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사상은 허구다
석가모니는 인도 북부지역인 펀자드 지역에서 태어난 샤카족 출신으로, 그 당시 그 지역은 조로아스터교, 브라만교, 영지주의, 무속신앙 등 다양한 종교를 믿는 지역이었고, 브라만교의 신분계급제도인 카스트제도에 반발하며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주창하고, 브라만교의 주요교리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을 도입하고, 영지주의의 "깨달음(앎, 그노시스)을 통해 해탈(구원)" 사상을 도입하게 됩니다.
불교 중 석가모니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는 상좌부불교(남방불교, 소승불교, 초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인간으로 보고,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써, 먼저 해탈한 경험을 토대로, 중생들에게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하는 선지자적 인물로 믿고 있습니다만, 서기 2세기경 만들어진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고, 석가모니에게 빌면 "고통을 면해 주고 복을 내려준다"고 믿고 있어,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사상과 배치되고, 여러 종교와 무속신앙이 혼합된 종교인 것입니다.
인간은 물질인 육체와 영적상태인 영혼(혼)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종교든 육체는 죽어 사라지지만 영혼(영)은 창조주(신)께 혹은 신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영원한 삶을 열망하고 있지만, 불교에서는 우주의 혼(세계)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지식)이 충만하면 인간도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인 육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뛰어나더라도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없음에도, 지식과 지혜가 쌓이면 우리의 육체 또한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다고 사기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불자여러분!
상좌부불교의 승려들은 농사 또한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이해하여 농사도 짓지 않고 탁발로 연명하지만, 대승불교는 여러분들이 내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깨달은 자'로 주장하며 여러분들 위에 군림하고, 여러분들의 돈을 착취하는 자들이니 그들에게 배워봐야 님들이 해탈하는데는 아무런 보탬도 안 되고, 아무리 불경을 암송하고 계율을 잘 지킨다고 하더라도 결코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들에게 속아 영혼까지 탈탈 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
인도 북부 중앙아시아는 고대로부터 동유럽에서부터 흑해를 거쳐 타지크스탄, 파키스탄, 티베트,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유목민인 스키타이계 샤카족의 터전이었고, 이라크 동부지역으로부터 이란의 중심과 남부지역에는 아리아인들이 유목 혹은 정착생활을 하였으나, 유럽과 중국을 잇는 실크로드가 지나가는 무역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여러 민족의 문화를 전파하거나 혹은 혼합되고, 타민족에 의한 지배가 반복되는 흥망성쇠가 이루어진 역사를 가진 지역입니다.
특히 인도북부 지역인 파키스탄에서부터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남부지역에 해당하는 펀자브지역은, 이란아리아인의 페르시아제국(마기신앙(Magism), 후에 짜라투스트라에 의해 조로아스터교로 계승), 인도아리아인들의 마우리아제국(다양한 종교를 불교로 통일), 스키타이계 샤캬족의 쿠샨제국(민속신앙, 마기신앙, 조로아스터교의 복합적 신앙이었으나 불교로 통일), 그리스제국(그리스도교)에 의해 지배를 받아왔으며, 대중들은 정복자의 종교에 따라 반복된 신앙을 가지거나 혹은 여러 종교가 혼합되어 독특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하고, 기원전 수세기 전 이란지역에서 발생된 영지주의와, 영지주의에서 분파된 만다야교, 마니교,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 네스토리우스파 등은 서아시아나 유럽, 펀자브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전파되고, 기존 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석가모니는 샤카족 출신으로 펀자브지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석가모니가 태어날 시기의 펀자브지역은 페르시아제국 하에서 귀족계층들은 브라만교를 믿은 것으로 추정되나, 페르시아제국에서 받아들인 영지주의 또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되고, 불교는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선한 영(빛, 광명, 영혼)과 악한 물질(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통한 구원’ 사상을 차용하고, 대승불교에서는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이 깊은 두 종교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지주의]
☞ 기원전 수세기 전 고대 이란지역에서 발생, AD4세기까지 존재
