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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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가족분들중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드는 생각이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도 확신할수가없는데
매주 일요일 2시간이상을 교회에 투자하고있고 단지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는 찬송과
별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기도문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체 왜이게 하나님의 말씀인지
이것이 어떤 신화이상의 의미가 있을수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또 어떤 구절들은 불합리하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결국 나의 믿음에 악영향만 끼치는 성경읽기를 그만두고
하나님의 존재에대해 확신하는 가족분에게 상담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저의 질문에대해선 대답하지못하시고
단지 생각하지말고 우선 믿어라 라는 말씀밖에는 못해주시더라고요.
우선 믿으라니 이건 완전히 인과관계가 뒤바낀것아닙니까?
무언가 동기가있고 감동이 있어야 믿는것인데
말로는 설명할수없고 납득시킬수없는것이
단지 제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물론 제가 이렇게 지식으로만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새벽교회도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겐 어떤 감동도 하나님의 존재에대한 확신도
서지 않더라고요.
또 어떤분은 기도로 하나님을 간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도도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기도를 할때마다 이것이 그냥 나자신의 혼잣말 같은느낌에
그만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라는 말을 기독교에서 흔히들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무엇입니까?
저는 버려진 백성인가봅니다?
불교를 믿으셨던 저희 할아버지처럼?
구약에 나오는 흔히 믿음의 조상들이라고
나오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기적을 눈앞에서 일으키시거나 찾아간후에야 믿지않았습니까?
그예로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로 기적을 일으키셨고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찾지 않았다면 바로 지옥행이었지만
눈까지 멀게 하시면서 자신을 믿게 만드신분 아닙니까?
신약도 마찬가집니다.
제자들에게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지요?
물위를 걸으시기도하고 오병이어의 기적까지
대체 이렇게 눈앞에 보이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면
믿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모든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신다고요?
기적을 일으키시면 되는 것아닙니까?
왜누군가는 하나님에게 소외되는 것입니까>?
누구는 교회나간지 첫날에 성령의 부르심을 받았다고하고
저처럼 십년을 교회에나가서 시간투자를 하고
간곡히 원해도 마음이 깨달음이 없고
아 너무 질문을 길게썻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대채 무엇을해야합니까?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 확신하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가족분들중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드는 생각이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도 확신할수가없는데
매주 일요일 2시간이상을 교회에 투자하고있고 단지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는 찬송과
별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기도문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체 왜이게 하나님의 말씀인지
이것이 어떤 신화이상의 의미가 있을수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또 어떤 구절들은 불합리하게도 느껴지기도 하고
결국 나의 믿음에 악영향만 끼치는 성경읽기를 그만두고
하나님의 존재에대해 확신하는 가족분에게 상담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저의 질문에대해선 대답하지못하시고
단지 생각하지말고 우선 믿어라 라는 말씀밖에는 못해주시더라고요.
우선 믿으라니 이건 완전히 인과관계가 뒤바낀것아닙니까?
무언가 동기가있고 감동이 있어야 믿는것인데
말로는 설명할수없고 납득시킬수없는것이
단지 제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물론 제가 이렇게 지식으로만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새벽교회도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겐 어떤 감동도 하나님의 존재에대한 확신도
서지 않더라고요.
또 어떤분은 기도로 하나님을 간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도도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기도를 할때마다 이것이 그냥 나자신의 혼잣말 같은느낌에
그만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라는 말을 기독교에서 흔히들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무엇입니까?
저는 버려진 백성인가봅니다?
불교를 믿으셨던 저희 할아버지처럼?
구약에 나오는 흔히 믿음의 조상들이라고
나오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기적을 눈앞에서 일으키시거나 찾아간후에야 믿지않았습니까?
그예로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로 기적을 일으키셨고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찾지 않았다면 바로 지옥행이었지만
눈까지 멀게 하시면서 자신을 믿게 만드신분 아닙니까?
신약도 마찬가집니다.
제자들에게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지요?
물위를 걸으시기도하고 오병이어의 기적까지
대체 이렇게 눈앞에 보이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면
믿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모든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신다고요?
기적을 일으키시면 되는 것아닙니까?
왜누군가는 하나님에게 소외되는 것입니까>?
누구는 교회나간지 첫날에 성령의 부르심을 받았다고하고
저처럼 십년을 교회에나가서 시간투자를 하고
간곡히 원해도 마음이 깨달음이 없고
아 너무 질문을 길게썻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대채 무엇을해야합니까?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 확신하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