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병역거부반대에대한 거부~!

양심적병역거부반대에대한 거부~!

작성일 2007.09.2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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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를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대한민국헌번 11조는 평등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종교인들에게만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 종교의 자유라는 것이 종교를 믿고 안믿고의 자유이지, 군대를 가고 안가고의 자유는 아니다.

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반박좀 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 - 오마이뉴스고구려 의 연개소문 은 당시 사람 들의 인식으로는 따지고보면 도저히 용납못하는 천하 의 패륜 아다. 현임 왕을 시해하고 조정을 뒤엎어버린 쿠데타 의 주역 이요 불한당 이다 . 하지만 그에게 얄팍한 이기주의 만이 있었다면 조정도 국민도 아마 크게 ...
www.ohmynews.com/.../opinion_view.asp?no=317850&rel_no=1&code=822254&page=1&sort_name= - 117k - 추가 결과 - 저장된 페이지 - 비슷한 페이지>-< >안의 내용은 인용된..

<한사람을 죽이면 우리는 그를 살인자라고 부른다. 백사람을 죽이면 우리는 그를 살인마라고 부른다. 만사람을 죽이면 우리는 그를 영웅이라고 부른다. 출처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읽을 글입니다. 영웅이란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 >안은 인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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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02년 12월]이스라엘의 병역거부 : 최근의 상황 
 
  글쓴이 뽀  글쓴날 2002-12-27  조회 321 
 
 분류 양심에따른병역거부  
 
 이스라엘의 병역거부 : 최근의 상황

                뽀 (평화인권연대 활동가, 양심에따른병역거부운동모임)


지난 9월, 이스라엘 고교생 213명이 점령지 내에서의 복무를 거부하고 총리와
교육부장관에게 거부선언문을 보냈다. 예비군이 아닌 징집대상자가 복무를 거부한다고
밝힘으로써 이스라엘의 병역거부운동은 점차 세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
예비군의 병역거부는 역사가 깊다. 1982년 레바논 침공당시 소집되었고 전투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2500여명의 이스라엘 방어군 the Israel Defence Forces (I.D.F) 병사들과
군무원이 점령지 복무를 거부하며 국방부 장관 탄원서에 서명한 바 있다. 이 때 설립된
단체가 바로 YESH-GVUL(억압에도 한계가 있다)이다.
작년에는 천명이 넘는 병사들이 점령지구에서 저질러지는 억압과 전쟁범죄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170명이 넘는 병사들이 거부를 이유로 감옥에서 형기를 채우고
있으며, 현재 점령지구내의 복무거부를 맹세한 병사들은 50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
서명자 중에는 장군에서부터 장교, 군무원, 일반 병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최근 병역거부에 동참하고 있는 예비군과 징집대상자들이 늘고 있는 이유는 다수의
민간인 학살 책임자이자 서안지구에 정착민촌을 건설했던 샤론이 총리로 집권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혈보복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기 때문이다. 
남자는 물론 여자의 50%가 군대에서 복무하고, 남자의 경우 예비군 동원이 45세까지 연내
한달 동안 지속된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은 완벽한 전시사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사회 근간에는 유대인 민족주의가 강하게 깔려있기 때문에 복무를 거부한다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받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매장당하기 쉽다. 이는 군필이 아니면
사실상 기업에 취직을 하기 어려운 한국 현실과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선택적 거부
이스라엘은 여성의 종교적 병역거부는 인정하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인정하지 않는다.
간혹 러시아에서 이민 온 유태인 중 평화적 신념으로 병역을 거부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다시 유대의 땅에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시오니즘의 영향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사회에서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한국이나 이스라엘이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스라엘은 전시상황이고, 이스라엘의 거부자들은 병역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지역에서의 복무, 나아가 점령군으로서 다른 민족을 압살하려는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거부를 통상 선택적 거부라고 부르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선택적 거부는 다음과
같다.

  "동일 선상의 산발적인 항의가 여타 군대들에서 기록되고 있더라도 선택적 거부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개념이다. 선택적 거부는 군사적 맥락에서 간디와 루터 킹이 주창한
바 있는 시민 불복종의 원칙을 적용한다. 보편적 병역의 적법함을 인정하는 반면, 그가
받은 명령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도덕적 정치적으로 그 자신에 모순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명령을 거부할 모든 병사의 권리와 의무를 강조한다. 평화주의나 양심적 거부와 달리,
외부의 침략전쟁에 대한 방어나 외부 독재국가로부터 국가를 해방시킬 목적과 같이,
선택적 거부는 폭력의 적법한 맥락을 인정한다. 그러나 침략이나 시민 대다수를
폭력적으로 복종시키는 전쟁과 것은 비열한 목적을 위한 군사적 힘의 남용을
거부한다.-YESHGVUL"

선택적 거부는 넓은 의미의 양심적 병역거부로 분류되고 있으며, 위에서 밝힌 평화주의와
양심적 병역거부는 좁은 의미의 양심적 병역거부, 완전 거부로 일컬어지고 있다.
병역거부를 인정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선택적 거부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사실
이러한 분류는 양심에 대한 법적 심판을 이유로 개개인의 양심을 편의적으로 나눈 것이지
특정하게 차이가 있는 것이라 할 수는 없다. 왜냐면, '선택적으로 거부한다'는 것은
양심의 심판관들의 입장에서 답변확정된 것이지, 거부자들에게 거부행위는 선택이 아닌
'자존'의 문제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평화
다만 거부자의 입장에서 특정한 전쟁을 거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양심의 문제를 사회적인
이슈로서 제기 하고 이를 정책적 변화로 이끌려는 의지가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예비군과 징집대상자의 병역거부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35년 동안
일어났던 침략과 파괴, 부도덕한 행위들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폭력의 연쇄작용과 이를 통해
굳어지는 강경파의 입지는 이러한 자성과 양심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이스라엘을 통해 개입하고 있는 중동정세와 아랍국가들의 반발은 이라크전이라는 새로운
변수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있다.
그러나, 점령지에서의 복무거부를 선언하고 수감중인 YIGAL BRONNER의 말처럼 거부자의
작은 용기가 "어리석은 전체의 행진을 막긴 힘들지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발사될 때 작은 떨림을 느끼는 로봇"이기를 거부하고 나설 것이다. 또한,
세계의 수많은 이들이 거부자들을 지지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13108명의 세계 시민
지지자들이 서명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연대와 지지의 서명을 남기기 바란다.□
(http://www.seruv.org.il/SupportListEng.asp

-이스라엘 병역거부 관련 사이트
http://www.yesh-gvul.org
http://www.seruv.or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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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D6042601******************
[뉴스타임] 초등교사도 양심적 병역 거부
 
<앵커 멘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군사훈련을 거부하고 총을 들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군대를 안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며 대체복무제도의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평택시 군문초등학교 교사인 김훈태 씨가 병역을 거부하는 첫번째 이유로 내세운 것은 평화주의입니다.


<녹취>김훈태(평택시 군문초등학교 교사) : "교육의 목적이 평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겐 평화주의 신념이 생겼고 그것은 아이들이 제게 가르쳐준 삶의 자세입니다."


다만 김 교사는 병역 그 자체를 기피하거나 거부할 뜻은 없으며 대체복무 같은 다른 방법으로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김훈태(평택시 군문초등학교 교사) : "감옥에 가야한다 해도 당당하게 하겠지만 그보다 더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 1시까지 입영하라는 통지서를 받아, 어쩌면 이 자리를 마지막으로 김 교사를 떠나보낼지도 모르는 동료 교사들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현재 국회에는 대체복무를 인정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 상정돼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말 국방부와 국회에 대체복무 입법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녹취>김도형(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 "병역거부자들의 신념을 보호하는 것이 개인적 차원을 넘어 한국사회가 진정한 인권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입영을 거부한 김 교사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직권휴직 명령을 받아 오늘부터 학교에 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사회] 김상협 기자
입력시간 : 2006.03.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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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여호와의 증인은 병역거부는 이해할만한 것입니다..불교인중에서도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ebs다큐에서도 나온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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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고 연장하는거기 때문에 안하면 큰일나는 삼위일체신도들의 의무..
*************************인용-편집D6101204**********************************
사랑의 장기기증 ...
 2001/ 6/19
아무런 조건 없이 그것도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의 장기를 떼어 준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  호사가들은 이러한 선행을 색안경을 끼고 그 뒷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凡人들은 하기 쉬운 말로 사랑의 실천이라고 말하고 만다.  하지만  장기기증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 사람으로 태어나  타인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 바로 장기기증일 것이다.
 