☞ 선한 영과 악한 물질(육체)의 이원론
☞ 신성을 강조
☞ 예수는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알려주는 계시자
☞ 그노시스를 통해 구원(극락, 천국)
☞ 물질 혐오, 금욕, 단식
☞ 페르시아 영지주의는 만다야교, 마니교로 분파
☞ 그리스도교 영지주의는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로 분파
[마니교]
-☞ Mani는 중국에서는 摩尼로, 티베트에서는 麽抳로 표기
☞ ‘명교’ 혹은 ‘마교’로도 불림
☞ 영지주의 그노시스파 스키티아노스(Scyhthianos)에 의해 창설된 것으로 추정
☞ 스키티아노스=>사라데스=>테레빈토스=>마니로 계승
☞ 마니는 라틴어로 마니케우스, 산스크리트어로는 ‘보석’ ‘보배’, 중국에서는 ‘보석’ ‘마니주’ ‘여의주’ ‘지혜’로 해석
☞ 마니(AD210년~AD276)는 파르티아 제국의 크테시폰(이라크 남부)에서 그리스도교 그노시스파 가정에서 출생, AD240년경 마니교 창설
☞ 마니교에선 “깨달은 자, 빛을 받은 자”를 성자 혹은 부처라고 칭함
☞ 조로아스터교, 영지주의 사상(그노시스를 통해 구원) 계승
☞ 마니가 페르시아 사산왕조 바흐람1세 왕에게 “Sex를 해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했다가 바흐람1세에 의해 처형(화형)
☞ 채식주의/독신주의, 수행/고행, 금욕/금주/금육, 기도/자선/단식 장려
☞ 기원후 3세기~7세기까지 존재, 분파는 AD14세기까지 존재
☞ 선(빛, 광명, 영혼)과 악(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 창조론, 종말론, 윤회
☞ 부정적인 현세, 내세 지향적
☞ 붓다의 후계자로 공언,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예수의 사도라고 함
☞ 가톨릭교회의 외경을 받아들임
☞ 소승경전에는 摩尼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고, 대승경전에만 나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가톨릭교회에도 많은 영향(초기 가톨릭교회에서도 윤회를 믿음)을 끼쳤으나,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들과 그들의 교리를 과감히 배척하고 이단으로 단죄하여 로마제국 바깥으로 추방하였으나, 쿠샨제국의 카니슈카1세에 의해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붓다의 신격화를 위해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사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보여지고, 결국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에서 이단으로 배척한 영지주의, 마니교의 영향을 받았고, 마니를 숭배하고, 또한 영지주의의 사상을 추종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아리우스파, 네스토리우스파(경교)의 영향을 받았기에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이라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
사후에 천상의 중생들이 도솔천의 복락을 얻도록 설법한다는 미륵부처가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摩尼殿)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보다 거의 1,000년이나 늦게 이 세상에 온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기리기 위해, 석가모니보다 그 이전의 부처인 미륵이 마니전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미륵보다 마니를 더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니는 석가모니보다 1,000년 가량 늦게 태어났다
- 석가모니 부처보다 더 이전의, 즉 과거의 부처가 미륵이다
- 미륵이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에 머물렀다
- 결과적으로 미륵보다 더 이전의 부처가 마니다
[미륵불(彌勒佛)]
미륵은 현재는 보살인 채, 그 정토인 도솔천에서 천인(天人)을 위해 설법을 하고 있지만, 고타마 붓다의 예언에 따르면 그 목숨이 4천세(인간 나이로 56억 7천만년)가 되었을 때 이 인간계(人間界)로 하생(下生)하여 용화수(龍華樹) 밑에서 성불하고, 그 때 비로소 불격(佛格)을 얻어 미륵불(彌勒佛)이 되며 고타마 붓다를 대신하게 된다고 해서 보처(補處)의 보살로 지칭된다.[2] 따라서 미륵에 관해서는 미륵보살(彌勒菩薩)과 미륵불(彌勒佛)의 두 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출처: 진표대성사 2 - 미륵신앙으로 가는 놋다리, .. : 블로그 (naver.com)
출처: 미륵 - 나무위키 (namu.wiki)
● 삼신불(삼신각)_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모방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보이는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법화경에는 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 사상과 동일한 삼신즉일 본각여래(三身卽一 本覺如來) 사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whitelotus_/221478400255
화엄종의 삼신불관(三身佛觀)에서 유래하였다. 생신(生身) 또는 색신(色身)이라는 성불 이전의 몸과 연기의 법을 깨달은 각자(覺者)로서의 불신(佛身), 즉 법신(法身)의 이신불(二身佛)사상이 점차 발전되어 대승불교시대인 세친 때부터 법신(法身), 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불(三身佛)사상으로 변모하게 된 것으로, 삼신불화는 법신 비로자나불, 보신 노사나불, 화신 석가모니의 영산회도 등이다.
