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

불교 ..

작성일 2006.07.1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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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부처님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도 관심이 많구요..

 

저는 신의 존재를 믿엇지. 그렇다고 신을 믿진 않았습니다.

 

그냥 재 잔신을 믿고 살앗는데. . 지금 19살 나이에 여러가지

 

힘든 일과 ,, 꿈 ,, 가족 등등.. 여러가지 일때문에 엄청 힘듬을

 

격고 있습니다. . 사소한 얘기는 안할게요 ..

 

저는 살면서 죄를 진게 너무많고 , 지금와서는 그 죄값을 받는듯

 

해요. 너무 자만에 빠져있고 . . 저는 재 자신의 능력만을 너무 믿은거

 

같에요 . . 그래서 신을 믿고 , 지나간 일을 훌훌 털어 버리고 순탄하게

 

살고싶어 부처님을 믿고 가르침을 배우고 싶습니다. .

 

모든 신에게 다 관심은 있엇지만 , 저는 그래도 환생 전생 같은걸

 

믿기 때문에 불교쪽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뭐 고해성사나..등등.. 이런 글들을 자주 보고 , 무슨뜻인가, 찾아도

 

보고 그래봣는데. .. 저는 재 과거를 모두다 신에게 빌고 싶습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내용이 맞질 않는대요.. 뭐부터 해야할지...

 

정말 힘들고 답답해서.. 신 능력을 빌리고자 .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부탁드립니다. . 기도란 것은 어떤것이고 .. 고해성사..뭐 그런거..

 

저는 개인적으로 거자필반 회자정리 라는 글을 4년전부터 가슴에

 

새기고 있엇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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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님게서 불교에도 관심이 많고 기독교의 신도인정하며 예수님도 좋아는 하나 불교쪽에 관심이 많은데 기도는 무엇이고 또 끝에 고해성사등등..하시면서 일목 정연하지는 않지만 포괄적으로 질문을 하셨기에 질문하신 순서대로 간단한 개념으로부터 답변을 하고 가겠습니다

지구상에 고대 원시 시대로 부터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던 초기 시절부터 본능적인 삶에서 정신 문명이 다른 생존의 존제들보다 생각이 많아지며 본능을 떠나 살고싶은 욕망을 가로질러 죽음이 왜오는가? 하는 죽기싫은 삶의 집착에서 풀기힘든 자연의 무수한 변화의 궁금증 등으로부터 생과사(生死)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무수한 종교가 사는지역 마다 크고작게 민족마다 무수히 생겨난것이 현제 21세기를 지난 인류학자들의 통계로 미뤄보면 크고작은 일만오천여 종류의 종교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 무수한 종교를 크게 신을 섬기는 종교와 신을 섬기지 않는 종교 둘로 나눌수가 있는데 오늘 여기에서는 질문자님이 불교와 기독교를 지목하여 말씀 하셨기에 우선 불교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불교라는 말 자체부터가 한문의 불교(佛敎)라고 되여 있는 불(佛)자를 알아보자면 약 삼천년전 인도 동북부 현제의 네팔에 조금 못 미친 지역에 가팔라라는 왕국에 정반왕의 왕세자로 태여난 싯타르타 라는 왕세자가 인간의 아주 근본 숙제인 생노병사(生老病死=태여나고,늙고,병들어,죽는)네가지 문제를 풀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큰 의심을 품고 왕이 될수 있는 왕세자의 자리를 박차고 29세되는해 왕궁을 버리고 출가를하여 6년고행후 육체를 가학하는 고행만으로 깨달음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40일간의 주야로 용맹정진 끝에 인간의 생로병사의 원인과 결과와 우주의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모든 진리를 크게 깨닫고는 그진리를 깨닫지 못한 중생들에게 설파하기 시작한것이 불교의 시작이며

인도인들의 당시언어 산스크릿트어로서 마음을 크게 깨달은자 를 붓다(Buddha)라고 발음되여지는 것을 중국인들이 외래어를 번역을 할때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대단한 자긍심의 발로로 어느나라 언어도 절대로 뜻 번역인 의역(意易)을 하지를 않고 소리나는 가장 가까운 소리로 번역하는 음역을 하는 고집으로 산스크릿트어로 Buddha붓다 하는것을 불타(佛陀)로 번역을 한것이 한 글자를 줄여서 불(佛)이라는 부처님을 상징하는 불(佛)이된것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이라는 말은 부처님이된 싯타르타 태자의 종족이름이 샤카족이였고 바로 샤카(Sakya)족에서 깨달은 성자를 무니(Muni) 한 것을 샤카무니 라고 발음되는 것을 소리나는 대로의 한문으로 음역을 하다보니 가장 근사치의 한자어가 샤카모니(Sakya)가 석가모니(釋伽牟尼)된것이지 그 한자어가 가지고있는 뜻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는 샤카모니의 발음기호로서 필요한 한자 인 것 입니다

