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독교인은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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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기독교인들이란 이게 우기기 대마왕인 기독교인들의 종특인가요?
뭐만 하면 되도 않는 질문이나 해대고 어이가 없네요
그는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고 있네요. 하여튼 혼자서 기독교인 싸잡아 욕먹이는데는 이만한 사람이 없네요?
..........................
질문자//너 대답 안 할래?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시점이 넌 A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A가 아니고 B라는 불전을 가져와 네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네 주장을 철회하든지 아니면 계속 주장하든지 해야 할 것 아냐? 그런데 이건지 저건지도 대답을 안 하고 그냥 도망칠 궁리만 하겠다는 거냐?
.......................
▶대답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싯점이 A이지 그럼 B입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싯점을 불경에서는 B라고 한다구요 뇌피설에 우기기까지 좀 정도껏 하세요.
경전에서는 먼 미래의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고 있다고 해 줘도 똥고집은 그렇게도 이해력이 떨어져서야 님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요
그리고 님은 닭뇌인가 자기가 한 말도 이제 부정을 하고 있네요
전에 제가 비공개로 질문했지요.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과거인지 미래의 일인지 물었는데 님은 무어라고 대답을 했습니까?
........................
님의 대답
석가모니가 "해와 달은 네모나다."라고 했습니다.
해와 달이 네모난 싯점에 관해 질문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싯점은 아래 불전에 있습니다.
이 얘기를 비구들에게 했고, "멀리서 보기 때문에"라고 했습니다.
즉, "해와 달을 멀리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 둥글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보인다"는 뜻이니,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싯점부터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까지 해와 달은 네모다는 것이죠.
그러나 인류학, 고고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은 해와 달은 인류의 탄생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했었다는 사실과, 해는 고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네모의 형상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밝혀내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주장은 사기였다는 것을 과학이 밝혀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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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싯점부터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까지 해와 달은 네모다는 것이죠" 자기가 분명 A싯점의 일이라고 대답해 놓고 제가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에 관한 내용이라고 지적하니
이제와서 B싯점의 일이라고 태연히 거짓말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기독교인들의 종특인가요?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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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질문을 봐라!
온갖 모욕을 다 해 놓고, 또 댓글로 온갖 욕지거리 다 해 놓았는데, 내가 등신, 싸이코라고 말한 것이 가슴에 사무치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A인지, B인지부터 대답하고, 내가 묻는 3가지 질문에 대답해라!
그리고 네가 불교의 사상을 제대로 몰랐고, 너희들 불전을 갖다바쳤음에도 이해를 못하면서 상대방이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등 모욕적인 언사에 대해 정중히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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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보고 반말을 찍찍해대고 개불이니 띨띨하다느니 막말은 자기가 다 해놓고 한 말 고대로 좀 돌려 주었더니 그걸 못참고 발작버튼부터 작동하네요
님이야 말로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먹일 짓 하지 말고 불교를 비판할려면 좀 제대로 된 사실 가지고 점잖게 행동하세요.
아래는 님의 질문입니다. 병신같이 질문 자체가 틀렸습니다. 님의 3가지 질문은 모두 A싯점을 전재로 한 질문들입니다. 경전에서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것은 모두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아주 먼 미래의 일에 관한 것이란 것입니다. 님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안 드나요? 님은 먼저 경전에서 말한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A라고 했으니 A싯점이 괴겁의 말기임을 먼저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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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인류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에선 인류의 탄생은 6~8백만 년 전이라고 하며, 해와 달은 45억 년 전에 탄생되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해와 달이 생기기 전에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1) sayt는 사람이 해와 달보다 먼저 생겼다는 불전을 믿는다.
2) sayt는 사람이 해와 달보다 먼저 생기지 않았다는 과학을 믿는다.
질문2. 우주과학은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살지 않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1) sayt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산다는 불전을 믿는다.
2) sayt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살지 않는다는 과학을 믿는다.
질문3. 물리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은 기체는 네모가 될 수 없음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기체인 해가 네모나다고 했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가) sayt는 기체인 태양이 네모가 될 수 있다는 불전을 믿는다.
나) sayt는 기체인 태양이 네모가 될 수 없다는 과학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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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괴겁의 말기라고 한 불교사전을 제시했습니다.