삼신불화는 화엄사상을 상징하는 그림으로서 불교회화사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삼신불은 진리의 본체인 법신과 인과에 따라 나타나는 정토의 불인(佛因)인 보신과 진리가 변화되어 사바세계에 나타나는 석가불 같은 화신 등인데, 이들은 법(法)으로 하나가 되지만 나누어지면 셋으로 되는, 즉 진리는 하나이면서 셋이요, 셋이면서도 하나인 이른바 삼신즉일불(三身卽一佛)이요 일불즉삼신(一佛卽三身)의 관계에 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ohyh45/20184271791
●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를 모방
불교에서는 불전 <이사전>과 <도마복음>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티베트불교에 입문하여 수행하고, 이스라엘로 돌아가 새로운 종교를 창시했고, 가톨릭교회가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입니다.
<이사전>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티베트불교에 입문했다고 하는데, 티베트는, 손챈캄포 왕이 중국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인도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장기간 대신들과 심사숙고 끝에,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 서기 7세기 경입니다. <이사전>의 얘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은 서기 7세기 이후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원년 경,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유대교에서도 그 당시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교에서 <이사전>을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가톨릭교회를 비방하고 음해하면 불교라는 종교가 더 위대해진다고 합니까? 아래를 참고하면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를 모방했고,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것입니다. 혹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이단임을 감추기 위해 반대로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영지주의 사상이 담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경전으로, 가톨릭교회의 경전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서 폐기한 외경입니다. 가톨릭교회와 다른 믿음, 사상을 가진 자들이 작성한 문서를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원불교의 경전이나 남묘호렌게꾜의 경전으로 불교의 사상을 재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한 불교는, 불전에 예수님의 행적, 말씀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는 근거로 <기독교불교원전차용>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여기서 불자들이 간과한 것은, 불전이라고 뭉뚱그려 인용했다라고 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나오는 불경의 제작년도를 조사하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 수백 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불경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함경에 나오는 얘기가 신약성경에 나온다고 합니다. 아함경이 서기 2세기 중반에 만들어졌다면, 거꾸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완전히 뒤집힐 수 있겠죠?
불교는 제2차 결집에서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파가 되자, 그 계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BC247년경 마우리아국 아소카왕은 제3차 결집을 위해 상좌부만 소집하고, 논장을 결집하여, 남방불교(소승불교)의 경전으로 확정합니다. 또한 남방불교에서는 제3차 결집까지만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그 이후 결집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결집된 경장, 율장, 논장을 팔리삼장이라고 하여 싱할리어로 기원 전후 1세기경에 최초로 문자로 기록하게 됩니다. 참고로 팔리어는 말은 있어도 글자가 없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동안 기록을 할 수가 없었겠죠.
그리고 AD155년경 쿠샨왕조의 제3대 왕 카니슈가1세의 후원으로 제4차 결집이 소집되고, 카니슈가1세가 붓다를 신격화하도록 지시하고, 제4차 결집 이후 본격적으로 붓다를 신격화하기 시작합니다. 즉 카니슈가 왕의 붓다 신격화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승불교입니다. 제4차 결집 이후인 서기2세기 중반 혹은 3세기 초에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이 아함경(阿含經)을 포함한 몇몇 경전들입니다.
서기 2~3세기라면, 아함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도 토마스가 인도로 가서 교회를 세웠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고, 사도 토마스가 인도에 교회를 세우고 100여년이 지나 아함경이 만들어진 것이며, 또한 그 이전에 영지주의자들을 통해 인도에, 유다라는 나라에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가 이미 전해졌을 것입니다.
아함경(阿含經)에는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죄를 짓는 것보다는 타는 불을 껴안는 것이 낫다는, “죄를 지으면 손발을 잘라 버려라”는 말씀과 흡사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죽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어라
- 석가모니는 “부모를 죽인 원수도 갚지 말아야 한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아함경에 나타납니다.
