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예수님 믿는분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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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당과 교회를 다니며 생각해왔던 질문입니다.
확실한 대답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무조건 '어이없다' 라느니, '성경에 나와있다' 라는 답변은 사절하겠습니다.
1 .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라면, 왜 이스라엘을 택했는가,, 아니 왜 이스라엘
에서 시작되었는가.
그건 '하느님의 마음' 이라는 어리석지도 못한 답변을 하지말고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라.
2.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그렇게도 완벽하고. 신 그 자체라면 왜 사람들을 평등하게
살지 못하게 했는가. 어떤사람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세상을 부정적이게 바라보다 죽어서 불신
으로 가득하여 죽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부잣집에서 잘 입고 잘먹고 커서 믿음으로 충만하여
죽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사람에게 장애를 안겨주고, 가난과 질병을 안겨주는가?
3.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속에? 언제부터 내 마음속에 있었는가?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
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하느님이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건 누구
인가? 하느님, 예수님이 자기 입으로 "우린 너희들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했는가?
4. 성경은 누가썻는가? 성경은 예수가 죽은뒤 몇십년이나 뒤에서야 쓰여졌다. 그럼 그 많은 일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알고 쓴것인가.
5. 지옥과 천국은 누가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언젠가 우릴 심판하러 온다면 심판 하러왔을때 낳은
아이나 뱃속에서 나오기만을 준비하는 아이. 아직 수정되지도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심판하러 오는날 지구가 끝난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요. 왜 하필 '우릴' 태어나게
해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하냔말이요.
궁극적으로 우릴 심판하여 나쁜자는 지옥에 가고 착한자는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어떤 기준으로
우릴 판단하실것이며, 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6.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예수만이 하느님의 자식으로 추앙받고 신처럼
대해져야하며, 예수만이 다시 부활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를
추앙해야 하는건가?
7.내가 태어날때부터 무슨죄가 있었길래 예수란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했는가?
내가 인간이라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현명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연쇄살인범의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죄를 가지고 태어
난다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 도데체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예수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올랐는가
8.만약 정말로 예수와 하느님이 있다치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지가 109년이 됫는데
그럼 110년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 하느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믿음 자체가 없는 것 아닌가
애석하게도 당신들 말을 따르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정해 봐라.
어떻게 설명을 해보아라. ... 그리고 당신이 믿는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라.
어쩌면 나보다 더 당신이 걱정하던 사실들을 내가 서술하는것에대해 굉장히 통쾌해하고있지는 않은가?
9.당신들은 항상 믿음이 떨어지거나 하면 '마귀'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데 마귀는 누가 만든것이며
왜 만든것이고, 또 그들 또한 '영'이 아닌가? 그것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하느님
이라는 존재밖에 없을터인데, 하느님은 마귀를 왜 만들었으며, 그들은 어떤존재
인가. 당신들은 언제나 피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항상 만든 존재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10.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무얼하는데 쓰는가? 항상 더 큰 교회
를 만드려고 힘쓰고, 그 큰교회에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신도들을 만든다고 떠들어 대지만
결국 많은 신도들을 불러모아 돈놀이를 하려는것 아닌가? 하느님은 내 마음에 있는 법인데 어째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까지 해대면서 불러대며, 집에까지 쫒아오고,,, 중요한건 그 큰 교회를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회와 기독교,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 연구를
참 많이했습니다. 그리곤 2년이 지났네요. 저는 무교였지만, 교회를 믿는다는
녀석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6살때 어떤 모르는 아줌마에게
교회에 끌려가서는....... 저 위에 있는 질문들은 제가 생각한 질문중에
조금 빼서 골라봤습니다. 저거 말고도 더 있습니다. 만약, 저 10개의 답변에
완벽한 답변, 즉 교회를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 납득이 될만한 답변이 있다
면.. 그때 제가 2년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펼치겠습니다. 자료 출처 한글자도
않틀리게 꼬박꼬박 모아온 자료이니 일단 제 질문에부터 답변 해주시죠.....
확실한 대답을 해주셧으면 합니다.
무조건 '어이없다' 라느니, '성경에 나와있다' 라는 답변은 사절하겠습니다.
1 .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시라면, 왜 이스라엘을 택했는가,, 아니 왜 이스라엘
에서 시작되었는가.