三災（삼재） 시공불교사전
①중겁（中劫）의 끝에 일어난다는 전쟁ㆍ질병ㆍ굶주림의 세 가지 재난.
②괴겁（壞劫）의 끝에 일어난다는 화재（火災）ㆍ수재（水災）ㆍ풍재（風災）의 세 가지 재난.
三災 佛光大辭典
卽小三災、大三災。又作三災劫。世界係依成劫（成立期）、住劫（存續期）、壞劫（破壞期）與空劫（空漠期）等四期無窮地循環不息。其中，有情出現於住劫之一定期；至壞劫之終末期，世界全遭破壞。在住、壞二劫中，分別有三種災阨。
【一】據俱舍論卷十二之說。구사론 권12의 설에 근거함
(1)小三災：住劫分二十期，有情之壽命在八萬歲至十歲間反覆增減約二十回（最初爲減劫，最後爲增劫。每至人壽減至十歲以下，則發生一災阨，共有刀兵災（互用兇器殺害）、疾疫災（惡病流行）、饑饉災（由旱災起饑饉）等三種。
(2)大三災：壞劫分爲二十期，於最後一劫世界卽開始壞滅而引起天災，卽：火災（壞欲界至初禪天）、水災（流失至第二禪天）與風災（破壞至第三禪天）。以上火、水、風，分別稱爲劫火、劫水、劫風。三災之發生，其順序一定。卽初以火災壞滅七回後，再以水災壞滅一回；如此以火災七回、水災一回，反覆經七次後，再以火災壞滅七回，最後卽以風災壞滅殆盡。〔長阿含卷六轉輪聖王修行經、卷二十一「三災品」、起世經卷九、大樓炭經卷五、優婆塞戒經卷七、大毘婆沙論卷一一三、俱舍論光記卷十二〕（參閱「劫」3541）
2번)대삼재: 괴겁을 나누어 20시기로 나누는데 최후 일겁세계가 파괴가 시작되어 하늘의 재앙이 일어난다 즉 화재(욕계에서 초선천에 이르기 까지 파괴된다) 수재(제 이선천에 이르기까지 없어진다) 와 풍재(제 3선천에 이르기까지 파괴된다)이다 이상 불 물 바람을 나누어 겁화 겁수 겁풍이라고 칭한다. 삼재가 발생하면 그 순서는 일정하다 즉 처음 화재로써 일곱 번 파괴된 후 다시 수재로써 한 번 소멸된다 이와같이 화재 7번 수재 한 차례 반복되어 7차례를 거친 후 다시 화재로써 7차례 파괴된 후 최후는 풍재로써 파괴되어 거의 다 없어진다[장아함경 권 6전륜성왕 수행경, 권 21 삼재품 기세경 권9 대루탄경 권 5 우바새계경 권 7 대비사사론 권 113 구사론광기 권 12] 참조 겁 3541
【二】據法苑珠林卷一所載。법원주림 권 1에 실려있는 것에 근거함
(1)小三災：① 饑饉災，人壽由八萬四千歲，每百年減一歲，減至三十歲時，大旱不雨，草菜不生，世間無量人民饑饉而死。②疾疫災，人壽減至二十歲時，諸病皆起，世間無量人民疾疫而死。③刀兵災，人壽減至十歲時，諸人各起鬥爭，手執草木卽成刀杖，互相殘害，世間無量人民死於刀兵。
(2)大三災：①火災，壞劫之時，有七日出現，大地須彌山漸漸崩壞，四大海水輾轉消盡，欲界及初禪天皆悉洞燃，無有遺餘。②水災，初禪以下經過七回火災，世界復成，又於壞劫之時，漸降大雨，滴如車軸，更兼地下水輪湧沸上騰，欲界乃至二禪天水皆瀰滿，一切壞滅，如水消鹽。③風災，二禪以下經過七回水災，又經七回火災壞於世間，至世界復成，又於壞劫之時，從下風輪有猛風起，兼以衆生業力盡故，處處生風，欲界乃至三禪天悉皆飄擊，蕩盡無餘。〔瑜伽師地論卷二〕p756
2)대삼재:① 화재:괴겁의 시기 7개의 해가 출현함이 있어 대지와 수미산이 점점 붕괴되고 4대의 바닷물이 점점 줄어든다 욕계와 초선천은 모두 타버린다
②수재:초선천 이하는 7번의 화재를 겪은 후 세계는 다시 이루어진다. 또 괴겁의 시기 점점 큰 비가 내려 물방울이 수레바퀴만했다. 또한 아울러 지하의 물이 솟아 나와 욕계와 이선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잠겨 일체가 파괴되는데 물에 소금이 녹는 것과 같다. ③풍재: 이선천이하는 일곱번의 수재를 겪고 나서 또한 일곱 번의 화재로 세간이 무너지는 것을 겪고 세계가 다시 생성됨에 이른다. 또한 괴겁의 시기 아래 풍륜으로부터 맹렬한 바람이 일어나고 아울러 중생의 업력이 다하였기 때문에 곳곳에서 바람이 일어나 욕계 내지 삼서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들이닥쳐 다 쓸어버려 남음이 없게 된다[유가사지론 권 2] p756
그러니 어느 기독교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딱히 욕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아 C바 불교사전이 경전의 내용에 근거로 만들지 사전을 인용하지 말라니 말이야 방구야!
