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옥 가나요?

저 지옥 가나요?

작성일 2024.02.1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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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참 많은 짓을 저질럿는데요
- 엄마 몰래 야한 웹툰보기(그냥 웹툰본건 들킴)
- 우리집 물고리 한마리 실수로 주기기
- 엄마 몰래 sns? 같은거 하기 (아직도 함,,,)
- 개미 주기기 (이제 안함)
- 피아노학원에서 자 훔치기(돌려줄 예정)
- 숙제 답 베끼기(들킴)
- 책 대충 보고 다봤다고 하기
- 숙제 안하고 다했다고 하기
- 엄마 몰래 군것질거리 사먹기
등등...

죽어서 지옥 갈까요? 아니면 죽어서 벌 받을까요? 기독교인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991.9.17.성모님; 나주) 성모님 :“딸아! 보았느냐?

너희들 안에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은 너희 곁에서 수호천사와 마귀가 서로 대립하여 너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선을 행하게 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늘 악을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그런데 선행을 쌓는다 해도 악을 저지를 때 악마는 장미꽃을 보물창고에서 없어지도록 지옥불에 던져 태워버린다.그곳에 장미꽃이 하나도 없어야만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투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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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27일 -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필리핀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많은 암 환자들과 불치병환자들이 치유되었다며 그곳의 지인들이 감사의 표시로 장부와 나를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초청했기에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받으셨던 참혹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열망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면서 순례자들이 세 사람씩 조를 짜서 십자가를 번갈아 지고 올라가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수난 고통을 묵상하였다.

나는 부축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걸을 수조차도 없는 상태였지만 제3처부터는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올라갔다. 무거운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올라가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함께 온 순례자들의 영적 성화 특히 병든 가정과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다.

그냥 걷기에도 숨이 막힐 정도인 사막의 찌는 듯한 날씨와 작열하는 햇볕 아래에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니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제 6처 앞에서였다. 내 얼굴은 이미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에 옆에 있던 이들이 눈물과 땀을 닦아주었는데 갑자기 많은 순례자들이 울음을 터트리더니 나중에는 통곡으로 이어졌다.

그때 나와 동행하고자 미국 워싱턴에서 온 전 세라피나 자매님이 깜짝 놀라며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이마에서 닦은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보았더니 내 얼굴의 눈물과 땀을 닦은 손수건과 티슈에서 피가 쫙쫙 퍼져나가더니 이내 손수건과 티슈가 피로 물들었다.

나중에는 그 일대가 짙은 장미향기로 진동하였기에 동행했던 순례자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상인들까지도 모두들 “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 주님께서는 참으로 살아 계십니다.” 하고 경탄하면서 주님의 현존을 모두 체험하는 참으로 놀랍고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들 했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일시에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통곡이 계속되었다. 12처에 다다랐을 때 다정하면서도 위엄이 있는 예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나서 보니 늑방이 많이 부어 있었는데 모두가 보거나 만져볼 수 있었고 온몸 여러 곳에 멍이 들어 있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https://najumary.or.kr/Messages1/?idx=6280514&bmode=view

1987년 6월 14일 - 다시 한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여라.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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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마르코13:37) 내가 너희에게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깨어 있어라!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사소한 것 같지만 너희를 나의 불타는 성심에 봉헌하게 해주어 호리천리(毫釐千里) 할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고,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의 갑옷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한다.(2022.3.4. 성모님; 나주)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율리아님 소개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비오가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https://youtu.be/uJ8Atug3Z40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백수에게 직장을 구해주신 성모님 https://youtu.be/Qgm8Fj-F4q8?si=_y9GztXaYlTjkyZP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https://tinyurl.com/2hraf84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https://tinyurl.com/2kc4tbfr

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졸음운전, 운전하다 차가 통통 튀어 정신을 차려보니 https://youtu.be/QGYNEWgJzqs?si=db3mhFATlZXQ5BVv

큰 교통사고, 조수석에서 혼자만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 https://youtu.be/HY_mONZ6f6w

큰 트럭이 바로 앞에 있어 즉사할 순간에! https://youtu.be/V9PngdRhQD8?si=Nfvw0W6AVSnJIP5k

교통사고 뇌손상 폐손상 치유 https://youtu.be/Z5p0BUGPiNw

초특급 허리케인 https://youtu.be/7UtNLKZ2gEU

허리케인 ‘이안’이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했을 때 쟝 제흐베 형제님 이웃집의 나무가 쓰러지고 문은 떨어져나갔는데요.

