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작성일 2006.10.3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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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이 듭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체험하셨나요?..

 

체험 없이 믿는 존재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느끼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평생을 모든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과 함께 믿음을 가질 수 있는것 일까요?...

 

전 20년간 단한번도 교회에 빠지지 않은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친구를 전도하던중 떠오른 생각을 깊이.. 해 보니

 

너무나 이상합니다.

 

성경이 정치적인 어떤 의도에 의해 요즘 소설처럼 완벽히 쓰여 졌다면 ...

 

하나님이란 존재는 인간이 만들어낸 마음과 정신의 안정을 위한 존재라면...

 

당신은 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단지 성경이 진리다. 사실이다. 라는 무조건적인 가정하에 믿는다 라고 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이 느껴지지도 보아지지도 않는 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한들

 

어떻게 정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실제 존재 할 수도 있는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의 삶은 어떻게 하나님을 느껴야하는 것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시니 좋은 현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질문한 질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그저 열심히만 믿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죽기 살기로 뛰어가는 사람들일 겁니다.

뛰어가는 사람들을 잡아놓고 어디가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정확하게

어디를 향해서 뛰고 있는지를 답하는 사람들이 많지아니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의 질문과 같이 실체가 잡히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보이지 아니하는 실체와 씨름 하지 말고 어떤 룰을 만들어서

다른 경기에 더 열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기도를...전도를...봉사를...헌금을...등등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는 무거운 질문에 단지 간단명료하게

하나님을 잘 믿으면 되지...라고 말하고 답합니다.

이런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더이상의 하나님의 살아계신 실체의 접근을

용서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우리들은 궁금한것이 있으며서도 질문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고요.

질문을 한다고 해도 대답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공부했거나 많이 읽은 사람일지라고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어렵게 됩니다.

그런면서 엉뚱하게 어떤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든지 하나님을 만났닥고

말을 하던지 하면 우리는 주눅이 들곤합니다.

왜 그런가요?  우리들은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식으로 하나님 체험이 일어나지 아니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강요하거나 몰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우리들은 참 자유를 얻기 보다는 다른 무언가를 요구하는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더 없는 열등감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이 진리라기 보다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그 하나님의 존재가치가 진리일 겁니다.

성경자체를 믿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말씀이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이 믿음의 대상

입니다. 알아야하는 대상과 믿어야 하는 대상을 혼돈하면 점점 우리들에게는 평안함

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성경은 이해하시고 성경안에 살아계시는 그 하나님의 계시를 깨우치시고

성경이 말씀하고자 했던 그 하나님 인식과 체험이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그 하나님을 체험케 될까요.

질문하신 님의 현제 상황에서의 답답함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름아닌

성경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의 굳어짐이 아닌 그 안에서 살아계신 그 하나님을 만나십시요.

좀 엉뚱한 답이네요.

그렇지만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이제부터 실전적 신앙생활을 하나님과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말하는 교회의 필요를 말함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가르치고자 했던 하나님의 필요를,  즉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가르킴을 배우고 바라보십시요. 그러면 그 하나님 움직이심을 바라보게 될것이며

참 놀라움을 경험케될것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 수 있습니다. 아니 바라고 고대하시면 우리주님은 늘 당신곁에...

 

그런 궁금증을 가지셨으니 의심이 아닌 물음의 역사가 당신에게 깨달음의 영이신

성령의 시원함을 경험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단지 우리가 믿어야지만 믿어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부지부식중에 찾아 오신 하나님 만남이 일어나면 그 하나님을 우리는 믿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 경험...

혹 말의 의미가 잘 전달이 되지 아니하였다면 쪽지로...성실히 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평양의 순교자 주기철목사님이 섬기셨던 그 교회의 뿌리인 산정현교회를

섬기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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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님들.. 제가 무신론자로서 한가지 깨우처 드리지요..

