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의 믿음

기독교에서의 믿음

작성일 2011.06.1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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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가족분들중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드는 생각이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도 확신할수가없는데

매주 일요일 2시간이상을 교회에 투자하고있고 단지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는 찬송과

별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기도문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체 왜이게 하나님의 말씀인지

이것이 어떤 신화이상의 의미가 있을수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또 어떤 구절들은 불합리하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결국 나의 믿음에 악영향만 끼치는 성경읽기를 그만두고

 

하나님의 존재에대해 확신하는 가족분에게 상담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저의 질문에대해선 대답하지못하시고

단지 생각하지말고 우선 믿어라 라는 말씀밖에는 못해주시더라고요.

 

우선 믿으라니 이건 완전히 인과관계가 뒤바낀것아닙니까?
무언가 동기가있고 감동이 있어야 믿는것인데

말로는 설명할수없고 납득시킬수없는것이

단지 제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물론 제가 이렇게 지식으로만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새벽교회도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겐 어떤 감동도 하나님의 존재에대한 확신도

서지 않더라고요.

 

또 어떤분은 기도로 하나님을 간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도도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기도를 할때마다 이것이 그냥 나자신의 혼잣말 같은느낌에

그만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라는 말을 기독교에서 흔히들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무엇입니까?

저는 버려진 백성인가봅니다?

불교를 믿으셨던 저희 할아버지처럼?

 

구약에 나오는 흔히 믿음의 조상들이라고

나오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기적을 눈앞에서 일으키시거나 찾아간후에야 믿지않았습니까?
그예로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로 기적을 일으키셨고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찾지 않았다면 바로 지옥행이었지만

눈까지 멀게 하시면서 자신을 믿게 만드신분 아닙니까?

 

신약도 마찬가집니다.

제자들에게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지요?
물위를 걸으시기도하고 오병이어의 기적까지

 

대체 이렇게 눈앞에 보이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면

믿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모든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신다고요?
기적을 일으키시면 되는 것아닙니까?
왜누군가는 하나님에게 소외되는 것입니까>?
누구는 교회나간지 첫날에 성령의 부르심을 받았다고하고

저처럼 십년을 교회에나가서 시간투자를 하고

간곡히 원해도 마음이 깨달음이 없고

아 너무 질문을 길게썻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대채 무엇을해야합니까?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 확신하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요.

저도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기적이나 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언이나 성령체험등을 많이 바랬지요.

그러나 그런것들은 하나도 제게 일어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 실망도 했었지요.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믿음은 성경에 의해 생긴다고 적혀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그래서 요새는 저는 진정한 믿음은 성경을 읽음으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새 체험을 바라기 보다 성경을 읽어보면서, 아볼로처럼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제 자신만의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행 18:27>

성경을 읽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성경에는 거짓으로 작성햇으면 있을 수 없는 구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다보면 성경이 믿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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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1. 예수님은 분명 십자가 처형당해 완전히 죽었습니다.
 1)비그리스도인 역사가 요세푸스와 타키투스도 인정합니다.
 2)로마인은 십자가 처형의 달인입니다. 로마인이 예수를 십자가 처형하는데 실수할 수 없습니다.

2. 예수님은 무덤에 묻혔습니다.
 1)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은 산헤드린 공회의원입니다. 예수를 직접 살해한 산헤드린 공회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증오와 분노를 생각해볼 때, 산헤드린 공회의원을 예수님을 장사시키는 고귀한 일에 참여시키는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막 15:43>

3. 예수님은 장사한 지 며칠후에 빈무덤이었습니다.
   1)예수님의 무덤이 빈무덤이 아니었으면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제자들의 증언은 곧바로 반박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의 주장에 반박증거로 예수님의 시체를 보여주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제자들의 부활주장에 대해 유대인들은 반박주장은 항상 빈무덤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기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적대자들이 빈무덤을 믿지 않았으면 적대자들은 이런주장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마 28:13>

3)그들이 예수의 시체를 훔쳐갔고, 빈무덤 기사를 거짓으로 기록했다면, 예수무덤이 빈무덤임을 발견한 첫사람을 여자로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한편 신약성경은 이 시점의 예수님의 12제자가 한 집에 숨어서 벌벌떨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0년전에 여자들은 법정에서 증인으로 강도와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4)심지어 마태의 이야기에서도 경비병이 너무 늦게 세워졌다. 예수의 시체가 토요일 아침전에 벌써 훔쳐가졌을 가능성이 있게 마태의 이야기에서 그려졌다. 그래서 경비병들이,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벌써 비어있는 무덤을 지켰을 가능성이 있게 기록되어졌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마 27:57>