사전에 아래와 같이 경전의 출처까지 다 나와 있는데
長阿含卷六轉輪聖王修行經、卷二十一「三災品」、起世經卷九、大樓炭經卷五、優婆塞戒經卷七、大毘婆沙論卷一一三、俱舍論光記卷十二
정말 이런 띨띨한 주장을 보았나 여기 상주하는 기독교인들이여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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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어디 엉터리같은 그런 사전 보지 말고, <불설장아함경 삼재품>을 봐라! 이 등신아!
질문자//이 띨띨아! 불교사전은 너희들 공식불전인 <통합대장경>엔 없다. 그런 쓰레기 같은 불전도 아닌 불교사전을 보지말고 통합대장경을 보란 말이다!!!!!!!!!!!!!!!!
예전에 지견이가 뭐라고 하던?
불전 중 '경' '론'자로 끝나는 불전이 아니면 가지고 오지말라는 얘기 못 들었냐?
그런데도 허접한 불교사전을 가져와 주장한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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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기독교인들이란 이게 우기기 대마왕인 기독교인들의 종특인가요?
뭐만 하면 되도 않는 질문이나 해대고 어이가 없네요
그는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하고 있네요. 하여튼 혼자서 기독교인 싸잡아 욕먹이는데는 이만한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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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너 대답 안 할래?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시점이 넌 A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A가 아니고 B라는 불전을 가져와 네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네 주장을 철회하든지 아니면 계속 주장하든지 해야 할 것 아냐? 그런데 이건지 저건지도 대답을 안 하고 그냥 도망칠 궁리만 하겠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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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싯점이 A이지 그럼 B입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싯점을 불경에서는 B라고 한다구요 뇌피설에 우기기까지 좀 정도껏 하세요.
경전에서는 먼 미래의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고 있다고 해 줘도 똥고집은 그렇게도 이해력이 떨어져서야 님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요
그리고 님은 닭뇌인가 자기가 한 말도 이제 부정을 하고 있네요
전에 제가 비공개로 질문했지요.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과거인지 미래의 일인지 물었는데 님은 무어라고 대답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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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대답
석가모니가 "해와 달은 네모나다."라고 했습니다.
해와 달이 네모난 싯점에 관해 질문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싯점은 아래 불전에 있습니다.
이 얘기를 비구들에게 했고, "멀리서 보기 때문에"라고 했습니다.
즉, "해와 달을 멀리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 둥글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보인다"는 뜻이니,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싯점부터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까지 해와 달은 네모다는 것이죠.
그러나 인류학, 고고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은 해와 달은 인류의 탄생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했었다는 사실과, 해는 고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네모의 형상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밝혀내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주장은 사기였다는 것을 과학이 밝혀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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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지구에 인류가 탄생한 싯점부터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까지 해와 달은 네모다는 것이죠" 자기가 분명 A싯점의 일이라고 대답해 놓고 제가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에 관한 내용이라고 지적하니
이제와서 B싯점의 일이라고 태연히 거짓말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기독교인들의 종특인가요?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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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질문을 봐라!
온갖 모욕을 다 해 놓고, 또 댓글로 온갖 욕지거리 다 해 놓았는데, 내가 등신, 싸이코라고 말한 것이 가슴에 사무치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A인지, B인지부터 대답하고, 내가 묻는 3가지 질문에 대답해라!
