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이웃과 같은성당

옆집 이웃과 같은성당

작성일 2023.03.09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교회 다녀본적 없는 가톨릭 예비 신자 입니다.

주위에 성당디니시는 분이 없고 공동체 적응이 부담이 되서 통신교리로 차근차근 세례 준비 하려 하는데요
제가 다니려고 하는 구역에 2개의 성당이 있는데 오늘 옆집 대문에 제가 다니고 싶은 성당 스티커가 붙어져 있더라구요.
옆 집 이웃분과는 가볍게 인사만 합니다. 옆집 분이 성당 매주 다니시겠죠? 반가우면서도 걱정도이 되는데요.ㅠㅠ
이웃분과 부모님이 가끔 지나치다 대화도 하시더라구요. 
부모님께서 불교신자로 절에 오래 다니셨고 저도 어렸을때 절에 다니고 법명도 있습니다.
(제가 불교신자였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말리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자치 구역에 다른성당을 선택하는게 낮겠죠?
-
질문2) 
버스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성당이 24시간 문열러 있는데요, 24시간 열러 있게 된다면 왠지 자주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자치 구역에서 먼곳 인데 다닐수 있나요?
--
마지막으로 다른 구역의 성당에서 세례 금지 인가요? 그리고 본당에서 교부금 헌금하고 다니고 싶은 성당 다니시는분 있나요? 아니면 굳이 먼 곳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천주교는 전세계 어느 성당엘 다녀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집 근처 가까운 성당에 다니시면 이웃들과도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겠죠.

특히 공동체 반모임의 경우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 자치 구역에 다른성당을 선택하는게 낮겠죠?

=> 다녀도 상관은 없지만 가까운 성당이 좋습니다.

2) 버스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는 성당이 24시간 문열러 있는데요, 24시간 열러 있게 된다면 왠지 자주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자치 구역에서 먼곳 인데 다닐수 있나요?

=> 다른 성당에 다니셔도 됩니다. 차로 20분이면 꽤 먼 거리인데 자주 가실 수 있겠어요?

3) 마지막으로 다른 구역의 성당에서 세례 금지 인가요?

=> 아닙니다. 다른 성당에서 세례 받으셔도 됩니다.

4) 그리고 본당에서 교부금 헌금하고 다니고 싶은 성당 다니시는분 있나요?

=> 그런 분 많습니다. 그 성당에 아는 분이 더 많거나 혹은 신부가 정치사제인 경우 보통 다른 성당에 갑니다.

5) 아니면 굳이 먼 곳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굳이 멀리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웃의 교인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성당엘 가더라도 아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magpro3/

[석가모니 사기질]

석가모니의 사기행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는 천동설 주장

☞ 지구가 해를 돌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장아함경 세기경>에는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천안을 가진 자들이 해와 달을 보더라도 해와 달은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수미산을 세 개의 바퀴(륜)가 떠받치고 있다.

☞ 수미산이나 지구를 떠받치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지구보다 큰 네모난 산이 지구에 있다.

☞ 지구보다 더 큰 수미산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아비달마구사론> <장아함경> 등에는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후세계가 있다.

☞ 산 아래에는 인간이 살고, 산 위 정상에는 제석천이 사는, 지구보다 더 크고 네모난 산이 지구에 없기 때문에 불교의 사후세계는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사문과경>에는 해탈하여 보살이나 부처가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인간의 육체는 물질으로, 아무리 깨닫더라도 물리학 법칙을 초월하여 초능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

● 불전 <아함경>에는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

☞ 석가모니 자신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 식중독으로 죽었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사기질(대반열반경)

● 불전 <아함경>에는 윤회한다.

