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느님 예수님 있를까요?

정말 하느님 예수님 있를까요?

작성일 2018.04.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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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런 글을 남기게 되는게 저도 잘모르겠네요

믿음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천주교 성당을 방문하고 기도는 드립니다

그렇다고 세례받거나  교회기관에 가입한건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시간되면 수시로 방문하면서 기도는드리는데!

 


요즘 예수님은 외계인이다 !

 하느님도 없다

모두 예수님 하느님 외계인 이다  UFO 외계인과  관련있다 조작이다

 허구이다 ! 등등

보니 그와 맞는 타당성 있는 증거 자료도 제시하면서 설명 자료를보면 유혹 되기도합니다 과학이 발달 안된 옛날 사람들 생각이나 요즘 현대적 사고방식 정말 비교도 안되지요? ! 

옛날 사람들은 별을 보고 외계인들 비행접시를보고 별이라고 착각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 비행체의 공중에 떠다니는 현상을 신이라고 생각할수 있겠다는 생각 !

옛날 역사적인 예수를 믿는  시대 각국의 그런 벽화나 문화재 이런걸 보면 우주의 외계인 의 장난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

이런 글과 반대하는 영상들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기독교나 교회계통  부정적인 생각이 요즘들기도 합니다

제가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  정말  하느님이 없고  예수님도  외계인의 장난인가?



불교역사를 보면 부처님은 사람이고 역사관이 뚜렸합니다 

 그리고 불교도 인간도모르는 역사가 있를수있으니 외계인도 연관이 있를수도 있겠지요 ?

저는 종교는 평등하며 어떤 종교가 우위에 있다 이런 편견과 순위는 없습니다


왜 아픈사람들이나 세월호사고 불쌍하고 전쟁이나 기타등등   왜 신들은 도와주거나 막아주지 않은지 !


교회다니시거나 믿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모든 종교 불교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카톨릭 모든 종교인들분들 생각과 견해 말씀 부탁합니다

분쟁이나 말싸움이 아니라 믿음과 확신이 중요할것같아서요

정말 외계인의 장난이며  종교도 아니고 정말 장난이면 시간낭비에 확신이 없다는 것 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리는 본래 신입니다. 하나님 자신께서 스스로 나누셔서 본래의 온전한 자신을 모르고 태어나도록 하신 후 세상에 두셨습니다. 그러하여 악과 선을 대비하게 하신후 잃어버린 나 자신, 곧 우리를 불러서 알게 하시고 원래의 목적인 사랑으로 살게 하심과 죽음으로 하여금 다시 완전한 나로 돌아옴으로 자신의 영광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적, 곧 탄생과 죽음의 순환이며 완전한 자아실현입니다. 우리가 천하보다 귀한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실 수 있는 이유, 희생하셔야만 하셨던 이유, 그리고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신 이유, 사랑으로 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이 모두 형제라고 하셨던 이유, 전도라고 함은, 본래 하나였던 우리가 하나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는 것이기에 이것이 사명이고 이 세상에서의 소명이 되는것입니다. 감사하고 기뻐하세요. 우리는 완전했던 우리자신이 목적을 가지고 세상, 곧 물질의 형상을 좋아했으므로 그것대로 창조한후 서로 사랑하고 자신의 영광을 높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죽음은 축복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에게 은혜받은 대로 사랑하세요. 아버지께서 우리를 아들이라고 부르신이유, 탕자라고 비유하신 이유, 아들은 아버지의 분신, 곧 나누어진 지체, 뿌리에서 나온 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아 이 엄청난 경이로움과 경외와 미쳐 날뛸것 같은 기쁨을 누구와 함께 나눌수 있을것인가. 형제여 깨어나세요 . 이것이 삶과 세상과 생명의 진정한 이유입니다. 태초에 하나였던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하여금 서로 교제하였듯이 우리또한 나눠진 지체로써 개성을 가지고 본향으로 돌아가 교제하게 됩니다. 탕자로 살다 죽는사람들은 잊혀지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아의 소멸, 지옥불의 영원한 고통은 하나님 자신께서 자신과 구별지으신 죄와 악으로 행하셨음을 영원히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태초의 하나에서 나옵니다. 선과 악이 하나라고 말하는 이유,
동전의 양면이라고 비유하는 이유.
절대악의 반대는 선이 아니라 거룩, 곧 구별인 이유, 
질서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위해 무질서가 되신후 
선으로 존재하길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위대함이고 우리자신이신 전능자, 절대자의 위대함입니다. 찬양하십시오, 받을만한 자가 있으십니까? 이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하나님의 즐거움과 노래함이 들리십니까 ?
이것이 천국과 지옥의 완전한 분별입니다.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으시면 자신의 존재를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존재를 깨닫는 길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억하고 그분의 마음을 품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자아, 곧 욕심으로 가득해진 자아를 포기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예수님을 위해 죽기위해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내가 살기위해 예수님이 내 옆에서 도와주길 바라는 사람인가.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신앙인과 종교인을 가르는 기점입니다.
언젠가 당신께서도 깨닫고 나아갈 때가 올 것입니다.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십니다!!!