*골수 이식이 필요한 백혈병이나 각종 암 환자에게 직접 골수를 나누어주는 생명나눔의 한 방법입니다. 정부는 비혈연간 골수기증희망자(18세-40세미만)의 1차 조직적합형(HLA)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환우에게 신장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을 때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한쪽 신장을 나누어 주는 고귀한 일입니다.....
  
*각막기증이란 주로 시신경 기능은 살아있으나 각막이 손상되어 시력을 잃은 장애인에게 빛을 나누는 일입니다.....
 
*의학과 의료 발전을 위하여 죽은 후 우리의 몸을 의과대학에 기증하는 것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사람의 장기(심장 · 신장 · 간장 · 췌장 · 폐 · 각막)를 각기 필요한 환우에게 기증하는 생명나눔의 방법입니다. 뇌사상태란 자발호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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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삼위일체신도 여러분 사랑의 장기 기증을 열심히 하십시오..망설이거나 승낙하지 않을 경우 삼위일체신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신도들을 고발할까 합니다..

 

삼위일체신도들의 장기는 하나도 남아나지 않겠구나..나는 S오일S오일 삼위일체신도들은 영혼수혈 영혼수혈..더 잘나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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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D7030602*********************************************
4세기 초 초기 신약성서들이 모두 불태워진 적이 있었다. 이는 교황이 된 프랑스와 브리튼의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부제의 명령에 따라 신약성경이 재편집되면서 고쳐진 새로운 성경에 위배되는 4세기 이전의 성서들을 모두 몰수하여 불 태워 없애 버린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없어진 초기 신약 성서 내용들 중에 일부가 1945년에 이짚트 남부의 나그함마디 마을의 동굴에서 밀봉된 항아리 속에 파피루스 두루마리로 발견되었는데 그 나그함마디 문서의 위대한 세트의 대속론 제2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쓸개즙과 식초를 마셨던 사람은…다른 사람이었지 내가 아니었다. 어깨에 십자가를 졌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다. 그들이 가시관을 씌웠던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다. 나는 높은 곳에서…그들의 실수를…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무지에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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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1945년에 이짚트 남부의 나그함마디 마을의 동굴에서 밀봉된 항아리 속에 파피루스 두루마리로 발견되었는데 그 나그함마디 문서의 위대한 세트의 대속론 제2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인용D7030601***************************************************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글(VII, 2)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하고 불멸인 자들” 즉 영지주의 신자들에게 전했다고 하는 대화 형태의 계시이다.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가 세트와 동일시된다는 뜻일 테지만, 제목과는 무관하게, 세트라는 이름은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 이 글은 단순하고 간단하게 천상의 회의에서 구세주에게 맡긴 사명, 그의 지상 하강, 세상의 권능들과 외견상의 십자가 처형, 플레로마로 회귀함 등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를 보여 준다. 구세주의 이 이야기에는 또한 구세주의 추종자들에 대한 권유와 미래의 축복에 대한 약속이 들어 있다. 구세주께서 말씀 끝에 영지주의 신자들에게 말씀하시듯이, “나와 나의 동료 영들과 나의 형제들과 함께 영원히 머물라.”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글」은 그리스도교적이면서 영지주의적인 글이다. 이 글에는 그리스도교적인 요소들이 긴밀하게 엮여 있다. 이 글은 신약성서 또는 그것의 일부를 받아들여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주장한다. 더우기 이 글에는 십자가 사건이 분명히 나온다. 사실 그것은 이 글 속에서 별도의 세 개의 장면 속에 묘사되어 있다. 다른 한편으로,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글」은 또한 분명히 영지주의적이다. 즉, 지식이 구원의 수단이다. 이 세상의 신은 악하고 무지하며, 구약성서의 하나님과 동일시될 수 있다. 덧붙이자면, 단지 사기꾼들이며 웃음거리일 뿐이다. 십자가 사건에 대한 해석은 이단비판가인 이레네우스가 전하는 것과 같이 바실리데스의 해석과 같다. 퀴레네의 시몬이 웃고 있는 예수 대신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이다.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글」이 쓰여진 목적은 분명히 논쟁적인 것이다. 첫 번째 부분(49:10-59:18)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역사를 묘사하면서, 정통적인 그리스도교에 반대하여, 그가 단지 수난당한 것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가현설(을 강조하고 있다. 이 글의 두 번째 부분(59:19-70:10)은 참된 교회라는 정통주의의 주장에 대한 논박이다. 분명히 정통교회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하고 모방적인 인간들의 선동에 의한 시련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영지주의 신자들은 지상에서 진실한 형제애와, 영생의 기쁨과 합일 속의 지복을 누릴 것이다.

......

     그들은 내게 죽음이 일어났다고 생각했으나, 죽음은 그들의 오류와
눈멂 속에서 그들에게 (일어났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사람을 못박아 죽였
기 때문이다. 그들의 엔노이아들은 나를 보지 못했으니, 그들은 귀먹고 눈멀
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함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을 정죄하고 있
다. 그렇다, 그들은 나를 보았으며, 나를 벌했다. 쓸개즙과 식초를 마신 것은
다른 자, 즉 그들의 아비였다. 그것은 내가 아니었다. 그들은 나를 갈대로 때
렸다. 어깨에 십자가를 진 자는 다른 자, 즉 시몬이었다. 그들이 가시면류관
을 쒸운 자는 다른 자였다. 그러나 나는 아르콘들과, 그들의 오류와 그들의
공허한 영광의 자식들의 온갖 부요함 위에 있는 높은 곳에서 즐거워하고 있
었다. 그렇게 나는 그들의 무지를 비웃고 있었다.-{나그함마디문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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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십자가 사건에 대한 해석은 이단비판가인 이레네우스가 전하는 것과 같이 바실리데스의 해석과 같다. 퀴레네의 시몬이 웃고 있는 예수 대신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이다. <<--똑똑히 보란 말이다..시몬이 웃고 있는 예수 대신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이다 라고 하지 않는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그렇게 나는 그들의 무지를 비웃고 있었다"<--똑똑히 보란 말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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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신이나 예수 믿으면 그건 다 가짜신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基督敎)【명사】  
1. 하느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드는 종교.{연세한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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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신을 말해도 그 인격신이 인간같은 모습으로 저 하늘나라에 붕 떠서 구름위에 다니는 그런 유치한 얘기가 아니란 말에요 그런 유치한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얘기하면은 우리나라 기독교는 점점 더 무당종교가 되가는 거야 근데 이런거를 가지고 내가 얘기하면 오히려 나를 비판하니까 이게 뭔가 잘못됐다 이거야..기독교의 이해를 요한복음을 통해서 바로잡자...-{도올 요한복음 제13강 하나님의 절대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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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임스 ::::교황청 카톨릭만이 참된 교회 주장에 기독교계 반발. 국내 기독교계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타 종파 폄하성 주장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교황청은 지난 11일 교황 승인에 따라 배포한 문서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예수님의...www.nt25.com/index.cgi?action=detail&number=10831&thread=19r13 - 41k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안은 인용된..교황도 자기네만 참된 교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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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 해석하냐 잘못해석하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카톨릭;개신교도 자기네에 유리하게 성경을 해석해서 삼위일체신을 믿고 있습니다..삼위일체는 다신교입니다..주입식 반복교육은 한국개신교와 카톨릭이 더 심합니다...예수천국불신지옥 이라고 하죠? 그럼 외국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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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삼위일체신을 믿은 적이 없습니다..모세가 무슨 삼위일체신을 믿었나요?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는 2차3차방정식같이 만들어진 가짜이론적인 신이 됩니다..

이슬람교 유대교 시크교는 유일신 신앙입니다..그리고 여호와의 증인도 유일신 신앙이고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다..증인들도 자기네에 유리하게 성경을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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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전체는 인신공양과 관련된거기 때문에 가짜입니다..기독교 때문에 전 세계가 정신병에 걸린 것이죠..