☞ 윤회는 논리적으로 틀렸음. 해탈하여 극락에 가는 존재는 윤회를 하지 않으므로 윤회를 하는 존재는 갈수록 작아져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물체의 수가 점점 작아지다가 언젠가는 단 하나도 없어야 함. 결국 윤회는 모든 동식물 멸종한다는 것. 그러나 공룡과 같이 개체의 멸종이 있어서는 안 됨. 왜냐하면 다른 개체가 업보에 의해 공룡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태어나지 못했으니까 석가모니의 사기질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

대승불교의 경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많이 등장합니다. 불자들은 석가모니가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났으니 불교가 가톨릭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고, <이사전>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사전>에는 예수님께서 티베트 불교사원에서 티베트어의 불전을 공부하고 마니교의 경전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티베트는 손챈캄포 왕이 중국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인도불교를 받아들일 것인지, 장기간 대신들과 심사숙고 끝에, 인도불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 서기 7세기경이며, 티베트어는 티베트가 인도대승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산스크리트어의 불전을 해석하고 대체하기 위해 만든 문자로 서기 7세기경에 만들어진 문자이며, 마니교의 교주 마니는 기원후 3세기의 인물입니다.

따라서 이 주장이 성립되려면 예수님께서 서기 7세기 이후에 태어났다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서기 원년 경,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유대교에서도 그 당시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교에서 <이사전>을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가톨릭교회를 비방하고 음해하면 불교라는 종교가 더 위대해진다고 합니까? 아래를 참고하면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를 모방했고,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것입니다. 혹시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이단임을 감추기 위해 반대로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영지주의 사상이 담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경전으로, 가톨릭교회의 경전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서 폐기한 외경입니다. 가톨릭교회와 다른 믿음, 사상을 가진 자들이 작성한 문서를 근거로 가톨릭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원불교의 경전이나 남묘호렌게꾜의 경전으로 불교의 사상을 재단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한 불교는, 불전에 예수님의 행적, 말씀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는 근거로 <기독교불교원전차용>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여기서 불자들이 간과한 것은, 불전이라고 뭉뚱그려 인용했다라고 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나오는 불경의 제작년도를 조사하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 수백 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불경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오히려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톨릭교회의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이 빼도박도 못하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가 가톨릭교회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

☞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원전에 작성된 불전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원후 2~3세기에 처음으로 불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 불교도 삼위일체를 믿는다.

출처: https://blog.naver.com/whitelotus_/221478400255

출처: https://blog.naver.com/ohyh45/20184271791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의 교주 마니와, 마니교의 성자를 부처로 믿는다.

南無栴檀光佛 南無摩尼幢佛 南無歡喜藏摩尼寶積佛

전단광불께 귀의합니다. 마니당불께 귀의합니다. 환희장마니보적불께 귀의합니다.

출처: 천수경(千手經)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마니교, 경교의 경전이 불전에 수록되어 있다.

불교화된 마니교와 관련하여 알아야 할 사실이 두 가지 있다. 한 가지는 마니교 문서들이 현재 불교학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신수대장경>의 제54권 외교부(外敎部)에 네스토리안 기독교의 문서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동양의 정신문화에서 불교가 아우르는 영역은 큰 것임을 말해주는 사례이다. 또 한 가지는 불교화된 마니교의 흔적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현재 지역과 절에 따라서는 <천수경>의 “환희장마니보적불, 제보당마니승광불….”과 같은 일련의 마니불계통의 불명은 독송하지 않는다. 옛부터 스님들은 이미 마니불 계통의 불명이 바로 불교화된 마니교의 흔적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불전에 나오는 예수님의 흔적

불교는 제2차 결집에서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파가 되자, 그 계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BC247년경 마우리아국 아소카왕은 제3차 결집을 위해 상좌부만 소집하고, 논장을 결집하여, 남방불교(소승불교)의 경전으로 확정합니다. 또한 남방불교에서는 제3차 결집까지만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그 이후 결집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결집된 경장, 율장, 논장을 팔리삼장이라고 하여 싱할리어로 기원 전후 1세기경에 최초로 문자로 기록하게 됩니다. 참고로 팔리어는 말은 있어도 글자가 없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동안 기록을 할 수가 없었겠죠.