그리고 네가 불교의 사상을 제대로 몰랐고, 너희들 불전을 갖다바쳤음에도 이해를 못하면서 상대방이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등 모욕적인 언사에 대해 정중히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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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보고 반말을 찍찍해대고 개불이니 띨띨하다느니 막말은 자기가 다 해놓고 한 말 고대로 좀 돌려 주었더니 그걸 못참고 발작버튼부터 작동하네요
님이야 말로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먹일 짓 하지 말고 불교를 비판할려면 좀 제대로 된 사실 가지고 점잖게 행동하세요.
아래는 님의 질문입니다. 병신같이 질문 자체가 틀렸습니다. 님의 3가지 질문은 모두 A싯점을 전재로 한 질문들입니다. 경전에서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것은 모두 괴겁의 말기에 일어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아주 먼 미래의 일에 관한 것이란 것입니다. 님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안 드나요? 님은 먼저 경전에서 말한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A라고 했으니 A싯점이 괴겁의 말기임을 먼저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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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인류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에선 인류의 탄생은 6~8백만 년 전이라고 하며, 해와 달은 45억 년 전에 탄생되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해와 달이 생기기 전에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1) sayt는 사람이 해와 달보다 먼저 생겼다는 불전을 믿는다.
2) sayt는 사람이 해와 달보다 먼저 생기지 않았다는 과학을 믿는다.
질문2. 우주과학은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살지 않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1) sayt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산다는 불전을 믿는다.
2) sayt는 해와 달에는 꽃나무, 과실나무, 새가 살지 않는다는 과학을 믿는다.
질문3. 물리학, 지구과학, 우주과학은 기체는 네모가 될 수 없음을 밝혀내었다. 그러나 불전에는 기체인 해가 네모나다고 했다. 그렇다면 아래에 대해 번호로, 간단하게 대답해라.
가) sayt는 기체인 태양이 네모가 될 수 있다는 불전을 믿는다.
나) sayt는 기체인 태양이 네모가 될 수 없다는 과학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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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와 달이 네모나다고 한 싯점이 괴겁의 말기라고 한 불교사전을 제시했습니다.
三災（삼재） 시공불교사전
①중겁（中劫）의 끝에 일어난다는 전쟁ㆍ질병ㆍ굶주림의 세 가지 재난.
②괴겁（壞劫）의 끝에 일어난다는 화재（火災）ㆍ수재（水災）ㆍ풍재（風災）의 세 가지 재난.
三災 佛光大辭典
卽小三災、大三災。又作三災劫。世界係依成劫（成立期）、住劫（存續期）、壞劫（破壞期）與空劫（空漠期）等四期無窮地循環不息。其中，有情出現於住劫之一定期；至壞劫之終末期，世界全遭破壞。在住、壞二劫中，分別有三種災阨。
【一】據俱舍論卷十二之說。구사론 권12의 설에 근거함
(1)小三災：住劫分二十期，有情之壽命在八萬歲至十歲間反覆增減約二十回（最初爲減劫，最後爲增劫。每至人壽減至十歲以下，則發生一災阨，共有刀兵災（互用兇器殺害）、疾疫災（惡病流行）、饑饉災（由旱災起饑饉）等三種。