찬양을 검색하다가 질문하신 글이 보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장문의 답변을 올려주셨네요...

그냥 지나치면 안될것 같아 잠시 답변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신걸 믿게 된지 20년 가까이 됩니다
믿게 되기까지 글쓴분과 같은 궁금함도 있었고 의심도..때로는 무관심하게도 살았습니다
하지만...하나님께서 계심을 입증하듯 믿을수 있는 기회들을 주셨습니다

님께서 정말 궁금하시고 알고자하신다면,
정말 알게 되고 찾게 되실 것입니다

"인간은 자연 중에서 가장 약한 한줄기 갈대에 불과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원한다면 그러한 생각을 가진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더욱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단순한 철학의 문제라면 그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그러나 나의 전 존재가 걸려 있는 문제가 아닌가."

파스칼의 팡세에 나오는 글의 일부입니다

전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며 찾았고...
천국갈수 있는 믿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일부 내용입니다

...님께서도 꼭 진리를 알게되시길...
천국갈수 있는 믿음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www.jbch.org
성경강연회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믿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느님은 없습니다.

예수님도 없습니다.

자신만은 있습니다만 결국은 없어집니다.


결국은 無입니다.

어느 것이던지 헛되고 헛됩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봅시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다 없어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사라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오직 신만 남을 것입니다.

이 우주에 있는 것을 모두 다 없애 버린다면 신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신은 절대로 끝이 없기에, 모든 것이 다 사라진 뒤에는 신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태초에는 이러한 상태였습니다.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이 오직 신만 존재하던 상태였습니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이 빈 공간만 존재하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진공 상태도, 허공도 신이었습니다.


맨 처음 세상은 이 세상 전체가 신 자체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세상에 신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 우주 전체가 신 자체였다고 표현해도 맞는 말이었습니다.

이처럼, 태초에는 이 세상 전체가 신 자체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이 우주에 신만 계셨기 때문에 이 우주 전체가 신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고 표현해도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맨 처음 세상은 모든 곳에, 어디에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태초에는 신이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태초에는 모든 곳이 허공이었다고 이미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 허공도 하나님이라고 볼 수 있다고 이미 설명해 드렸습니다.

진공 상태, 허공을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 허공은, 오른쪽에 있는 곳이나 
왼쪽에 있는 곳이나
윗쪽에 있는 곳이나 
아랫쪽에 있는 곳이나 
가까운 곳이나 
먼 곳에 있는 곳이나 
동쪽에 있는 곳이나 
서쪽에 있는 곳이나 
남쪽에 있는 곳이나 
북쪽에 있는 곳이나, 다 똑같은 허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은 하나님이 유일하며 하나님 말고는 신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신은 하나님 한 가지 종류 뿐입니다.

위와 같이 태초에는 어디에나 하나님이 계셨으며, 맨 처음 세상에는 세상 전체가 하나님으로만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태초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태초에 허공 뿐이었다가 동물과 사람 등이 창조된 것이었습니다.


태초에 무엇인가가 생겼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 밖에 없었으므로 당연히 그렇게 생긴 원인이 100% 하나님이었죠.

태초에 무엇인가가 창조되었다면 그 근원이 무엇이었겠습니까? 태초에 하나님 한 분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으므로 당연히 그 근원이 100% 하나님이었죠.

이처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본래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죠.

맨 처음 세상은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항상 연결된 상태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사라지게 한다면, 태초와 같이 하나님만 있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새번역 성경 욥기 38장 ~ 39장

욥38:1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욥38:2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욥38:3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묻는 말에 대답해 보아라.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네가 그처럼 많이 알면, 내 물음에 대답해 보아라.

욥38:5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너는 아느냐?

욥38:6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 잡고 있느냐? 누가 땅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욥38:7 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1)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히, '하나님의 아들들'

욥38:8 바닷물이 땅 속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욥38:9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바다를 감싼 것은, 바로 나다.

