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성체먹음

원래 가톨릭교회의 미사에서 성체는 "가톨릭교회에서 합법적으로 세례받은 이"들만 모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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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신교인이나 비종교인, 이교인들은 모시면 안 됩니다. 성체분배자가 질문자께서 성체를 받으려 할 때 세례 여부를 물어본 것으로 보아 가톨릭신자가 아니라는 표가 나긴 났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세례 받았다'고만 답하니 아마 가톨릭교회의 세례를 받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성체를 분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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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미 받아 모신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가톨릭신자가 아니니 고해성사를 할 필요도 없죠.모르고 한 일이니 예수님께서도 너그럽게 보아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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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안절부절 못한 것은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사람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성체를 모실 경우 '모령성체(영성체 모독)'가 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딱히 나쁜 의도를 가지고 성체를 모신 것도 아니고, 정말로 뭔지 모르고 남들이 다 받아 모시니까 얼결에 가서 모신 것이니 당사자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행했던 친구분도 그 일을 통해 비가톨릭을 미사에 데려갈 때 뭘 주의해야 하는지 배우신 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례도 안받았고 게다가 씹었으니 성체모독 입니다,

천주교 세례를 받고 첫 고해성사때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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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피다 살이다 먹어라,

이것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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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 몸에 그리스도 영을 넣어주었습니다,

복제된 그리스도가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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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먹으라는 뜻입니다,

내면에 있어도 먹지 못하는데, 그런 성체를 먹는 의식을 하면 조금식 먹게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결국 그리스도영을 다 먹게될 것이지만 그것은 교회가 하지 못하며 예수가 직접 사람의 영과 섞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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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 먹은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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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여호와가 너희는 나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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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별것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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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성당과 성경은 예언서이고 2026년 즈음 인류멸망을 멈추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날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는 것이 참세례 참영성체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entv/2233395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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