이렇게 불교라는 낱말이나 교주 석가모니의 이름이 중국인들이 외래어를 음역하는 관습으로 부처님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여버린것 입니다 이렇게 한 인간의 우리와 꼭같은 사람으로 태여나서 6년의 고행끝에 마음을 크개깨달은 성자 즉 샤카족에서 우주법계인 삼계육도 사생자부이신 부처님이 되신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호칭되게 되인것이데 일반적으로 부처님 하면은 일반적으로나 불교의 초심자들은 석가모니 부처님만이 부처님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교에서는 이 우주법계의 수명이 한량없는 긴시간으로 나누어지며 아득한 긴시간의 우주 생성을 설명 하자니 시간을 세는 숫자의 단위도 우리 21세기를 사는 현대인간들도 잘 쓰지않는 어마어마한 시간 단위가 등장하게 됩니다 대우주의 아득한 긴시간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살고있는 푸른 행성이라는 지구의 수명을 경전에 말씀하여놓은 부처님의 이론을 빌려 보자면 경전에서는 우리지구의 행성의 삶을 사파세계라고 하고 지구가 포한된 소우주를 남섬부주라고 하는데 지금으로 부터 43억3천만년전에 생겨났고 56억7천만년이 지나면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 이론은 현대 물리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가 45억만년전에 생겨졌고 앞으로 55억년이면은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를 보더라도 부처님의 이론이 현대물리학과 중간의나이는 편차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시작과 끝나는 총 백억년이라는 지구의 수명은 꼭맞아 떨어지니 이 얼마나 현대 물리학과 맞아떨어지는 종교이겟습니까 이외에도 세부적으로 부처님이 우주의 물질 과 공으로 어우러져 있는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물질이 공이고 공이 곧 물질이다 라는 이론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질량과 에너지가 둘이아니고 하나이다라는 E=MC2이라는 이론이 나오기까지 당시의 모든 물리학자들은 질량을 가진 물질과 에너지를 따로따로 보았었는데 부처님의 물질과 공을 하나로 보는 것을 자신의 물리학 공식으로 증명을 하여놓고
21세기를 바라보는 인류들에게 미래의 종교는 현대물리학에 부응되는 종교가 있어야 하는데나를보고 택하라고 한다면 불교가 미래의 인류들이 믿고 의지해야 할종교이다라고 자서전은 물론 55년도 사망하기 3년전 52년도 뉴욕타임즈에 분명히 밝혀놓은 스스로 불교도임을 자인한 유명한 살화입니다

부처님을 설명드리면서 왜 중간에 지구 행성의 생성원리가 나오게 됬느냐 하면은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오시기전에 과거 장엄겁 세월전에 헤아릴수 없는 부처님이 계셨고 그이름만도 수억을 넘어 헤아리기 힘든 무한수의 부처님이 출현 하셨기에 과거 장엄겁세월전의 부처님들의 몇몇 예를드리기 전에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관의 개념을 조금이라도 짚고가야 이해를 하시겠기에 먼져 말씀을 드린것 입니다

신을 섬기는 종교들처럼 어떤 절대자가 있어서 창조되고 멸망되는 차원하고는 다르며 일체유심조라고 하는 화엄경에서의 게송 처럼 불교에서는 모든것이 마음으로부터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사파세계에 우리와 꼭같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부처님을 이라고 하며, 보신불이라고 하는부처님은 이름이 무량수불,아미타부처님이라고 하는데 아득한 장엄겁 세월전에(우리 사파세계가 생기기전의 아득한 오랜세월) 세상에서 세자재왕불의 감화를받은 법장 비구로서 출가하여 48대원을 세우시고 시방으로부터 200백10억의 많은 국토에서 훌륭한 나라를 택하여 48대원을세운 이상국을 이룩한 이미 십겁전에 성불하신 아미타불을 극락세계에계신 부처님을 이라고 하며 모든 우주자체 즉 과거 현제 미래세가 다하도록 출현하셨고 출현하실 모든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부처님을 비로쟈나 부처님이라고 이름하는 것을 이렇게 크게 을 말하는 것이며

석가모니 부처님같은 응화신 부처님도 헤아릴수 없이 많이계셨으나 대표적인 부처님인 과거 칠불만 거론한다면 지난 세상에서 출현하신 제1)비바시 부처님,2)시기 부처님,3)비사부 부처님,이상은 과거 장엄겁 시절에 나타나신 부처님이시고 4)구류손 부처님,5)구나함모니부처님,6)가섭 부처님,7) 서가모니부처님 이렇게 이미 일곱부처님이 나셨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만있는 부처님도 응화신 부처님으로서는 일곱번째 부처님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56억 7천만년후가 지나서 오시는 응화신 부처님이 미륵 부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주과학적으로 설명되여지는 불교이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시간단위를 잡시 집고 넘어가자면 불교에서 아주 긴시간 단위를 겁(劫)이라고 하며 이것도 산스크릿트어의 kalpa칼파 를 음역하여 겁이된것인대 우리가 현대에서 사는 8억4천3백만년을 1겁이라고 하며 반대로 아주 잛은 시간단위를 Ksana 찰나 라고 하는데 현대 시간늬 1초의 75분의1초라고 합니다 우주가 한번 생성되는 이치를 이루어지고 유지되다가 허물어지고 공으로 돌아가서 다시 공에서 생성,유지, 괴멸,을 반복하는데 이러한 우주의 성주괴공(成住壞滅)되는 법칙이 얼마나 긴시간에 생겨지는고하니 우선 겁이라는 단위가 8억사천3백만년이라는 개념을 머리에 입력시키시고 일겁을 일소겁이라고 하며 일소겁에 20을 곱한것이 일중겁이며, 일중겁에 20을 곱한것이 1대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렇게 일대겁(8억사천만년x20x20=일대겁)이
고 생긴 우주가 유지되는 기간이 또일대겁이지나고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다시 일대겁 허물어져서 비여있는 공겁이 또 일대겁을 공겁으로 이렇게 4대겁동안에 주주가 생성 유지 괴멸 공겁을 있다가 반복하는 성주괴공을 끝없는 시간을 두고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무한한 시간속에 생겨난 우주가 크게 삼계 육도라고 하는 구조속에 있는데 삼계(三界)란 1)욕계(慾界=온갖 욕망으로 가득찬세계, 2)색계(色界=욕망은 벗어났으나 형상인 물질을 못여윈세계), 3)무색계(無色界= 욕망과 물질형상 모두 벗어났으나 아직 의식(意識)작용인 정신계를 못떠난 세계) 안에 여삿갈래 길인 1)천상ㅡ 2)인간 3)아수라ㅡ 4) 축생ㅡ 5)아귀ㅡ 6)지옥세계 렇게 여섯갈래길을 마음이 종자가되여 크게 4가지 형태로 몸을 받아 생겨나는데
1)태생ㅡ
2)난생ㅡ
3)습생ㅡ
4)화생ㅡ
이러한 삼계 육도에 사생으로 윤회를 하는데 모두 우주법계를 28천과 색계육천에 5천을 더하여 모두 33천계라고 하는데 각 천상계의 환경과 수명을 여기서 모두 설명하기란 공간이 부족하고 각 천상계의 구분만을 크게 보자면 욕계6천 색계18천 무색계4천하여서 28천과 욕계6천에 5천을 더하여 모두 33천 세계라고 하는것으로서 전국의 모든 크사찰에서 새벽 예불전에 33번 타종과 저녁 예불전에 28번의 타종을 하는 의식도 우주법계 에서 마음이 종자가되여 제일 위의 비상비상처천이라는 천상계로 부터 제일 아래로 지옥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생들이 마음을 깨달아 일체에서 해탈하는 열반에 들기를 발원하는 뜻으로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새벽 저녁으로 예불의식 전에 타종을 하는 종교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불교처럼 천상계의 신의세계가 상세히 설명되여지나 신을 섬기는 종교들같이 허망한 육체에 집착하여 영원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종교 이기에 불교에서는 천상이라는 세계도 아무리 좋아봐야 복락을 누리느라고 마음 깨닫기와는 요원한 것이므로 비록 천상계보다는 고통이 있고 생사가있는 아슬아슬한 사람몸 받았을 때이지만 사파세계라고 하는 인간의 몸을 받았을때가 마음을 깨닫기 가장 좋은 기회이므로 인간계를 제일로 치는 것입니다