4. 제자들은 거짓말하지 않았습니다.
  1)제자들은 적대자들말 처럼 시체를 훔쳐갈 수 없습니다.
     -로마군사들은 싸움의 달인입니다. 제자들이 무덤을 지키고 있는 로마인을 이길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업습니다.
     -로마군사들은 경계에 실패하면 죽음으로 처형당했습니다. 그래서 로마군사들이 경계에 실패하고 저녁에 잠을 잤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로마군사들이 잠을 잤는데, 어떻게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는지 알 수 있습니까? 적대자들의 반박증거는 자기모순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많은 로마군사들이 모두 잠에 빠지는 것을 가능합니까?
    -잠에 빠졌더라도 제자들이 무덤앞에 있는 큰돌을 옮기고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갈때, 로마군사들이 잠에서 깨지 않는 것이 가능합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고나서 자신들도 처형당할까봐 어떤 한 집에 모여서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제자들이 무장한 로마군사의 경계를 뚫고 예수님의 시체를 훔칠생각을 햇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제자들은 이 당시까지 부활이라는 개념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부활이 세상끝날오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예상하고 시체를 훔쳤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요 11:23>

 2)제자들의 신실한 믿음은 제자들이 거짓으로 부활기록을 작성했다는 것을 완전히 반박합니다.
     -어떤 말못할 이유에 의해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 때문에 돌에 맞고 고문당하고 처형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교 적대자 바울이 예수님의 부활출현을 보고 갑자기 변화하여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고 예수님을 위해 박해당하고 목이 칼에 짤려 죽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갈 1:22>

     -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회의론자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가 갑자기 변화하여 예루살렘교회 지도자가 되고 그 일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은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요 7:3>
and Albinus was still on the road; so he assembled a council of judges, and brought before it the brother of Jesus the so-called Christ, whose name was James, together with some others, and having accused them as law-breakers, he delivered them over to be stoned.<요세푸스>

        -자신이 말한 것이 거짓이었다면, 거짓을 위해 베드로는 십자가 처형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요 21:18>

      -음모 가설은, 본다, 제자의 상황을, rear view를 통해서, 그리스도인 역사에서, 차라리 눈을 통해서 1세기 유대인이, 거기에는 메시아에 대한 예상이 없었다. 다윗의 왕좌를 세우고 이스라엘의 적을 죽이는 대신에 치욕스럽게 이방인에 의해 범죄자로 죽는 메시아에 대한 예상이 없었다. 게다가 부활에 대한 생각은 메시아에 대한 생각과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메시아는 예상되지 않았다. 죽을 것이라고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요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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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처럼 재밌는 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을 적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실은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증명합니다.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행 26:26>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수도 있는데..

아마 대부분의 신자들이 한번쯤 하나님의 존재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참고로 저는 어렸을때 이후로 교회는 안다닙니다.

사실 이젠 안티크리스찬에 가까운편이죠...

그렇다고 해서 제 주장을 님에게 강요하거나 설득하려는 마음은 없고요

다만 그냥 지나가다 열등한 한 인간의 입장으로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아마도 님이 생각하는 그 문제에 대한 의문의 시작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에 나왔던 기적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괴리가 있기 때문에...신이라는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선 다시한번...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일지 모르겠네요.

근데 웃긴건 과거 모세가 바다를 반으로 가르거나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하는등..

그 기적이란 시대적 배경이 당시 옜날에만 한정되어 있다는데 많은 오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그 많은사람들 있는데서 사기를 쳤을지 누가 알겠지만..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인간들이 떠들어댈때 예수님이 행했던 죽었다가 살아난 기적으로

진화론은 절대 아니다라며 상황을 종료시켜주고...... 불신론자에 대해 심판을 해줘야 되는데 말이죠..

 

때문에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우상화 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라....

말인 즉, 미개한 인간따위가... 뭘 알겠습니까.... 스스로 맹신하고 간절해진다면...

혹은, 나을꺼 같지 않는 어머니의 병이 기도 하나로 낫게 된다면 그때 하나님을 믿게 되시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이든 뭐든 결국 그 대상이 사람 마음이라는거죠... 우리가 만들어낸..

아마도 같은 신자한테 물으시고 답을 얻고자 하신다면.....?? 결국 믿음이 부족하다.... 이런말만 나올듯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은 왜 만나야 하는 거죠?
만나기 위해 그렇게 갈망할 필요가 있나요?

신이 있다는 보장은 어딨고, 그 신이 있다한 들 인간을 사랑한다는 근거 또한 어딨습니까.
성경을 읽고 구절들이 불합리하게 느껴졌다면
불합리하게 느껴진 이유를 곰곰히 떠올려 보십시요.

님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믿어야만 한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싹 비우시고, 안 믿으면 안돼나 라는 마음을 한번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생각을 하시는데 자신이 처한 위치 (기독교집안)나, 가족 등이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무신론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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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떤 한 가지 믿음이 생각나게 하셨다면 그 생각남과 동시에 믿음도 받은 건가요? 하나님이 믿음을 생각나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은사로서 받은 믿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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