예수가 누구인가?

약 2000년 넘게 세상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질문하고 나름대로의 주장을 펼친

토픽 입니다.

 

올바른 판단의 시작은 말이 아니고 자료와 생각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빈치 코드같은걸 보지 않아도

 

예수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아시지 않습니까?

 

성경부터 소설같은 지어낸 이야기 일뿐이라는걸 모르시는건 아니시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저 심신이 약한 사람들이 마음의 안식처마냥 교회를 찾고

 

정신이 쇄약하신분들이 사실은 없지만 신같은 존재를 만들어..

 

의지하며 심신의 위로를 하며 살아가는거 아닙니까?

 

교회라는게 사실 원래부터 그런 존재아니였습니까?

 

옛날에는 시대가 발달하지 않아..

 

교회라는게 마을 회관으로도 쓰였고...

 

병원으로도 쓰이고.. 가끔은 쉼터로도 쓰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발달하고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사회로 인해

 

그런 기능들은 다 내어주고.. 이제는 그저 마음의 안식처로만 쓰이는

 

건물이 되어버렸죠..

 

사실은 다들 내면엔 예수가 없다고 의심하고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다들 그러면서도 혹시나 있을거란 생각에 다니고있는 분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정신이 쇄약하신분들은 그만한 안식처도 없으니까요.

 

간혹 예수라는 설정에 너무 깊숙히 빠져 오히려 정신이 더욱 쇄약해지는 분들도 계시죠

 

예수가 실제로도 있다고 믿고 신이 전부인걸로 생각하는 너무 빠져버리신분들..

 

그러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사실은 교회나 종교는 없애버리고 다들 그냥 정신과 치료를 통해 마음의 심신을

 

치료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이미 종교는 커질대로 커지고..

 

사회에 끼니는 영향도 커지고 영향력있는 분들도 종교에 너무 매료되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중에서도..

너무 종교에 깊숙히 빠져 신이 있다고 믿는분들도 많으니 종교는 일종애 비지니스이상의 국가같은 존재가 되었고 사회의 일부분이 되어 더 이상은 없앨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수같은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있었다고 해도 옛날 우리나라로 따지면 이순신처럼 위대한 위인같은 인물이었겠죠

 

소문은 커지기 마련아닙니까 2000년동안... 커질대로 커진 이야기가..

 

예수를 신같은 존재로 만들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종교가 되버린거지요.

 

교회같은데 사람들이 다니고 친목도모를 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심신의 안식처로 마음을 치료하는 데에는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깊숙히 빠져들면 좋지 않죠.

 

간혹 가다 너무 깊숙히 종교에 빠진분들 보면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성경같은것도 소설처럼 재미로 읽고 철학이나 여타 공부하는데 쓰는 자료로 쓰면

좋지만..

 

환타지소설이나 전설같은 이야기같은 성경책을 실제로 믿어버리는분들이 있어서

매우 곤란하죠..

 

그런 분들은 너무 마음이 처음 부터 쇄약했던 분들이라

교회보다는 정신과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정상인과 비슷한 정신이 됬을때

교회같은데 나가 즐기시는게 좋은데.. 안타깝죠. 불쌍한 마음만들죠.

 

그리고 정체성이 아직 자리잡히지 않는 너무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녀...

일종의 쇠뇌아닌 쇠뇌를 당한 아이들이 많죠 이런 아이들이 커서..목사같은 사람이되고

 

종교단체에 가담하고.. 종교발전에 영향을 끼치고

그로인해 종교는 커지고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무리들이죠. 너무 깊숙히 빠지고 쇠뇌되어.. 통제가 불가능할정도로 정신질환같은 현상을 보이는 분들이 이런분들입니다.

이런분들보면 무섭죠. 저는 종교에 너무 빠져서 광기를 일으키는 분들보면 가끔 무섭습니다. 이건 종교를 너무빠진거와는 조금은 달리 더욱 심각한상태라고 볼수있죠..