불교의 겉 모습은 대충 여기까지 설명으로 매듭 지으며 기도를 어떻한 방법으로 하는 것인가 하셨는데 불교에서는 사람몸 받았을때 이몸을 가지고 마음을 담고 살아가면서 번뇌망상을 끊고 해탈을 열반이라고 하는 세계로 향하는 방법과 길이 팔만사천가지 이상으로 많지만은 크게 4가지 방법문을 말씀 드려 본다면

1)참선문(參禪門)이라고 하여 자력(自力)으로 하는 즉 자신이 자신의 성품울 보고 찾아들어가 마음을 스스로 깨우치는 자력문을 참선이라고 하여 반듯이 먼져 크게 깨달으신 조사(祖師)스님의 지도아래 화두(話頭)라는 것을 간택받고 오로지 화두가 타파 되기를 참구하는 참선문이 있고

2)염불문(念佛門)이라고 하여 서방 극락정토 세계 교주이신 아미타불의 이름을 칭명하는 칭명 염불문 ,조용히 앉아서 마음으로 부처님의 상호와 공덕을 관하는 관상염불등이 있으며.

3)주력문(呪力門)이라고 하여 산스크릿트어러된 원어의 긴경구를 다라니라고 하며 짧은 경구 를 진언이라고 하는데 다라니던지 진언이던지 서서하든지 호계 합장을 하던지 하고 하루에 4분(分)정근을 하던지 6분(分)정근을 정해진 일정한 시간
을 하던지 하며 하는 주력(呪力)이 있으며

4) 간경문(看經門)이라고 하여 조용히 앉아서 향을 피우고 부처님의 말씀을 모아놓은 경전을 삼매에들어서 보는것

이렇게 참선 ,염불,주력,간경,하는 모두를 포괄하여서 기도라고 하며 이외에도 마음으로 화두 들던지 염불을 하면서 불보살님전에서 부수히 몸을 오체투지하며 절을 반복하는 것도 기도의 일종인데 이러한 반복절을 하는 것을 보고 흔히들 타종교인들이 복을 빌고 있는 기복이다 미신이다 하는 허물을 범허고들 있는데 아주 극소수의 그러한 수준이 얕은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나 대개의 진실한 참불자들은 법당에 들어와서 지나가는 길에 잠시 예를리는 삼배정도의 기도로부터 108배를 하거나 오백배 또는 천배 또는 삼천배등을 일정한 기간을 정해놓고 하는 기도는 어떻한 마음 자세들로 하고 있는 고하니

나라고 하는 몸둥이를 가만히 관조하여보니 피와살로 이루어져서 오장육부라는 기관을 근육과 뼈가지탱하고 얇은 피부라는 가죽으로 쌓아놓았으나 돌아다니는 화장실이요 살아서 움직이는 음식찌꺼기 담아놓은 짬빵통이라 살아오는동안이 알게모르게 온갖 업을 지었느니 살아있는 생명체라 한번에 쏟아붓고 씻을수도 없으니 업을 씻기는 씻어야 겠으니 불보살님 모셔진 앞에 나아가 참회하는 마음으로 합장을 하는것이 한바가지 맑은 감로수를 머리에 부어넣는 격이요 그맑은 감로수를 한바가지 부었으니 엎드려 흔들어 절을하는 것이 온갖 탐욕과 죄업으로 더러워진 화장실 짬빵통을 쏟아버리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모두 씻기울수는 없더러도 한번에이여 두번절을 하면 두바가지 맑은 감로수로 씻어지며 세번,네번.. 10번. 108번. 천번, 만번.. 이렇게 평생 틈나는대로 절을 하다가 보면은 입과 몸으로 뜻으로 지은 죄업이 맑아지겠지요 이렇게 진정한 불자들이 참회기도의 절을 하는 것을 모르고 자신들의 좁은 소견대로 복이나 비는 미신이라고 잘 못판단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한 다섯가지중 외에도 많은 방법의 기도가 있으니자신의 근기에 맞는 방법을 택하는 기도하시는 생활을 하시고 부처님께서 복을 빌지말고 복을짖는 업을 행하며 몸과마음이 청정해지는 반야지혜를 증득 하게 되시기를 바라오며