(2)大三災：壞劫分爲二十期，於最後一劫世界卽開始壞滅而引起天災，卽：火災（壞欲界至初禪天）、水災（流失至第二禪天）與風災（破壞至第三禪天）。以上火、水、風，分別稱爲劫火、劫水、劫風。三災之發生，其順序一定。卽初以火災壞滅七回後，再以水災壞滅一回；如此以火災七回、水災一回，反覆經七次後，再以火災壞滅七回，最後卽以風災壞滅殆盡。〔長阿含卷六轉輪聖王修行經、卷二十一「三災品」、起世經卷九、大樓炭經卷五、優婆塞戒經卷七、大毘婆沙論卷一一三、俱舍論光記卷十二〕（參閱「劫」3541）
2번)대삼재: 괴겁을 나누어 20시기로 나누는데 최후 일겁세계가 파괴가 시작되어 하늘의 재앙이 일어난다 즉 화재(욕계에서 초선천에 이르기 까지 파괴된다) 수재(제 이선천에 이르기까지 없어진다) 와 풍재(제 3선천에 이르기까지 파괴된다)이다 이상 불 물 바람을 나누어 겁화 겁수 겁풍이라고 칭한다. 삼재가 발생하면 그 순서는 일정하다 즉 처음 화재로써 일곱 번 파괴된 후 다시 수재로써 한 번 소멸된다 이와같이 화재 7번 수재 한 차례 반복되어 7차례를 거친 후 다시 화재로써 7차례 파괴된 후 최후는 풍재로써 파괴되어 거의 다 없어진다[장아함경 권 6전륜성왕 수행경, 권 21 삼재품 기세경 권9 대루탄경 권 5 우바새계경 권 7 대비사사론 권 113 구사론광기 권 12] 참조 겁 3541
【二】據法苑珠林卷一所載。법원주림 권 1에 실려있는 것에 근거함
(1)小三災：① 饑饉災，人壽由八萬四千歲，每百年減一歲，減至三十歲時，大旱不雨，草菜不生，世間無量人民饑饉而死。②疾疫災，人壽減至二十歲時，諸病皆起，世間無量人民疾疫而死。③刀兵災，人壽減至十歲時，諸人各起鬥爭，手執草木卽成刀杖，互相殘害，世間無量人民死於刀兵。
(2)大三災：①火災，壞劫之時，有七日出現，大地須彌山漸漸崩壞，四大海水輾轉消盡，欲界及初禪天皆悉洞燃，無有遺餘。②水災，初禪以下經過七回火災，世界復成，又於壞劫之時，漸降大雨，滴如車軸，更兼地下水輪湧沸上騰，欲界乃至二禪天水皆瀰滿，一切壞滅，如水消鹽。③風災，二禪以下經過七回水災，又經七回火災壞於世間，至世界復成，又於壞劫之時，從下風輪有猛風起，兼以衆生業力盡故，處處生風，欲界乃至三禪天悉皆飄擊，蕩盡無餘。〔瑜伽師地論卷二〕p756
2)대삼재:① 화재:괴겁의 시기 7개의 해가 출현함이 있어 대지와 수미산이 점점 붕괴되고 4대의 바닷물이 점점 줄어든다 욕계와 초선천은 모두 타버린다
②수재:초선천 이하는 7번의 화재를 겪은 후 세계는 다시 이루어진다. 또 괴겁의 시기 점점 큰 비가 내려 물방울이 수레바퀴만했다. 또한 아울러 지하의 물이 솟아 나와 욕계와 이선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잠겨 일체가 파괴되는데 물에 소금이 녹는 것과 같다. ③풍재: 이선천이하는 일곱번의 수재를 겪고 나서 또한 일곱 번의 화재로 세간이 무너지는 것을 겪고 세계가 다시 생성됨에 이른다. 또한 괴겁의 시기 아래 풍륜으로부터 맹렬한 바람이 일어나고 아울러 중생의 업력이 다하였기 때문에 곳곳에서 바람이 일어나 욕계 내지 삼서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들이닥쳐 다 쓸어버려 남음이 없게 된다[유가사지론 권 2] p756
그러니 어느 기독교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딱히 욕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아 C바 불교사전이 경전의 내용에 근거로 만들지 사전을 인용하지 말라니 말이야 방구야!
사전에 아래와 같이 경전의 출처까지 다 나와 있는데
長阿含卷六轉輪聖王修行經、卷二十一「三災品」、起世經卷九、大樓炭經卷五、優婆塞戒經卷七、大毘婆沙論卷一一三、俱舍論光記卷十二
정말 이런 띨띨한 주장을 보았나 여기 상주하는 기독교인들이여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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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어디 엉터리같은 그런 사전 보지 말고, <불설장아함경 삼재품>을 봐라! 이 등신아!
질문자//이 띨띨아! 불교사전은 너희들 공식불전인 <통합대장경>엔 없다. 그런 쓰레기 같은 불전도 아닌 불교사전을 보지말고 통합대장경을 보란 말이다!!!!!!!!!!!!!!!!
예전에 지견이가 뭐라고 하던?
불전 중 '경' '론'자로 끝나는 불전이 아니면 가지고 오지말라는 얘기 못 들었냐?
그런데도 허접한 불교사전을 가져와 주장한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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