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예수님 믿는분들 보시죠..

하느님, 예수님 믿는분들 보시죠..

작성일 2005.01.08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성당과 교회를 다니며 생각해왔던 질문입니다.

확실한 대답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무조건 '어이없다' 라느니, '성경에 나와있다' 라는 답변은 사절하겠습니다.

1 .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라면, 왜 이스라엘을 택했는가,, 아니 왜 이스라엘
에서 시작되었는가.

그건 '하느님의 마음' 이라는 어리석지도 못한 답변을 하지말고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라.

2.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그렇게도 완벽하고. 신 그 자체라면 왜 사람들을 평등하게

살지 못하게 했는가. 어떤사람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세상을 부정적이게 바라보다 죽어서 불신

으로 가득하여 죽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부잣집에서 잘 입고 잘먹고 커서 믿음으로 충만하여

죽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사람에게 장애를 안겨주고, 가난과 질병을 안겨주는가?

3.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속에? 언제부터 내 마음속에 있었는가?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

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하느님이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건 누구

인가? 하느님, 예수님이 자기 입으로 "우린 너희들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했는가?


4. 성경은 누가썻는가? 성경은 예수가 죽은뒤 몇십년이나 뒤에서야 쓰여졌다. 그럼 그 많은 일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알고 쓴것인가.

5. 지옥과 천국은 누가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언젠가 우릴 심판하러 온다면 심판 하러왔을때 낳은

아이나 뱃속에서 나오기만을 준비하는 아이. 아직 수정되지도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심판하러 오는날 지구가 끝난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요. 왜 하필 '우릴' 태어나게

해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하냔말이요.

궁극적으로 우릴 심판하여 나쁜자는 지옥에 가고 착한자는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어떤 기준으로

우릴 판단하실것이며, 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6.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예수만이 하느님의 자식으로 추앙받고 신처럼

대해져야하며, 예수만이 다시 부활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를

추앙해야 하는건가?

7.내가 태어날때부터 무슨죄가 있었길래 예수란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했는가?

내가 인간이라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현명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연쇄살인범의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죄를 가지고 태어

난다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 도데체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예수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올랐는가

8.만약 정말로 예수와 하느님이 있다치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지가 109년이 됫는데

그럼 110년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 하느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믿음 자체가 없는 것 아닌가

애석하게도 당신들 말을 따르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정해 봐라.

어떻게 설명을 해보아라. ... 그리고 당신이 믿는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라.

어쩌면 나보다 더 당신이 걱정하던 사실들을 내가 서술하는것에대해 굉장히 통쾌해하고있지는 않은가?

9.당신들은 항상 믿음이 떨어지거나 하면 '마귀'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데 마귀는 누가 만든것이며

왜 만든것이고, 또 그들 또한 '영'이 아닌가? 그것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하느님

이라는 존재밖에 없을터인데, 하느님은 마귀를 왜 만들었으며, 그들은 어떤존재

인가. 당신들은 언제나 피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항상 만든 존재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10.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무얼하는데 쓰는가? 항상 더 큰 교회

를 만드려고 힘쓰고, 그 큰교회에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신도들을 만든다고 떠들어 대지만

결국 많은 신도들을 불러모아 돈놀이를 하려는것 아닌가? 하느님은 내 마음에 있는 법인데 어째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까지 해대면서 불러대며, 집에까지 쫒아오고,,, 중요한건 그 큰 교회를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회와 기독교,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 연구를

참 많이했습니다. 그리곤 2년이 지났네요. 저는 무교였지만, 교회를 믿는다는

녀석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6살때 어떤 모르는 아줌마에게

교회에 끌려가서는....... 저 위에 있는 질문들은 제가 생각한 질문중에

조금 빼서 골라봤습니다. 저거 말고도 더 있습니다. 만약, 저 10개의 답변에

완벽한 답변, 즉 교회를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 납득이 될만한 답변이 있다

면.. 그때 제가 2년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펼치겠습니다. 자료 출처 한글자도

않틀리게 꼬박꼬박 모아온 자료이니 일단 제 질문에부터 답변 해주시죠.....