본생경(本生經)은 ‘자카타’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 전생/탄생과 민간설화를 석가모니로 대체한 경전으로, 스리랑카에서 토속어로 구전되어 온 것을 다시 팔리어로 옮긴 것이란 설이 유력( 출처: 조계사 청년회 http://jgs.or.kr/xe/baeoom/86099 )하고,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제작년도는 빨라도 서기 2~3세기 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생경(本生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옴
- 석가모니 남자 없이 잉태(마야부인이 8가지 계행을 지킨다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음)
- 석가모니가 태어나자 왕궁에 선인(仙人)이 서광을 보고 찾아와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 석가모니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 한다
- 가난한 여자 걸인의 작은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중요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폭풍을 잠재움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본생경에도 나타납니다.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화경(法華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관세음보살을 믿으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에서도 구원받음
- 장자와 궁자의 얘기, 잘못을 저질렀다가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줘라
- 재물에 집착하면 열반에 들 수 없으니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법화경에도 나타납니다.
유마경(維摩經)은 석가모니의 설이 아니라 재가자인 유마힐과 승만부인을 주인공으로 왜곡된 불교를 비판하고,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제작년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좌부 경전에는 없는 경전이고, 티베트에서 작성한 산스크리트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그 제작년대는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제작된 것으로,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마경(維摩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유마경에도 나타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기원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법구경과 숫타니파타를 제외하면,
불전이라고 하는 불경 모두 서기 2~3세기 이후 작성된 것들이고,
심지어 5세기, 중세기에 작성된 불경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불자 여러 분들이 제 글을 보셨을 때,
제 주장이 너무 비약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불교가 그리스도교를 모방했음을 인정하시나요?
아니면 근거도 없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왜 하는 것일까요?
무슨 목적으로 가톨릭교회를 비방, 음해하는 것일까요?
● 윤회_브라만교 사상을 불교에서 차용
윤회는 펀자브지역에서 발생한 브라만교만이 가지는 독특한 사상이지만, 만약 윤회가 진리라면, 윤회를 믿는 브라만교를 이 세상 누구나 믿게 되었을 것입니다만, 브라만교뿐만 아니라 윤회를 믿는 영지주의, 마니교조차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브라만교의 사상을 힌두교와 불교가 계승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 윤회를 믿었던 브라만교, 영지주의, 마니교와 같이 힌두교나 불교 또한 그들의 운명과 함께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윤회가 증명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불교는 멋도 모르고 브라만교의 윤회를 차용하고, 이것저것 끼워 맞추기 위해 여러 종교들의 사상을 차용했기 때문입니다.
● 옴마니반메훔_마니 숭배
불교에서는 '마니의 자비'를 '마니 반메(마니 팟메)'로 표현합니다.
마니는 산스크리트어로 '보석'의 뜻을 가지고 있고, 한자어 마니(摩尼, 麽抳)는 산스크리트어 '마니(Mani)'를 소리 나는 대로 한자로 표시한 것으로, 摩尼 혹은 麽抳로 쓰는데, 불교에서는 산스크리트어 ‘보석’을 그대로 차용하여, '보석' ‘여의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의 뜻은, 옴(Om)은 브라만교에서 ‘온 우주의 혼’의 뜻으로, 연꽃 속에서 피어난 마니의 자비가 온 세상에 내려져 모든 이들이 구원된다는 뜻입니다.
[옴마니반메훔(唵麽抳鉢銘吽)]
그리고 육자진언을 염송(외움)하면 한량없는 지혜와 자비심을 얻게 되고, 금과 보배로써 무수한 불보살을 조성하고 공양하는 공덕보다 더 많은 공덕을 받는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육자진언이 불교 가르침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육자진언은 온 우주(Om)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mani)와 자비(padme)가 지상의 모든 존재(hum)에게 그대로 실현될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곧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법계(우주)에 두루한 지혜와 자비가 수행자에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본래 옴(Om)은 태초 이전부터 울려오는 우주의 소리(에너지)를 의미하여 보통 성음(聖音)이라 한다. 그리고 마니(mani)는 여의주(如意珠)로서 깨끗한 지혜를 상징하고, 반메(padme)는 연꽃으로서 무량한 자비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훔(Hum)은 우주의 개별적 존재 속에 담겨 있는 소리를 의미하며, 우주 소리(Om)를 통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사람의 내면적 에너지(지혜와 자비)를 활성화시켜서 우주의 에너지와 통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김무생 교수 http://blog.daum.net/mirukam/7891398
● 대승불교의 경전은 불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만듬
영지주의에서는, 선(善)은 혼(영혼)이요 악(惡)은 물질(육체)로 이해하고, 선한 혼이 악한 물질에 갇혀 모든 물질은 악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선을 더러운 물질로부터 끄집어내어 그 혼이 극락(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선을 끄집어내기 위해선 껍질을 벗기듯 하나하나 물질을 벗겨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즉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려야만 그 선한 영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으로, 영지주의에서는 모든 물질(육체)에 대한 탐욕을 버리는 금욕과 청결(깨끗한 마음)을 주장하고, 나아가 Sex 또한 물질(육체)에 대한 탐욕으로 보고 Sex 자체를 금해야만 해탈(구원)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사상은 불교의 공(空), 무상(無常) 사상과 일맥상통한 것으로, 영지주의에서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불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 의미와 해석을 어렵게 벨벨 꼬아 놓습니다.
