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중에 아틸란티스 (?) 문명의 신에 대한 거 없나요 ?

종교 중에 아틸란티스 (?) 문명의 신에 대한 거 없나요 ?

작성일 2023.07.1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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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상상이고 판단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 답글은 사절하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외계인이 인류 문명 전달하고 외계인이 인류에 문명을 준거 같은데

그런 외계인을 믿는 종교나 아틸란티스 문명의 신을 믿는 종교 있나요 ?

두번 다시 말하는데 제 상상이고 주관이니..옳다 그르다 답글 자제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과 약 500년 전만 해도 하나의 대륙이었습니다.

지금의 아메리카는 동아시아였죠.

극동 또는 동차이나 또는 동국조선이었습니다.

뮤 문명 또는 아틀란티스 문명은 대륙 내에 있었고 지저세계 4차원 블랙리그 파충류 종족이 올라와서 살았습니다.

이들이 정치에 개입해서 조선의 몰락이 왔죠.

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빛과 어둠의 성질에 있어서 어늦촉인가.

성깔은 어떤가 싸가지는 있는가 어이는 있는가 양심은 있는 신인가.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싸가지가 없는 편입니다.

귀신이 싸가지가 있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특히 아틀란티스의 신이나 인간 문명을 제공하는 외계 존재에 대한 믿음에 초점을 맞춘 널리 인정되거나 주류 종교는 없습니다. 아틀란티스의 개념 자체는 플라톤의 대화편에 언급된 전설적인 잃어버린 도시이지만 그 존재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대 외계인이나 인간 문명에 대한 외계의 영향을 포함하는 일부 신념 체계와 비주류 이론이 있음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종종 기존 종교보다는 사이비 과학이나 사변 이론의 범주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고대 우주 비행사 이론의 일부 지지자들은 다른 행성이나 차원에서 온 진보된 존재가 인간 발달에 영향을 미쳤거나 초기 문명을 형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사상은 주로 전통적인 종교 문헌보다는 대체 역사와 사변 문헌에서 발견됩니다.

중요한 추종자가 있는 기존 종교와 개인적인 신념 또는 추측 이론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은 외계의 영향이나 아틀란티스와 같은 잃어버린 문명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러한 믿음은 일반적으로 주류 종교 전통의 일부가 아닙니다.

신념과 의견은 개인마다 크게 다를 수 있으며, 이러한 주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동시에 사용 가능한 증거와 출처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UFO는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미국방성도 인정했듯이 '사실'입니다. 다만 외계인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무당이 과거와 현재를 알아 맞히고 작두를 타는 것은 분명히 영적 존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적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냉정한 시각으로 이러한 '사실'을 인정한 후, 진실에 접근해야합니다.

​고차원에는 인간의 모습을 한 수많은 신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엘로힘이라 부릅니다. 인간이 무한한 웹공간에 게임을 만들어 가상현실을 즐기듯이, 엘로힘 역시 3차원의 우주 공간에 유희를 목적으로 자신과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그들은 인간과 동물에게 접속하여 간접체험을 즐기고 UFO(에스겔 1장)를 이용하여 지구를 관찰하며 간혹 죽은 조상을 흉내내어 무당을 장악합니다. 이렇듯 지구는 메트릭스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쟁과 살인, 질병과 재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이 힘든 이유는 결국 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인간은 엘로힘의 왕(성부)이 창조한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이들은 첫 번째로 창조된 인간이라는 뜻이지, 아담과 하와로 부터 번식하여 인류가 형성 된 것은 아닙니다. 선악과 사건 이후, 인간의 DNA는 사건 사고가 나도록 재설계 되었으며 번식과 양육의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그리고 모든 신들은 인간에게 접속할 권한이 생깁니다. 따라서 지구에는 왕의 아바타인 아담과 하와 뿐만아니라 여러 곳에서 신들의 성향에 따라 문명을 건설합니다.

​고대에는 신이 지구에 직접 개입할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신과 인간(여자) 사이에서 난 네피림(거인)이 존재했었습니다. 900세에 달하는 인간의 수명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생태계 파괴의 위험에 놓였고, 네피림을 필두로 신에게 반항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왕은 지구 시스템을 바꿀 필요성을 느끼고 대홍수로 리셋합니다.