#하느님 예수님 차이 #하느님 예수님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예수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 기도 #교회 하나님 예수님 #천주교 하느님 예수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라면, 왜 이스라엘을 택했는가,, 아니 왜 이스라엘
에서 시작되었는가.

하느님은 여기서는 야훼를 말하는 거겠죠?
야훼는 우리의 아버지가 아니고 유대민족의 민족신일 뿐입니다.
출애굽할때 유대민족을 잡고 있던 이집트인을 죽이고
야훼의 민족인 유대민족에 반하는 상대민족은 가차없이 죽이는.
온인류의 신이 아니고, 사랑의 신도 아니고
일개 사막 유대민족신에 불과합니니다.

 

2.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그렇게도 완벽하고. 신 그 자체라면 왜 사람들을 평등하게살지 못하게 했는가. 어떤사람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세상을 부정적이게 바라보다 죽어서 불신으로 가득하여 죽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부잣집에서 잘 입고 잘먹고 커서 믿음으로 충만하여 죽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사람에게 장애를 안겨주고, 가난과 질병을 안겨주는가?

야훼란 존재는 없고요.

완벽하지도 않고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평등하지도 않고

사랑으로 가득차 있지도 않습니다.

성경을 볼까요? 처음 나오는 창세기에 보면 야훼는 선악과를 심었습니다.

야훼는 과연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지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자유의지니 이런 핑계대는데 그 자유의지가 신을 능가합니까?

자유의지의 결과를 야훼는 모릅니까? 그럼 그게 뭐가 전지전능입니까?

만들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해놓고는 

야훼가 전지전능하니 여러 자유의지의 결과,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았으면서.

선악과를 심은 이유는 뭡니까?

그것이 원죄를 덮어씌우기 위함이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야훼는 보복하고 시험하고 어리석고 도움을 필요로하고 후회하는 신입니다.

그리고 평등함을 볼까요?

야훼의 독생자인 예수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가 구원으로 이르는 길입니다.

그럼, 기원전에 살던 온인류나 기독교 전파 이전의 우리 조상은 전부다 구원이 없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온인류에게 전하지 못한 예수의 잘못입니까?

모르고 날벼락 맞은 다른 민족의 잘못입니까?

평등하지 못하게. 잘못을 한건 예수고 정작 지옥이 있다면 가야할 인물은 예수네요.

모든 사람의 희노애락과 장애, 가난, 질병 들은 신과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3.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속에? 언제부터 내 마음속에 있었는가?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하느님이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건 누구인가? 하느님, 예수님이 자기 입으로 "우린 너희들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했는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그 마음속에 있지 어디 아무데나 있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질문자님이 물어보신대로 그냥 마음속에 있다고 믿는 것 뿐입니다.

 


4. 성경은 누가썻는가? 성경은 예수가 죽은뒤 몇십년이나 뒤에서야 쓰여졌다. 그럼 그 많은 일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알고 쓴것인가.

 

성경은 예수 이후 적어도 한 세대가 지난 이후에 쓰여졌습니다.

예수는 지금은 사어가 되어버린 아람어를 썼고

최초 발굴된 시나이사본이라는 성경을 보면 히브리어로 써졌습니다.

(쿰란의 사해문서는 그 문서에서 언급하는 구세주라는 사람이 예수 150여년 전으로 추정되므로 성경이라고 보기 힘들죠.)

한세대가 지나고 언어가 달라지고 수정된 부분이 있고,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의 예수 부활승천 부분이

엄연히 [ ] 괄호가 처져서 누가 날조한것이 분명한데 그걸 그대로 믿으니 답답하죠.

인터넷 성경검색에도 [ ] 괄호 친 부분나오니 찾아보세요.