욥38:10 바다가 넘지 못하게 금을 그어 놓고, 바다를 가두고 문 빗장을 지른 것은, 바로 나다.

욥38:11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욥38:12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욥38:13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땅을 옷깃 휘어잡듯이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서 악한 자들을 털어 내게 한 일이 있느냐?

욥38:14 대낮의 광명은 언덕과 계곡을 옷의 주름처럼, 토판에 찍은 도장처럼,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욥38:15 대낮의 광명은 너무나도 밝아서, 악한 자들의 폭행을 훤히 밝힌다.

욥38:16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욥38:17 죽은 자가 들어가는 문을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그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문을 본 일이 있느냐?

욥38:18 세상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느냐?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어디 네 말 한 번 들어 보자.

욥38:19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느냐? 어둠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

욥38:20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이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그 곳을 보여 줄 수 있느냐?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에 이르는 길을 아느냐?

욥38:21 암, 알고 말고. 너는 알 것이다. 내가 이 세상을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네가 살아왔고, 내가 세상 만드는 것을 네가 보았다면, 네가 오죽이나 잘 알겠느냐!

욥38:22 눈을 쌓아 둔 창고에 들어간 일이 있느냐? 우박 창고를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욥38:23 이것들은 내가 환난이 생겼을 때에 쓰려고 간직해 두었고, 전쟁할 때에 쓰려고 준비해 두었다.

욥38:24 해가 뜨는 곳에 가 본 적이 있느냐? 동풍이 불어오는 그 시발점에 가 본 적이 있느냐?

욥38:25 쏟아진 폭우가 시내가 되어서 흐르도록 개울을 낸 이가 누구냐? 천둥과 번개가 가는 길을 낸 이가 누구냐?

욥38:26 사람이 없는 땅, 인기척이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는 이가 누구냐?

욥38:27 메마른 거친 땅을 적시며, 굳은 땅에서 풀이 돋아나게 하는 이가 누구냐?

욥38:28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 방울을 낳기라도 하였느냐?

욥38:29 얼음은 어느 모태에서 나왔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욥38:30 물을 돌같이 굳게 얼리는 이, 바다의 수면도 얼게 하는 이가 누구냐?

욥38:31 네가 북두칠성의 별 떼를 한데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 성좌를 묶은 띠를 풀 수 있느냐?

욥38:32 네가 철을 따라서 성좌들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큰곰자리와 그 별 떼를 인도하여 낼 수 있느냐?

욥38:33 하늘을 다스리는 질서가 무엇인지 아느냐? 또 그런 법칙을 땅에 적용할 수 있느냐?

욥38:34 네 소리를 높여서, 구름에게까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느냐? 구름에게 명령하여, 너를 흠뻑 적시게 할 수 있느냐?

욥38:35 번개를 내보내어, 번쩍이게 할 수 있느냐? 그 번개가 네게로 와서 "우리는 명령만 기다립니다" 하고 말하느냐?

욥38:36 강물이 범람할 것이라고 알리는 따오기에게 나일 강이 넘칠 것이라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비가 오기 전에 우는 수탉에게 비가 온다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욥38:37 누가 구름을 셀 만큼 지혜로우냐? 누가 하늘의 물 주머니를 기울여서 비를 내리고,

욥38:38 누가 지혜로워서, 티끌을 진흙덩이로 만들고, 그 진흙덩이들을 서로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욥38:39 네가 사자의 먹이를 계속하여 댈 수 있느냐? 굶주린 사자 새끼들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욥38:40 그것들은 언제나 굴 속에 웅크리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덮친다.

욥38:41 까마귀 떼가 먹이가 없어서 헤맬 때에, 그 새끼들이 나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에, 그 까마귀 떼에게 먹이를 마련하여 주는 이가 누구냐?

욥39:1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새끼를 치는지 아느냐? 들사슴이 새끼를 낳는 것을 지켜 본 일이 있느냐?

욥39:2 들사슴이 몇 달 만에 만삭이 되는지 아느냐? 언제 새끼를 낳는지 아느냐?

욥39:3 언제 구푸려서 새끼를 낳는지를 아느냐? 낳은 새끼를 언제 광야에다가 풀어 놓는지를 아느냐?

욥39:4 그 새끼들은 튼튼하게 자라나면, 어미 곁을 떠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욥39: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주어서 자유롭게 해주었느냐? 누가 날쌘 나귀에게 매인 줄을 풀어 주어서, 마음대로 뛰놀게 하였느냐?