소련의 조셉형제님, 가톨릭신자임이 발각되어 냉동고에 갇혔는데? https://www.youtube.com/live/DvNSJthtD4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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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직접 지으신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죽으면 소멸이라고 하셨고 <개역, 욥 14:10> <개역, 시 146:4>

영혼은 죽는다고 하셨으며 <개역, 에스겔 18:4> <개역, 에스겔 18:20>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개역, 로마서 6:23>

​죽어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천국에 가며 지옥에 갑니까?

죽은 영혼이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갑니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란 말은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 예수라는 거짓 하나님이 한 말이니

믿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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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으면 지옥에 가는 이유는.. 모두 자기의 죄 때문입니다.

착한 사람도 살면서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 착한 사람의 착한 행실때문에 지옥에 가는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행한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행위뿐만 아니고,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는것만으로도 죄입니다.)

하나님은 아주 작은 죄라도 용납하실 수 없는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마지막은 결국 지옥행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선악과를 먹었는데

그 이후로 모든 인간은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악을 나쁜것으로 알지만

그것을 거부할 능력은 없기 때문에

결국 살면서 죄를 짓게 되고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사람은 자기의 죄값으로 지옥에 떨어 지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이 불쌍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길을 보이셨습니다.

그럼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이 나의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죽음은 모든 인류의 죄를 없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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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옥 가나요?

제가 어렸을때 키즈카페 블럭 방에 있는 블럭들을 좀 많이 가져갔어요 사진 정도 돼는 가방에 꽉 찰 정도요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는데 저 지옥가나요? 정성스러운 답변...

저 지옥 가나요?

제가 어렸을때6~8살때 키즈카페에서 편백나무를 사진 정도 돼는 가방에 거의 가득 넣어서 가져갔어요ㅠ 키즈카페 문이 닫아서 사과도 못했고요ㅠ 저 지옥 가나요? ( 예수님을...

저 지옥 가나요?

... 죽어서 지옥 갈까요? 아니면 죽어서 벌 받을까요? 기독교인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죄로 저주받은 세상에 태어나 죄를 짓고 살아가니 지옥으...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나요?

... 믿으면 지옥간다" 등의 말과 헌법에 나와있는 "모든 사람은 종교에 자유를 가진다... 하늘에 어마어마한 별들은 무엇으로 볼수 있을까요? 안 보이면 없는건가요? 지금 여기...

하나님께 욕 쓰거나 원망하면 지옥 가나요?

하나님께 욕 쓰거나 원망하면 지옥 가나요? 저는 하나님을 자주 원망하거든요 제 자신이 맘에 안들어서 지옥은 없습니다. 지옥은 목사가 신도를 협박하기위한 도구이지요....

거짓말하면 지옥 가나요?

... 근데 찾아보니까 지옥은 잠깐 있다 나오고, 고통을 받지 않는다 이라 하는 분들, 거짓말하면 영원히 지옥에 갇힌다는 분들이 있는대 뭐가 진짜일까요? 죽어서 지옥 갈까요?...

질문 좀...교회안가면 지옥 가나요?

... 대부분은 지옥가죠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나서 사람 죽이면 지옥가나요?

기독교에서 살인하면 지옥간다고 하잖아요 그럼 전쟁 참전에서 사람 죽이는것도 지옥가요? 제가 답변을 드리기 전에, 저는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 어떤 종교적인 신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