 

 

5. 지옥과 천국은 누가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언젠가 우릴 심판하러 온다면 심판 하러왔을때 낳은 아이나 뱃속에서 나오기만을 준비하는 아이. 아직 수정되지도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심판하러 오는날 지구가 끝난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요. 왜 하필 '우릴' 태어나게 해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하냔말이요.

궁극적으로 우릴 심판하여 나쁜자는 지옥에 가고 착한자는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어떤 기준으로 우릴 판단하실것이며, 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천국과 지옥은 인간이 만든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전혀 천국과 지옥을 주장할만한 근거가 없고, 그냥 믿음의 문제 입니다.

천국지옥이 없다는 근거를 대보라는 기독교인이 있을법한데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있다는 근거를 대는 게 옳은 겁니다. (이건 제가 여러 답변에서 많이 설명) 그럼 야훼를 만든 초야훼가 없다는 근거를 대보세요. 스스로 존재한다면서요?

나중에 천국이 지옥이 있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그때 인정하는 게 옳지만

있다는 걸 증명할 수도 없고, 없다는 걸 증명할 수도 없으니 있는걸로 보자는 논리는,

말그대로 헛소리 입니다.

 

 

6.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예수만이 하느님의 자식으로 추앙받고 신처럼 대해져야하며, 예수만이 다시 부활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를 추앙해야 하는건가?

 

전혀 추앙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진짜로 있지도 않은 야훼의 아들이며 야훼로 가는 문이라는 게 말이나 되는지.

그가 야훼의 아들이며 그를 통해 야훼로 갈수 있다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그 야훼의 존재여부부터 결정을 지어야죠.

그 예수란 사람도 말만 그럴듯하게

원수를 사랑하고 다른 뺨도 내밀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스스로도 지키지는 못했죠.

그냥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한거에 불과하죠.

예수의 신성여부도 기원후 300여년 이상이 지나서야,

기독교에 심취한 로마황제가 연 종교회의에 의해서

 인간의 거수결정으로 정해진겁니다.

 

 

7.내가 태어날때부터 무슨죄가 있었길래 예수란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했는가? 내가 인간이라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현명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연쇄살인범의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 도데체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예수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올랐는가

 

사과 하나 따먹은 원죄라고 하겠죠.

그 원죄가 참으로 대단해서 사랑의 신이 용서도 안해주고,

온인류를 몇천년간 울궈먹고 있죠.

나와 전혀 관계도 없고, 전혀 영향을 끼치지도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 아담과 하와,

그 사람들이 지은 죄가, 도대체 나와 무슨 관계입니까?

가만히 집에서 잘지내고 있는데 난데없이 집으로 경찰들이 찾아와서,

어떤 아무개 할아버지가 큰 지를 지었으니 니가 벌을 받아라, 하고 말한다면?

그냥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당연한데도,

기독교인은 아. 그렇구나 우리 죄구나... 참 세뇌가 무서운거에요.

지금 무슨 연좌제 적용합니까?

그냥 무시해주세요.

 

 

8.만약 정말로 예수와 하느님이 있다치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지가 109년이 됫는데 그럼 110년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 하느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믿음 자체가 없는 것 아닌가 애석하게도 당신들 말을 따르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정해 봐라. 어떻게 설명을 해보아라. ... 그리고 당신이 믿는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라. 어쩌면 나보다 더 당신이 걱정하던 사실들을 내가 서술하는것에대해 굉장히 통쾌해하고있지는 않은가?

 

이런 모순을 포장하기 위해서 기독교 일부 (천주교도 포함) 에서는 양심에 따라 살면 하느님이 심판한다고 합니다. 그럼 예수를 믿고 기독교를 믿을 필요는? 그냥 양심에 따라 부끄럼 없이 살면 나중에 심판 받을건데요.