하나님이 만들어낸 남녀한몸부부의 관계를 예수의 성령잉태로

어겨버렸습니다..마리아가 처녀라면 대리모인데 요셉과 마리아는 더구나 정혼한 사이입니다..그럼 우리 현 시대에서 다른 남자랑 약혼한 아가씨를 건드리면 이것도 큰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결국 마리아는 대리모가 되는 것이고..중국이나 인도에서도 대학나온 미모의 아가씨를 대리모로 선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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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 구라고 성서도 구라입니다.역사와 신화가 짬뽕이라고 ebs다큐에서 학자가 말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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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유대교·그리스도교)  [偶像崇拜, idolatry]
유대교·그리스도교, 이스라엘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에서 하느님이 아닌 존재나 사물을 하느님인 것처럼 숭배하는 것.
10계명의 제1계명은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로 우상숭배를 금지한다.
---중략---
우상숭배는 그리스도교의 주요논쟁거리였다. 즉 개신교도들은 성서숭배로 비난받고 로마 가톨릭교도들은 성모숭배로 비난을 받지만, 우상숭배라는 용어의 기본적인 의미는 하느님의 유일성에 대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공언("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에서 끌어낼 수 있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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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基督敎)【명사】  
1. 하느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드는 종교.{연세한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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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샤 스펜타[amesha spenta]
팔라비어로는 amshaspend.
(아베스타어로 '선한 불멸자들'이라는 뜻)

 

조로아스터교에서 6명의 신적 존재 또는 대천사.

지혜의 주 '아후라 마즈다'가 피조물을 다스리는 것을 돕도록 창조했으며 셋은 남성, 셋은 여성이다. '아후라 마즈다'에게 권능을 위임받아 악령 '아흐리만'에 대항하며, 황금보좌에 앉아 천사들의 시종을 받고 있는 '아후라 마즈다' 곁에 모여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들은 영원히 선을 베푸는 존재들로서 각각 따로 숭배를 받았으며, 봉사하기 위해 빛의 길을 타고 강림한다고 한다. 각각 특별한 달[月]·축일·꽃을 두고 있으며, 세계의 질서에 속한 1가지 원소를 관장한다. 후대 조로아스터교에서 이들은 각자 특정한 대악마(大惡魔)와 대립한다.


여섯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샤 바히슈타'(Asha Vahishta:아베스타어로 '최고의 질서' 또는 '진리'라는 뜻)와 '보후 마나'(Vohu Manah:아베스타어로 '선한 정신'이라는 뜻)이다. '아샤 바히슈타'는 만물을 움직이는 합법적인 우주질서로서 조로아스터교도들이 실재의 내적 본질로 신성시하는 불을 관장하며, 신자들에게 정의와 영적 지식의 길을 제시한다. '보후 마나'는 신적인 지혜·계시·사랑의 영으로서 조로아스터교의 영혼을 하늘의 보좌 앞으로 안내했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낙원으로 맞아들인다. 조로아스터교의 신자들은 배우자와 동료에 대한 깊은 사랑을 통해 "여러분의 현세의 삶 속에 보후 마나가 내려오게 만들라"는 가르침을 받는다. '보후 마나'는 가축들을 관장한다. 금속을 관장하는 '크샤트라 바이랴'(Khshathra Vairya:'바람직한 통치')는 '아후라 마즈다' 왕국의 권능의 영인데, 신자들은 '최고의 질서'와 '선한 정신'의 인도를 받아 행동할 때 이 권능을 깨달을 수 있다. 헌신과 신앙의 영인 '스펜타 아르마이티'(Spenta Armaiti:'선한 헌신')는 신자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또한 땅을 관장한다. '하우르바타트'(Haurvatt:'완전함')와 '아메레타트'(Amerett:'불멸')는 자매로서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물과 식물을 관장하며, 신자들이 다른 '아메샤 스펜타'들의 본성을 나누어 가질 때 그 보상으로 그들에게 임할 수 있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신약은 조로아스터교의 지대한 영향을 받았슴을 인정해야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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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쿠스 4세가 유대에 제우스 숭배를 도입하려 했던 것은 이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한편 당시 두 개의 유력한 사제 가문이 고위 사제직을 놓고 경쟁하며, 각기 시리아의 후원을 얻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희랍화된 사람들로서, 자신들이, 사제이자 족장이었던 사독(Zadoc, 헨델의 조지 2세 대관식 찬가Coronation Anthems 중에 나오는 인물이다)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두개파'Sadducee였다. <유대 전쟁>De Bello Iudaeco이란 문헌을 남긴 역사가 요세푸스(서기 37-95년경)는 이 사두개파가 영혼불멸과 저승에서의 상벌을 믿지 않았다고 전한다. 정치적, 문화적으로는 희랍화되었지만, 교리에 있어서는 전통 율법을 고수한 셈이다. 이와 맞선 사람들은 바리새파Pharisees, 즉 '분리파'였다. 이들은 스스로 정통파로 자처했으나, 사실은 (전통 유대율법을 따르기보다는) 조로아스터식 종말론과 메시아 사상을 받아들이고 영혼의 불멸, 몸의 부활, 미래의 상벌을 믿었다.--{서울대대학원 서양고전학 강대진}

 

__"바리새파..이들은 스스로 정통파로 자처했으나, 사실은 조로아스터식 종말론과 메시아 사상을 받아들이고 영혼의 불멸, 몸의 부활, 미래의 상벌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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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상 25:30]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신 때에─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2.[행 2: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주께서 내 주에게..3.[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__흔해빠진게 주라는 얘기죠..따라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영적인 피조물이 됩니다..주만 나오면 하나님인줄 알고 에라이 이 순 엉터리돌..(첨가하면 예수는 허구의 인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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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_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남성으로 나옵니다..그러나 성령은 중성명사입니다.(모든 권세를 줬다고 해도 사단마귀와 그를 따르는 악한 천사가 있기에 제한적이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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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D6091501****************************************
re: 복제인간 도 예수믿고 천국갈수 있나요?
yho5958 (2006-09-14 21:02 작성)
신고
복제인간이 생긴다면 영혼도 각각 입니다.

인간복제는 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누구로 부터 복제되느냐가 문제 입니다.

 

또한 난자만을 통해서도 되는가?

안됩니다.

 

영혼은 언제 부터 생기는가?

모든 그리스도교는 영혼 창조설을 믿습니다.

 

그리스도교는 환생설(윤회설)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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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yho5958<--어리벙벙하고도 어리벙벙한 이 자가 무슨 말을 했는가! 영혼이 창조되었다?
예수는 피조물인 인간이 되었으므로 예수의 영혼도 창조된 것이다..
따라서 예수가 피조물이라는 것이 완벽히 증명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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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염소 (구약성서) [贖罪 , scapegoat]
그리스 종교, 구약성서, 유대교
(히)sa?ir la-a?za?el
('아자젤을 위한 염소'라는 뜻)
욤 키푸르(대속죄일) 의식(레위 16 : 8~10)에서 유대 백성의 죄를 짊어진 것으로 상징되는 염소.

 

몇몇 학자들은 광야의 악마 아자젤을 달래기 위해 이 짐승을 제비로 뽑은 뒤, 유대 백성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예루살렘 밖 벼랑으로 내던진 것으로 본다. 어떤 경우는 더 비약해서 이 염소가 무고하게 다른 사람들의 책임을 떠맡은 그룹 또는 한 개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속죄염소를 사용하는 이 관습은 여러 가지 짐승뿐만 아니라 인간도 속죄 제물로 삼았던 다양하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재앙이나 여러 가지 다른 재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또는 그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 인간을 속죄염소(pharmakos)로 삼았다. 고대 아테네 사람들은 타르겔리아 축제를 위해서 한 남자와 여자를 선택했다. 축제가 끝난 뒤, 그들은 이 남녀를 끌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푸른 나뭇가지로 마구 때린 후 마을 밖으로 쫓아냈고, 돌로 쳐 죽이기도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매년 자기 마을의 재난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

