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설이 아닌,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고 싶다?
어~허,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자가 있다니, 놀라운 데?
가짜를 믿든 뭘 믿든
믿는 것은 자유인데~
교회나 성당에 다닐려면, 6개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의 창조~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함/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창조를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이런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이런 살해 명령을 실행할 자신이 있어야,
교회나 성당에 다닐 수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 신앙고백서 ~
"내 안에 끔찍한 어둠이 있다
제 영혼은 너무 많은 모순으로 가득합니다.
신앙도, 사랑도, 열정도 없습니다. 영혼도 저를 끌어당기지 못하고
천국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텅 빈 곳으로만 보입니다.
이 모두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느님께 계속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둠과 외로움,
주님을 향한 끊임없는 갈망이 마음 깊은 곳에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둠이 너무나 깊어서 제 마음으로도,
이성으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영혼 안에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 안에는 주님이 안 계십니다. (…)
그 고통과 괴로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초기에는 사회적 분위기에,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하나님을 믿고, 헌신하며 봉사를 했지만, 나중에는, 신(가짜 하나님)에 대한 분노와 뉘우침으로 점철된 말년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카톨릭 ( 성당 ) :
①성당에 다니려면,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야훼"신을 하느님이라 부르고, 우선 거주지역 성당에서 6개월간의 예비자 교육을 받고, 본인의 기본적인 신상(주민등록, 혼인여부, 이혼,재혼여부등)을 밝히고, 후견인격인 대부, 대모를 결정하고,
세례명(죽은자를 숭배하고, 수호신으로 삼아, 그 죽은자의 삶을 따르겠다는 것이므로, 생일과는 상관없이 정하되, 제명까지 살지못한 순교자의 이름은 피하기 바람/한번 정한 세례명은 절대 변경불가, 교적의 삭제불가)을 정한후, 이
때까지 살면서 생각나는 모든 죄를 일일이 고백하는 고해성사(사제는 신의 대리로서, 신자의 죄를 면제해 준다는 절차)를 마치면, 세례를 해주게 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만이 정식 신자가 됩니다.
②세례를 받은 사람은, 미사중에 영성체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영성체,성만찬,성체성사/미사중 받은 받은 빵과 포도주는 예수의 피와 살로 변화된다고 하며/(신의 몸체라는)성신이라는 빵과 포도주를 받아 먹음으로서 예수와 한몸이 된다는 절차/화체설] 즉,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신자는 미사중의 영성체를 받을 자격이 없음.
영성체(성신), (개신교에서는, 성찬례) ~ 예수는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고, 자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인간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도, 다시 불구덩이에 던져 지게 되어, 다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 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를 재현하여, 신의 대리인이라는,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빵(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이라는 뜻의 “성체(성신)” 또는 “영성체”라고 부르며,
신자가 이를 받아 먹으면, 예수와 한 몸이 되어,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 영생한다고 주장하는 논리(사실,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다). 즉,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체라는 의미로, 영성체(성찬례)라 말한다. 즉, “예수의 몸” 또는 이런 절차를 영성체(성찬례)라 부른다.
③세례를 받은 사람이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대개 12살이상,세례받은지 1년이상)라면, 견진교리를 받은후, 견진성사(신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십자가 표시를 그은후, 이마에 성유를 바르는 의식)를 받을 자격이 있다. 견진성사를 받은 자만이 타인에 대한 대부,대모의 자격이 주어진다.
④세례를 받은 후에는, 매주 일요일등 주1회이상 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 되므로, 불참후 미사 참여시에는 고해성사의 절차를 거쳐야 함. 또 매주 미사참여시에는 의무교무금(봉헌금, 수입의 1/30 즉,수입의 3.33%)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장기간 미사불참으로 의무교무금이 미납되었을 때에는, 계속 다닐려면 미납 의무교무금을 완납하여야 한다.
또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있는데(원죄), 사제 앞에 회개를 하여야 한다. → 이미 도입한,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십자가 대속신앙”을 간과하고 카톨릭은 1215년, 죄를 면죄해준다는, 면죄부와 고해성사를 도입함(원죄가 아닌, 일반 형사범죄를 “신부”가 면죄하는 것인가?).