 

님들이 따르고 믿고있는 하나님은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수 믿으면 무엇이던지 할 수 있고 또 될 수 있습니다. 그 느낌은 사람속에 함께 꼭 끼이는 것입니다. 독재자는 하나님도 싫어하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무에게나 믿음은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증거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은 이 증거를 알지 못했거나 믿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창조와 섭리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창조는 과학적인 것이며 섭리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 중에서 창조는 세밀하게 설명된 것이 아니라 창조의 근본만 알려줍니다.

 

곧 창세기 1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섭리에 대한 것은 세말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와 섭리 곧 과학과 역사 중에서 섭리외 역사의 분야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쉬운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이 섭리면에서 하나님을 알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섭리는 에덴의 섭리와 가나안의 섭리가 있습니다.

 

에덴의 섭리는 사람이 뱀의 꾀임을 받아 선악과를 먹음으로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모습이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의 섭리는 언약의 섭리와 역사의 축으로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의 섭리와 역사에 의하여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 가나안의 섭리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과의 관계로 성립됩니다.   곧 아브라함과 그의후손에게 영원히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열조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율법의 언약을 주시면서 율법을 지키면 열조의 언약대로 가나안 땅에 살 것이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언약이 저주로 이루어지면 열조의 언약에 차질이 생깁니다.

곧 가나안 땅에서 열국으로 쫓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조의 언약은 영원하고 율법의 저주는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흩어진 열국에서 다시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가나안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은 열조의 언약에서 가나안 땅을 준다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한 섭리입니다.  처음 열조의 언약을 받았을 때 바로 가나안 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나안 땅 밖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심으로 열조의 언약을 확인시켜 주시고자 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곧 애굽으로 내려 보냈다가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가나안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시면서 출애굽을 이루신 것입니다.

 

만약에 처음 부터 가나안 땅을 주셨다면 가나안 땅을 준다는 열조의 언약을 이루시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율법의 언약도 그 범죄로 열국에 흩어지나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므로 열조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역사는 이를 확인시켜 줍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곧 유대인은 율법의 저주대로 열국에 흩어져 2천년 이상이나 유랑하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고토 가나안으로 돌아와 나라를 세우고 계속하여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열국에 흩어진 유대인이 완전히 가나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이는 앞으로 역사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유대인을 증인으로 택하시고 그들을 인하여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지막 환난 곧 예루살렘을 치러오는 세계의 연합군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 완전히 멸하므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보기에는 잔인하나 이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역사로서 이 역사를 하나님은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열국에 흩어졌다가 돌아오는 것을 현실로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은 이 현실과 같이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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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자신의 안에 들어오셔야 합니다.

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걱정 없는 세상삶은 예수님을 영접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삶 속에서 번뇌와 질고를 가지고 고통 중에 처한 자가 보이는 것은 어둠과 절망입니다. 당연히 탈출구 빛을 찾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찾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찾아가지만 만족이 없습니다.

언젠가 예수님의 복음을 접합니다.

그러나 교회나 성당은 종교적인 믿음으로 인도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진리를 가르치지도 아니하고 교리로 종교적으로 인도합니다.

이곳에서도 영적 갈급함을 해결 못한채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두 가지 길 중에 하나의 길을 선택합니다.

하나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느냐,하나는 내가 내 자신을 무너트리고 진정한 복음이 뭔지를 스스로 탐구하느냐,입니다.그 노력으로 예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습니다.

생명길을 발견합니다.그리고 그 생명길을 가게 됩니다.

 

이상과 같이 그 생명길을 발견하기가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우선 교회나 성당이 교리로 가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우선 목사나 신부,20ㅡ30년이상 교인으로 다녀본들 생명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헛된 종교생활을 한것입니다.

유익함이 없는데에 시간과 재물을 낭비한것입니다.

결론은 자신의 형편이 무척 어렵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누구에게,바로 예수님입니다.

진리를 발견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나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생명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알고 나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코저 하신다면 오직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일고 또 읽고 쓰고 묵상하고 기억하는 노력으로 진리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남이 안 가르쳐주면 본인이 스스로 그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그러나 대개 남들이 가르쳐 주는것은 생명길이 아니 자살길이 될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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