그리고 AD155년경 쿠샨왕조의 제3대 왕 카니슈가1세의 후원으로 제4차 결집이 소집되고, 카니슈가1세가 붓다를 신격화하도록 지시하고, 산스크리트어로 불전을 작성할 것을 결의하고, 제4차 결집 이후 본격적으로 붓다를 신격화하기 시작합니다. 즉 카니슈가 왕의 붓다 신격화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승불교입니다. 제4차 결집 이후인 서기2세기 중반 혹은 3세기 초에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이 아함경(阿含經)을 포함한 몇몇 경전들입니다.

서기 2~3세기라면, 아함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도 토마스가 인도로 가서 교회를 세웠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고, 사도 토마스가 인도에 교회를 세우고 100여년이 지나 아함경이 만들어진 것이며, 또한 그 이전에 영지주의자들을 통해 인도에, 유다라는 나라에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가 이미 전해졌을 것입니다.

아함경(阿含經)에는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죄를 짓는 것보다는 타는 불을 껴안는 것이 낫다는, “죄를 지으면 손발을 잘라 버려라”는 말씀과 흡사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죽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어라

☞ 석가모니는 “부모를 죽인 원수도 갚지 말아야 한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아함경에 나타납니다.

본생경(本生經)은 ‘자카타’라고도 하는데, 민간설화를 석가모니의 전생/탄생으로 대체한 경전으로, 스리랑카에서 토속어로 구전되어 온 것을 다시 팔리어로 옮긴 것이란 설이 유력(출처: 조계사 청년회 http://jgs.or.kr/xe/baeoom/86099)하고,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 제작년도는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생경(本生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옴

☞ 석가모니 남자 없이 잉태(마야부인이 8가지 계행을 지킨다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음)

☞ 석가모니가 태어나자 왕궁에 선인(仙人)이 서광을 보고 찾아와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 석가모니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 한다

☞ 가난한 여자 걸인의 작은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중요

☞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물 위를 걸음

☞ 폭풍을 잠재움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본생경에도 나타납니다.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며, 티베트에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나 석가모니의 신격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니슈가1세의 붓다의 신격화 이후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그 제작년도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화경(法華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관세음보살을 믿으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에서도 구원받음

☞ 장자와 궁자의 얘기, 잘못을 저질렀다가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줘라

☞ 재물에 집착하면 열반에 들 수 없으니 재물을 버리고 법을 따르라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법화경에도 나타납니다.

유마경(維摩經)은 석가모니의 설이 아니라 재가자인 유마힐과 승만부인을 주인공으로 왜곡된 불교를 비판하고, 불가사의한 종교적 체험의 경지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제작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좌부 경전에는 없는 경전이고, 티베트에서 작성한 산스크리트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기 때문에, 그 제작연대는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제작된 것으로, 아무리 빨라도 서기 2~3세기경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마경(維摩經)에도 신약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 신약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과 유사한 칠병이어의 기적이 나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거의 200년이 지나 유마경에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대승불교 경전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유사한 얘기가 수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서기 2~3세기에 산스크리트어로 작성된 불경, 이후 5세기, 중세기에 작성된 불경들에도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나타나고 있으니,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를 모방한 종교이며, 가톨릭교회의 이단종교인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가짜 하나님을 믿고 싶나요?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믿고 찬양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자가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도록 할수는 없으니, 알려 줄수가 없어요~

벼락을 맞을 각오를 했나요?

​각오 했다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 줄수 있습니다.

천동설을 믿는 자 가상의 예수를 믿는 자 실현 불가능한 천국을 믿는 자 등, “성경의 3대 사기극”믿는 자는, 바보”인가요?