불법은, 글자를 모르는 이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야만, 많은 이들이 붓다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되면 붓다의 뜻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불법을 이해하는데 왜 책을 봐야 하고 몇 달, 몇 년 씩 그 뜻을 이해하는데 왜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지요? 얼마든지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잘 가르치는 교사와 못 가르치는 교사의 차이는?
- 잘 가르치는 교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설명을 하고
- 못 가르치는 교사는 자신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붓다는 참으로 못 가르치는 교사임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대승의 승려들이 못 가르치거나....
그리고 대승불교에서 불법을 어렵게 벨벨 꼬아놓은 이유는,
- 붓다의 말씀은 평범한 불자들은 알아듣기 굉장히 어렵다.
- 그래서 깨달은 승려들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
- 붓다의 가르침을 받으려면 절간으로 와서 승려의 불법을 듣거나
- 혹은 승려를 집으로 초청하여 불법을 들어야만 이해할 수 있다
- 절간에 오거나 집으로 초청할 때에는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공양을 해야 한다는 것을
노리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벨벨 꼬아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는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붓다를 팔아먹고, 여러 종교와 혼합되고 세속화되어 붓다의 가르침에 벗어난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 것입니다.
참고로, 신약성경을 보세요.
어린 아이들도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단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와는 반대로 붓다는 왜 그렇게 어렵게 설명을 하지요?
혹시 붓다도 조로아스터교, 브라만교 사상을 베끼다 보니 자신도 이해하지 못한 것을 설명하려니 벨벨 꼬인 것은 아니고요?
● 사문과경_사기 경전
불교에서는 계율만 잘 지켜도 아래와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고, 보살과 부처에게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사문과경(沙門果經)에는 육신통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문과경_육신통]
(4선의 다음에) 「자신의 신체가, 원소로부터 완성되어, 부모로부터 태어나 음식의 집적에 지나지 않고, 항상적이 아닌 쇠퇴·소모·분해·붕괴하는 것이며, 의식도 그 신체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깨달을 수 있다(= 신념주(신념처))
(그 다음에) 「사고로 성립되는 신체(의생신)를 낳는다」일이 생긴다
(그 다음에) 「여러가지 신통(초능력)을 체험한다」일이 생긴다(이하, 신족통)
* 「하나로부터 많음에, 많음으로부터 하나가 될 수 있다」
* 「모습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다」
* 「담이나, 성벽이나, 산을 빠져 나갈 수 있다」
* 「대지에 기어들거나 떠오를 수 있다」
* 「새와 같이 하늘을 뛰어다닐 수 있다」
* 「달이나 태양을 방해가 되거나 어루만지거나 할 수 있다」
* 「범천의 세계에도 도달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신과 같은 귀(천이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신과 인간의 소리를, 원근 묻지 않고 들을 수 있다」
(그 다음에) 「타인의 마음을(자신의 마음으로서) 통찰 하는 힘(타심통)을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정욕으로 가득 찬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미움을 안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미혹이 있는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집중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관대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평범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안정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해탈한 마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그 다음에) 「자신의 과거의 생존의 경애를 상기하는 지(숙주통(숙명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1개, 2…10…100…1000…100000의 과거생을 상기할 수 있다」
* 「그것도, 무수한 우주의 생성(성겁), 괴멸(괴겁)을 통해 상기할 수 있다」
* 「그것도, 구체적·상세한 영상·내용과 함께 상기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생명 있는 것의 죽음과 삶에 관한 지(생사통(천명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생명 있는 것이 그 행위(업) 에 따르고, 우열, 미추, 행불행한 것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생명 있는 것이(신구의의) 업의 선악에 의해, 선취·천계나 악취·지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에) 「더러움의 멸진에 관한 지(누진통)를 획득한다」일이 생긴다