 

 

9.당신들은 항상 믿음이 떨어지거나 하면 '마귀'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데 마귀는 누가 만든것이며 왜 만든것이고, 또 그들 또한 '영'이 아닌가? 그것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하느님이라는 존재밖에 없을터인데, 하느님은 마귀를 왜 만들었으며, 그들은 어떤존재인가. 당신들은 언제나 피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항상 만든 존재가 있다고하지 않은가?

 

전지전능하니 야훼가 만들었겠죠. 그러면서 지금 좋다고 보고 있을겁니다.

아니면 기독교인의 말대로 마귀의 유혹을 보며 가슴아파하고 있을겁니다.

근데 그냥 가슴 아파하고 있으면서, 그게 끝입니다.

그 가슴아픔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만든 인간을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그 전지전능함으로 마귀를 없앨 생각은 안하죠. 그냥 보고 있자는 심보입니다.

 

 

10.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무얼하는데 쓰는가? 항상 더 큰 교회를 만드려고 힘쓰고, 그 큰교회에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신도들을 만든다고 떠들어 대지만 결국 많은 신도들을 불러모아 돈놀이를 하려는것 아닌가? 하느님은 내 마음에 있는 법인데 어째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까지 해대면서 불러대며, 집에까지 쫒아오고,,, 중요한건 그 큰 교회를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모든 조직은 돈이 있어야 굴러가죠. 야훼가 돈 필요하다고 했나요?

뭐가 아쉬워서 돈 필요하다고 헌금을 긁어가는지?

헌금모아서 하늘에 던져서 야훼가 잡으면 야훼거고 땅에 떨어지면 그냥 목사건가요?

또 다른 답하는 개신교인도 있겠네요. 사회봉사활동의 절반이상이 교회에서 하는거다.

네 인정합니다.

그 많은 헌금 중에 3%만 썼다는 건 말안하고 절반이상이 교회에서 한다고 하죠.

그 많은 헌금사용중에 지들도 십일조를 안지키면서

3%만 써도 반이상 사회봉사 가능하니 그걸로 생색냅니까?

세금도 안내는 헌금 십일조라고 치고 10%만 써도 사회봉사는 90%이상이 될텐데요?

나머지 97%는 사회봉사 아닌 교회유지와 자기들 배채우는데 쓰지마시구요.

큰 교회지으면 기도가 더 잘 올라갑니까? 안테나도 아니고?

 

<!-- 내용 출력 -->한국 개신교, 사회봉사에 인색.

개신교 신자가 92년 한해동안 낸 헌금:평균 50만 9천원
신도를 500만명으로 계산하면 : 총 2조5천5백억원
(국가예산의 약 7.7%)

어디에 사용했나?
교역자급여비 :27.28%
운영비       :13.3%
건축비       :13.1%
관리비       :12.7%
교육비       :7.4%
예배비       :4%
등 88%를 교회경비로 사용

사회봉사비로는 3.88%사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광주대 노치준교수(종교 사회학)연구 발표중
서울신문 940617 22면 (사회) 뉴스 731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라면, 왜 이스라엘을 택했는가,, 아니 왜 이스라엘
에서 시작되었는가.

음? 하나님 뜻이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던 백성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신 거죠.

2.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그렇게도 완벽하고. 신 그 자체라면 왜 사람들을 평등하게 살지 못하게 했는가. 어떤사람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세상을 부정적이게 바라보다 죽어서 불신으로 가득하여 죽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부잣집에서 잘 입고 잘먹고 커서 믿음으로 충만하여 죽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사람에게 장애를 안겨주고, 가난과 질병을 안겨주는가?

주신자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자도 하나님이시라...
성경을 잘읽어보시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몸이 어떻게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각기 그 태어난 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함이라. 이해가십니까?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세상에 팔다리 다 잘려나가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수 없이 많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을 인정을 못하겠지요.