카톨릭에서, 지금도 시행하고 있는, 중세의 면죄부와 같은 성격의, 고해성사, 전대사(모든 죄의 면죄), 한대사(죄의 일부 면죄)는, ①일정 금액 이상, 재산 헌납 ②고해성사와 영성체 ③교황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교황을 위한 기도, ④지정한 성지 순례 등의 조건으로, 신자의 죄를 면죄해주는 의식이다.
⑤믿는 자로서, 영성체를 받은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세상의 종말때, 신의 재림으로 종말 심판때까지 육신의 부활을 위하여 연옥에 머문다고 함(불신자의 영혼은 소멸되어,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는데,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1439년, 믿는자에 대하여는 연옥에 머문다는 교리추가) /
세상의 종말에, 모든 죽은자는 영혼이 소멸되어,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는데, 실현 불가능한, 육신으로의 부활 후, 천국의 삶과 지옥의 형벌이 생긴다고 주장. 그리고 1950년부터 마리아를 본격적으로 신격화하여 여신으로 신봉함. 또한 신자의 성서 해석을 금지함.
⑥성부=성자=성신이라는 삼위일체론, 즉 예수가 창조주와 동일체라는 교리를 부정하거나, 교주가 재림예수라 말하는 교단, 기적이나 병의 치료를 강조하는 교단을 이단이라 함.
⑦사제(교황과신부)는, 성서의 첫머리에서,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사막잡신을 하느님으로 믿고, 또한 유대교의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신약의 허수아비 예수가,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하느님과 동일체라는 삼위일체설을 믿는데,
사제는 그 가짜 하느님의 권한을 대리하는, 지상의 대리인 이므로, 신부는 (신에게 직접 기도하는)미사(일종의 제사)를 주재하고 강론을 하는 사제(제사장의 다른 표현)인데,
신자는 (미사를 주재할수 없으므로)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없고, 신의 대리인인, 사제를 향해 기도를 하거나, 사제에게 미사를 부탁함(신자는 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없으므로, 신의 대리인이라 주장하는 신부의 축성을 받은, 나무쪼가리인 묵주에 기도하는 묵주기도를 함. 카톨릭 신자가, 신부없이 신에게 직접 기도하면, 야훼신이 노할까?)
천주교 기도로서, 특이한 것은, 묵주기도와 성모 매듭기도가 있다. “묵주기도”는 (신자는 “신”에게 직접 미사를 올릴 수 없으므로)신부에게 “축성”받은 묵주를 돌리며, “묵주”에게 하는 기도이며, “성모매듭기도”는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성모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고,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을, 매듭 풀듯이 풀어 달라며, 성모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한다.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신자는 "신"앞에서 평등하므로, 일반 신자가 신자의 대표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성당에서는 신자가 대표 미사를 할수 없고, "신부"만 미사를 할수 있다고 한다.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신부가 "신"의 대리인이 될수 없으므로,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행하는, 전대사와 고해성사는, 성서에 없는 내용이므로,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행하는, 카톨릭의 전대사, 고해성사는 이단행위라 말한다.
세상의 종말에,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부활만이 천국의 구원이다". 그런데,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카톨릭이 도입한, 연옥은 성서에 없는 내용이므로, 연옥설을 주장하는 카톨릭은 이단이라 말한다.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는 성서에 없는 내용이므로, 개신교는 마리아숭배를 부정하고,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는 이단행위라 말함.
여자는 신부가 될수 없으며, 여자는 수도회 소속의 파견직으로서 수녀( 신부의 보조및 기타봉사)가 될수 있을 뿐이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마셨으므로, 신부도 술을 마실수는 있으나, 예수가 독신이었므로 신부도 독신이어야 함. 이혼과 낙태를 금하는 등 개인 사생활도 규제함.
보편지향기도(일반지향기도)~개인적 지향이나, 신앙고백등이 아닌, 일반적 공동체적인 것을 지향하고 소망하는 기도를 말함. *성서구성~구약46권(구약39권+외경7권 )+신약27권 합73권.
믿는 것은 자유인데~
교회나 성당에 다닐려면, 6개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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