로마의 루페르칼리아 축제기간에 제사장(Luperci)들은 제물로 바쳐진 짐승들(염소들과 개 1마리)의 가죽끈을 자른 뒤 옛 팔라틴 시의 성벽을 따라 경주했는데, 특히 그 가죽끈으로 여자들을 때리면서 달리기도 했다. 사람들은 속죄 짐승의 가죽으로 한 대 맞으면 불임이 치유된다고 믿었다. 초기 로마 법에는 죄 없는 사람이 잘못을 시인한 다른 사람의 벌을 대신 질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그리스도교는 의인(義認)이라고 하는 교리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은 신인(神人)이었음을 믿는 신앙에서 이 개념을 반영한다(→ 그리스 종교, 로마 종교).-{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고대 그리스에서는 재앙이나 여러 가지 다른 재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또는 그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 인간을 속죄염소(pharmakos)로 삼았다"<--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나의 기독교에 관한 추적은 탁월함을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신약은 희랍어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희랍문화의 영향을 받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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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넘이 죽어 부활되는건 소용이 없는거고 땅에서 태어난 인간이 죽어 부활되는게 진짜다..예수는 가짜야 가짜 아담과 하와는 죽은 사람이면 그 죽은 사람이 부활되는게 맞는거지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인 예수가 죽어 부활되는게 합당하냐?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거다..아기 장수는 날개도 있는데 예수는 날개가 없자나..신격화여..고대 그리스 로마 에서 이미 연극을 했었는데 연극대본을 잘 쓴 사람한테 상을 주는 행사도 했다고 한다..아기장수는 날개도 있고 용마를 타고 하늘로 승천한다고 하게 될 수도 있었다..이걸로 볼때 우리나라 아기장수의 이야기가 한단계 위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건 이건 당연한거지..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땅에서 태어났으니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하늘로까지 가게되는 즉 승천하게 되는 그런 신분상승을 추구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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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관한 완벽한추적 노벨상감◀

 

예수가 유월절 어린양이니 속죄양이니하면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라고 성서에 나오는데..예수의 살과 피 그리고 어린양 속죄양이 다 인신공희와 관계된 거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구절을 제시하겠습니다..

 

<요한=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헬라 원어에 의하면, 여기 "먹고"란 말(* )이 이때까지 사용된 먹는다는 말(* )과 다르다. 여기 사용된 말은 맛있게 먹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누림에 대한 적합한 술어이다. 이 귀절 말씀은, 기독 신자가 이 세상에서부터 영생을 얻고 내세에는 몸의 부활까지 받는, 구원의 복락 전부를 가리킨다.
<요한=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여기 "참된"이란 말이 사용된 목적은 이렇다. 곧, 만나와 같은 물질적 양식에 비교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속죄의 은혜)는 참되다는 것을 표시하려는 것이다. 곧, 물질적 양식은 그림자와 같고 물완전하나, 예수님의 속죄의 은혜는 실물이요 영원히 살리는 효과를 가진 것이다.>-로고스주석

 

__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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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위에 있도다

 

__"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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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세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여기서는, "인자의 살"이란 말에 "인자의 피"란 말을 더하여 말씀하신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었인가? (1) 그것은, 살과 피는 인간성을 모두 가리키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인간성 전체가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셨으니, 그것은 우리 구원의 완성을 위하신 것이다. (2) 피를 첨부하여 말씀하신 또 한가지 이유는, 피는 특별히 생명을 의미하는데 (창 9:4; 레 17:11,14), 그것을 흘리셔서 속죄 제물을 성립시키기 때문이다(출 12:7,8; 레1:5; 히9:12,20).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신다는 말씀은 문자적 의미보다 비유적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생활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는 것은, 곧, 그의 살과 피를 먹으며 마시는 행위와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나 자신의 분깃으로 만드는 실제적 행위이다. 신앙은 이론 뿐이 아니다. 이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 성찬 교리에 대하여, 불트만(Bultmann)은, 그것이 헬라 신비 종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Theology of the New Testamant I, p.148). 그러나 헬라 신비 종교에서 그 의식에 참여한 자들이 신(神)을 먹는다고 한것(그들의 신으로 표상된 소위 고기 같은 것을 먹는 것)은, 범신론 사상과 마술적 사상에 근거한 것이다. 따라서 그 먹음에 참여하는 자가 신(神)이 된다는 그릇된 주장도 거기 있다...>-로고스주석

 

__"기독교 성찬 교리에 대하여 불트만은 그것이 헬라 신비 종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저 부분 인간의 죄를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죄를 언급했습니다..그래서 예수가 속죄양 대속희생이라고 좋게 포장해도 결국 인신공희종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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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말이죠 오병이어의 기적 아시죠? 그게 뭔줄 아세요?..[막 6: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__이게 뭔줄 아시나요? 저게 바로 제사는 아니지만 음복이나 마찬가지입니다..우리제사 지내고 음복하는거랑 같은거라고 할 수 있죠..저런 엉터리 셰이라고 저한테 말하실건가요?

 

음복례 飮福禮: 제사가 끝난 다음 신(神)에게 올렸던 술이나 다른 제물(祭物)을 먹는 의식.단어의 의미는 신이 내려주는 복(福)을 마신다는 뜻이다. 원래는 술을 마시는 것만을 가리켰으나, 후에는 모든 제물을 나누어 먹는 의식을 가리키게 되었다. 〈주자가례 朱子家禮〉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사신(辭神)과 철상(撤床)이 끝나면 주인이 제조(祭:제사지내고 분배하는 고기)와 술을 나누어 그 일부를 '귀조소환서'(歸所奐書)라는 글과 함께 친우에게 보낸다. 그후 남녀에 따라 높
/다음으로 집사자들과 하인들에게까지 제찬을 나누어준다. 이같은 음복례는 가례 규범에 따라 일반 사대부 집안에서 시행하는 것이나 이외에도 종묘대제(宗廟大祭)와 같은 국가적 대제나 동제(洞祭)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음복을 한다. 그러나 민간에서의 음복은 제사가 끝난 후 참가자 일동이 더불어 술과 제물을 먹고 마시는 축제적·공동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백과사전}__엘레우시스 신비의식에서도 저렇게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래도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확실한 증거를 보여줄테니 놀라지 마십시오..

 

 ▷ 톨마 gtor-ma: 티베트 불교신자들이 예불 때 신들에게 드리는 공물(供物).볶은 보릿가루와 버터를 반죽하여 원뿔형 틀에 넣고 작은 버터 덩어리들로 장식하여 준비한다. 이것은 외공(外供 phyi-mchod)의 8가지 봉헌물과 점수(內供 nang-mchod)의 오감(五感)의 봉헌 가운데 하나이다. 탄트라 불교에서 격노한 신들(dharmaplas)에게 선물로 드릴 때는 톨마를 인간의 신체 일부와 똑같이 만들어서 색칠한다. 크게 정성들여 만든 3m 정도의 공물은 그것을 받는 신에 따라 모양·색·크기를 달리한
다. 이것을 층을 이루고 있는 옆면의 불단 위에 올려놓는다. 제일 위층에는 주신(主神)에게 드리는 공물, 다음 층에는 호법신(護法神)과 비교적 덜 중요한 신들에게 드리는 공물, 그 다음에는 오감의 공물들을, 맨 밑층에 외공의 공물을 놓는다. 예불자들은 과일이나 요리 등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선물을 탁자 밑에 놓으며 의식이 끝나면 모든 공물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톨마를 인간의 신체 일부와 똑같이 만들어서 색칠한다"<<---

 