하나님은 완벽하시지만 인간이 죄로 인하여 그 얼굴과 눈이 가리워 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그리고 하나님은 복을 베풀어주시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그 복은 물질적인 것도 될 수 있고 정신적인 것도 될 수 있고 다양한 방향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돈많고 잘 사는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는 과연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계실까요? 돈을 사랑치 말고 먹을것과 입을 것이 있는 즉 족한줄로 알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기본적인 은혜는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일어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은 인간의 타락으로 마귀가 그 권세를 쥐고 있고 주의 자녀들은 깨어서 전쟁을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영혼이 잠자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가난과 질병? 다 쓸데 없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안위하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전쟁터이지 집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단지 피할길은 믿음과 기도로서 승리해야 합니다.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두려워하고 놀라지 말고 저희를 마중나가라.

3.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속에? 언제부터 내 마음속에 있었는가?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하느님이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건 누구가? 하느님, 예수님이 자기 입으로 "우린 너희들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했는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분부한 모든 것을 다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너희 마음속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엘리야 한마디
"야, 춤 잘추는데? 더 춰봐. 기도가 부족하냐? 할 수 있다면 불 붙여 보라니까? 너희 신들이 잠을 자고 있냐? 너희 신들이 어디 외출나갔냐?"
하나님 한 말씀
"말못하는 우상이 너희에게 뭐라고 하더냐?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보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한다."

기독교에서 마음속에 계신다고 하는 것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임하신다는 의미이고 즉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진다는 것이죠. 바로 불같은 성신이 임해 성령충만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아계시고 임재하시고 계신다는 그 사실! 감정적인 것이아니라 이성적인 것입니다.

4. 성경은 누가썻는가? 성경은 예수가 죽은뒤 몇십년이나 뒤에서야 쓰여졌다. 그럼 그 많은 일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알고 쓴것인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바울, 베드로, 야고보 등... 일단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제자들이 썼고 바울 같은 경우 서신서를 섰고 마가(글 재주가 뛰어남)는 베드로에게 훈련을 받는 중 베드로가 수없이 말하고 다니는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였고 모세가 기록하였고 그외 선지자들이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응로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섰다는 것이죠.
"오직 성령의 감동하신 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5. 지옥과 천국은 누가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언젠가 우릴 심판하러 온다면 심판 하러왔을때 낳은 아이나 뱃속에서 나오기만을 준비하는 아이. 아직 수정되지도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심판하러 오는날 지구가 끝난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요. 왜 하필 '우릴' 태어나게 해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하냔말이요. 궁극적으로 우릴 심판하여 나쁜자는 지옥에 가고 착한자는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어떤 기준으로 우릴 판단하실것이며, 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추천 도서 - "천국은 있다" 일단 어린아이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데려가 보살피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그분은 공의는 이 세상 어떠한 재판장보다 뛰어나며 그 지혜와 명찰은 무한하십니다.
'우릴'태어나서 힘들게 하셨다고요? 힘드십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이걸로도 믿는 사람들에게는 변명거리가 없다고 보는데요?

최후의 심판이 왜 내리시는지는 아십니까?
"내가 그들을 내 품으로 돌리는 마지막 계획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부정한다고 기록되어 있더군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히 그 큰 영광에서 떨어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제가 감히 이렇다 어떻다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참고)
과거 사람들은 자연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깨달았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지옥에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만 피해를 본다? 피해라뇨, 축복이죠. 하나님의 사랑속에 거할수 있다는 축복!

6.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예수만이 하느님의 자식으로 추앙받고 신처럼 대해져야하며, 예수만이 다시 부활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를 추앙해야 하는건가?

