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신자는 돼지내장을 세척하면 정말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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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노동자가 한국에 취업하러 왔는데 한명은 화장품 재료로 쓸 돼지내장을 세척하는 일이 배정되고 다른 한명은 순대공장에 배정되서 난리가 났는데
제가 무슬림이 되기전에 교회를 다녔을때 교회집사님께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 하셨거든요.
저는 무슬림이 돼지내장 세척하거나 순대만드는게 전혀 나쁘지 않다고 봐요.
임진왜란때 왜적들이 조선에서 살인과 약탈을 일삼아 무고한 조선인들이 죽어나갈 때 스님들이 불교의 불살생 계율을 어기고 승병으로 전쟁에 참가했는데
임진왜란에 참전한 스님들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전쟁에 참전하셨으니 전혀 파계라 볼 수 없고 오히려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신거죠.
그리고 이슬람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기독교에서 동성애는 아주 큰 죄인데 이요나목사님은 동성애자를 사역하는 목회자이시고 염안섭 원장선생님은 에이즈에 걸려 죽어가는 동성애자들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치료해주는 기독교인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이요나목사님께서 동성애자를 사역하시고 염안섭 원장선생님께서 동성애자를 치료해주시면서 동성애자들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극복했습니다.
오히려 임진왜란에 참전한 스님들과 동성애자를 보살피는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종교의 사랑을 보여주는데
비록 돼지내장을 가공하고 순대를 만들어도 무슬림이 주어진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칭찬하시고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이슬람의 순종과 사랑이 아닐까요?
돼지가 사람에게 해로운 하람이라서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안되는건가요?
제가 무슬림이 되기전에 교회를 다녔을때 교회집사님께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 하셨거든요.
저는 무슬림이 돼지내장 세척하거나 순대만드는게 전혀 나쁘지 않다고 봐요.
임진왜란때 왜적들이 조선에서 살인과 약탈을 일삼아 무고한 조선인들이 죽어나갈 때 스님들이 불교의 불살생 계율을 어기고 승병으로 전쟁에 참가했는데
임진왜란에 참전한 스님들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전쟁에 참전하셨으니 전혀 파계라 볼 수 없고 오히려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신거죠.
그리고 이슬람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기독교에서 동성애는 아주 큰 죄인데 이요나목사님은 동성애자를 사역하는 목회자이시고 염안섭 원장선생님은 에이즈에 걸려 죽어가는 동성애자들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치료해주는 기독교인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이요나목사님께서 동성애자를 사역하시고 염안섭 원장선생님께서 동성애자를 치료해주시면서 동성애자들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극복했습니다.
오히려 임진왜란에 참전한 스님들과 동성애자를 보살피는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종교의 사랑을 보여주는데
비록 돼지내장을 가공하고 순대를 만들어도 무슬림이 주어진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칭찬하시고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이슬람의 순종과 사랑이 아닐까요?
돼지가 사람에게 해로운 하람이라서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안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