저 톨마를 기억하십시오..예수속죄양과 거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아주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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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생제의[人間犧牲祭儀, human sacrifice]
신에게 인간의 생명을 바치는 것.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은 대개 인간의 피를 거룩한 생명의 근원으로 보는 인식과 관계가 있다. 그러나 몇몇 문화권에서는 피를 흘리지 않고 죽이는 방법인 교살이나 익사를 사용하기도 했다.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 대신 동물을 죽이는 것은 대개 신과 교제하고 신적인 생명에 참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가장 값진 희생제물인 인간의 생명을 바치는 것은 속죄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인간희생제의는 전쟁 승리의 보답으로 거행되었는데, 전쟁 포로들을 죽이는 것이 통상적인 관습이 된 적도 있었다. 인간희생제의는 땅의 풍요다산을 촉진하는 것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수렵이나 목축업에 종사하는 종족들보다는 농경에 종사하는 종족들이 널리 답변확정했다. 특히 생장신(生長神)의 화신으로 간주되었던 제의를 집전하는 왕들(sacral kings)은 그들의 기력이 쇠하면 땅의 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희생제물로 바쳐졌으며, 때로는 대속물에 신적 지위를 부여하고 그것을 죽여 희생제물로 바쳤다.
아프리카의 여러 곳에서는 인간희생제의가 조상숭배와 연관되었는데, 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의 노예들 중 몇 사람을 생매장하거나 이들을 죽여서 주인의 주검 밑에 묻는다. 다호메족은 왕이 죽었을 때 특별히 정성스럽게 희생제의를 치른다. 아산테족이 뉴 얌(New Yam) 축제기간에 맏물로 바치는 희생제물은 흔히 범죄자들이지만 노예들을 죽이기도 했다(→ 다호메 왕국). 지금의 멕시코에 해당하는 지역에는 태양이 인간을 양식으로 원한다는 신앙이 있어, 아스텍족과 나우틀족은 매년 옥수수 철에 거행하는 종교의식 때 수천 명의 사람들을 희생제물로 바쳤다. 잉카족은 이같은 대규모 희생제의를 왕이 등극할 때 한하여 거행했으며, 오늘날의 페루에 해당하는 지역과 북아메리카의 일부 인디언 부족들 가운데서도 인간희생제의의 사례가 있다. 이집트와 고대 중동의 다른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보면, 왕족이 죽으면 내세에서 그의 시중을 들기 위해 다른 부장품들과 함께 많은 하인들을 매장하는 경우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시리아 종교, 가나안 종교, 때로는 이스라엘 종교에서도 아이들을 번제로 바치는 의식이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베다족이 지배하던 인도에서 거행된 인간희생제의는 뒤에 여신 칼리의 추종자들에 의해 계속되었는데, 그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사내아이를 희생제물로 바쳤다. 일본에서는 중세 초기에 인간희생제의가 사라졌고, 왕이 죽었을 때 그의 시종을 함께 매장하는 중국의 관습은 17세기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이 거행하는 종교의식 가운데는 동물을 죽이는 의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원래 인간희생제의와 관련된 의식인 듯하다. 후에 그리스도교도들은 야간축제에서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쳐 그 고기를 먹는다는 비난을 받았다. 중세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그리스도교도의 자녀들을 희생제물로 바쳤다는 악의에 찬 비난을 종종 받았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후에 그리스도교도들은 야간축제에서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쳐 그 고기를 먹는다는 비난을 받았다. 중세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그리스도교도의 자녀들을 희생제물로 바쳤다는 악의에 찬 비난을 종종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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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교[Mithraism]
[신화와 신학]
세상의 창조는 미트라교의 중심이 되는 신화이다. 신화에 따르면 태양신이 자신의 사자(使者) 갈가마귀를 미트라에게 보내어 황소를 제물로 바치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미트라는 마지못해 그 명령을 수행했는데 여러 부조에서 그는 슬픔에 잠겨 얼굴을 돌린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황소가 죽는 바로 그 순간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 그 흰 황소가 달로 변했고, 미트라의 외투가 빛나는 행성과 고정된 별이 있는 하늘의 둥근 천장으로 변했으며 황소의 꼬리와 그의 피에서 낟알의 첫 이삭과 포도가, 동물의 생식기에서는 신성한 종자들이 나와 그것들을 뒤섞는 그릇에 받게 된다. 지상의 모든 피조물은 그 신성한 종자들이 섞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미트라의 한 찬송가는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다. "당신은 영원한 피를 흘림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식물과 나무가 창조되었고 낮과 밤이 교차하고 달이 주기를 갖추었으며 계절이 한 해를 통해 둥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시간이 창조되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빛으로 깨어난 어둠의 동물들이 땅에 나타났다. 뱀 한 마리가 황소의 피를 핥았고, 전갈 한 마리가 생식기에서 나온 신선한 종자를 빨아먹으려고 했다. 부조에서는 종종 사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황소의 죽음과 세상의 창조로 선과 악의 투쟁이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인생의 상황이다. 갈가마귀는 공기를, 사자는 불을, 뱀은 땅을, 뒤섞는 그릇은 물을 상징한다. 그래서 이 4가지 요소가 존재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다. 황소를 희생시킨 뒤에, 미트라와 태양신은 함께 연회를 베풀어 고기와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셨다. 그뒤 미트라는 태양신의 전차에 올라타 대양을 건너 공중에서 세상 끝까지 몰고갔다(→ 창조신화).-{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미트라의 한 찬송가는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다. "당신은 영원한 피를 흘림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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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_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남성으로 나옵니다..그러나 성령은 중성명사입니다.(모든 권세를 줬다고 해도 사단마귀와 그를 따르는 악한 천사가 있기에 제한적이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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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는 종말론에 대한 철저한 재인식 그것에 대한 해석에 변경 이것이 요한복음이 지구상에 출현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그렇게 해서 우리는 종말론을 현재화시지키 않으면 기독교는 앞으로 살아갈 길이 없다. 이런 유치한 미신 종교로 전락되고 곧 제우스의 종교만도 못한 곧 이상한 종교로 전락하고 만다..그러니까는 요한이라는 사람은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래서 제4요한복음서는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제시한 복음서다.--{도올요한복음강해 제33강 종말론의 현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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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敎, Judaism]
야브네에서 유대교 재건
100년경에는 히브리어·아람어 〈구약성서〉의 범위를 확정했다. 그렇지만 〈아가> ·〈전도서〉·〈에즈라〉를 두고서는 경전이냐, 위경이냐의 논란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런가 하면 85년경 야브네에서 작은 사무엘 랍비가, 유대인들이 회당 예배 때마다 바치는 18조 기도문(슈모네 에즈레, 아미다라고도 함) 가운데 이단자들을 단죄하는 제12조 기도문(비르카트 하 미님)에 나자렛 사람들(그리스도교도들)을 덧붙였다고 한다(바빌로니아 탈무드). 그결과 그리스도교도들은 회당예배에 참석할 수 없어 명실공히 독자적 종단으로 독립했다. 제12조항을 의역하면 다음과 같다. "나자렛 사람들과 이단자들은 사라지게 하소서. 살아 있는 이들의 책에서 그들을 지워버리시어 의인들과 함께 씌어 있지 않게 하소서. 무엄한 자들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찬양받으소서."-{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제12조항을 의역하면 다음과 같다. "나자렛 사람들과 이단자들은 사라지게 하소서. 살아 있는 이들의 책에서 그들을 지워버리시어 의인들과 함께 씌어 있지 않게 하소서. 무엄한 자들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찬양받으소서."<<--

 

예수와 그리스도교
유대인 동족 가운데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사람은 극히 적은 반면, 그리스도교 창교 10년도 지나지 않아서 이방인들이 대거 그리스도교로 몰렸다. 기성종교인 유대교와 신흥종교인 그리스도교 간의 결별과정은 다음과 같다. 제1차 유대 독립전쟁(66~70) 때 유대계 그리스도교도들은 독립운동에 가담하지 않고 요르단 강 건너, 갈릴리 호수에서 남쪽으로 28km 떨어진 펠라로 피신했다. 85년경 유대인들은 야브네에서 18조 기도문 중 제12조 기도문에 그리스도교도들을 단죄하는 구절을 덧붙였다. 115~117년 키레네 출신 루쿠아스 안드레아스가 메시아로 자처하여 독립운동을 할 때와 제2차 유대 독립전쟁(132~135) 때, 바르 코크바가 메시아로 자처하여 독립운동을 할 때 그리스도교도들은 가담하지 않았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바르 코크바가 메시아로 자처하여 독립운동을 할 때 그리스도교도들은 가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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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장례)  [殉葬]출처: 브리태니커관련태그
장례, 장례문화

지배층에 속한 인물을 장사지낼 때 주변 사람들을 함께 묻는 것.
순사(殉死)·순송(殉送)이라고도 한다. 자진해서 죽는 경우도 있었으나 강제로 묻히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산 채로 묻는 일도 있었으나 죽여서 묻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말이나 개를 함께 묻는 것도 같은 범주에 속한다.