이건 하나님께 기어오르려는 행동 같은데요? 예수님이 아무리 우리를 친구하고 하셔도.. 제일 사랑했던 제자 요한 조차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는 땅바닥에 엎드려 두려워 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모든 권능이 그분께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비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았다고 하나 예수님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7.내가 태어날때부터 무슨죄가 있었길래 예수란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했는가?내가 인간이라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현명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연쇄살인범의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 도데체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예수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올랐는가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 그리고 처음이지 나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시간은 인간이 만든 개념입니다. 왜 우리의 죄가 계속해서 사해질 수 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분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분께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계획하시는 분이십니다. 믿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연쇄살인범이 처음부터 연쇄살인범으로 계획되어서 태어났습니까?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고 하신 말씀은 누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일들을 아신다는 의미입니다. 사울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크게 후회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인데 인간이 스스로 죄에 빠지고 하나님과 멀어져 결국 엉망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모든일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예레미야를 보고 "내가 너를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알았고 복중에서 너를 지었다."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실 그분께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선지자) 보내주고 계시고 일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우리는 한없이 죄많은 인간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 대사도중의 한명인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내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우리같은 죄 많은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셔서... 지금도 우리에게 욕과 멸시를 받는지... 우리를 죽기 까지 사랑하신 그분...

8.만약 정말로 예수와 하느님이 있다치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지가 109년이 됫는데그럼 110년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 하느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믿음 자체가 없는 것 아닌가석하게도 당신들 말을 따르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정해 봐라.어떻게 설명을 해보아라. ... 그리고 당신이 믿는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라. 어쩌면 나보다 더 당신이 걱정하던 사실들을 내가 서술하는것에대해 굉장히 통쾌해하고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복음은 의가 있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최소한 그 매일 읽는 사도신경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사도행전..로마서..
자연계시가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지옥에서도 그들을 부리고 계십니다.

그들이 지옥에 가건 천국에 가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물며 인간이 그들에 대해서 걱정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오죽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공의를 믿으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믿음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9.당신들은 항상 믿음이 떨어지거나 하면 '마귀'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데 마귀는 누가 만든것이며 왜 만든것이고, 또 그들 또한 '영'이 아닌가? 그것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하느님이라는 존재밖에 없을터인데, 하느님은 마귀를 왜 만들었으며, 그들은 어떤존재인가. 당신들은 언제나 피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항상 만든 존재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성당 다니셨다면서요(외경)? 질문자님께서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론 안티싸이트에 이런 비슷한 글을 굉장히 많이 본 기억이 있어서 혹시 그것만 보시고 혹한 것이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루시펠을 만드셨는데 그가 자유의지를 가진 천사중 한명이고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보니 하나님께 반항했고 결국 타락해 인간을 꼬셔서 인간도 타락했습니다.

10.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무얼하는데 쓰는가? 항상 더 큰 교회를 만드려고 힘쓰고, 그 큰교회에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신도들을 만든다고 떠들어 대지만 결국 많은 신도들을 불러모아 돈놀이를 하려는것 아닌가? 하느님은 내 마음에 있는 법인데 어째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까지 해대면서 불러대며, 집에까지 쫒아오고,,, 중요한건 그 큰 교회를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죄송합니다 질문자님. 제가 글을 쓰고 있다가 가르쳐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님과 논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용서를 구합니다.


음, 교회 헌금문제... 사실 이런 내용의 구절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일천번제도 필요없다. 나에게는 셀수 없는 번제들이 있느니라.

아이가 사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아이가 엄마를 보고 그 사탕을 엄마한테 준다면 그 엄마는 그 아이가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럽겠습니까. 사실 그 엄마는 그 사탕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좀더 큰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물질적인 것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우리의 감사를 표현합니다. 단지 악인이 아무리 제사를 지내건 헌금을 내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다는 사실.. 의인의 기도가 훨씬 낫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억지로나 인새함으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우리가 아무리 겉치장을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교회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은 그 교회 제정을 담당하는 분과 하나님사이의 문제지 다른 사람들과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데로 제대로 사용한다면 은혜를 받을 것이요 거짓으로 사용한다면 벌을 받을 것이겠지요.

