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보기가 부담스러워요

다른 동네 다른지역 성당에서도 고해성사 볼 수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면 본당 외의 타성당에서 미사 드리는게 가능합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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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 판공성사때 고백하면 되니 염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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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내세요.

성경은 자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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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 손을 자르고 발을 자르고 눈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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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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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고해성사는 성경 어디에도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행위를 하라고 해서도 안 되며 하지 않았다고 죄책감을 가질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다음을 찬찬히 읽어 보시면 고해성사와 관련된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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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성서(聖書)는 실제로 무엇이라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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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가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구두 비밀 고해(사제의 귀에 대고 하는 개인적인 고백)를 포함한 화해 의식은 성경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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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먼저 사제의 호칭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직도 종종 사용되는 전통적인 신앙 고백문은 다음과 같다. “신부(神父)님,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고해를 한 지도 [얼마 동안]이 지났습니다.”—「U. S. 가톨릭」 잡지, 1982년 10월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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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오늘날 사제는 흔히 “신부(神父)라는 호칭을 받습니다. 하지만 마태오 23:1, 9[공동번역]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 이렇게 말씀하셨다 ···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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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따라서 지상에 있는 인간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성서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물론 여기서 “아버지”라는 호칭은 우리의 육적인 아버지에게 하는 호칭이 아니고 영적인 의미에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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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용서받을 수 있는 죄 “교회는 아무리 심각하다 할지라도,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항상 가르쳐왔다.”—「가톨릭 백과사전」(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교황의 직인이 찍힌), R. C. 브로더릭(테네시 주 내슈빌 1976년판), 554면. 위 사전에서 말하듯이 가톨릭에서는 아무리 심각해도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음의 성구는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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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서 진리를 깨닫고도 짐짓 죄를 짓는다면

다시는 우리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드릴 수 있는 제물이 없[습니다].”

—히브리 10:26.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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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그 죄는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을 것이다.”

—마르코 3:29.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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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위의 성구에서 말하듯이 어떤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성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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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참회를 나타내는 방법 흔히 고해 “신부”는 고해자에게 “주 기도문”과 “성모 마리아에게 올리는 기도”를 정해 준 횟수만큼 할 것을 지시합니다. 하지만 성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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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즉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방법으로 말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마태오 6:7.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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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소서].”

—마태오 6:9-12.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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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이렇듯 성서는 어디에서도 마리아에게 기도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만 하도록 요구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의 맏아들이신 예수에게도 일임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기도는 하느님이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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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아마 가톨릭에서는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하셨다고 주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음의 성구를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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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