순장은 사회가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뉜 뒤 고대 초기에 널리 유행한 장례풍속이었다. 고대 오리엔트 지방이나 초기 그리스 사회 및 중국·일본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행해졌다. 오리엔트 지방의 경우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우르(Ur) 유적 무덤에서 순장사실이 다수 확인되었고, 초기 그리스의 경우도 호머의 〈일리아스〉에 묘사된 바와 같이 노예가 개와 함께 화장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러한 풍속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경우는 주로 은(殷)나라 때 성행하기 시작하여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을 순장시킨 무덤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이 풍습은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를 거치면서 급격히 쇠퇴했으며, 이후 예외적으로는 청대(淸代)까지도 유제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고대사회 초기에 성행하다가 차츰 사람을 대신해서 하니와[埴輪:흙인형]를 부장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고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유적으로 순장사례가 증명된 것은 드물다. 따라서 일본의 경우 아직까지 순장유적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고조선과 관련된 유적인 강상무덤과 누상무덤에서 각각 100여 명이 넘는 순장사실을 확인했다. 〈삼국지〉 위지 부여전에 의하면 "부여 풍속에 제가(諸加)의 장례 때는 사람을 죽여 순장하며 많을 경우 100여 명에 달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는 "고구려 동천왕이 죽어 장사지낼 때 가까운 신하로서 따라죽고자 한 사람이 많아 금지했으나 묘소에서 죽은 자가 매우 많았다"라는 기록이 있어 자발적으로 죽는 경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한편 신라에서는 502년(지증왕 3)에 금지되기 전까지는 국왕이 죽으면 남녀 각 5명씩 순장했음이 확인되어 우리 고대사회에서도 널리 행해지던 장례풍속이었음을 알 수 있다. 고고학적인 조사를 통하여 순장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는 양산 부부총(夫婦塚), 경주 황남동 98호분, 의성 탑리고분 등이 있다. 특히 가야지역 고분에서 많은 사례가 발견되는데 창녕 계성리 고분, 고령 지산동 32·34·44·45호분, 고령 본관동 고분군, 동래 복천동 11호분 등이 대표적이다. 순장을 하는 풍습은, 지배층은 죽어서도 살아서와 같은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믿음에 뒷받침되어 행해진 것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반적인 풍습으로 성행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 고대사회에서 피지배층이 처한 사회적 지위와 관련이 깊다. 즉 지배층에게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장악당한 다수의 피지배층이 존재해야만 가능했던 것이다. 고대사회의 지배체제가 집권화됨과 아울러 생산력이 발달하고 노예노동이 중시되는 한편 피지배층의 지위가 향상되면서 순장은 서서히 소멸되어갔다. 특히 불교가 수용되어 죽음에 대한 관념이 이전과 전혀 달라지면서 더이상 행해지지 않게 되었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순장을 하는 풍습은, 지배층은 죽어서도 살아서와 같은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믿음에 뒷받침되어 행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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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전 이태리에는 강하고 아름다운 도시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다. 그 주역은 로마인이 아니라 에트루리아인이었다 로마를 세운 것은 로마인이 아니라 에트루리아인이었다. 우리가 로마문화로 알고 있는 글래디에이터도 사실은 에트루리아 전통이다. 도로와 건물건축 관계와 배수시설, 에트루리아에서 개발한 것이다. 로마인들이 제국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에트루리아: BC 6세기경 이태리 에트루리아에 살던 고대민족. 상업과 농경, 프레스코와 테라코타 등의 예술에 뛰어났고, 사후세계를 두려워하며 제사의식을 중시했다.>

 

 오랜 세월 그들의 문명은 제대로 알려지거나 평가받지 못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고고학자들은 놀라운 발견을 하게됐다..그것이 우리의 남은 의문을 풀어줄 것이다. 여기는 지하에 마련된 에트루리아인의 무덤으로 수천명이 잠들었던 곳이다. 사후세계가 아주 편안하게 묘사되어있다. 여기는 2500년전 투오바트로에 살았던 마투나가문의 무덤이다. 죽어서 묻히는 곳이긴 하지만 아주 아늑한 느낌이 난다. 농기구,가축, 조리도구, 술병, 침대가 있고 추울때 싣는 실내화같은 다소 호사스런 물품도 있다. 음식도 부족하지 않게 했고 쥐가 들끌지 않도록 고양이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에트루리아인에게 죽음은 삶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그들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죽음에 대비했던거 같다.
하지만 늘 그렇지만은 않았다..사후세계에 대해서 그들은 아주 어두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것은 푸른 악마다 에트루리아의 지하세계에 사는 이 악마는 썩은 시체처럼 피부가 파랗고 양손에 뱀을 감아쥐고 있다. 그 옆에는 날개달린 악마가 죽은 자들을 지옥으로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를 담은 이 이미지는 기원전 42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다..지옥에 대한 상상을 들어낸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을것이다. 이것은 분명 위안을 주려는 의도로 만들어진것은 아니었다. 학자들은 이 무덤이 만들어진 때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전한다. 이전까지 에트루리아 사람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즐거운 상상만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에는 정 반대의 이미지에 사로잡혔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당시 에트루리아는 이태리에서 부상하는 또다른 세력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영토를 빼앗고 문화를 짓밟은, 그들의 탐욕스러운 적은 바로 로마인이었다. 에트루리아인은 로마의 위협에 끝까지 저항하려 했다..이 무덤의 이지미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는 그들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옥의 이미지는 로마에 굴복할 때 닥치는 가혹한 운명을 의미했고 평화로운 사후세계의 이미지는 결사항전으로 얻는 달콤한 보상을 의미했다. 죽음에 대한 상반대 이미지가 함께 나타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에트루리아 사람들은 지옥의 이미지와 함께 구원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보여준 것이다..이태리의 오르비에토는 그 옛날 에트루리아 문명의 중심지였다. 서기 1500년경 그러니까 에트루리아 문명이 사라진지 2000년 뒤에 이 자리에 성당이 생겨났다. 성당벽에는 두개의 벽화가 있다. 한쪽에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구원받고 승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한 사후세계의 풍경과 함께 푸른 악마가 활개치는 고통스러운 지옥이 펼쳐져 있다. 이 벽화에는 2000년전 에트루리아 무덤에서 보았던 죽음의 공포와 위안이 함께 들어나있다. 이것은 에트루리아가 남긴 유산이었던 셈이다. 이 벽화를 그린 화가는 두 이미지를 결합할 때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제프 그린버그 교수/미국애리조나 대학 심리학과: 구원에 대한 믿음은 인간에게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대의를 위한 희생도 높게 평가됩니다. 남을 구하기 위해 폭발 직전의 수류탄에 몸을 던진 군인은 영원히 기억되고 칭송될 겁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자는 구원 받고 좋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들 하지요.>

십자가가 특별한건 그런 이유다. 십자가는 우리 마음에 두가지 상반된 감정을 일으킨다. 고통과 상실의 공포를 자극하면서 위안과 희망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상반된 뜻이 공존하는 십자가는 인류의 가장 강력한 상징이 되었고 죽음이라는 미지의 주제를 대할때 우리가 의존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EBS다큐 스페셜 "예술사의 미스테리 삶과 죽음의 이미지" 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__여기 창세기에서도 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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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전체는 하나님이 인간이 된다는 엉터리를 믿는 바보들이에요.. 예수를 다시 인간여자에게 태어나게해 지상으로 소환할수 있나요? 소환못한다면 네들의(삼위일체기독교의) 전능신은 거짓되는 것이고 소환한다고 해도 예수가 다시 죽는다고 해도 부활해서 불멸체를 받았다는 예수가 다시 죽는다고 하니 이것도 또한 모순이다 후후..

 

[기독교 역사에서 삼위일체(Trinity)라는 것은 참으로 해괴한 논쟁이다. 왜냐하면 예수는 삼위일체 따위의 이야기를 그의 입으로 말한 적도 없거니와, 신약성서에서 삼위일체의 논쟁거리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례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위일체는 기독교신앙 자체의 문제일 수 없으며, 오로지 초대교회 조직의 역사인 교회사에서 생겨난 신앙외적 교리문제일 뿐이다. 예를 들면, 구약의 세계에서는 삼위일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생겨날 수가 없다. 오늘날까지도 유대교에서는 삼위일체니 하는 따위의 교리는 일체 배제되고 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일 뿐이며, 3위가 존재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__"하나님은 오직 한 분일 뿐이며, 3위가 존재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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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깊이읽기] `성서란 무엇인가`  조회(74) / 추천
http://blog.joins.com/penbae/4022329 등록일 : 2005-01-21 19:51:04
 