보살이란 낱말도 원래로는 산스크릿트어로서 Bhodhisattvamㅡ보뎨샅트바 라고 발음되는것을 이것도 중국인들의 음역하는 관습으로 가장가까운 소리의 한자로서 보리살타(菩理薩陀)로 번역 된것을 한국에 들어와서는 두글자가 생략되고 보살(菩薩)이라고 변형이 된것입니다

보살이라는 말의 뜻은 모든 이치와 법을 통달하여서 위로는 부처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한다라는 뜻도 있지만 부처님의 좌우에서 보조하는 성인경지의 보살들 즉 관세음보살 문수보살,보현보살,지장보살,대세지보살 같은 이들은 이미 과거 아득한 한량없는 세상에서 이미 성불하셨던 부처님들이 위에 말한 화생의 원리로 인연따라 순간 화현하여 몸을 나투시는 보살님들인데 관세음 보살은 모든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대표하여 나타내는 보살님이시고 문수보살은 부처님의 지혜를 나타내시고 보현보살은 부처님의 행원(行願)세우는 이렇게 성인경지의 보살들은 부처님의 각 성품을 화현으로 몸을 나투어 보이시는 것입니다

보살들의 단계가 부처가 되기까지 크게 10지위의 보살로부터 51단계의 보살지위가 있으며 한예로 원효대사 같은 이를 10지 보살로 나눌때에 8지의 경지까지 올라갔다고 하고 51지위의 단계로 나눌때는 41지위까지 올라가신것으로 봅니다 우리사회에서 여자신도를 보고 보살이라고 부르게 된것은 스님들이 여자신도를 존칭으로 높여 불러준것이 대중화되여 버렸지만 보살은 부처되기직전의 대단한 성인 경지의 존재들과 이미 성불하신 부처님들이 화현으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몸을 나투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부처님 자체를 어떤 절대자로 믿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이 마음을 깨달아 가는 길을 보이셨기에 바로 부처님이 마음을 깨달은 길인 해탈할수 있는 방법을 믿고 배워서 중생 모두가 궁극에는 모두 부처를 이룬다는 이치입니다

그런고로 석가모니 부처님게서 이세상에서 마지막 숨거두는 장면을 재현 하여 보자면 80세되는 해에 춘다라는 대장장이 제자가 공양올린 버섯죽을 드시고 탈이 나서(식중독) 하루를 고생하시고 제자들 앞에서 사파세계에서 인연이 다하였음을 알리시고 자리에 누워서 열반에 들려고 하시자 제자들이 슬피울자 부처님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시어 아니...너희들은 이제가지 이허망한 내몸뚱이를 보고 믿고 따랐단 말이냐 이사대(四大=불교에서는 육체를 큰 네가지원소 즉 흙,물,불,바람 이란 물질로 모여진것인데 우주어디에고 없는 곳이 없기에 地,水火,風이라고함)는 모였다가 이제 제자리로 본귀환처(本歸還處=제자리로 흩어지려는)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허망한 내몸의 육체를 보지말고 모두 각자 마음에있는 자등명(自燈明=자신을 등불로삼고) 법등명(法燈明=진리의등불 즉 부쳐가되는 등불을 밝혀라)하기를 바란다 하시고는 오른쪽으로 팔벼개를 하시고 열반에 드신것 입니다

이렇게 불교도들은 삼계 육도에서 윤회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으켜준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중생모두가 부처님의 마지막 교시 자등명(自燈明=자신을 등불로) 법등명(法燈明=진리를 등불로)하여 스스로 마음을 깨달아 생사를 영단하는 성불의 길로 가는 것이 불교의 궁극의 목표인것입니다

ㅡ기독교의 신과 예수ㅡ

신을 섬기는 수많은 종교 중에서 비교적 수자가 많은 이슬람교와 힌두교 캐톨릭 다음으로 신도수가 많은 개신교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자 야훼(YHWH)와 여호와(Yeh0wah)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신의 이름이다

