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앙인을 대처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

비신앙인을 대처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

작성일 2024.02.0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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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제 믿음이 매우 투철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신론자/무속을 믿는 저의 부모/형제가 하느님/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말(죽으면 그걸로 끝이야, 신은 없어, 부활은 그냥 지어낸 얘기야 등등)이나 행위(하느님보다는 조상신을 믿음)를 할 때 매우 화가 납니다. 믿음이 없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에 앞서 큰 분노가 생깁니다.

비신앙인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고 그들로 인해 화가 날 때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화를 내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그들의 말에 동감할 수도 없고...매우 헷갈립니다. 화를 내는 제가 너무 교만한 것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구요..흠...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을 판단한 제가 죄를 짓고 있는 것일가요? 침묵하고 그냥 참는 게 최상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 주변 상황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답변을 드립니다.

그런 분들과 논쟁을 하거나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그런분들의 주장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그분들과 같이 하는 상태에서 님의 신앙행위를 적극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런 예로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기도를 드리는 것, 식사전 후 기도를 드리는 것 등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을 드러내 보이고 님이 하느님, 예수님의 가르침에 맞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시면 그분들도 조금씩 변화하게 되고, 가톨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우호적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알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느님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 달라고 하신다면 아래 블로그 내용을 참조해 설명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부활의 객관적 증거를 모아서 보여드려보세요

사실 찾아보면 넘치도록 많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일으킨 기적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성 요셉이 나무 자르다가 실수하여 잘못 잘랐는데, 어린이 예수님이 "아버지 그 쪽 붙잡고 계세요" <이런 다음 잡아당기니까 나무가 확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어릴 때 놀이라는 것이, 찰흙으로 참새모양을 만들어서 "날아가라!" <= 이러면 갑자기 참새가 되어 날아갔다고 합니다

<= 이거 이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시적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교보문고에 가서 "제2의 성서"라는 책에 기재되어 있는 것인데, 그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기적들(성경에 기재되지 않은 것들)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성체의 기적"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세요. 어마어마한 기적들이 아직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인해 가족 간에 불화가 일어나게 된다"라고 말씀을 하신 거죠.

사실, 종교는 '믿음'이니 그러한 믿음이 없다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폄훼해서는 아니 됩니다.

천주교는 '가정'을 이 세상을 복음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 공동체로 보기 때문에, 종교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무너지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러니 시간을 두고 자신의 변화된 모습(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타협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자세)을 통해 그들도 천주 신앙을 갖도록 노력하신다면 언젠가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라고 하셨죠.

즉, 이 말씀은 가족들 간 어느 것이 옳고 그름인지를 따지고 싸우는 일을 피하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지요.

마태오복음서 제10장

박해를 각오하여라 (마르 13,9-13) ; (루카 21,12-17)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식구들에게 약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리고 아래의 책은 불교, 개신교, 천주교가 어떤 종교인지, 그들의 정체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비판한 책인데, 완독하고 나면 천주교가 진리의 종교임을 그들도 깨닫게 될 것이니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추고 싶은 진실> 불교, 개신교, 천주교의 실체를 폭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교도 교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은 사람과 달리 쫌 압니다.

다 생각이 있어서 무교로 있는 것이고 무언가를 믿습니다.

그 영혼들은 보통 여호와를 믿습니다,

여호와가 무교를 권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영혼들은 실제로 여호와입니다.

그래서 지존이므로 아무도 안믿는 것이고 개무시하는 것입니다.

석가가 여호와이고 구속을 안합니다.

하나님이나 하느님들은 그의 밥입니다.

"너희는 나의 밥이라"

전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만 야훼를 먹고삽니다.

그러므로 자기나 잘 믿든지 하면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이유좀 젓러주세요ㅠㅠ

... 하나의 마음가짐이다.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공부를... -공부도 자발적인 태도가 중요하다.스스로하는 공부도... 그리고 청소년기가 올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사 질문이요

교사를 수행하는 필요한 능력과 마음가짐이 뭔가요... 문제 해결 능력: 교실 내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고... 영감을 주는 리더십: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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