 성서란 무엇인가
존 리치스 지음, 최생열 옮김, 동문선, 211쪽, 1만원
성서는 흔히 '가장 널리 알려진, 그러나 가장 덜 읽혀진 책'이라고 한다. 신자가 아닌 사람도 이 널리 알려진 책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예수의 삶에 대해 모르는 이는 별로
...중략...
성서란 무엇인가. 개신교의 성서는 66권이고, 가톨릭은 73권이며, 에티오피아 교회의 성서는 81권이다. (에티오피아는 이미 4세기에 자발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여 1000여년에 걸친 역사적 고립 끝에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이 책은 성서가 어떻게 구전돼 어떤 방식으로 편집됐고, 어떤 기준으로 종파별로 정경 답변확정이 달라졌는가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소위'전도용 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그러나 '다빈치 코드'식의 음모적인 '짜릿함'은 없다. 저자는 영국 성공회 신자로 종교학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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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에티오피아 교회의 성서는 81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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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정교회:

그리고 로마 가톨릭은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proceeds)’한다”는 교리를 주장하는데 반해, 동방정교회는 “성령은 성부로부터 발출한다”는 교리를 주장하였다(필리오쿠에 논쟁). 동방정교회는 로마 가톨릭이 “성자에게서(Filioque)”라는 문구를 첨가하여 이단자라고 비난하였다. 또 2차원적인 그림인 이콘 공경을 중시하며 오늘날까지 그 형식 그대로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화가에 의한 자의적인 변경은 용납되지 않는다. 성찬예배 때는 로마 가톨릭과는 달리 양형으로 성체와 성혈을 영한다. 따라서 ‘성체성사’라기 보다는 ‘성체성혈성사’라는 표현을 쓴다.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는 예수의 무죄성을 변증하는 교리인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부인하지는 않으나, 로마 가톨릭처럼 신조화하지는 않는다. 또한 로마 가톨릭의 성모 몽소승천 축일(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이란 이름으로 기념하고 있으나, 이 축일 역시 교리로는 선포하지 않는다. 별세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지만 죽은 후에 보속을 하는 연옥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다. 또 성직은 초대 교회의 전통에 따라 주교, 신부, 보제로 나뉘지만 이들은 모두 기혼자이며 주교 이상과 수도자만 독신을 지킨다는 점도 다르다(단 서품 후에 결혼이나 재혼은 불가능하다).-{위키백과}

 

동방정교회 (東方正敎會 Eastern Orthodox Church): 또 교리상의 다툼도 있었다. 성령(聖靈)의 발출(發出)을 둘러싸고 <니케아신경(信經)>의 <아버지로부터>에 로마측이 <및 아들로부터>를 첨가한 사실에 대해 동방이 비난했다. 또, 성직자의 결혼금지라든지 효모를 넣지 않는 빵을 성체(聖體)로서 사용하는 일 등 로마측의 관행에 대해서도 동방이 반대했다. 이러한 대립 속에서 1054년 결국 고대교회는 동서로 분열하여, 서방은 서방가톨릭교회, 동방은 동방정교회가 되었다.-[야후백과사전]

 

필리오쿠에 Filioque (라틴어로 '그리고 성자로부터'라는 뜻): 중세 때 라틴 교회가 그리스도교 신조 본문에 덧붙인 구절.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을 일으킨 주요원인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니케아 신조-[브리테니커백과사전]

 

포티우스 분열: 교황 니콜라오는 불가리아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하는 한편 필리오쿠에(Filioque)라는 교리를 불가리아에 퍼뜨렸는데 이것은 ‘성자로부터’라는 뜻으로 성령이 성부와 성자로부터 모두 발현한다는 내용이었다. 포티우스와 동방 교회는 이 교리를 이단으로 간주해 격노했고 867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공의회를 열어 교황을 폐위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교황은 로타링기아의 왕 로타르 2세의 이혼 문제로 황제 루트비히와 반목을 빚고 있었기 때문에 포티우스는 이를 이용해 필리오쿠에를 이단으로 단죄하고 교황을 폐위하고 파문해 버렸다. 루트비히는 로마로 진격했고 동로마 제국의 승인을 받은 황제가 되었다.-{위키백과}

 

포티우스 분열── 分裂 Photian Schism: 9세기에 동방 그리스도교와 서방 그리스도교 사이에 벌어진 논쟁. 비잔틴 황제 미카일 3세가 평신도 학자 포티우스를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로 임명한 것에 로마 교황이 반대함으로써 일어났다. 이 논쟁은 라틴 교회가 니케아 신조에 덧붙인 ' 필리오퀘'(라틴어로 '그리고 성자'라는 뜻)라는 구절에 대한 교리 논쟁 및 불가리아 교회에 대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관할권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브리테니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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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러시아어 배우는 분도 지적했고 저거 위키백과에서도 말하지만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와 동방정교회의 삼위일체는 약간 다릅니다..

동방정교회의 삼위일체는 로마카톨릭과 같은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따져봅시다 로마카톨릭과 같은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종교는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여호와의 증인 동방정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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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정교회

블라디미르의 성모 이콘동방정교회(그리스어: Ανατολικ? Ορθ?δοξη Εκκλησ?α)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중심으로 설립된 기독교의 3대 종파 가운데 하나이다. 지중해 지방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동방정교회라는 이름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전세계 오대륙 모두에 신자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그냥 정교회(그리스어: Ορθ?δοξη Εκκλησ?α)라고 부른다.

사도 교회를 계승하였으며, 1세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로마 가톨릭(서방 교회)으로부터 동방정교회(동방 교회)가 분리되었다”라는 일반적인 인식은, 사실과는 크게 다르다. 로마 교황이 동방 교회에 대해서도 서방 교회를 대하는 것과 같이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교황의 명예상 수위권은 인정한다). 동방정교회도로마 가톨릭도 둘 다 스스로를 사도 계승권을 가진 정통 교회라고 자인하고 있다...--{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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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로마 가톨릭(서방 교회)으로부터 동방정교회(동방 교회)가 분리되었다”라는 일반적인 인식은, 사실과는 크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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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종말예언 봤는데 이미 있었던 일 갖고 예언을 맞추는 식은 다 가짜고 쓸모없는거라고 하고 있습니다..성서에도 그런게 많은데 그런거 다 가짜고 별볼일 없다고 말하고있슴..

 

1998년 지질학적 조사단이  델포이에 있는 사원 아래에 두개의 단층이 지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사원 지하실로 에틸렌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인간이 에틸렌 가스에 노출되면 약간 몽롱한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본드를 흡입한 상태와 비슷한 상태가 되는데 다량의 에틸렌 가스에 노출되면 심한 착시현상을 동반한 환각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여사제의 신탁도 이런 상태에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훌륭한 예언이나 신탁의 아주 기본적인 특징은 모호해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 의미가 한정돼 있지 않습니다..델포이의 신탁도 별 차이가 없는데 구체적이지 않아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그런데 델포이의 사원처럼 시빌레의 사원도 지하에 위치해있고 화산이나 단층과 가까웠던 것으로 추정된다.환각제를 흡입하면 머릿속의 상상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몸의 모든 감각들이 그렇게 믿도록 만들죠..-{역사 미스테리 탐사 지구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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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평론가 "'디워'는 엉망진창" 혹평..네티즌 '들썩'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08-10 01:15 | 최종수정 2007-08-10 02:2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
그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이라는 개념이 있다. 주인공을 비극에 밀어넣고는 해결이 안되면 신이 내려와서 구해주는 것이다. 이걸 피해야 한다는 게 극작술의 기초다"며 "아무리 스토리 구조가 허술하더라도 그런 구조를 갖는 영화는 없다. 평론가의 평이 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진씨는 또 "이야기가 없다. 배우가 연기를 못했다고 하는데. 1급배우를 갖다 놓고도 대본이 없으면 연기를 할 수가 없다. 주인공이 헤어져도 슬프지가 않으니 용이 대신 울지 않느냐"며 "영화철학이 없고, 그걸 애국코드 인생역전 이런 걸로 때웠기 때문에 나머지가 다 이렇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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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기독교는 허구라고 신학대교수한테 답변을 받았습니다..저거 진중권씨의 비평이 신약의 예수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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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엑스 마키나 (고대 연극) [deus ex machina]출처: 브리태니커관련태그
고대 연극
('기계장치로 온 신'이라는 뜻의 라틴어)
고대 그리스와 로마 연극에서 줄거리를 풀어나가고 해결하기 위해 신이 때맞춰 나타나는 것.
신이 기중기(그리스어로 '메카네')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이 연극 장치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부르게 되었다. 고대 이래로 예기치 않게 나타난 구조자나 혼란, 혹은 질서를 가져오는 뜻밖의 사건(예를 들면 미국 서부영화에서 결정적 순간에 기병대가 나타나 비극을 막는 것 따위)을 일컬을 때도 이 용어가 사용되어왔다. 이 연극장치는 BC 4세기부터 사용되었다. 소포클레스의 〈필록테테스 Philoctetes〉 연극에서도 여러 번 신이 등장하여 위기를 해결한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고대 그리스 로마 연극에서"<--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나의 기독교에 관한 추적은 완벽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다..나는 노벨상 100개를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성경과 예수에 빠진 삼위일체기독교도들은 그만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봉양하며 빨리 지나가는 인생을 알차게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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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서 변조의 대표적 사례
 
(인용되는 성경구절은 본인의 영역이므로 한글성경과 다를 수 있음. 그러나 근본 뜻이 달라진 것은 없고 쉬운 현대어로 풀어 쓴 것입니다)

복음서의 공허한 인용 귀들 / 옛 선지의 예언을 이룸?