​홍수가 끝나고 인간의 수는 신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였고 몇몇 신들은 아담과 노아의 유전자가 아닌, 그들만의 특성을 지닌 인간을 다루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는 것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었고, 설령 창조하더라도 엘로힘 행성에 등록되지 않아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미 등록된 동물을 사람으로 바꾸어 접속하는 편법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인종이 황인종이며, 이 과정에서 반인반수의 습작이 나오기도 합니다(이사야 34장 14절 : 사티로스)

※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수정되는 순간 모든 DNA 정보는 엘로힘 행성에 등록됩니다. 이는 자궁에 착상되기 전 단계이며, 이로써 인간과 동물에게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신들은 간접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 1장 5절)

​더군다나 포유류 보다는 알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쉬웠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실제로 노아의 유전자로 태어날 수 없는 모든 인종의 국가는 난생설화나 동물에 의한 건국신화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DNA 조상은 아담이기에 예수가 탄생한 후, 전 인류는 구원의 대상이 됩니다.

왕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신들에 의해 고통을 받는다는 것에 대한 윤리적인 책임이 따릅니다. 따라서 신이 직접 인간이 되어 한계를 체험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바로 왕의 클론인 예수입니다. 그리고 신들의 유희를 벗어날 경지에 이른 석가모니의 수행을 인간의 몸으로 직접 체험합니다. 17년동안 예수의 행적이 기록되지 않은 시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도 경험합니다.

​결국 고통받는 인간에 대한 보상으로, 인간에게도 신이 되는 방법(천국)을 알려 주었지만, 사탄을 따르는 신들은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에 반발하였고 천국에 입성하지 못한 인간은 지옥에서 또 다른 유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구에는 천국과 지옥의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로써 윤회와 소멸을 주장하는 모든 종교에까지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생겨났으며,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는 기준은 예수의 탄생 시점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시스템이 지구에 적용된 시점입니다.

어느 종교를 불문하고 예수의 가르침대로 행하면 천국에서 신이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존재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인과응보 시스템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즉,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있는 종교는 모두 예수의 가르침이 적용 되었다는 뜻입니다.(사이비 제외)

천국과 지옥을 믿게 되면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지구상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예수를 믿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심판은 오직 인간의 삶을 직접 체험한 예수만의 특권입니다.(요한복음 14장 6절)

​엘로힘의 질서는 공의적이고 체계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왕이라도 협약을 함부로 파기할 수 없습니다. 즉, 한 번 지옥에 가면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누가복음 16장)

사탄은 왕과 견해가 다른 신들의 수장입니다. 일종의 야당의 대표에 해당합니다. 욥기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왕에게 대항하지도 않습니다. 반면에 루시퍼는 왕을 보좌하는 그룹(신의 계급 중 하나)이었으나 인간에 대한 질투심으로 반란을 일으키고 지구로 추방됩니다. 그리고 사탄의 세력에 가담합니다. 이들은 타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천사는 신들의 피조물(심부름꾼)에 불과하며 모든 신들은 천사를 다룰 수 있습니다. 특히 사탄의 세력들은 천사를 인간의 몸에 드나들게 만든 다음 지구 전역에 풀어 놓기도 하는데 흔히 악령이라 부르는 존재입니다. 악령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죽은 사람을 흉내내면서 장난칩니다. 즉, 무당이 섬기는 신들은 조상이 아니며 진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점사를 봐주기 때문에 점은 보면 볼수록 혼란만 가져옵니다.

​참고로 인간은 천사보다 하등한 존재이지만, 천국에 가면 신이 되어 천사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간 조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천국행은 지구에서의 삶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천국에 입성하면 인간의 본능은 소멸합니다. 따라서 사탄의 세력에 가담하든 성부의 세력에 가담하든 그밖의 신들의 세력에 속하든 자유이고 신들과 똑같이 지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상이 신이 되어서 사탄의 세력에 가담할 확률은 낮습니다. 반면에 지옥에 간 조상은 제사상 구경 조차 못합니다. 지구보다 열악한 행성에서 신들의 강도 높은 유희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이렇게 신들의 유희를 받아들이는 순간 성경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불교는 신들의 유희에서 벗어나는 수행을 하는 반면에 기독교와 천주교 등 대다수의 종교는 신과 합의(기도)하는 수행을 합니다. 그리고 신들은 동물에게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간혹 동물에게 인격체가 느껴져서 윤회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윤회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주팔자는 신들의 유희를 위해 인간의 특성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기 위한 배분법입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악하거나, 고달픈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선행을 하면 천국의 포인트를 많이 획득할 수 있으며, 부족함 없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오히려 감점의 포인트가 큽니다. 많은 선행을 베풀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는 전생의 업보가 아니며 윤회는 없습니다. 천국의 기회는 동등하게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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