* 「괴로움(더러움), 괴로움(더러움)의 원인, 괴로움(더러움)의 소멸, 괴로움(더러움)의 소멸에의 길(이상, 사성제)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다」
* 「욕망·생존·무지의 괴로움(더러움)으로부터 해방되어 해탈이 이루어져 재생의 차단, 수행의 완수를 알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육신통]
● 법구경_대승불교 경전은 사이비 경전
법구경(法句經)은,
- 소승 경전의 법구경은 팔리어로 BC3세기~4세기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고,
- 대승 경전의 법구경은 산스크리트어로 AD1세기~2세기에 인도의 승려 법구(法救)가 편찬하였고, 법구가 만든 법구경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한자로 번역한 한역본은 팔리어 원본과 장(章) 수(數)와 배열, 종류가 다르고, 팔리어 원본에 없는 것들, 즉 아함경 등 기타 경전들에서 석가모니가 설하였다는 것을 인용하여 추가하였기 때문에 팔리어 원문을 번역한 것이 아니며, 석가모니가 직접 설한 것이 아니라 후대에 석가모니의 뜻을 시구(詩句)로 읊은 것이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가르침과는 한참 벗어나 조작되었다고 보여지는 경전입니다.
● 반야심경_붓다의 뜻도 아니고 무속신앙과 혼합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원문은 산스크리트어로 되어 있고, 남방불교의 경전에는 없고 대승에만 있는 것으로 봐서, 반야심경의 제작연대는 빨라도 서기 2~3세기일 것입니다. 서기 2~3세기이라면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붓다의 사상을 재해석한 것으로 보여지고, 남방불교에서는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에서 공즉시색(空卽是色)은 붓다의 가르침에 벗어났다고 주장을 하며,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는 육자진언으로 주술행위인 것입니다.
육자진언과 광명진언은 주술행위로, 티베트불교의 무속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티베트는 서기 7세기경 손챈캄포 왕에 의해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기원전 3세기경부터 본교(Bon, 무속신앙)를 믿고 있었지만 마니교(Mani, 麽抳, 영지주의)가 티베트에 들어와 귀족계층에서 믿게 됩니다.
대중들에게도 마니교를 권유하고 대중들은 거부하였지만, 이후 기존의 본교와 마니교가 혼합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되며, 이후 불교가 들어오면서 대중들은 또 다시 거부하게 되고 본교는 탄압을 받게 됩니다만, 여하튼 본교와 불교가 또 다시 혼합되는 신앙으로 발전하여, 독특한 티베트불교로 정착하게 됩니다.
티베트에서 만들어진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唵麽抳鉢銘吽),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훔(唵 阿謨伽 尾盧左曩 摩訶母捺囉 麽抳 鉢納麽 入嚩攞 鉢囉韈哆野 吽)은 무속신앙인 본교의 영향이고, 그 내용은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남방의 보생불로 중생의 원을 만족케 하는 부처로 숭배하는 주술이며, 대승불교에서 육자진언 형태의 주술이 바로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인 것입니다.
출처: 광명진언 Mantra of Light,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따라서 불교의 사상이 함축된 것으로 평가받는 반야심경조차도,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고 무속신앙이 혼합된 사이비 경전이며, 무속신앙인 육자진언, 광명진언은 석가모니의 가르침도 아니고, 불교의 사상도 아닌 것입니다.
● 결론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뜻과 사상과는 달리, 너무나 멀리 왔고 세속적, 무속적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저도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대승은 여러 종교, 무속신앙이 혼합되고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마니교의 두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이름이 올려져있고, 심지어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뿐만 아니라 마니를 찬양하는 마니곡(摩尼曲)까지 있으니, 불교가 마니교의 후예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를 싸그리 뒤집어엎고, 초기불교로 되돌아가야만 석가모니의 뜻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임을 불자들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어느 불자가, 초기불교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는데, 다음과 같이 조언드립니다.
1) 대승불교의 모든 불전을 폐기하고, 팔리삼장만 경전으로 삼는다.
2) 모든 사찰은 국가에 헌납한다.
- 오래된 사찰은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한다.
- 도심지 내에 있는 사찰은 공동화장실로 개조한다.
3) 모든 중들은 집으로 돌려보낸다.