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1-23.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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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사도들은 그 점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시켰습니까? 사도가 개인의 고백을 듣고난 다음 사면을 선언하였다는 기록은 성서에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로부터 용서를 받기 위한 요구 조건이 성서에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사도들은 성령의 인도하에, 개개인이 그러한 요구 조건에 달하고 있는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근거로 하느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셨거나 하지 않으셨다고 공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도 5:1-11, 고린도 전서 5:1-5 및 고린도 후서 2:6-8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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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구두 비밀 고해의 기원에 관한 학자들의 견해는 서로 다르다 R. C. 브로더릭의 「가톨릭 백과사전」은 이렇게 기술합니다. “구두 비밀 고해는 4세기 이후에 용인된 방법이 되었다.”—5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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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신 가톨릭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현대 가톨릭 및 프로테스탄트 역사가들은 아일랜드, 웨일스 및 영국의 교회들까지 더듬어 올라간다. 그러한 교회들에서는 참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성사가 대개 수도원장이나 그의 사제-수사들에 의해서 집행되었다. 고해와 공개적으로 혹은 비밀로 영적 인도를 베푸는 수도원의 의식이 본보기가 되어, 반복적이고 경건한 고해의 마련이 평신도에게 소개되었던 것 같다 ··· 그러나 11세기가 되어서야 은밀한 죄가 참회를 다하기 전인 고해할 때에 사면되었다.” (1967년판) 제11권, 7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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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역사가 A. H. 세이스는 이렇게 보고합니다. “의식에 관한 원문들에서는 공개 고백과 비밀 고백이 바빌로니아에서 행해졌음을 알려 준다. 실제로는, 비밀 고백이 더 오래되고 더 통상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다.”—「고대 이집트 및 바빌로니아 종교」(The Religions of Ancient Egypt and Babylonia)(에든버러, 1902년판), 49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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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따라서 우리는 그러한 고해성서가 결코 성경적이 아니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교 신앙(사탄 마귀가 참 숭배를 교묘하게 덮어 가리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 신앙)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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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매우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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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다음은 성경에서, 땅끝까지 전하라고 명한 매우 중요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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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지금 우리는 매우 의미심장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 즉 심판이 임박한 때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 24:3-11; 누가 21:7-10; 디모데 후서 3:1-5; 13)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예언이 들어 있지만 단 한 번도 어긋남이 없이 모두 정확히 성취됐습니다. 이미 성취된 예언에 대해 알아보신다면 틀림없이 매우 놀라실 겁니다. 이제 조만간에 성취될 예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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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만일 어떤 일기예보관이 수백 번 연속, 다음 날의 일기를 정확하게 예보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가 내일의 날씨를 예보하는데 내일은 비바람이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날씨로 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갑자기 그의 예보를 의심할까요? 틀림없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수백 번이나 연속해서, 단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예보해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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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성경 예언이 바로 그러합니다. 성경은 수백 가지의 예언이 들어 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어긋나지 않고 정확하게 성취되어 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예언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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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그 마지막 예언은 바로 심판 예언입니다. 이제 조만간에 창조주께서 인간사에 개입하셔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심판을 집행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심판은 전혀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도 기쁘고 너무나도 행복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대상이 오직 악인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7:9, 10; 잠언 2:21, 22; 마태 25:46) 모든 악과 악인이 사라지고 이 땅의 모든 오염이 제거되는, 새롭고도 놀라운 낙원과 같은 세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세상이 곧 올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약속이 아닙니다. 이것은 창조주의 약속입니다.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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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 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시편 37: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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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우리의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당신에게 부지런히 보내시어 성경을 통해 심판이 있어야 하는 이유와, 심판때 악인의 대열에 끼지 않는 법을 알려 주십니다. 과거 성경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점을 알리시기 위해 자신의 백성을 "집집으로" 보내셨습니다. (마태 10:7; 누가 8:1; 10:3-11; 사도 5:42; 20:20)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당신에게 부지런히 보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무한정 그렇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고 그때까지만 전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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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혹시 누군가 문을 두드렸는데 그냥 보낸 적이 있습니까? 아마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일 것이며,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혹시 그들이 방문하면, 그냥 보내지 마시고 꼭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 많은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신 마지막 사람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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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성경은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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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___---___-. 성경이 하느님의 영감받아 기록되었다는 증거는?

___---___-.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___---___-. 우리는 왜 늙고 죽는가?

__---____-.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___---___-. 사탄 마귀는 어떻게 생겨 났는가?

___---___-. 우리가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증거는?

____---__-. 하느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한가?

____---__-. 어떻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가?

____---__-. 앞으로 이 지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____---__-. 하느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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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 성경을 읽다가 질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얻어갈 때 마침내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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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위의 링크는 우리가 흔히 하는 성경 질문에 대한 성경의 답을 알려 주는 곳입니다. 방문하셔서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자신의 성경을 옆에 두고 제기되는 모든 성구를 직접 찾아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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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답을 알려 주는 몇몇 성경 질문의 예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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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 하느님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_________-.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 혹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_________-.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사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까?

_________-. 하느님은 언제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_________-. 성경 내용이 바뀌거나 날조되었습니까?

_________-.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까?

_________-. 하느님이 마귀를 창조하셨습니까?

_________-. 영혼이란 무엇입니까?

_________-. 우리가 죽을 때가 미리 정해져 있습니까?

_________-. 어떤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까?

_________-. 하느님께서 유대인 대학살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_________-. 죽고 싶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_________-. 성경은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_________-.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무엇이라고 알려 줍니까?

_________-. 예수께서는 언제 태어나셨습니까?

_________-. 그리스도인이 피임법을 사용해도 됩니까?

_________-. 예수를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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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그밖에도 평소에 궁금하게 여겼던 질문들에 대한 성경의 답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