헤브라이어 구약성서에 기록된 YHWH네개의 자음으로 된 이 야훼라는 신의 이름은 문자로서는 모음이 없는 소리를 표기하는데 불완전한 헤브라이어의 부족함으로 정확한 발음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BC3세기부터 유태인들은 민족신 YHWH 더이상 호칭을 못하게 율법으로 금지시키게 됩니다 그이유는 절대 지존자이며 나라를 잃고 고통에 헤매이는 이스라엘인들을 언제가 구원하러 오실 절대자 지존자이므로 경외하는 뜻으로 직접 호징을 못하게 되자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간접 대명사로 "우리의주 즉 구세주"라는 뜻의 "엘로힘(Elohm)"이 사용되였으며 구약성서를 번역한 70인역(Septupaginta)은 이를 "퀴오스(Kyrio)즉 나의주,구세주로 옮겼고 유태인들은 이 낱말을 예배용어인 아도나이(Adonai=나의주)로 읽었는데 아도나이의 모음자 a-o-ai를 YHWH야훼라는 자음자음 사이에 끼워 읽을때 Yehowah여호와 또는 예호바(독일어)라는 발음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는데는 기원전 부터 로마가 유럽전역과 아프리가 북부 지역까지 통치를 하게 되던시절 중동 지역도 로마 군단의 지배를 받게 될당시 이스라엘의 전통 종교이며 나라를 통치하는 율법으로서의 유태교에서 예수라는 한 인간이 자신이 신이다 라고 주장을 하자 유태교의 랍비(유태교를 이끄는 지도자 즉 목사나 신부에 해당함)들이 어떻게 형상있는 인간 예수가 위대한 구세주 야훼신과 동일시를 하는 것을 용납 할수가 없어 당시 정치 권력의 로마 총독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발을 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하였고 유태교에서는 지금도 구세주 애훼는 오지 않았다는데 예수를 믿는 추종자들에 의해 예수가 설교한 말을 복음서라고 하여 제자들에의 해 전파가 되여지다가 AD50년부터 그 유명한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후 양피지 두루말이로 난립하여 기록되여지던 예수의 복음이 당시 동로마 황제 콘스탄티니우스 의명에 의해 하나의 성서로 묶여지게 될때까지 근 삼백년 동안을 양피지 필사본으로 스승과 제자로 대를 이여가며 성서가 많이 기록되여져 왔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도 보면은 예수가 죽고 나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12제자중 유다는 바로 죽었기에 11명의 직계제자와 그외 막달라 마리아 사도 바을 디모데우스등 추가되는 제자들이 모여 각지역으로 전도 행각을 도모하게 될대 누구는 편하고 환경이 좋은곳으로 누구는 험하고 힘든지역을 공평하게 하기위하여 조그만 나무토막에 전도 할지역을 적어서 공중에 던진다음 떨어지는 전도지역이 적힌 조각을 집게 되는데 제자중 베드로가 집은 나무토막이 로마가 되였기에 베드로는 이태리로마로가서 예수의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할때 자신은 스승예수를 배반한자였기에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라고 하여 순교한자리에 기념비로 만들어진 것이 베드로 성당이며 마태복음을 적게된 마태우스(마태)는 흑해연안 현제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눈알이 불에달군 쇠꼬챙이로 빠져지는 상태로 순교를 하였고 세무사출신 사도 바울(로마식 말음 유태교발음으로 사울)은 제자 디모데우스를 데리고 그리스지역로 전도 하여 코린트(고린도)지역에서 앞서적은 양피지가 훗날 신구약 성서를 집필할때 고린도 전서가 되며 뒷날 적은 양피지가 고린도 후서가 된것이며 제자 디모데우스는 스승 바울곁을떠나 데살로니카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스승 바울과 자신의 데살로니카에서 전도를 한내용을 편지로 주고받은 양피지의 기록들 성서를 만들어질때 데살로니카 전서,후서가 된것 입니다
또 제일 당시로서는 마태우스처럼 힘들고 고된지역의 인도를 나무토막을 집은이가 토마스(도마)였는데 바로 이 토마스가 적은 예수님의 성경에 없는 12세이후부터 고향에 나타나는 29세의 기록이 가장많은데 325년 니케아종교회의후 만들어지게 되는 성서 결집때 통체로 빠져 버린것은 신의 아들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토마스는 가장인간적인 또 인도의 많은 종교철학을 학습한 기록이 예수가 신의 아들로 만들어지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였기에 통채로 빠졌을것이라는 중론이 많습니다

이렇게 성서는 예수 죽은후 50년부터 300년이 넘도록 종이가 없던 시절 양피지에 필사본으로 무수한 제자들에 의해 난립해서 내려오던 것을 동로마제국 황제가 현제의 터키지역 콘스탄니노풀(이스탄불)에 수도를 정하고 유럽과 아래로 아프리카지역 까지 통치를 하는데 당시로서 그지역이 타종교인 이슬람세력도 있고 복잡한 민족의 석인상태에서 예수추종자들의 숫자도 많이지고 자신도 예수의 사상에 도취되는 면도 있고하여 어느날 예수 추종자들을 모아서 난립되여있는 양피지 두루마리 성서를 하나로 모아 한권의 복음서로 만들라고 막대한 자금을 대어 주었는데 각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시간이 지연이되자 예나지금이나 정치인들이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듯이 동로마제국을 기독교국가로 선포하면서 성서를 좀더 강한 신의 율서로 만드는데 힘을 실어주자 예수를 신의 아들로 만들어지게 되는 세력들의 주축으로 오늘날의 신구약 성경으로 만드어지게 된것입니다

그 한예로 헤블라이어의 유태교의 구약성서를 조금더 간편하게 개정하여 만들어지게 되는데 당시 구약성서 70인이 번역한 (SeptuaGinta) 구약 번역서를 뭐라고 믿게 합리화 하였는가하면 70인이 지역과 시간도 다른곳에서 서러 교통도 한번 하지않고 번역한것을 모아서 구약을 신약과 함게 만드는데 한글자도 안틀리고 꼭같았더라 이러하니 하나님의 글이다 라고 신비스럽게 주장하엿지만 그것은 오늘날 당시의 신학자들이 절대적으로 성서를 신의 복음서로 믿게하려는 지나친 의도에서 나온것이다

신약도 많은 모순이 있는데 요한계시록에도 절대적으로 믿게 하기위하여 복음서기록을 마치는 끝구절레 이복음서에 한글자를 빼거나 한글자라도 보태는자는 자가나오면 영원히 하늘나라에 못가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에 태워버린다고 겁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말도 모순이 뭔가 하면은 신약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서를 상세히 보다보면은 예수의 생몰 연대가 50년차이가난다 이런것도 요한계시록의 말에 위배가 되지않으려면 일체 함구를 해야 그러힌 지 여태것 어느목사나 신부에게 물어보아도 시원한 대답을 못들어봤고

특히 예수가 신의 독생자 외아들이라고 하는 것에서 누가복음1장 1절~80절까지를 보면은 천사 가부리엘은 사가라부인 엘리자벹이 성령으로 요한을 수태한지 6개월째에 갈릴리 나사렛 마을에사는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들어간다...28절에 천사 가브리엘은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하니까 29절에 마리아가 놀라며 이런 인사가 어찌한인가 놀라며... 내가 사내를 모르는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가...30절에 마리아를 달래는 내용으로 무서워 말라 네가 은혜를 받아서 수태하고 아들을 낳아 예수라고 이름 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성서의 기록을 요한 계시록 대로 한글자도 보태지 않고 더하지도 않은체 목화자들 에게 예수가 하느님의 독생자라는 외아들이 안닌것이 친척인 사촌언니 엘리자벳이 이미 요한을 먼져 성령으로 6개월전에 잉태하고 낳은 요한이라는 형이 있으니 하느님의 형제이여야지 맞지 않는가 하면은 일체 함구이고 토를 다는 사람을 못봤고 어느 예배에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는 상세한 장면을 설교하는 것을 보지못하고 듣지도 못하였다