불교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이 얼마나 심각한지 참고바라며,
중들이나 먹사나 도진개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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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2015.08.03.
방배동 미라사건 '반전 스토리'
지난달 23일 전남 장성경찰서는 자신이 입양해 보살피던 동자승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주지 스님 B씨를 구속했다. B씨는 동자승들을 길러와 한때 TV에도 출연하
매일경제2012.05.21.뉴스
`룸살롱'간 스님, 여성 마음에 안들면 그자리서…
한국경제32면 TOP2012.05.15.뉴스
"추가 폭로할 것 많다"ㆍ"넌 떳떳하냐"…위기의 조계종
이 문서에는 2004년 비구니 스님 성폭행 미수 및 폭행, 금당사 주지 시절 고급 외제차 구입, 2009년 총무원장 후보등록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및 괴문서 전국 사찰 배포, 2011년 금당사 직원 상해, 금당사 문화재 관람료 횡
현대불교신문2016.06.28.
태국 불교계, 잇따른 불법 행위로 '얼룩'
뉴스엔2014.04.28.
보육원서 성폭행 당했다? 가면 뒤의 원장아빠
노컷뉴스2005.04.04.뉴스
수차례 성폭행·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스님, 구속
채널A2014.07.06.뉴스
“정신질환 고쳐줄게” 성폭행…50대 승려 징역 6년
SBS언론사 선정2020.07.20.뉴스
안정사 새 주지에 전과 7범?…'천년고찰'에 무슨 일이
KBS2016.02.03.뉴스
인면수심…두 얼굴의 주지승
울산매일신문2012.05.17.
"절밥 먹기는 쉬운 줄 아나"
헤럴드경제2004.04.01.뉴스
[서털구털]동료스님 돈 훔치다 쇠고랑
노컷뉴스2005.04.04.뉴스
수차례 성폭행·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스님, 구속
주간동아2008.04.30.뉴스
수배 중 서의현 前 총무원장 자수 불교계 갈등의 불씨 되살아나나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사생활 시비도 계속 이어졌다. 서 전 원장은 서울 봉은사 대난투극이라... 대구지역 일부 주지급 스님들과 서 전 원장의 상좌(스
세계일보2005.01.06.뉴스
[현장 르포]사원엔 ''신원불상'' 시체 5000여구
인도네시아 아체 또 5.7 강진 "구호주도권 잡아라” 외교전 치열 유괴… 성폭행… 고아들 ''이중고'' 인도양서... 근처 사원에서 나온 스님들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헤럴드POP2005.12.27.뉴스
‘황당 7대 뉴스’…헤경 커뮤니티 기사 중에서
<편집자 주> 스님이 양귀비를 재배했다. 보살들 보약에 양귀비를 넣었다. 치료받지 않으면 항문이... ▶손녀뻘의 열두 살 중국동포 소녀를 입양해 2년 넘도록 140여 차례나 성폭행한 편모(71) 씨가 1월 26일 경찰에...
헤럴드경제2007.04.17.뉴스
[세상은 지금] 지리산‘도인’ - 中여성 위장결혼 알선 일당 검거
결혼한 스님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리산 일대 암자와 토굴 등지에... 하남현 기자([email protected]) 경찰관이 내연녀 딸 성폭행 ○…현직 경찰관이 내연녀의 딸을 성폭행하려다 신고를...
연합뉴스1990.11.29.뉴스
<토픽> 佛敎國에 性추문사건 잇달아
연합뉴스1991.05.01.뉴스
(토픽) 泰지도급승려 여신도 토막살해
연합뉴스2007.10.18.뉴스
인천경찰, 군인 성추행한 스님 구속
헤럴드경제2004.05.12.뉴스
[서털구털]스님이 여신도 성추행
노컷뉴스2007.03.08.뉴스
"스님 맞아?" 전과 11범에 女주지 상습폭행·성추행
뉴시스2004.05.12.뉴스
<클릭>"氣 넣어준다" 여신도 성추행 주지승 검거
주간동아2009.11.04.뉴스
[私·記·충·천] 성범죄의 끈질긴 해악
그 험한 산에 같이 오르던 스님이 잠자던 제 몸을 만졌는데, 견딜 수 없는 수치감에 울분이 터졌습니다.... 이럴진대 어린 시절 성추행이나 강간을 당한 아이들은 모르
PD저널2008.08.28.