그건 '하느님의 마음' 이라는 어리석지도 못한 답변을 하지말고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라.
2.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그렇게도 완벽하고. 신 그 자체라면 왜 사람들을 평등하게
살지 못하게 했는가. 어떤사람은 장애를 안고 태어나 세상을 부정적이게 바라보다 죽어서 불신
으로 가득하여 죽을수 있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부잣집에서 잘 입고 잘먹고 커서 믿음으로 충만하여
죽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사람에게 장애를 안겨주고, 가난과 질병을 안겨주는가?
3.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속에? 언제부터 내 마음속에 있었는가? 내가 불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계시고, 내가 이슬람교를 믿어도 내 마음속에 있는, 그런게 예수님이고 그런게 하느님인
가? 내 안에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것뿐이지 정말로 하느님이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건 누구
인가? 하느님, 예수님이 자기 입으로 "우린 너희들 마음속에 있다" 라고 말했는가?
4. 성경은 누가썻는가? 성경은 예수가 죽은뒤 몇십년이나 뒤에서야 쓰여졌다. 그럼 그 많은 일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알고 쓴것인가.
5. 지옥과 천국은 누가 만들었으며 하느님이 언젠가 우릴 심판하러 온다면 심판 하러왔을때 낳은
아이나 뱃속에서 나오기만을 준비하는 아이. 아직 수정되지도 않은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심판하러 오는날 지구가 끝난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요. 왜 하필 '우릴' 태어나게
해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하냔말이요.
궁극적으로 우릴 심판하여 나쁜자는 지옥에 가고 착한자는 천국에 가면, 하느님이 어떤 기준으로
우릴 판단하실것이며, 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가?
6.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예수만이 하느님의 자식으로 추앙받고 신처럼
대해져야하며, 예수만이 다시 부활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를
추앙해야 하는건가?
7.내가 태어날때부터 무슨죄가 있었길래 예수란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했는가?
내가 인간이라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현명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연쇄살인범의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죄를 가지고 태어
난다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 도데체 내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예수라는 사람이 십자가에 올랐는가
8.만약 정말로 예수와 하느님이 있다치자. 우리나라에 교회가 들어온지가 109년이 됫는데
그럼 110년전까지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 하느님의 존재를 몰랐으니까 믿음 자체가 없는 것 아닌가
애석하게도 당신들 말을 따르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부정해 봐라.
어떻게 설명을 해보아라. ... 그리고 당신이 믿는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라.
어쩌면 나보다 더 당신이 걱정하던 사실들을 내가 서술하는것에대해 굉장히 통쾌해하고있지는 않은가?
9.당신들은 항상 믿음이 떨어지거나 하면 '마귀'의 이름을 대라고 하는데 마귀는 누가 만든것이며
왜 만든것이고, 또 그들 또한 '영'이 아닌가? 그것을 만들 수 있는것은 하느님
이라는 존재밖에 없을터인데, 하느님은 마귀를 왜 만들었으며, 그들은 어떤존재
인가. 당신들은 언제나 피조물이니 어쩌니 하면서 항상 만든 존재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10.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 무얼하는데 쓰는가? 항상 더 큰 교회
를 만드려고 힘쓰고, 그 큰교회에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신도들을 만든다고 떠들어 대지만
결국 많은 신도들을 불러모아 돈놀이를 하려는것 아닌가? 하느님은 내 마음에 있는 법인데 어째서
교회에 나오라고 전화까지 해대면서 불러대며, 집에까지 쫒아오고,,, 중요한건 그 큰 교회를
지을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제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회와 기독교,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 연구를
참 많이했습니다. 그리곤 2년이 지났네요. 저는 무교였지만, 교회를 믿는다는
녀석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6살때 어떤 모르는 아줌마에게
교회에 끌려가서는....... 저 위에 있는 질문들은 제가 생각한 질문중에
조금 빼서 골라봤습니다. 저거 말고도 더 있습니다. 만약, 저 10개의 답변에
완벽한 답변, 즉 교회를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 납득이 될만한 답변이 있다
면.. 그때 제가 2년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펼치겠습니다. 자료 출처 한글자도
않틀리게 꼬박꼬박 모아온 자료이니 일단 제 질문에부터 답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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