여기서 본인은 기독교를 비방하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가 형성될때 또 동로마 황제의 강한 힘의 독촉으로 당시의 학자들이 성서를 결집할때 요즘으로 비교 하자면 출판 하면서 원고의 교정을 잘못본 부분도 많이 있을것인데 이것을 절대적으로 신이내린 계시이라고 믿게 하는데서 이런 오류가 생기지 않았는가 한다
그래서 본인은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아니라 더욱 역사적인 객관적인 사고로서 깊은 이해를 시키고자 기독교를 나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이들이 오면은 성경을 최소한도 10번이상은 읽고 연구 하고나서 다시 오라고 합니다

여기서 혹 기독교도들이 오해 소지가 있을까 보아서 불교의 한면의 예를 집어보자면 부처님이 태여나는 탄생설을 보자면 마야부인이 친정에 태자를 낳으러가다가 룸비니 동산에 이르러 옆구리로서 석가모니를 낳으니 세상에 나오자마자 동서남북 사방으로 일곰걸음을 걸으신후 한손으로 하늘을 가르키고 한손으로 땅을 가르키며 하늘위에서나 하늘아레에서 나홀로 가장 존귀하다 하셨다는데 이것으이 현실적으로 액면그대로 사실이겟습니까..? 이런것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도 돌아가신후 제자들에 의헤 부처님의 말씀을 모아놓은 기록서 경전을 만들게 될때 부처님이 태여나는 기록을 하여야는데 인도라는 나라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도 카스트라는 제도가 현존하는데 물론 국가의 법으로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지만 21세기를 지난 현실에서는 오히려 사람도 아니라는 제5계급 탄트라라고 하는 계급하나가 더생겼다고 하는 나라에서 이천오백여년전 제자들에의해 경전이 만들어지게 될때 부처님의 탄생을 어디로 하여야 겠습니까 카스트제도 계급에서 정신적 지도자 브라흐만이라는 힌두교의 승려들은 머리부분인 백회혈로 태여난다고 하고 왕족인 크샤트리아들은 몸통으로 평민인 바이샤들은 허벅다리사이로 천민인 수두라들은 발바닥으로 태여난다고 하는 구분을 두었으니 왕족출신인부처님은 당연히 몸통으로 나와야하니 마야부인의 옆구리를 빌려서 표현한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옆구리로 태여나서 동서남북 사방 일곱걸음후 중안에서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외침도 사실은 29세출가후 35세에 보리수나무아래 40일간의 용맹정진 끝에 깨달음을 얻은후 하신 일성 이였으나 성인의 탄생시에 35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하여 만들어진 아름다운 설화이지요 이렇게 부처님의 경전기록 대로의 말을 뒤집고 사실적으로 이해시킨다고 부터님의 진리의 말씀이나 불교가 훼손되는 것이 아니겠지요

이와같이 기독교의 역사적 객관적인 사실을 밝힌다고 예수님이 도달한 하느님의 박애정신 즉 무한한 사랑이 훼손된다거나 기독교가 훼손되는 것이 아니겠지요 지금도 영국의 성공회라는 교회에서는 성서가 만들어질때 기록되지 못한 많은 외경 중에서 여섯편을 별도의 성서로서 참고하며 예배를보며 로마캐톨릭 바티칸 이층 도서실에서는 성서의 기록에서 다 들어오지 못한 외경들을 참고로 보며 언제고 인쇄를 별도로 할것이라고 합니다 현제 서구 선교사들에의해 많은 새로운 종파가 생겨지고 믿고 있는 기독교도들도 현제의 성서에 외경의 역사가 이단들의 소행이라고만 거부를 하지를 말고 신앙심은 고취 시키는 차원에서 역사적 사실인 초기 성경의 많은 원전들도 볼수 있는 기회기 생기면 참고 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의 기독교인들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신을 섬기는 기독교들을 위하여 종교(宗敎)라는 말의 뜻을 모르고서 불교는 종교가 아니고 철학이다 라고 하는 무식한 소치들이 많은 것을 보고 알려드리자면 종교(宗敎)라는 낱말 자체가 처음 쓰여진것이 불교의 수많은 경전중에서도 법화경 이라는 경전에 최초의 기록으로 쓰여집니다

종교의 宗은 얼마되지 않은 순수한 우리말의 가장 높은 마루 즉 '산마루' 높은 산의 높은 등성이를 '마루'라고 하는 것인데 법화경에서 부처님의 높은 진리의지혜를 가리켜서 宗(마루)이요 그것을 가르키고 배운다는 교(敎)이렇게 하여 종교(宗敎)가 생겼으니 부처님의 지혜를 가르킨다 라는 종교를 들어서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종교의 낱말 뜻을 모르는 무식한 웃음거리 밖에 안되는 소치인것 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기독교도 들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그들의 신 야훼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주예수 하나님 하도 갖다가 붙여서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아예 기독교의시이 하나님이 된것 같지만 하나님이라는 말도 몇 안되는 우리말 중에서 우리 한민족의 조상 단군 할아버지를 창제한 하늘에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인 것인데 선교사들이 기독교를 전파할때 그들의 신을 영어로는 God, 야훼,여호와하는것인데, 한국인들이 생활속에서 자주 어떤 급한 상황에서 찾는 것이 '아이쿠 하나님' 또는 '하느님' 하는 것에 착안하여 하나님이 야훼나 여호와 God 와 합일화 된것이지 하나님은 본래로 우리 단군조상의 하나님 또는 하느님 인것입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ㄹ' 발음이 생략된것이 하느님이고 캐톨릭에서 삼위일체설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활용한것이 마치 기독교의 하나님이 되어버린것입니다 그러하니 유일신을 섬기는 이슬람의 알라도 우리말로 번역하면 알라 하나님이 될것이요 중국의 옥황상제도 우리말로 번역 하면 하나님이 되며 모든 신을 자신들의 신이 유일하다는 외래종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번역을 하자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신부(神父) 신학대학(神學大學)하면서 신(神)을 사용할때 그 '신'자가 귀신'신(神)'자 이므로 우리나라 토속 민간신앙인 무속인들을 보고 샤먼이니 미신이니 비하시키는 것을 보고 당신들도 귀신을 믿으면서 왜 타종교를 미신이니 귀신을 믿느니 흉봅니까? 하면 벌컥 화를 냅니다 그래서 아니 사전에도 분명히 귀신神자이니 어디 내가 지어낸말입니까 하며 옥편을 들이대면서 당신들이 스스로 귀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종교의 신은 미신이니 귀신하는것이 어패가 있지 않습니까 하면 조용해 지더군요 그리고 귀신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구제되어야 할 불쌍한 한맺힌 몸이 없는 존제이지 배척되고 버림 받아야 할존제가 아닌것입니다