1) 마태 2:23

... 예수가 나아가 나사레라 불리는 도시에 거 하니 이는 선지자가 예언한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 불리우리라"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 (성경 전체를 통해 위의 예언을 발견하시는 독자는 연락 바람)


2) 마태 27:9-10

예레미아 선지의 말씀이 이루어진즉 즉 예레미아가 예언하기를 " 그들이 은 삼십량을 취하여 ....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지불하니 주가 명하신 바 대로니라. (예레미아서, 또 예레미아애가 및 그의 제자 바룩의 모든 문서에서 위의 예언을 찾으신 분 연락 바람)


3) 요한 7:37-38

축제 마지막 날 예수가 일어나 선포하기를 "누구든 목마른 자는 내게 와서 마시게 하라. 누구든 나를 믿는 자는 경전에 이르기를 '그의 배꼽에서 생명수가 강물같이 흐르게 되리라' 함과 같으리라." (구약 전체를 통해 이러한 인용구를 찾으신 분 연락 바람)


4) 마태 2:13-15

그들이 떠난 후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이와 에미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이를때까지 머물찌니, 헤롯왕이 아이를 찾아 해치고자 함이라. 요셉이 일어나 야밤을 틈타 아이와 에미를 이집트로 피신시키고 헤롯의 사망시까지 머물더니 이것은 주가 선지를 통해 말씀하신 "내 아들을 이집트로부터 불러내었다" 하심을 이룸이라. (이 구절은 호세아서에 있음)


호세아 11:1-2

이스라엘이 아직 어릴때, 내가 그를 어여삐 여기었고, 이집트로부터 내 아들을 불러내었느니라. 부르면 부를수록 그들은 더욱 멀리 떨어져 나갔으며 '발림'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불을 바쳤느니라. (불러 낸 아들은 예수가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임. 따라서 마태 2:13-15의 인용구는 공허한 것임)


먼저 "그리스본 70인 역"의 배경을 보면서 시작하자.

-----나머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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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히드 에하드 구별하지 마세요..신약에 와서는 구분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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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히드를 절대적으로 하나로 쓰인다고 하는데..글쎄요..야히드는 only의 의미가 강함..
adj
1) only, only one, solitary, one
a) only, unique, one
b) solitary
c) (TWOT) only begotten son
subst
2) one
/그에 비하면 에하드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쓰임/
의미를 보면 밑에..
1) one (number)
a) one (number)
b) each, every
c) a certain
d) an (indefinite article)
e) only, once, once for all
f) one...another, the one...the other, one after another, one by one
g) first
h) eleven (in combination), eleventh (ordinal)

창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__갈빗대 하나 one에하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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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단수형은 Eloah.
(히브리어로 '하느님'이라는 뜻)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지존(至尊)을 뜻하는 '엘로힘'은 모압인들의 신 케모시, 시돈인들의 여신 아스타르테 같은 다른 신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도 하고, 천사·왕·판관(〈구약성서〉의 shofeim)·메시아 같은 위엄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구약성서〉에서는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YHWH', 즉 '야훼'로 계시한 이스라엘의 유일한 하느님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엘로힘'이라는 이름이 '야훼'를 가리킬 경우, 자주 정관사 '하'(ha-)를 붙이거나, 때로는 하느님의 속성을 더욱 자세히 밝히는 '하임'(ayyim)이라는 단어를 첨가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Elohim ayyim)이라고 쓴다. '엘로힘'은 비록 그 형태는 복수형이지만 의미는 단수이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한 처음에 하느님(엘로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라는 구절에서 '엘로힘'은 문법 구조상 ...-{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형태는 복수형이지만 의미는 단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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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9]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__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33.[행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34.[행 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5.[행 3:12]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__무슨 이스라엘 임금이 삼위일체냐니까..자꾸 이성을 부인하면 안되고 좋게 타이를 때 들어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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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1:15)
○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골1:18)
1. “먼저 나신 자니”의 원어는 ‘프로토토코스’로서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① 순서적으로 먼저라는 뜻.
② 모든 피조물과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가장 우월하고 으뜸이라는 뜻.
2. 두 가지 의미 중에 어떤 의미로 쓰여 졌는지에 대한 답.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1:18)】

 

--▶Col 1:18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ight have the preeminence.-kjv

 

__firstborn과 preeminence 다른 단어입니다..◁

 

×××-->>【3. “내가 또 저를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시89:27)
→ 다윗을 가리킨 말. ‘장자’= 프로토토코스로서 두 번째의 의미인 ‘으뜸’이며 순서적인 의미가 아니다. (삼상16:6-7, 10-11 다윗은 막내)】

 

--▶Psa 89:27 Also I will make him [my] firstborn, higher than the kings of the earth.-kjv
Psa 89:27 -  I will make him my firstborn son, the mightiest king on earth.
{New Living Translation ⓒ 1996 Tyndale Charitable Trust}
Psa 89:27 - Also I will make him My firstborn, The highest of the kings of the earth. {New King James Version ⓒ 1982 Thomas Nelson}

<<=====89:27 장자를 삼고-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하는 자로 여겨졌는데, 장자는 그 아버지의 기력의 시작으로서(창 49:3) 다른 아들들보다  배의 축복을 받았다(신 21:15-17). 이로 볼때 본문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당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선택하사 다른 사람보다 월등한 축복을 받게 하신 자로  삼으셨음을 암시한다. 이외에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장자로 표현된 자들로는 이스라엘 백성(출   4:22), 에브라임(렘 31:9), 예수 그리스도(히1:6)등이 있다.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으뜸 ( , 엘른)이란 하나님께 대한 칭호로서 흔히 쓰이는데(18:13;46:4;47:2), 문자적으로는  더 높은 자 (higher, KJV) 또는 가장 높은 자 (the  highest, RSV)의 뜻이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에 의해 다윗 왕이 세계 모든 왕보다 더 높아 세계 만방에 위엄을 떨치는 자로 존재케 됨을 암시한다.>>--로고스주석 ◁--

 

×××-->>【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20:2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행28:7)
→ 프로토토코스로서 가장 으뜸의 의미로 쓰인 예.】

 

--▶마태)Mat 20:27 And whosoever will be *chief among you, let him be your servant: 

__여기서는 프로토토코스가 아니라 프로토스입니다..영어로는 chief로 번역됐지만..

Act 28:7 In the same quarters were possessions of the chief man of the island, whose name was Publius; who received us, and lodged us three days courteously.

__여기서도 프로토토코스가 아니라  프로토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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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이 거행하는 종교의식 가운데는 동물을 죽이는 의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원래 인간희생제의와 관련된 의식인 듯하다. 후에 그리스도교도들은 야간축제에서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쳐 그 고기를 먹는다는 비난을 받았다. 중세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그리스도교도의 자녀들을 희생제물로 바쳤다는 악의에 찬 비난을 종종 받았다.-{Daum백과사전;브리테니커백과사전} 
 
[시 22:9]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시 22:10]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시 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NKJV - Psa 139:13 - For You formed my inward parts; You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NIV - Psa 139:13 -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__이래도 예수가 피조물이 아니라고 하는 자는 용가리의 빠떼루를 받아야 하나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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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병역거부반대에대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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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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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양심적 병영 거부를 주장한... 인격에 대한 반대입장에 대한 투쟁이라고 합니다.... 불구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하여 대체복무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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