 

종교가 자신이고 예수는 있다고 존재하고 믿는 분들이니까요 이런분들이 설교를 하면 다큰 어른이라고 할지라도 간혹가다 심신이 약하시고 정신이 쇄약한 어른들조차.. 금방 빠저들어 종교에 깊히 빠져들게 됩니다. 어렸을대부터 배우고 공부하고 쇠뇌당해온 지식들이니까요. 말싸움같은데서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이런분들이 단순한 친목도모와 심신치료를 위하여 다니는 사람들을 잘 못된길로

종교에 빠지게 만드는 부류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신과 치료를 하시는 분들(정신과 의사)중에 교회를 다니는 분들보시면

믿음이나 신뢰가 별로 가지않습니다.

 

아.. 이 의사가 정령 의사로써의 자질이 있는가... 치료는 제대로 할수있는가..

 

자신도 정신이 쇄약해서 교회나 예수같은데 의지하는데 남을 치료나 할수있을까?

 

아무튼.. 예수는 존재하지않고.. 가끔 정신이 약하신분들이 애초부터 의지하는 곳 아닙니까?

저는 그런 의구심을 가지는 질문자분이 이해가 가지않네요

 

마치 처음부터 예수라는 신이 원래는 존재했단 것처럼 생각해두시고..

 

거기에대한 의의제기를 하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마치 처음부터 신은 존재 했다는 것처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후훗.. 윗분 답변글 단님한테 한말씀좀..

 

예수는 존재합니다. 기원전 기원후를 나누는것이 예수 탄생을 중심으로 하는데

 

ㅡㅡ;;;

 

 

아아. 어쨌든 질문자님

 

흐흠 분명히 다빈치 코드의 일부는 사실 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거짓일수도 있죠

 

왜냐하면 그것은 추리소설이고 댄 브라운이 직접 추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인에 대해 언급이 없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당시를 가봐야 아는거죠

 

다빈치코드는 일단 최대한 있는 자료를 가지고 그 상황에 맞게 설명한거죠

 

만약 댄 브라운과 정 반대대는 소설..

 

즉 성경에 맞게 자료를 가지고 설명해놓았다면

 

결과는 정 반대가 되겠죠

 

펜을 든 사람에 의해 독자가 쉽게 이렇게 사고를 할 수 있단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참으로 일단 기준으로 두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거구요

 

과학적으로 증명해서 진짜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 부인일지도 모릅니다.

 

아.. 질문자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불륜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ㅡ_ㅡ;; 큰 오해이십니다.

 

유다복음서는 기존의 4복음서(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과는 달리 전혀 다른 내용이죠

 

유다의 이미지를 정화하기 위해서 일부 사람들이 써놓은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뒤 늦게 발견됐다는 점이 그렇죠

 

그 당시 종교학자들이 이건 이단들이 써놓은거라 면서 내팽겨 쳤을지도 모릅니다.

 

역시 아무도 모르죠 옳은건

 

그러나 유다는 분명히 악으로 상징이 되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왔고

 

진실이 맞는지 아닌지는.. 역시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소설은 소설일 뿐이며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추리소설이 진실이라는 법이 없습니다.

 

님께서 어떤 풀지 못한 살인사건을 추리소설로 다룬다면

 

"저사람이 아마 범인일 것이다"라고 단정지으면 읽는 독자들이

 

"아 그럴것이다"에서 곧 "저 사람이 살인범이다"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과 같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고수님은 아닌데용

 

구리구 저두 잘 몰르겠어용. 하하하 막달라마리아랑 어머니 마리아는 분명 다른사람인데용...예수님 부인인건 저두 몰르겟구용

 

예수님은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신것이 확실하시답니다

다빈치코드는 소설이에용. 사실도 있을수두있지만 사실과 합체를 시켜서 만들어낸

사람에 머리로 만들어낸 소~설 이니깐요.. 많이 헷갈려하지마시구요.

우린 다빈치코드책을 읽고 믿는게 아니구 우리에겐 성경이있잔아요

다빈치코드보다 더 잼있어요

성경한번 읽어보세용 !

 

그럼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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