샤마니즘이란 낱말이 정령주의 인것을 바로 기독교도 들이 신을 믿는 정령주의이면서 군소종단의 신을 모시는 집단을 보고 자신들의 신만이 정통이고 타종교의 신은 미신이다 하는 것이 바로 미신인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신들의 신만이 유일하다는 신의 고집으로 오늘현제 가지도 서러죽이고 살륙하고 테러하는 존제들이 바로 정령주의 자신들의 신만이 옳바른 절대의 하나밖에 없는신이다 하는 모순에서 21세기를 지난 오늘날 전세계를 매일같이 피로 더럽히면서 시오니즘을 외쳐데는데 왜 한반도의 단군자손이 중동 사막의 잡신에게 빙의되여 믿습니다 외쳐되는지 이스라엘의 조상은 참된신이며 우리를 있게 한 조상에게 하는 옳리는 예절을 우상숭배요 미신이라고 외쳐대는 한국인들을 어찌해야 하는지 그들의교주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불신하면 지옥간다는 욕중에서도 가장 심한 욕을 욕인지도 모르고 도취되여 거리귀신들이 되여가지고 외쳐대 광신도들 자신이믿는 종단은 정통이고 타종단은 이단이라고 외쳐대는 광신도들 모두 중동사막으로 이주시켜야 옳치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던 지구상에 수많은 종교중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택하는것은 자유이나 우리말의 '얼굴'이라는 것이 우리'정신'도 한문이요 혼 '영혼' '신' '귀신' 모두 한자를 빌린 말인데 일체 한자를 빌리지 않은 우리 민족정신이 '얼'이요 그것을 담고 있는 '굴'해서 우리의 안면인 "얼굴"인 것인데 중동 사막의 다른 민족의 조상을 섬기는 "얼"빠진 자들이 모두 사라지고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 가득차있는 제 부모와 제 조상들을 대대로 섬기는 얼굴을 찾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답변을 마치고 나가다가 보니 환생에대한 언급을 못해드렸군요 불교에서 윤회를 하며 환생이라는 무엇으로라도 태여난다고 하는 것은 어떤 몸으로라도 태여나서 삶을 영위할때 일어나는 모든 것이 업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업을 사람이 평생짖는 예로 들자면 몸과 입과 뜻으로 크게 10가지업을 누구나가 공통적으로 짖다가 가는데 10업이란 ㅡ살생업 투도, 음행, 망어, 악구, 양설, 기어, 탐욕, 성냄, 어리석음, 이라는 기본으로 무수한 업을 평생 동안 알게 모르게 짖고가다가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은 육체라는 물질은 흩어져 물질의 기본 요소인 115가지의 원소로 모두 분해하여 없어지지만 이 물질이 모여서 이뤄진 몸에 오관과 (눈,귀,코,혀,몸,)과 뜻(의식意識),으로 무수한 지은 업의 결과대로 다음생을 받게 되는데 이육신은 단 일회 금생으로 끝나는 것이지 이몸이 그대로 다음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意識)과 잠재 의식을 포함 한 더구나 전생으로 부터의 모든 의식까지 합쳐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본체를 제8식 아뢰야 식장이라고 하는것인입니다

질문자님도 금생을 살아 가다가 수명이 다하면 마음을 담고있던 이육체와 이별을 하고 나라고 고집하던 그 마음의 본체인 제8식 아뢰야 식장이라는 중음신이 49일동안의 한정된 시간에 존재를 하다가 49일이지나면 새로운 마음의 집인 마땅한 몸을 찾아 떠나는 것이데 바로 이제8식 아뢰야식으로 된 중음신은 형체가 없는 비물질인 유령체로서 새로운 몸이란 앞서 얘기한 우주법계안의 한없이 많은 세계에 무엇으로라도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몸 받았을때 업을 잘 지어야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하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등의 꿈은 바로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꿈이요 자신이 지은 업의 결과대로 가는 것이니 아직 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나라고 하는 존재의 밝고 좋은 삶을 원한다면 금생에 짖느대로의 결과가 미래의 내집을 짖는 즉 나의 새몸을 받는 것이니 현제 순간 순간 마다 옳바른 업을 짖는것이 다음 환생하는 나의 몸의 설계도가 되는 것 이겠지요

그래서 불자들은 열심히 살아가면서 틈틈히 집에서나 절에서나 틈나는대로 업장을 소멸하는 참회 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짖게 되는 열가지업을 항상 좋은 쪽으로 짖다가 보면은 현실에서도 보다낳은 삶이 도모될 것이며 금생을 하직하고 미래에 새로이 펼쳐지는 환생의 삶도 행복이 보장되는 삶이 도래 할것 입니다 고로 나의 행복 불행은 나 이외의 누가 있어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짖는 업에 의해 좌우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날마다 좋은 업으로 좋은 날이 되여지시기를 바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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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o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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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깨우치기 쉬운 길은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준비하고 조금씩 나누는 것입니다.