욥39:6 들판을 집으로 삼게 하고 소금기 있는 땅을 살 곳으로 삼게 한 것은, 바로 나다.

욥39:7 들나귀가 시끄러운 성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도 들나귀를 길들이지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한다.

욥39:8 산은 들나귀가 마음껏 풀을 뜯는 초장이다. 푸른 풀은 들나귀가 찾는 먹이다.

욥39:9 들소가 네 일을 거들어 주겠느냐? 들소가 네 외양간에서 잠을 자겠느냐?

욥39:10 네가 들소에게 쟁기를 매어 주어서, 밭을 갈게 할 수 있느냐? 들소들이 네 말을 따라서 밭을 갈겠느냐?

욥39:11 들소가 힘이 센 것은 사실이지만, 네가 하기 힘든 일을 들소에게 떠맡길 수 있겠느냐?

욥39:12 들소가, 심은 것을 거두어들여서 타작 마당에 쌓아 줄 것 같으냐?

욥39:13 타조가 날개를 재빠르게 치기는 하지만, 황새처럼 날지는 못한다.

욥39:14 타조가 땅바닥에다가 알을 낳는 것은, 흙이 그 알을 따스하게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욥39:15 그러나 그 알이 발에 밟혀서 깨어질 수 있음을 알지 못한다. 들짐승이 그 알을 짓밟을 수도 있음을 알지 못한다.

욥39:16 타조는 알을 거칠게 다루기를 마치 제가 낳은 알이 아닌 것같이 하고, 알을 낳는 일이 헛수고가 되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도 하지 못하니,

욥39:17 이것은 나 하나님이 타조를 어리석은 짐승으로 만들고, 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욥39:18 그러나 타조가 한 번 날개를 치면서 달리기만 하면, 말이나 말 탄 사람쯤은 우습게 여긴다.

욥39:19 욥은 대답해 보아라. 말에게 강한 힘을 준 것이 너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달아 준 것이 너냐?

욥39:20 네가 말을 메뚜기처럼 뛰게 만들었느냐? 사람을 두렵게 하는 그 위세 당당한 콧소리를 네가 만들어 주었느냐?

욥39:21 앞 발굽으로 땅을 마구 파 대면서 힘껏 앞으로 나가서 싸운다.

욥39:22 그것들은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른다. 칼 앞에서도 돌아서지 않는다.

욥39:23 말을 탄 용사의 화살통이 덜커덕 소리를 내며, 긴 창과 짧은 창이 햇빛에 번쩍인다.

욥39:24 나팔 소리만 들으면 머물러 서 있지 않고, 흥분하여, 성난 모습으로 땅을 박차면서 내달린다.

욥39:25 나팔을 불 때마다, "힝힝" 하고 콧김을 뿜으며, 멀리서 벌어지는 전쟁 냄새를 맡고, 멀리서도 지휘관들의 호령과 고함 소리를 듣는다.

욥39:26 매가 높이 솟아올라서 남쪽으로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것이 네게서 배운 것이냐?

욥39:27 독수리가 하늘 높이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네 명령을 따른 것이냐?

욥39:28 독수리는 바위에 집을 짓고 거기에서 자고, 험한 바위와 요새 위에 살면서,

욥39:29 거기에서 먹이를 살핀다. 그의 눈은 멀리서도 먹이를 알아본다.

욥39:30 독수리 새끼는 피를 빨아먹고 산다.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

새번역 성경 시편 104편 1 ~ 32절

시104: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시104:2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시104:3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시104:4 바람을 1)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또는 '천사들'

시104:5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시104:6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시104:7 그러나 주님께서 한 번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 치고, 주님의 천둥소리에 물이 서둘러서 물러갑니다.

시104:8 물은 산을 넘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그 자리로 흘러갑니다.

시104:9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시며,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십니다.

시104:10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시104:11 들짐승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들나귀들이 갈증을 풉니다.

시104:12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시104:13 누각 높은 곳에서 산에 물을 대주시니, 이 땅은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만족합니다.

시104:14 주님은, 들짐승들이 뜯을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이 밭갈이로 채소를 얻게 하시고, 땅에서 먹거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시104:15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하는 기름을 주시고, 사람의 힘을 북돋아 주는 먹거리도 주셨습니다.

시104:16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들과 레바논의 백향목들이 물을 양껏 마시니,

시104:17 새들이 거기에 깃들고, 황새도 그 꼭대기에 집을 짓습니다.

