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선 무종교인과 위선자 중에서 누굴 더 좋아하실까요?

하느님께선 무종교인과 위선자 중에서 누굴 더 좋아하실까요?

작성일 2023.08.1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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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종교는 없지만 예전부터 꾸준히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 vs 어릴적부터 세례를 받은 성당에 자주나가고 하느님을 외치는 가톨릭신자이지만 종교를 믿지않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위선자 중에서 하느님은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시겠죠?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종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여도 하느님을 믿으면 연옥을 거쳐 천국에 가니까요. 그렇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연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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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그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다고한들 그는 위선자이니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개신교인들은 믿음과 구원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인데도 자꾸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만 천국에 갈 수 있다면서 가톨릭은 행함과 믿음을 함께 주장하기 때문에 비성경적이라고 비판하는 것이나, 하느님을 믿는 이 세상 삶이나 연옥이나 천국이 모두다 구원받은 상태인데도, 이 세상 삶도 천국도 구원에 속하지만 연옥은 구원에 속하지 않는다면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연옥이 다를 게 무엇입니까? 연옥은 좀더 집중적으로 뜨겁게 케어를 받는다는 것 뿐이지 이 세상 삶도 고달프기는 연옥과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에 넣어주고 싶지만 아직 성화가 미흡해서 어쩔 수 없이 집중케어를 뜨겁게 받으면서 대기하는 재수학원이 바로 연옥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행함이 없이 믿는다고 큰소리만 치는 위선자들이 받을 벌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무종교인의 입장에서 질문을 올리셨는데, 무종교인들이나 타종교인들도 역시나 믿음에 대한 크나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하느님은 좋은 사람에게 천국을 배려하지 않고, 죽어야만 될 나쁜 놈들이 단지 믿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옥을 거쳐 천국을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느냐고 볼멘 소리를 하는 질문이거든요. 말이 안 되는 억지입니다. 좋은 사람은 가만 두어도 당연히 천국을 가겠지요. 걱정할 것이 없어요. 구원해 줄 필요도 없어요. 나쁜 사람은 불쌍하게도 지옥을 가겠지요. 죄인이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이기에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이라는 것이 그냥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편태를 당하고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고 주먹으로 뺨을 맞고 피땀을 흘리고 살점이 찢기는 매를 맞고 창에 찔리고 손과 발에 못이 박히고 군중들 앞에서 벌거벗기는 수모를 당하고 머리에 가시가 박히고 서서히 질식당하는 십자가형을 당해야 가능한 것이니 그것이 필요없는 의인이 있다면 아주 좋은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질문자님이 좋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살짝 문제가 있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원의 손길을 주어도 받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질문자님처럼 좋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죄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누구에게나 내밀고 계시는 데도 스스로 거부하는 것이 바로 문제인 것입니다. 동아줄을 내려 주어도 붙잡지 않으면서 왜 나쁜 사람들에게만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자기처럼 좋은 사람에게는 동아줄을 내려주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이죠. 문제가 살짝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동아줄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 그 동아줄이 천국에 오르는 동아줄이라는 것을 믿어야 잡을 것 아니겠습니까? "믿음"이라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을 붙잡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가 잡지 않았으면서 왜 나쁜 놈들에게만 동아줄을 내려주느냐고 불평하고 계신 것입니다. 죄가 없다면 스스로 열심히 천국에 오르는 사다리를 착실히 올라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동아줄이나 엘리베이터를 선물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청소를 해 보니까 청소를 하면 할 수록 청소해야 할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청소를 책임지고 시작해 보기 전에는 어디를 청소해야 할 지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깨끗한 건물을 한번 들어가 보고나서야 비로소 내가 맡은 건물이 더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선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위선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까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위선을 떨쳐낼 때까지 연옥에 머물게 될 테니 천국에 오를 때쯤에는 더이상 위선자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낸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의인이 아니라고 했고 세상에 의인이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죄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을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인 심봉사입니다. 결국 심봉사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산제사란 마치 심청이는 산채로 인당수에 빠져 죽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천극락에 난 이치와 같습니다. 2030년 즈음 핵전쟁과 인류멸망을 멈추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니 그 때 산제사인 심봉사잔치에 참석해서 원죄와 자범죄와 자기 몸을 던져 살아서 죽으면 마음이 가난해지고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니 성경에는 마음이 가난한자가 천국간다고 했고 하나님을 본자는 죽는다고 했고 우리말에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는 철에 들면 철들어 죽는다고 했고 정신차리면 죽어도 산다고 했고 불경에는 대반열반 무여열반에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반열반은 살아서 크게 죽는걸 말하고 무여열반은 남음이 없이 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죽어서 천국간다고 알고 있다가 살아서 죽어 살아서 천극락에 난 사람들은 그 기쁨과 행복을 전세계에 K하나님을 수출하고 보급하고 교육하니 대한민국만 남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큰하나의나라이고 님을 붙이면 큰하나님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때가 되어 모두가 천극락에 나게 되는 기적을 만나게 되니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영원히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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