“이명박 대통령, 직접 불교계에 사과해야”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성추행이나 폭행의 경우에 이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과 고통이 중요한... 그러니까 특별히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
뉴시스2006.06.06.뉴스
황룡사 신도들 ‘비구니 주지 집단 고소’… 태고종은 알았을까?
그는 또 “이후 정 주지의 동생 정모씨가 싫다고 하는데도 머리 및 어깨를 만지고 팔짱을 끼는 등 성추행도... 또 그는 “정 주지는 여수가 고향이고 스님이 되기 전에는 무속인으로 활동했던 것을 확인했다”며 “실제...
뉴시스2006.06.14.뉴스
"좋다고 해서 돈 주고 송장물 먹었어요"-피해자들의 '분통'
좋은 약물이라 속인 사람도 먹어봐야 해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 태고종 황룡사 정모 스님(42.여)의 신도 대상... 특히 C씨는 이후 정 주지의 동생이 싫다고 하는데도 머리와 어깨를 만지고 팔짱을 끼는 등 성추행도 했다고...
연합뉴스1996.09.17.뉴스
골프장 반대 싸고 해인사 내분 회오리
여기다 학인 측이 주지 스님의 호적변경과 유부녀 간통죄 구속사실 그리고 기획실장 스님의 매판매직 등 독직과 과거 어린이 성추행사건을 거론하며 도덕성 흠집내기에 나서 대화를 통한 원만한 수습은 물건너 간 게...
연합뉴스1995.07.18.뉴스
소쩍새 마을, 중앙승가대에서 인수
(서울=聯合) 원생에 대한 성추행과 폭행, 유기 등이 TV 방송되는 등 최근 물의를 빚은 부랑인.장애인 보호시설 소쩍새마을이 중앙승가대학으로 인수됐다. 중앙승가대학 학장인 林松山스님은 18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2021.01.28.뉴스
어머니 폭행에 숨진 아들…그냥 지켜보기만 한 '수상한 절' 스님들
아이뉴스242018.09.12.뉴스
`칠곡 사찰` 살인사건, 스님이 65살 여성 살해 "방 안에 들어가 흉기로 찔러"
일요신문2015.08.12.
사천서 상좌스님이 주지스님 목 찌르고 달아나
MK스포츠2020.04.04.뉴스
‘그알’ 태민스님 “태평스님 숨겨진 딸 이금자와 450억? 몰라”
서울경제2018.05.02.뉴스
'PD수첩' 현응스님 유흥업소에 수천만원 '왕 고객'에 2차까지?
뉴시스2009.07.27.뉴스
살인혐의로 40대 스님 영장
한겨레2017.02.16.뉴스
술 마시다 맞은 ‘딱밤’에 화나서 흉기 휘두른 스님
경기신문2015.08.31.
융건릉의 용주사 전·현 주지측 스님들 집단 물리적 충돌
뉴스12013.01.17.뉴스
'시줏돈 다툼' 스님 2명 살해한 승려에 징역13년 선고
천지일보2015.08.18.
무늬만 성직자 스님·목사… '화' 못 참고 흉기 휘둘러
오마이뉴스2017.09.04.뉴스
"도박승, 폭력승, 은처승... 조계종은 '조폭종'인가?"
강원도민일보2017.02.17.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스님 징역형
뉴스12012.09.27.
순천서 스님이 돈문제로 동료 스님 2명 살해(종합)
법보신문2018.09.11.
칠곡지역 원효종 사찰서 살인 사건 발생
뉴시스2010.05.30.뉴스
술마시던 여성 토막 살인·암매장, 40대 스님 검거
MBN2013.05.27.뉴스
"석 달이면 낫는다더니"…말기암 환자 등친 스님
뉴시스2013.03.23.뉴스
조계사 前 부주지, 살인미수 혐의로 고발당해
코리아헤럴드2015.07.10.뉴스
스님, 매춘부 살해…. 왜?
경향신문2011.05.14.뉴스
스님이 사찰 재산권 놓고 다투다 동거녀 살해
위키트리2014.09.04.
"점쟁이 말 듣고 10년 스님생활... 억울해 찾아가 살해"
매일경제2012.10.13.뉴스
살해된 아내 보험금 8억 탄 스님 `기막힌 내막'
한겨레언론사 선정24면 1단2020.01.28.뉴스
“템플스테이, 사찰 음식도 요즘 너무 호화스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