교회 확장? 사실 요즘 교회들이 슬슬 새로운 움직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현재 한국교회의 비만을 해결하지는 움직입니다. 다이어트 하는 것이지요.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너희는 믿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알라."
"나의 뜻대로 구하라." - 그 사랑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단지 그 중심에 무엇이 있냐가 Yes, No결정되겠지요.
아이가 오락실 간다고 돈달라고 할때 제대로된 부모라면 절대 안주지요.(물론 이글에 "나는 줄건데?"라고 하시는 분들은 한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심이 좋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회와 기독교,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 연구를 참 많이했습니다. 그리곤 2년이 지났네요. 저는 무교였지만, 교회를 믿는다는 녀석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6살때 어떤 모르는 아줌마에게 교회에 끌려가서는....... 저 위에 있는 질문들은 제가 생각한 질문중에 조금 빼서 골라봤습니다. 저거 말고도 더 있습니다. 만약, 저 10개의 답변에 완벽한 답변, 즉 교회를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 납득이 될만한 답변이 있다면.. 그때 제가 2년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펼치겠습니다. 자료 출처 한글자도 않틀리게 꼬박꼬박 모아온 자료이니 일단 제 질문에부터 답변 해주시죠.....



성경을 믿지 않고 시작하면 거짓이요
믿음으로 시작하면 사랑입니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마디로 정리하죠

인간의 뼈는 어떻게 균형적으로 잡혀 태어났죠?

자연,소리 사물 같은 생명체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냐고요?

답해보세요 !!한번 증명해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 님 고1?

2년동안 연구하셨다고요?

2000년된 종교를 2년동안 연구하신 후 자료를 얼마나 모으셨나요?

또한 그 자료의 깊이는 얼마나 깊은가요?

종교는 연구의 대상이 아님니다.

자신의 한평생을 종교 연구에 몰두한 학자들도

그 결론을 내지 못하는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다른이에게 답변을 원할 경우 좀더 공손해야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라.
마치 교수님 같군요.

얼마나 많은 자료를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종교는 자료에 의해 결론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원래나라는1개였습니다.그런데하나님께벌을받아언어가달라져서나라도바뀌게된것이지요.하나님은이스라엘에서일하셨다는것은성경에는이스라엘이라고하지만전이스라엘은세계전체를뜻한다고생각합니다.이스라엘에서일하신것이곧한국에서도일을하신거나마찬가지지요.하나님의깊으신뜻을우리는해석할필요가없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믿는분들 보시죠..

...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예수님 믿는 정교 하느님 믿는 종교

기독교가 예수님믿는 종교이면 하느님은 안믿는 건가요? 그리고 가독교가 예수님믿는거면 천주교,개신교도 다 예수님믿는거죠? 기독교는 삼위일체 라는게 있습니다...

입니다(예수님..하느님믿는분만답변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된 "죄인" 입니다 저히집안은 대대로 예수님믿는... 그래서 교회를 가기로 마음먹기로 햇습니다 예수님하느님을 믿고 내 마음에 영접하기로...

여호와 하느님예수님을 더욱더 믿는...

... 그러므로 하느님예수님을 깊게 믿는 신앙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방법으로는 1. 성경을 많이 읽는다. 2. 성경을...

하느님을 안믿고 예수님믿는거죠?

... 왜 하느님을 안믿고 예수님믿는거죠? --- 정교회든,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하느님과... 것이 하느님믿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속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정말 하느님 예수님 있를까요?

... 하느님도 없다 모두 예수님 하느님 외계인 이다 UFO 외계인과 관련있다 조작이다... 옛날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시대 각국의 그런 벽화나 문화재 이런걸 보면 우주의 외계인 의...

예수님 하느님 차이

예수님 하느님 차이가 뭔가요? 또 교회랑 성당도요.. 기독교는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며 천주교+개신교+정교회등이 포함되있습니다 구교...

하느님을 왜믿어요?

종교의 선택은 자유지만,, 하느님믿는 이유가 뭔가요..? 실제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또 하느님 예수님 이런거 있잖아요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뭔지 이 질문은 주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