성경의 3대 사기극~

1)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증거 내용(천동설)~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2) 성경 예수 증거 (가상의 존재인, 예수) ~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하늘을 날고, 요술을 부리는 사람으로, 홍길동은 실제로 존재하였던 사람이다고 주장한다. 홍길동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그 책 몇장 몇절의 내용으로 알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소설책을 읽고 그 책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미친 사람이지요? (증거는 소설책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는 실제 인물인데, 증거는 성경 몇장 몇절에 있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 예수가 실제 인물임을 알수 있다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홍길동 주장과 똑같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성경 몇장 몇절이 증거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회전문논리"인 신학의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공 인물이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년도와 탄생일, 사망년도와 사망일, 부활년도와 부활일, 예수의 직업등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는 돈을 뜯기 위해 창작한, 존재하지 않는 허수아비이기 때문입니다.

3) (실현 불가능한 천국)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고,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유대교의 이단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고, 사후세계가 없는 좀비로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의 신약에서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세상의 종말에, 천국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와야 생긴다는 "천국".

그러므로 ①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② 세상의 종말에, ③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④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좀비로 되살려 부활시키고, ⑤ 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은, 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천국이 믿어 집니까?

이런 불가능한 내용이 쓰여 있는

"성경"을 진리라 말하는 종교를 바로 "사이비" 또는 "사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3가지가

성당과 교회의 “3대사기극”이 맞나요?

맞다면,

성당과 교회는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많이 해 먹었으니",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천해야 하나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소설책인 성경의

천동설을 믿는 자, ② 가상의 예수를 믿는 자, 실현 불가능한 천국의 “3대 사기극”을 믿는 자

바보”이거나,

얼간이”가 맞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옆집 이웃과 같은성당

... 싶은 성당 스티커가 붙어져 있더라구요. 옆 집 이웃분과는 가볍게 인사만 합니다.... 제보당마니승광불….”과 같은 일련의 마니불계통의 불명은 독송하지 않는다. 옛부터...

요즘 좀도둑이 기승부려요

... 저희는 성당에서 미사끝나고 수락으로 피서를가기 위해... 문제를 딱 보면 상습법인거같은데.. 외출을하실때에도... 혹시 옆집 이웃과 친분이 있으신지.. 외출하실때 옆집에...

전 정말 종교라는걸 회의적으로 보는데요...

일단 어릴때 엄마한테 맞는게 두려워서 성당에 나갔어요.... '무조건 믿어라' 같은 옆집 흰둥이 수준의 조언은... 왜 이웃에게 상처를 주나요? ..화를 내서 무엇하겠습니까만..저도...

전주에 맛있는 맛집 추천해주셔요

... 효도하고 이웃과 화목하기를 권장한 의식이었다. 실제 향음주례의 절차는 대단히... 같은 재료에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콩나물국밥을 말아주는데도 집집마다 맛이 달라서...

펜팔에게 보낼 메일 번역 해주세요

... 자꾸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 컴퓨터... 제2외국어로 일본어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옆집... 학교에서 성당을 다니는 것을 강요하지는...

납치당해본적있는사람?

... 다행히 이웃주민이 근처에 있어서 더이상 안쫓아오더래.... 우리 옆집 대문옥상에서 담을 넘고 들어올랬다가 집에... 더군다나 성당같은곳에서.. 개새끼-_- ● 어놔!! 우리 나라...

마더테레사

... "우리는 예수 성심 성당 바로 옆집에서 살았습니다.... 수녀들은 버림받은 비민굴의 고아들을 위해 같은 거리에... 오로지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만을...

테레사수녀님에대해질문합니다^^

... "우리는 예수 성심 성당 바로 옆집에서 살았습니다.... 수녀들은 버림받은 비민굴의 고아들을 위해 같은 거리에... 오로지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만을...

종교를 갖고싶어요. 근데 믿음이 안가요;;

... 바로 옆집에 사시는 분이 성당에 다니셨어요) 엄마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친 예수 그리스도는... 있구요,,,(같은신을 믿는데도 불구하구요) 심지어는 구교, 신교...

무서운 이야기 부탁드립니당

... 집 근처에 사는 이웃도 전혀 없었고 온통 빈집과... 것만 같은 생각에 저는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문제는 집으로... 저는 옆집에서 나는 소리를 착각한 거라 여기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