실천없이 책보고 어디 다닌다고해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아닙니다.

기본적인것을 할 줄 알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마음이 갖춰진 후 자기와 가가운 것부터 공부를 합니다.

지금은 말법의 시대입니다.(여러개를 검색하여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 알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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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비도 하나여,신도 하나 여야 합니다.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말을 아십니까?

 

신이란 창조주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절대자 입니다.

 

절대자란 인간적 용어이지만 우주만상을 섭리하고 주관하는 신을 말합니다.

그런 신에게만 기도하고 찬양해야지 인간에게 하는 것은 교주에게 하는 사이비 신도들의 행태입니다.

 

인간은 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숭배해도 안되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자연이나 동물을 숭배해서도 안되면,윤회사상은 힌두교의 경전 베다경 우파니샤드에 있는 사상으로 비 인간적 사상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나'인것이지 다른 존재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는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다른 존재로 바뀐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할 것인가?

 

더우기 짐승으로나 벌래로도 윤회한다는 사상은 인간타락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불교와 같은 시기에 생긴 자이나교도들은 길을 다닐 때 벌래도 죽이지 않으려고 비로 쓸고 입에는 마스크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인간은 모든 말물을 다스리고 우주까지 개척하고 있습니다.

소를 부려 밭을 갈아야지 소를 숭배해서도 안됩니다.

진화론이나 공산주의 유물론은 이런 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어찌 인간과 동물이 동급이 되야하는가?

더우기 말도 못하고 생명도 없는 돌과 나무까지 숭배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야하는가.

 

신은 하나여야 하며 고로 종교도 하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세도 하나여야 합니다.

 

잘 선택하십시요.

상품선택은 10년을 좌우하지만,종교는 현세와 내세까지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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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죄의식에 의한것입니다

 

불교에는 이런말이있습니다

 

죄의식을 소멸 (진심으로 참회,반성)시키는 순간

 

죄업 역시 소멸된다 ! 뭐 이런 내용이 있지요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해 죄라는 죄의식이 생기는데

 

그걸 있지도 않는

 

신에게 왜 반성하고 왜 용서를 받을려고 합니까 ?

 

내가 죄를 만들었다면  자기 스스로

 

소멸시켜야 올바른것 아닐지요 ?

 

부처를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으로 생각치 마십시요

 

부처란 자신안에 본각과 진여불성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전생과 환생에 관심이 많다고 하셨는데

 

몇가지만 갈쳐드리지요

 

식물에게는 종자씨가 있듯이 인간에게는

 

업이라는 식이 있습니다 무몰식이라고 하고

 

아 뢰아식 라고 합니다 또는 8식이라고 하지요

 

심의식(心意識) 중에 심에 해당되는 식입니다

 

심-8식이요 의-7식이요 식-6식,5식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수면중에 꿈꾸는것도

 

자기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사람입니다

 

꿈이 어디 자기 의지대로 나타납니까 ? 

 

5식(눈코입귀몸의감각이며 이는 생각할수없습니다

        눈코입귀 감각이 생각할수는없지요) 이것은 6식으로

        넘어갑니다

 

6식( 5식의 감각으로 인해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님의 현제 상태라고 할수있지요) 이것이 7식으로 넘어

         갑니다 

 

7식 (6식의 생각과 판단으로인해  의지가 생깁니다)

 

이런식으로  자기 종자씨인 업에 8식에 저장이 됩니다

 

8식은 너무나 미세해서

선정을 닦지않으면 느낄수없다고했습니다

해서 수행자들이 참선을 하는것이고

이 8식을 끊으면 업보가 사라져 윤회가 끊나는것입니다

수만겁생의 죄업역시 이 8식에 전부 저장되있습니다  

 

헌데 8식의 소멸도 5,6,7식에 의해서만 가능하니

현생에서 끝내야 하는겁니다

현생에 업을 끊어버리지 않는다면 업에 의해

내생에는 뭘로 태여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기에

 

해서 백만난겁조우라

인간으로 태여나기도 어렵고 석가모니부처님의 법을 만나기

도 어렵다는 뭐 그런 말입니다

 

뭐 애기가 조금 이상쪽으로왔지만

불교의 부처란 자기 본성품 불성자리를 가르키는 말이니

기도를하던 참회를 하던  밖에서 구하지 마십시요

 

 

 

 

 

 

 

 

 

 

 

 

 

 

 

 

 

 

 

 

 

 

 

 

 

 

 

 

 

 

 

 

 

불교란 어떤건가요?

학교 PPT 발표로 불교를 조사하게 되었는데요. 불교에서의 천국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해서 질문 올립니다. 1.불교에서 천국이란? 2.불교에서의 천국에 가기위한 방법은? 3.불교의...

이게 불교의 깨달음이라고요?

...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Btv 불교방송

Btv 불교방송 몇번 채널에서 하나요?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본사 공식... 문의주신 BTN 불교TV는 [295번]이고 BBS 불교방송은 [296번]입니다. B tv 교육/공공/종교...

일본 불교 용어

일본에 불교가 들어올 때 그 단어를 한자로 쓸 거 아닙니까. 근데 한자를 音読み(음독)로... 쓰이지만 불교 용어는 당음보다 먼저 일본에 유입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오음입니다.

옛 일본 쿄토의 불교

... 쿄토가 불교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현재는 일본이 얼마나 불교를 신뢰(?)하고 있는지도 아시면... 교토의 불교라기 보다는 일본 전체가 불교국가입니다. 그래서...

불교 신? 이름이 뭔가요

불교쪽인 거 같은데 이거 이름이 뭔가요 '금강저'를 손에...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불교대학 질문 입니다

현재 접수 가능한 조계종 인가 불교대학이 있나요..?... 결심하고, 불교에 입문한, 재가 신도는 오계(불살생... 됨 → 불교대학, 승가대학에 입학, 졸업(또는, 4년 안거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