시104:18 높은 산은 산양이 사는 곳이며, 바위 틈은 오소리의 피난처입니다.

시104:19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지으시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시104:20 주님께서 어둠을 드리우시니, 밤이 됩니다. 숲 속의 모든 짐승은 이 때부터 움직입니다.

시104:21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시104:22 해가 뜨면 물러가서 굴에 눕고,

시104:23 사람들은 일을 하러 나와서, 해가 저물도록 일합니다.

시104:24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104:25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립니다.

시104:26 물 위로는 배들도 오가며, 주님이 지으신 2)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큰 바다 괴물

시104:27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만 바라보며, 때를 따라서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시104:28 주님께서 그들에게 먹이를 주시면, 그들은 받아 먹고, 주님께서 손을 펴 먹을 것을 주시면 그들은 만족해 합니다.

시104:29 그러나 주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떨면서 두려워하고, 주님께서 호흡을 거두어들이시면 그들은 죽어서 본래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시104:30 주님께서 3)주님의 영을 불어넣으시면, 그들이 다시 창조됩니다. 주님께서는 땅의 모습을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또는 '주님의 숨'

시104:31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여라. 주님은 친히 행하신 일로 기뻐하신다.

시104:32 주님이 굽어보기만 하셔도 땅은 떨고, 주님이 산에 닿기만 하셔도 산이 연기를 뿜는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아티스트 찬송가

앨범 찬송 찬양 연주곡 베스트|2014.04.1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원래 이 세상 전체가 하늘나라 속에만 있었습니다.
원래 이 우주 전체가 천국이었습니다.

천국은 태초부터 영원히 존재할 세상이며 절대로 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전문가는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가 하면, 원래는 세상이라고는 영원히 생명이 충분할 하늘나라 1가지 종류 뿐이었다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서 지옥(마귀의 세상, 죄의 세상, 영혼의 죽음이 있는 세상, 귀신이 있는 세상, 음부, 스올)이 생겼습니다.

기독교 성경에는 가까운 미래에 새 예루살렘, 새 하늘 새 땅이 다 이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선악과 사건에 의해서 천국과 지옥(마귀의 세상, 죄의 세상, 영혼의 죽음이 있는 세상, 귀신이 있는 세상, 음부, 스올) 2가지 세상이 둘 다 존재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 다 없어지고 오직 천국만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 전문가가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것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것이겠지요.

지옥(마귀의 세상, 죄의 세상, 영혼의 죽음이 있는 세상, 귀신이 있는 세상, 음부, 스올) 이 다 사라진 이후에는 하늘나라만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거룩하지 않은 것이 있는 세상만 종말을 맞이한 이후에는 모든 것이 주님과 조화롭게 될 것입니다.

새번역 성경 이사야 40장 28 ~ 31절

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사40:29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사40:30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사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새번역 성경 요한복음 6장 27 ~ 63절

요6: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요6:28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요6: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요6:30 그들은 다시 물었다. "우리에게 무슨 9)표징을 행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당신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의 신성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으로서의 기적(그리스어 세메이온) 

요6:31 10)'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서, 그들에게 먹게 하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출 16:4; 5; 시 78:24

요6: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요6: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요6:34 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요6: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6: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요6:38 그것은,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요6: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요6: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요6:41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면서 

요6:42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요6:43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요6: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11)'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사 54:13

요6:46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 외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요6:47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 

요6: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6: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요6:50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요6:5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논란을 하면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줄 수 있을까?" 

요6: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요6:55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요6: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아니하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요6:59 이것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요6:60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요6: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요6: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요6: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생명은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생명은 태초부터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생명은 하늘나라 안에서만 끝없이 존재할 것입니다.

생명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장소는 천국 뿐입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생명은 멸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는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마귀가 없으면 이 우주 전체가 하늘나라 속에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진리의 세상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습니다.

태초에는 모든 곳이 허공이었습니다.
태초에는 모든 곳이 진공 상태와 같았습니다.

만약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한다면 진공 상태와 같게 될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유일신은 태초에 진공 상태와 같은 곳에도 존재했습니다.(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이 우주의 모든 사물, 물체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여호와는 그대로 존재할 것입니다.

맨 처음 세상은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움직이는 상태였으며 모든 사물, 물체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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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역사를 보면 부처님은 사람이고 역사관이 뚜렸합니다 
 그리고 불교도 인간도모르는 역사가 있를수있으니 외계인도 연관이 있를수도 있겠지요?"라고 쓰셨습니다.

한국 표준 개신교 교회에서는 부처가 진짜 신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불교는 한 인간의 노력으로 성불을 이루는 것을 지향하는 종교입니다.
불교는 자기가 부처가 되기 위해 애쓰는 종교입니다.

한국 표준 개신교 교회에서는 한 죄인이 신 자체가 되려는 노력을 하는 종교 집단을 정상적이지 않은 종교 집단이라고 간주합니다.

"저는 종교는 평등하며 어떤 종교가 우위에 있다 이런 편견과 순위는 없습니다"라고 쓰셨습니다.

기독교는 유대교보다 더 위대한 종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리스도는 사랑과 영성에 관해 설교하려고 지구에 파견된 고차원의 존재입니다
그리스도 보다 월등히 높은 차원의 존재들 그들의 목적은 평화의 사자를 파견해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 이었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후 사람들 앞에 다시 나타나 자신의 불멸성을 드러내고 사후에도 생명이 있음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조물주에 속하며 신성의 일부를 지녔음을 설파함으로써 사람들 사이에서 희망을 부활시켰습니다. 그가 기적을 행한 이유는 자신의 설교가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죠.. (지구인들이 얼마나 의심이 많은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는 영적인 수준이 낮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했던 만큼 우화로써 애기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화를 내며 상인들의 가판대를 뒤엎었을때 그는 돈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은 사랑과 신성의 메시지, 즉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죠 아울러 영혼의 환생과 불멸성에 관해 사람들을 계몽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후대의 성직자들에 의해 왜곡됐고, 수많은 해석상의 견해차이로 여러 종파가 생겨났으며 그들은 저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주장하지요.. 여러 세기에 걸쳐 기독교도들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살인을 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지구인들에게 종교는 진정한 재앙이고 돈도 마찬가지이지요
어떤 인간도 영적인 스승인 체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영적인 지도자들중 한사람은 2000년 전에 왔어요
하지만 인류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약 300년 동안은 그의 가르침이 준수됐는데 그러나 그 뒤부터는 왜곡돼왔고 이제 지구인들은 2000년 전보다 못한 수준으로 퇴보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수많은 고난을 겪고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것을 알았어요.. 자신의 생애를 미리 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같지만 하얀 백지상태에서 처럼 기억하지 못하는데 가끔 미리 정해진 순간 장면들이 기억나는 때가 있지요.. 그것을 데자뷰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더 고차원적인 존재인 그들이 생각으로 일시적으로 창조한 창조된 육신을 취했던 고도로 발달된 영혼이 깃들어 있는 인간이었고 따라서 그는 고향에서 지녔던 지식을 온전하게 유지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정확히 알았고 그에게는 죽은 자를 살리고 장님과 귀머거리를 고칠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연민과 사랑으로 넘쳐 흘렀던 만큼 인류는 그를 그저 떠받들기만 하는것이 아닌 그리스도 처럼 행동하고 행동하려 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오래된 하느님을 이제 그만 놓아준다면 그렇게 준비되었을때 가능하겠지요
대부분의 수 많은 종교들의 공통점이 사랑 이듯 우리 모두는 서로 사랑하여야 하며 더 많은 올바른 경험을 해야 합니다 테레사 수녀와 같은 성인들은 모두 연민과 사랑으로 넘쳐 흘렀듯 인류는 그들 처럼 행동하려고 노력 해야 하죠.. 그러나 대부분 우리들은 안타깝게도 물질세계에 부정적인 것들로 빠져있지요
지구는 거대한 연극과도 같은 곳이기도 하지만 지구에 온 영혼들에게는 빠른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커다란 경험의 기회를 주는 정말로 멋진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에 와서 경험하고 싶어 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것입니다..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말이 헛된 말이 아닌 것입니다. 그 누구도 지구가 진정한 고향은 아닙니다. 아니지만 언젠가는 몸소 수 많은 환생을 하며 노력해 깨달음을 얻은 지구인이였던 부처 처럼 믿음이 아닌 지식을 얻었으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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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하느님이 없고 예수님도 외계인의 장난인가? 불교역사를 보면 부처님은 사람이고 역사관이 뚜렸합니다 그리고 불교도 인간도모르는 역사가 있를수있으니 외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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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말씀을우리는 잘못알고있다

... 되어 있를까요 ? 아니면 종교가 세분화되면서 경전이... 우리 예수님이 진짜야 가 아니라 경전의 핵심을... 하나님 하느님 이라합니다. 여기서 사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